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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IBK 기업은행에 입사하여 수신, 가계대출, 외환, 기업대출 업무 등을 두루 경험하다 은행원의 삶을 벗어던지고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저자 박혜정이 사업가의 길을 걷기 위해 겪었던 시행착오와 에피소드를 담은 창업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사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던 이야기와 창업하기까지의 실질적인 팁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사업을 생각하는 고등학교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가족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상가로 재건축하였으나, 결국 거액의 빚을 갚지 못해 연체가 시작되고 그 후로 몇 해 동안 돈의 무서움을 절실히 몸으로 체험한다. 그래서 ‘빚’에 대한 무서움, ‘돈’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한다. 사업가가 되려면 중국어를 배워놓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그녀는 창업을 꿈꾸고 사업을 위한 첫 단추로 해외유학을 생각했다.. 원래 계획은 1년 후 돌아와 사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베이징대학교 금융학과를 입학하여 졸업할 때까지 5년 반 동안 중국에 머무르게 된다. 졸업 후, 사업자금을 만들고, 실제적인 금융을 체득해보기 위해 은행에 들어갔다가 4년간의 은행원 생활을 접고, 예전부터 꿈꿔왔던 사업가 등의 꿈을 하나씩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중국시장을 염두해 둔 그녀의 선견지명은 나중에 사업에서 큰 힘을 발휘하게된다. 사업을 꿈꾸지만 업종을 정하지 않았던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고, 사업가능성이 있는 업종을 고민하다, 국내 최초 웨딩 종합 쇼핑몰 ‘아야소피아’를 창업해 사무실을 정하고, 인테리어 및 모든 홍보활동도 자신이 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 창업에 작은 소망을 갖고 있지만, 요리를 배우고 있는 동생의 꿈은 자신만의 식당을 내는 것이라서 이 책은 꼭 동생과 함께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막연히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동생에게 가게를 내는데 꼭 필요 한 , 창업에 대한 꼼꼼한 단계별 정리는 물론 가게 창업을 위하여 꼭 알아야 할 실용적인 팁까지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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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투잡 혹은 창업을 꿈꿀 것이다. 나 역시 월급 외 부수적인 수입을 올리고 싶은 소망이 늘 있다. 막연히 생각만으로 단정 짓고, 포기하곤 했는데, 저자의 경험을 전해 들으니 차근차근 준비해보고 싶단 마음이 생긴다. 저자처럼 오래도록 창업을 꿈꾸진 않았다. 난 월급쟁이라는 타이틀과 안정적인 고정수입을 쉽게 떨쳐낼 순 없을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생활 7년차 막바지를 넘어가고 보니 이런저런 회의감과, 정말 안정적일까? 이 직장에 계속 다닐 수 있을까? 란 의문도 든다. 짧은 준비기간으로 무작정 창업전선에 뛰어들 수도 없고, 자본금도 넉넉지 않기에, 회사에 다니면서 겸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싶은데, 저자의 조언으로 큰 그림을 미리 그려본 것 같다.
저자의 창업에 대한 간절함과 열의, 아이템 선정, 상호등록, 대출 계획, 인테리어, 임대차계약(권리금 등), 그밖에 실패담과 성공담 등 창업 풀 스토리를 듣고 나서 생각이 많아졌다. 나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아직 아이템도 정하지 못했는데... 절대 쉬운 길이 아님을 한수 배웠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도 생긴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내가 가장 즐겁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아야겠다. 몇 가지 떠오르는 것이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인 시장에 발붙이기가 겁이 난다. 저자처럼 나만의 방법으로 특색 있는 틈새시장을 뚫어보고 싶다.
