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장은 후궁과 친남매가 아니었고 그동안 꾸민 일들은 모두 그 후궁을 사랑하기 때문에 했던 거였어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온 대신이 시종장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가져왔다는 말을 듣고 노예 할리를 그에게 보냅니다
노예는 그 사신에게 억지로 안기며 왕을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