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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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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하루만에 읽었어요. 보통 오프라인에서 내용 훑어보고 구매하는데 박종훈 박사 책은 믿을 수 있기에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11월 7일 바로 받았습니다.리뷰도 잘 안 남기는데 올해 최고의 책들 중 하나입니다. 점점 더 강해지는 미국, 걱정되는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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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하루만에 읽었어요. 
보통 오프라인에서 내용 훑어보고 구매하는데 박종훈 박사 책은 믿을 수 있기에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11월 7일 바로 받았습니다.
리뷰도 잘 안 남기는데 올해 최고의 책들 중 하나입니다. 점점 더 강해지는 미국, 걱정되는 한국입니다.
l****x 2024.11.10.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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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 Fair! 자유무역의 시대가 저물다 - 트럼프 2.0 시대
"Free & Fair! 자유무역의 시대가 저물다 - 트럼프 2.0 시대" 내용보기
일명 시카고학파의 신자유주의를 논하던 때가 그리 먼 과거다 아니다. 7~80년대부터 애덤스미스의 국부론, 리카드도의 비교우위에 따른 교역의 장점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냉전시대의 블록확 경제에서 해외 투자로 다국적 기업의 출현, 초국적 기업의 확장이 이젠 보편적인 현상이 되어왔다. 동시에 세계 경제를 globalization과 localization이 혼합되며 다자협상체제인 WTO의 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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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시카고학파의 신자유주의를 논하던 때가 그리 먼 과거다 아니다. 7~80년대부터 애덤스미스의 국부론, 리카드도의 비교우위에 따른 교역의 장점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냉전시대의 블록확 경제에서 해외 투자로 다국적 기업의 출현, 초국적 기업의 확장이 이젠 보편적인 현상이 되어왔다. 동시에 세계 경제를 globalization과 localization이 혼합되며 다자협상체제인 WTO의 출현은 세계를 단일시장화했고, FTA와 같은 자유무역협정의 발효로 세상은 한 가지를 배웠다. 협력은 경쟁보다 가치 창출이 우수하다는 사실이다. 강력한 Pax Americanism을 바탕으로 미국은 호혜원칙을 통해 아량을 갖고 있었고, Free & Fair Trade라는 기치아래 이를 주도해 왔다. 


 이렇게 새 천년의 시대에 진입한 후 세상은 여러 가지 이유로 소란해지고 있다. WTO에 중국을 가입시켰다는 말은 당시 전 세계의 노동자 수만큼 새로운 노동력이 시장에 투입된다는 말이기도 했다. 당시 어떤 나라도 중국처럼 큰 나라를 운영해 본 적도, 그들의 관점을 잘 이해하고 있었을까? 지금 보면 튼튼한 어린이인 줄 알았는데 이젠 성인보다 엄청 큰 거인 청소년이 나왔는데, 어른들이 하는 말을 안 듣겠다고 하니 맴매를 하겠다는 시스템이나 다름없다. 이것도 맴매를 든 손을 붙잡고 "왜 이러세요 청소년한테"라고 하니 힘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사태랄까?


 더 큰 문제는 이 거인 청소년이 어른들이 잘하던 분야에서도 제조 2025에서 보여주듯, 꽤 잘한다는 것이 문제다. 잘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이 영향으로 인한 이해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특히 중국의 시장 접근 전략을 보면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시장을 진입하고, 시장 포지션 중 먼저 가장 낮은 위치의 시장을 가성비로 싹쓸이한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시장 포지션을 하나씩 올라간다. 선도 기업은 시장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역진방지처럼 퇴로 없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 경제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아니다. 그 부가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이해관계와 정치적 입장의 차이에 기인한 문제다. 이 전략적 접근에 많은 산업과 국가가 맛이 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인해전술의 변형처럼.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수치적으로 말한다. 정량적으로 측정이 어려운 경제의 질이 좋아졌는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의문이 든다. 어려서 망태기를 들고 다니던 일을 사람들이 비하했다면,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폐지를 줍는다. 고등학교만 나와서 취업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 대학을 나와서 취업하기 어려운 환경이 된 것을 발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소득의 화폐량은 늘었는데,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은 과거만 못하다. 점진적 인플레이션과 명목소득, 실질소득을 말하지 않아도 이런 모든 것을 느끼고 있다. 다들 생존의 어려움과 위기에 대한 감각이 커지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이성과 본능이라 관점에서 행동양식에 큰 영향을 준다.