나 역시 웨딩드레스를 직접 구매하고 싶단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다. 드레스는 원래 웨딩패키지에 포함된 항목이기에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자의 웨딩드레스 판매는 참으로 기발하다. 기성복 옷가게처럼 사이즈별로 입어보고, 바로 구매할 수 있다니 결혼식 내내 몸에 맞지 않고 더러운 드레스 때문에 불편을 감내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게다가 기념일마다 꺼내서 입어볼 수도 있는 소장용 웨딩드레스는 여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 저자의 한옥 웨딩드레스 숍 '아야소피아' 방문은 반드시 해야겠다.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 판매가가 낮은 상품을 많이 팔아 매출액을 늘리는 박리다매형 창업을 생각할 것이다. 나도 커피, 수제 고르게 등 아기자기하면서 자본금도 적게 들고, 노동집약적인 가게를 생각했는데, 저자의 조언을 들으니 나와는 맞지 않았다. 노동시간이 너무길고 일한 만큼 순이익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저자처럼 후리소매형 창업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야겠다. 판매가는 높지만 경쟁은 적고 나만의 여유시간도 즐길 수 있는, 사실 결혼 후 육아 문제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여유시간을 낼 수없다면 직장 다니는 것보다 못한 우울한 삶이 될 것 같다.
지금 당장 직장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 창업을 시작하더라도 먼저 투잡 형태로 하고 싶다. 전적으로 매달리기엔 위험부담도 있고 성공을 자신하지 못 해서인데, 저자의 사례를 보니 두 가지 일을 병행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것이 보여서, 천천히 준비하면서 차후 직장을 관두고 창업을 하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해야 할 것 같다. 창업의 꿈을 꾸는 모든 그녀들에게, 남들 다 하는 그렇고 그런 것에서 벗어나 고객도 나도 즐거워질 수 있는 그런 창업의 그림을 보여주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밑그림을 그리는데 그만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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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느낀 감정을 한 단어로 이야기하라고 하면‘부럽다’일 것이다. 저자인 ‘박혜정’대표를 보고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하게 살 수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가게를 오픈하여 어느 정도 성공한 작은 창업 성공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저자가 걸어왔던 길을 보면 저자보다 나이가 많은 나이지만, 저자에 대한 존경과 부러움만이 느껴지고 나는 그 동안 뭘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박혜정’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1980년생으로 작가라는 직업과 ‘아야소피아’ 대표라는 내용이 나오고, 저자가 지은 3권의 책이 나온다. 『은행의 사생활』, 『20인 베이징』 그리고 지금 읽은 이 책 『그 여자의 가게』. 1980년생이면 이제 35살인데, 3권의 책도 대단하지만, 대학 입학 나이부터 남들과 다르게 걸어왔던 길은 지금의 성공을 만든 원천이었던 것 같다.
첫 번째는 같은 나이 또래의 대부분이 어떤 대학이든 붙어서 어떻게든 대학 생활을 시작하려고 할 때, 국내에서의 대학을 포기하고 대신 그 대학등록금으로 혈혈단신으로 중국 어학연수를 택하고, 중국어를 배워 중국 베이징대학을 졸업한 것일 것이고,
두 번째는 친구들이 한국에서 편안하게 소개팅하고 있을 시간에 저자는 중국 어학연수와 대학 그리고 대학 졸업 후에도 중국 현지에서 직접 아르바이트, 통역, 안내원 등을 거쳐 온라인 마케팅까지 짧은 기간 동안 중국이라는 외국에서 여러 종류의 사회체험을 하였다는 점이고(이런 경험을 통해 중국에서 여러 직업으로 생활하는 외국인 21명의 진솔한 이야기를 엮은『20인 베이징』을 출간하게 됨),
세 번째로는 한국에서 은행원 생활을 하면서 재테크 카페에 은행의 뒷이야기와 은행 거래의 요령을 연재한 것을 계기로 이를 책으로 묶은 『은행의 사생활』이란 책을 2009년에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림으로서 성공체험을 하게 된 점이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 은행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평생직장인 자신의 가게를 창업하고자 생각하는 순간부터 업종선택, 개업 준비, 마케팅, 확장 등의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단계별 창업과정에서 준비하고 검토해야 될 내용들을 알려주는 일종의 작은 가게 창업 지침서이다.
물론, 저자가 영위하는 업종은 웨딩과 관련된 종합 쇼핑몰로서(웨딩드레스를 결혼식만 잠시 대여해서 입는 문화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대여가 아닌 직접 구입하여 입는 개념의 남들과는 다른 웨딩샵을 하고 있음), 다른 업종을 준비 중인 사람들과는 창업 과정의 차이가 있겠지만, 각 과정에서 염두에 두어야 되는 사항들은 비슷한 점을 감안한다면 자그마한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인 것 같다.