 당장 칠순 노인양반들의 과격함이 돋보이는 시대다. 바선생(82세) 가고 트선생(78세)이 다시 오고 있다. 시선생(71세)은 트선생 시즌 2를 맞아 머리를 한참 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입장에서 제일 꼴베기 싫은 놈인데 제일 조용한 편이라고 봐야 하나? 중동 네선생(75세)도 생존의 문제인지 동네를 떼려 부수며 쌈박질에 여념이 없다. 푸선생(72세)은 과거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역사적 사건에서 배운 위기의식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옆동네를 박살 내기 여념이 없다. 우리나라 윤선생(64세)은 다른 방식으로 화끈하네 집안을 떼려 부수고 있다. 책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변수다. 


 생존의 문제가 발생하면 본능 중심적으로 움직인다. 타인의 고려는 후자다. 자유, 공정은 개나 줘버리고 싶지만 체면 때문에 현란한 혓바닥 드리블로 포장을 한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내가 만들었는데, 이 시스템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갖고 가는 시선생 동네가 꼴 보기 싫은 것이다. 정치, 외교, 매너는 개나 줘버리고 아주 솔직하게 '시선생 나쁜 놈'이란 말을 한다. 
 하지만 협력은 경쟁보다 뛰어나다. 협력을 포기한 영국은 주저앉고 폭동이나 발생하고, 위에서 언급한 노인네들 쌈박질에 불통이 여기저기 튀고 있다. 푸선생 쌈박질에 가스선을 글로벌 개방파 원티어 젤선생 동네 애들이 끊었다는 소문과 winter is coming이라 유럽 온 동네가 엄동설한에 가스 걱정이 태산이다. 프랑스 340%가 올랐다는 말.. 작년 3년 미국애들이 난방비가 어마어마하게 올랐다는 말을 봐도 이런 난리법석이 경제, 생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어렵다. 그런데도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적이란 구분을 하고, 그 적을 제거하지 못하지만 무릎을 꿇게 하고 내 말을 듣게 하면 된다는 약육강식의 시대가 된 것이다. 2018년 벌써 이런 분쟁과 제거, 단절의 시작은 벌써 시작되어 왔다. 전과 다른 리더십 수준이지만 아직까지 제일 센 놈이 몽둥이를 휘두르니, 한국도 대만도 수십조를 퍼 나르면 공장을 조공하고, 일자리를 이전시키고 생존을 위해 국부를 유출하고 있다. 그렇다고 생존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저자의 유튜브를 통해서 시시각각 전해지는 상황분석과 경제 중계방송을 볼 수 있다. 사실 경제뉴스와 경제프로그램들 대부분이 대예측이라고 말하고, 중계방송을 넘어서지 않는다. 예측은 자신의 힘으로 해야 한다. 


 트선생 시즌 투는 한국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퉤 퉤 퉤"다. 그만큼 뜯어갔으면 됐지, 빚쟁이나 거머리처럼 쥐어짤 공산이 크다. 당분간 관세 협박 속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이런 상황에서 나라 꼬락서니가 사실 더 시급한 문제다. 희망회로를 돌리고 미친 노인네들을 정상적인 관점을 넘어서 바라볼 때라고 생각한다.


  아주 오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책에서 언급된 미국이란 나라, 사실 대단한 나라다. 그러나 모든 떨어지는 것은 중력에 비례한다. 주식차트가 올라가기 힘들어도 떨어질 때를 보면 자유낙하와 무슨 차이가 있나? 매출, 수익 이런 것은 다른가?


 미국도 생명연장을 꿈이란 희망회로를 바탕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과거 미국의 말을 요즘 각종 연합이나 국제기구에서 잘 듣나? 당장 유럽만 해도 전쟁, 에너지문제, 유로화 통합과 별개로 각자 돌아가는 경제정책으로 누굴 봐줄 상황이 아니다. 일본은? 사실 미국에 빌붙어 잘 사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은 망한 나라라고 본다. BOJ가 현금서비스 돌리는 나라, 엔케리청산이 되면 돌아오는 엔화가 후지산 터진 것처럼 난리가 날지도 모르는 나라다. TSCM공장을 미국과 일본에 세웠다는 이익이 있겠지만 이것이 완공되면 미국이 대만을 버릴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어차피 반도체, AI와 같은 산업적 측면 외에도 발전된 무기에서 적보다 1초만 먼저 선제타격하면 된다는 관점으로 보면 미국의 지랄발광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역사를 보면 서구 제국들이 250년을 못 버틴다고 보면 1위를 하겠지만 과거의 영광이 계속될지 모르겠다.



 주어진 조건은 현재로 보면 미친 노인네들이 몽둥이를 휘두르기만 하는 시대가 아니라 양아치처럼 백 원에 한 대씩 이러며 삥을 뜯는 시대와 다르지 않다. 이 와중에 희망회로를 굴리고, 생존을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대다. 


 각 산업의 대세와 방향이 갑자기 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기차, AI, 로봇, 바이오,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등 산업방향이 틀어질까? 방향이 바뀐다기보단 큰길이 좁아지고, 언덕배기가 생기는 일시적 상황의 변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트선생 에피소드 1을 그럭저럭 넘겨 본 입장에서 상황의 핵심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일이 중요하다. 아쉽게도 무엇을 준비해 왔는지 각자 다르고, 무엇이 효과적인지 상황이 벌어져야 알 수 있다. 어렵다는 것이지 불가능이야 하겠어? 이 우경화된 노인네들도 언젠가 하늘나라 갈 텐데. 가끔 저 세대가 독제, 냉전, 세계화의 풍요를 다 겪어보고 인생 말년에 어려워지니 가장 효과적인 (옳다는 말이 아님) 방법으로 폭력적 방법을 쓴다는 생각을 한다. 자식, 손자 세대를 위한 미래가 아니라 자식 손자 세대를 갈아먹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 정책들이 대부분 '당장 돈이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이 문제다. 인구가 주는 것은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애를 낳는다고 나라를 구할 위인이나 천재가 나온다고 보장할 수 없다. 소비자가 출현할 뿐이라고 보지는 않겠지? (우경화된 인간들의 단적인 예가 아닐까? 설국열차를 보시라) 게다가 인간은 새로 태어나면 초기화되어 있다. 다른 표현으로 잠재성을 듬뿍 담고 있다. 태어나면 짧게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면 기능이 떨어진다. 본능적인 변화과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간의 문명은 그 과정에서 지식과 지혜를 축적함으로 발전해 왔다. 그런 점에서 잠시 야만의 시대가 인간문명을 자유낙하시키겠지만 어쩌겠나 희망회로를 굴려야지.


 극단적 쇄국정책으로 대성한 나라를 보지 못했다. 힘없는 개인들을 무시하다 소비자의 집단행동에 기업이 맛이 가듯, 정치도 경제도 사람들을 물에 띄우기도 하고, 물에 담가주기도 한다. 미국도 윤전기 2회전으로 해결한 문제가 계속 윤전기를 돌려서 해결하기 어렵다. 달러의 신뢰는 현재 미국채인데 애가 왜 이렇게 오르나? 장기적으로 안 좋다는 예측의 반증이다. 관세로 인플레이션을 충당하겠다는 생각은 사실 미친 생각이다. 이 정도면 아담스미스 땅에 묻고 리카르도는 경제학 교과서에서 삭제해야겠지. 80억 인구가 조공을 하고, 3억짜리 나라 혼자 잘 살겠다는 정책이 오래가겠나? 다들 멀어지고 관계가 소원해지면 대평원에서 농사야 짓고 살겠지.. 아니면 몽둥이 들고 전쟁이나 하고. 윤선생보다야 이익에 민감한 트선생이지만 의회에 총질은 먼저 한 것으로 보면 잘 돌아갈지 장담하긴 어렵다. 앨런이 현금서비스도 많이 돌려놓았으니..


 트선생이 시선생 잡겠다고 주변 이웃들 집에 불을 지르는 난동사태가 날지, 시선생 잡기 전에 트선생 집에 불이 날지 알 수 없다. 사실 도광양회하던 시선생이 제도 2025 같은 정책을 미리 까발려서 된서리를 맞는 것이지, 더 잠행했더라면 이라고 생각하면 중국이 무서운 건 사실이다. 