* 출처 : 아야소피아 홈페이지(http://www.aya-sophia.com)
저자는 다른 책에서도, 성공한 위인들도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도전하라’는 말을 이 책에서도 첫 번째로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한 것으로 보아서 창업이나 직업선택에서의 증명된 진리인 것은 맞는 모양이다. 더불어, 저자는 유행이나 아이템이 아닌 창업 후의 손익분기점을 미리 계산해 보고 시작하라고 한다.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고 좋은 아이템이라도 이익이 남지 않는 업종이라면 창업을 할 이야기 없는 거니까.
또한, 업종을 선택할 때 미리 고려할 내용으로 다음의 3가지를 이야기한다. 1. 흔치 않는 아이템이라 시장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것. 2. 상품의 개당 단가가 저렴하지 않을 것. 3. 상품 확장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
이러한 사전 준비,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쳐 저자는 우리나라에서는 대중화가 되지 않은 ‘웨딩쇼핑몰’을 창업했고, 웨딩드레스를 비롯한 각종 웨딩과 관련 용품 판매부터, 웨딩촬영 등 웨딩관련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일본에 웨딩용품을 수출까지 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 가도를 가고 있다.
저자가 창업을 하고 자리를 잡아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업을 이끌어 가는지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는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저자와 함께 지금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남편이 한 이야기 한 구절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해 주고 싶은 이야기 인 것 같다.
“성공할 자신이 있어.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고, 그래도 실패하면 또 다시 도전하면 돼. 성공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는 거야. 그러면 나는 성공한 사람이 되는 거야. 중요한 건 일에 대한 성패가 아니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린 거야. 성공과 실패는 어차피 내 손에 달린 거니까 말이야. 끝까지 도전한다면 내 인생은 결국 성공 아니겠어?”(p.83~184) |
![]() 모든 사람들이 일을하면서 자신만의 가게를 생각하고 사장이 되어 알차게 준비한 테마를 가지고 꿈을 꿀것이다. 나도한 이것 저것 소품 만들기 부터 예쁜손글씨에 선물포장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한 공예샵을 꿈꾸어 오곤 했다. 하지만 모드가 꿈꾸는걸 이루는 것은 아니다. 이책의 저자는 조금은 달랐다. 박혜정,,,10대부터 사업가를 꿈끈 그녀는 시작부터 달랐다란 생각이 굉징히 많이 든다. 중국어를 알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중국 대학에 다녔고 그리고 1년만계획했던 공부는 졸업장을 거머쥐었으며 나름 이터넷 장사까지도 경험해 본 그녀였다. 그리고 자신망의 가게를 향한 꿈을 이루어 낸 사람이기때문이다. 임신한 몸으로 부부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며 준비한 그들만의 가게....
![]() 난 내가 하고싶어 하는 가게를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노력했는지 읽으면서 내내 곰곰히 되짚어 생각해 보았다. 물론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이다. 단지 단계가 어설프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적극적인 힘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현재도 일을 하고 있어 내가 원하는 가게를 향한 노력은 멀었다. 그리고 노력의 결실로 그녀는 워딩 가게를 오픈... 손님을 즐겁게 하면 매출이 오른다란 말에 나는 크게 공감하였다. 당연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ㅁ소짓게된면 어떠한 가게이든 판매수익이 늘어날 것이다. 조금이나도 가게주인이 나를 알아주거나 반가워 말한마디라도 걸어주면 더 특별해진 손님이 된 기분은 어더한 가게나 다 마찬가지 일것이니깐~ 그리고 저자는 준비하면서 알게된 창업 준비내용과 다양한 아이템등을 알기 쉽게 구별해 두었다. 나중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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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로서 바라본 삼청동 한옥에 웨딩샾을 꾸미는 일이 매우 특색있고 흥미로워 보였다. 한옥은 예상보다 다른 문화와의 조화가 멋지고 또한 현재 우리의 모습을 그려낸것 같아 재미있게 보였다. 창업step에 따른 tip도 참고하면서 읽었는데 자기 자신에 맞는 목표, 아이템 선정, 마케팅 부분 등 여기저기에서 생각의 제동이 걸린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부터, 저자처럼 경험을 해 본 더 잘 해낼수 있는 많은 일들이 사업의 범주에 들어 갈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에겐 특별한 행사이면서 사업성 있는 아이템도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생각이 많은 사람도, 생각보다 마음이 앞서는 경우도 아닌 냉정한 사고와 통찰력이 요구되는 부분인데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것인가 이래저래 생각이 많다. 셀프 창업이거나 아니라도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이나 인터넷 쇼핑몰 관련 업무, 창업 대출 등 알아야 하는 중요한 정보들도 빠뜨리지 않고 간략하게 나마 실려있다. 드디어 오픈을 해도 고객을 응대하는 일은 마음과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실전이라는 것, 얼마전 창업한 지인에게서 받은 애매한 느낌과도 오버랩 되었는데 정작 본인은 아직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았지만, 그녀 또한 머지 않아 많은 경험을 토대로 멋진 사장님으로 변모하게 될것이다. 