 책을 읽으며 아직도 주도권 포식자인 미국의 관점과 시각이 많지만 미국의 문제점을 짚어본 점은 참고할 부분이 많다. 그리고 미국관점이라고 생각하는 화두에는 물음표를 붙여 다른 관점을 둘어보며 읽으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각 국가의 환경인 지정학적 이해가 더해지면 좋다. 


 생존하는 자가 강한 것이다. 그리고 방향이 맞다면 이는 대응의 문제다. 다들 건투를 빌 수밖에.


 이번주에 미국에 가게 생겼는데, 쳐 오른 환율이 무섭다. 20불에 팁 15~20%도 높다고 생각했는데, 한식을 먹으면 팁주면 30불은 1인당 들겠다. 한 끼에 4만 5천 원이라니!! 이게 말이 돼! 일만 아니면... 작년에도 18년 대비 80%는 오른 느낌인데 윤선생 도라이 짓 때문에 18년 대비 250% 정도는 체감할 듯하다. 이런 경제가 정상이겠어? 참나.


#트럼프 #시즌2 #경제 #개판오분전 #우경화 #자유_공정_그런거없음 #나라꼬라지 #대한민국 #대응 #독서 #khori




 

YES마니아 : 로얄 k***i 2025.01.04.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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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 지식인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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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있게 보던 박종훈님의 책이기에,,  어려운 시기일수록 올바른 지식인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대인것같습니다.책한권을 읽는다고 모든게 바뀌지 않을수 있지만,,그렇다해도 분명 나의 시야는 넓이지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는 시간과 책값이 아깝지 않다고 봅니다.앞으로도 좋은 혜안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책이 잘팔리는거 같은데 진정축하드리고 모두다 잘되고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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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있게 보던 박종훈님의 책이기에,,  어려운 시기일수록 올바른 지식인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책한권을 읽는다고 모든게 바뀌지 않을수 있지만,,
그렇다해도 분명 나의 시야는 넓이지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는 시간과 책값이 아깝지 않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혜안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책이 잘팔리는거 같은데 진정축하드리고 모두다 잘되고 행복한 세상이 왔음 좋겠습니다. 
i*****s 2024.11.1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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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는 박종훈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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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쉬운 전달본인들의 이득에 따라 정보전달하는 분이 아니고정말 신뢰가는 자료와 정보들을 전달 예측 해주시죠.유튜브영상들 내용도 너무 좋지만책으로 읽으니 더 좋네요술술 읽혀요 한줄한줄 곱씹어가며 읽으려고 합니다.모듀들 트럼프 시대를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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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쉬운 전달
본인들의 이득에 따라 정보전달하는 분이 아니고
정말 신뢰가는 자료와 정보들을 전달 예측 해주시죠.
유튜브영상들 내용도 너무 좋지만
책으로 읽으니 더 좋네요
술술 읽혀요 한줄한줄 곱씹어가며 읽으려고 합니다.
모듀들 트럼프 시대를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24.11.1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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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로 들어가 경제로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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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지난 몇년간 있으며 정치와 경제의 상관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깊게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바뀔 시대에 좋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유튜브에서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주시던 박종훈 기자님의 책을 구매하게됐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지난 수개월 동안 국제 정세와 거시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다 한번씩 들어봤을법한 내용입니다. 다만 그 정보들을 한 곳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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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지난 몇년간 있으며 정치와 경제의 상관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깊게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바뀔 시대에 좋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유튜브에서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주시던 박종훈 기자님의 책을 구매하게됐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지난 수개월 동안 국제 정세와 거시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다 한번씩 들어봤을법한 내용입니다. 다만 그 정보들을 한 곳에 취합해서 구체적인 수치와 자료를 가지고 정리해주시니 머리속에 산발돼있던 정보들이 합쳐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20대 대학생으로서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대한민국에 미래에대한 문제점들을 잘 설명해주시고 해결방법까지 기술하여주신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술술 넘어가는 책이라 앉은 자리에서 재미있게 다 읽었습니다. 좋은 책 내주신 박종훈 기자님 감사합니다.

l*********7 2024.11.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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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2.0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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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워낙 예측 못했던 결과가 두번째로 일어났다.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다. 해리스 측이 워낙 약세였다는 의견들이 팽배하다. 도대체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는 미국은? 세계 정세는 어떻게 돌아가게 될 것인가? 작가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박사를 한 다음 미국 스탠퍼드 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고 한다. 한국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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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워낙 예측 못했던 결과가 두번째로 일어났다.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다. 
해리스 측이 워낙 약세였다는 의견들이 팽배하다. 
도대체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는 미국은? 세계 정세는 어떻게 돌아가게 될 것인가?