직장생활 7년차 창업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롤러코스터 같이 높고 낮은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구불구불 요동치기도 하는 창업의 욕심들, 하지만 얼마나 체계적인 준비를 했는냐 하는 중요한 질문에는 그다지 답이랄게 없었다. 지인의 사업에 간접 투자를 한 경험 뿐으로 그 결과는 무참했다. 평소 생각은 '지식과 용기가 있다면 세상에 무서울게 뭐가 있을까' 했지만, 창업은 거기에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가 추가 되어야 할것 같다. 물론 일반의 직장인과는 사뭇 달랐던 저자의 셀프 창업 성공담을 읽어가며 느낀 점이기도 하고, 요즘들어 드는 생각들, '내가 진짜 원하는것', '가치있게 여기는것', '행복'에 대한 생각으로 중심축이 옮겨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의 창업 스토리에서 기본에 깔린 유연성이 좋았고 부러웠다.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되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로 그때 그때 목표 수정이 가능했던 부분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타협해야 했던 부분도 그랬다. 먼저 그 길을 밟은 용기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의미있게 읽어볼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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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루야마 겐지는 <나는 길들지 않는다>에서 청년들에게 회사에 자신의 인생을 저당잡히지 말고 당당하게 창업을 할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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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머릿속이며 마음속이며 어지러울 때가 없다. 하고 싶은 일 혹은 공부가 있다고 대뜸 회사까지 그만 두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다른 어떤 것보다 이 길이 맞는 지 자꾸 의심이 된다는 것이다. 단지 좋아하는 일을 했다가 미래에 그냥 좋아하는 일만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10대 때부터 이런 한 치의 의심 없이 미래에 대해 확고했던 듯하다. 10대 때 사업을 하고자 생각할 수 있는 이가 몇 명이나 될까? 나만 하여도 그런 생각은 아예 할 수도 없었고 고작 장래희망 이래 봤자 선생님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아무래도 그녀는 보통의 10대와는 분명 달랐던 것 같다.
누구보다 남다르며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을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삶을 반성함과 동시에 그녀의 가게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배워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카페부터 헤어숍, 네일숍까지 예전과 같이 공장을 차리는 등 큰 사업이 아닌 소소한 창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창업을 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실패를 하고 결국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CEO가 되어 자유롭게 출퇴근을 할 수 있는 낭만만 생각한 이들의 최후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달랐다. 어릴 때부터 부자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쫓다보니 은행원으로 경제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었고 그보다 더 큰 원대한 꿈을 이루고자 하며 웨딩사업이 이루어진 듯하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창업을 시작하며 얻은 많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이제는 카페는 한 골목 건너 하나에 있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이러한 카페는 생기고 없어지기를 굉장히 자주 반복한다. 트렌드를 따라가고자 하였다가 실패를 하는 케이스라고 생각되어진다. 이 책에서도 가장 먼저 중요하게 여긴 것이 바로 이것이다. 유행이 아닌 현실의 시장과 나를 파악할 것. 무엇보다 내가 어떤 것을 잘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남들이 다하여 성공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로 애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일 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창업을 함에 있어 절대로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 자금일 것이다. 애초에 자금이 충만하다면 이러한 고민이 필요 없지만 그것도 소수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그녀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해 자금을 모으는 방법도 상세히 보여주며 인테리어를 싸게 할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방법도 자세히 보여준다. 창업을 위한 책이니 만큼 그녀가 창업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가 상세히 기술 되어있고 실제로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보지 못할 그녀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더욱더 실용적이라 느껴진다. 그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도전 역시 자신 있게 하였다. 의심이 없었던 것 같다. 나는 당연히 할 수 있어, 라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받았다.
결국 나는 생각한다. 그 시작이 창업이던 무엇이던 간에 망설이지 않고 도전한 자가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이 시작도 채 하지 못한 책 포기하고 만다. 이 책을 읽으며 비록 나는 창업에 대한 부분에서는 아직도 겁이 나지만 내가 시작하고자 하는 일은 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아야 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아마 대부분의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은 어떻게 한 발을 내딛어야 할지 어려움이 클 것이다. 특히 여자들은 더 어려울 것이라 예상한다. 그러나 여자가 본인이 직접 겪은 이 이야기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
그 여자의 가게~! 노후는 내가 좋아하는 일로 즐겁게 일하고 싶은게 나만의 꿈이다. 많은 아이디어를 주고 자신감을 주고 있다. 중국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베이징 대학 금육학과에 진학 < 은행의 사생활 > 책을 출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 그 이후 2014년 삼청동 한옥토탈 웨딩샵을 '아야소피아'를 창업하고 국내 최초 웨딩종합쇼핑몰과 오프라인샵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가 웨딩샵을 운영하기까지의 준비과정을 진솔하게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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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창업을 꿈꾸며 해외유학을 선택한 그녀... 그녀의 당당한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10대에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나는 그때 무얼하고 있었나 생각을 하니... 참으로 어리기 그지없다. 비슷한 나이의 그녀가 알려주는 똑똑한 창업비법이 정말 궁금해서 책을 받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한옥집에 웨딩드레스~! 그리고 삼청동 ~!! 정말 잘 어울리는 궁합니다. ^^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셀프웨딩~! 다른 곳에선 찾아볼 수 없는 것을 선보이고, 판매없은 언제나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절실하게 영업하되 고객의 즐거움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고 고민했던 그녀~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에 진실되게 귀기울이게 되었다.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 그리고 아이의 엄마로서 놓쳐서는 안될 것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어서 업종 선택시에도 잘 반영되었다고 본다. 엄마로서 일을 해야하는건 그만큼 많은 것과 맞바꾸어야 한다. 얻는만큼 버려야할 것들이 많기에 일을 선택함에 있어서 고민하게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아이인것 같다. 나조차 아직 어린아이를 부모님에게 맡기며까지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나 자신을 위한 일은 너무도 하고 싶지만 정말 아이때문에 ... 내 꿈은 잠시 미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5년정도는 더 준비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될 것 같지만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그리 긴 시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늘 꿈꾸며 사는 작가의 삶을 통해 지금 나도 꿈꾸기에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어 매일 매일이 새롭고 즐거운 발견이 될 것 같다. 꿈을 이루기위한 40대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는 30대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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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근무했던 사람이라면 어설프게 돈 빌리러 오는 사람의 뒷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많은 돈을 당당하게 빌려 쓰는 사람은 상부상조하니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은행에서 내가 널 위해 유일하게 도울 수 있는 기관이라고 생색을 내 비치는 고객이었었다면 참 힘든 사업이 되었을 것이다. 은행 문턱의 높음을 내려야 한다고들 할 때 얼마나 돈 빌려 쓰기가 어려웠는지는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다. 그때 난 은행에 근무하면서 이자를 제때 못 갚아서 초라해진 뒷모습도 볼 수 있었고, 사업이 잘 되는 기업은 당당하게 요구했던 얼굴들을 기억한다. 사업은 돈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한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어디에서든 기회로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어려웠던 위기의 집안 환경을 성공의 모토로 삼았던 열정과 패기는 인간의 능력을 알아내는 힘이 됨을 본다. 모자람과 궁핍은 언제나 기회가 되었으니 다양한 조건을 만들어 꿈을 능가하며 부를 누릴 수 있는 사업가의 자질을 가진 듯하다. 일을 준비하는 과정의 그림들을 생생하게 기록과 사진으로 남겨 책이라는 상품을 만들어내는 재주는 그녀가 두 발을 딛고 서있는 곳은 모두가 가치를 형성할 수 있다는 지침을 준다. 사업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문가에게 맞기고 비용처리에 안절부절해야 했던 사람이라면, 그 준비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어려웠던 부분을 체크해 가면서 기록으로 남기고 무형의 상품을 제시하는 저자는 자존감은 물론이고 사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볼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마치 공감대의 표준으로 삼을 만한 자료들을 책 속에 담아 놓은 듯하다. 오로지 사업을 해야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그 목표의식이 직장생활을 하게 되는 과정도 사업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기회를 가져보기 위한 하나의 지름길로 여겼다.
저축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람은 아마도 자기의 저축을 이렇게 원대한 꿈을 가진 젊은 여성이 가져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떤 생각을 할까. 누구는 저축을 해야 하는 몫을 타고났고 누구는 그 빌린 돈으로 사업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사람도 있는 세상이다. 탐욕의 꿈을 능가하는 사업이 아니라면 성공을 향한 선수에게 박수를 보낼 일이다. 실패 마저도 성공을 위한 버팀목으로 사용할 줄 아는 그녀는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연결고리를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함을 볼 수 있는데 그 안에서 이 사회의 투명성까지도 볼 수 있었다. 저자는 상품을 만들어 가는 기술을 알고 있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할지 그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졌고 고객의 불평을 귀담아들어 본인이 미처 생각하지 못 했던 것을 살필 줄 아는 지혜를 가졌다.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그녀가 있기에 이 책이 나왔다. 이 책의 태생은 그녀의 사업 형성 과정이고 여러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꿈을 향한 과정이다. 그 안에서 또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그대는 꿈을 향하고 있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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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창업을 목표로 해서 다른 여러가지 업종을 경험할 수 있을까? 더군다나 안정적인 직장인 은행을 관두고? 그것도 . IBK은행을?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기가 아주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인 박혜정씨에게는 남들이 선망하는 은행이 평생 직장이 아닌, 그저 창업을 위한 과정 중에 겪은 직장의 일부일 뿐이었다. 이미 10대때부터 사업가를 지향했던 그녀는 실리위주의 선택을 했다. 장래 사업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국내 대학이 아닌 중국어 어학연수를 택해 중국의 베이징 대학에 입학한 것이다. 국내 대학에도 입학했으나 앞으로의 세계 정세를 생각해 중국을 선택했고, 졸업 후에 이 중국어 실력으로 다들 선망하는 은행에 취직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뭔가 보통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른다. 그녀의 성격과 실행력이 잘 드러나는 모습들이다.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느냐 하면, 웨딩사업이다. 좀 황당할 수도 있다. 웨딩 사업이 그렇게나 호황인 사업인가, 아이템 선정이 괜찮은건가 하고 말이다. 그녀는 사업아이템을 그저 생각없이 얻은 게 아니다. 이미 학생 때의 통역 아르바이트를 통해 박람회에서 여러 아이템들과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남다른 안목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본인의 결혼이나 신혼여행, 인테리어 등 남들과는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서 경비를 절약하고 더욱 더 사업가의 기질을 위한 행동들을 몸소 실천했다. 현재의 사업을 하면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생각만하도 시도를 못하는 나에 비해 저자의 실천력은 과히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역시 기업가 정신과 도전 정신이 투철한 이들은 뭘해도 하는 거 같다. 이건 이래서 못하고 저건 저래서 못한다고 말하는 내 핑계가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그녀는 가진 것이 없어도 일단 도전하고 봤다. 그런 점들을 본받아야겠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저자의 오프라인 창업기이기 때문에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녀의 기업가정신을 엿볼 수 있는 것만해도 충분히 건질 것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경험으로 경영 노하우를 깨우치고, 인생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는다. 보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지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을 한다면 그저 돈의 노예가 될 뿐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