 작가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박사를 한 다음 미국 스탠퍼드 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고 한다. 한국은행에 입사했다가 KBS에서 경제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은 방송 패널과 유튜브에서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은 언론의 이념적 양극화가 심하기 때문에 어떤 기관이 여론조사를 실시했느냐에 따라 결과의 편차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따라서 언론사별 정치적 편향성을 고려하여 어떤 결과값이 가장 객관성이 높고 정확한 데이터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언론과 여론조사의 방향성을 타진해 봐야지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트럼프 2.0시대를 정치, 국제, 경제, 사회적인 부분으로 나누어서 조목조목 다룬다. 
정치적으로 거칠 것이 없는 트럼프 시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역사상 최강의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울 것이며 글로벌 무역 질서는 무너질 것이라는 예견이다. 저물가 저금리 기조를 이룩하겠다고 했으나 여러가지 여건상 쉽지는 않을 것이다. 
국제적으로는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 헤즈볼라 전쟁, 중국과 대만의 관계, 중동 관계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유럽은 왜 가난해졌는지, 영국이 가난해지면서 생긴 폭동, 중국, 일본에 관해 소상히 알려준다. 
사회적으로는 에너지 대란을 맞이하는 국가들, 국가 채무, 집값 상승 일이 없는 청년들 등 미국의 정세 뿐아니라 우리 나라와의 관계와 나아갈 길에 대해서도 제시해주고 있다. 

세계 정세에 대해 개략적으로 훑어 보는 기회가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4.12.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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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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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담 쌓고 살았는데 트럼프 2.0 시대를 너무 재밌게 읽고 나서 박종훈님이 쓰신 책이라는 걸 알고 세계경제 지각변동도 망설임 없이 바로 샀어요  미리보기도 제대로 안보고 구매했는데 너무 잘 읽히고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책만 읽으려 하면 책상 치워야 하고 갑자기 배도 고프고 집중도 잘 못 하는 성격인데  이 책은 정말 예외였어요 세계 경제에 이렇게 관심 생기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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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담 쌓고 살았는데 트럼프 2.0 시대를 너무 재밌게 읽고 나서 박종훈님이 쓰신 책이라는 걸 알고 세계경제 지각변동도 망설임 없이 바로 샀어요  미리보기도 제대로 안보고 구매했는데 너무 잘 읽히고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책만 읽으려 하면 책상 치워야 하고 갑자기 배도 고프고 집중도 잘 못 하는 성격인데  이 책은 정말 예외였어요 세계 경제에 이렇게 관심 생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앞으로도 책 자주 빨리 빨리 내주세요! 기다릴게요 :)
y*******4 2025.07.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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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의 비용은 때론 비싸다.
"비관의 비용은 때론 비싸다." 내용보기
항상 유튜브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알려주셔서 챙겨보는 편이다. 지난번 발간했던 트럼프 2.0시대에서도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항상 경제학 이론을 통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경제를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 같다. 다만 투자에 있어서, 이런 부류의 책의 영향이 조금 안좋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경제학 원리로 세상을 바라보면 비관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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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유튜브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알려주셔서 챙겨보는 편이다. 지난번 발간했던 트럼프 2.0시대에서도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항상 경제학 이론을 통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경제를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 같다. 다만 투자에 있어서, 이런 부류의 책의 영향이 조금 안좋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경제학 원리로 세상을 바라보면 비관적일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 투자란 것은 이성적인 선택도 중요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찾을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 가끔 경제학 이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가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다. 이 책이 안 좋다는 말이 아니다. 항상 경제에 있어서 '중용'이 중요한 법. 비관의 비용은 때론 비싸게 작용한다. 좋은 것만 배우자. 이렇게 생각하며 책을 이해하니, 낙관적으로 미래를 바라보되 이성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o 2025.07.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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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당선되자마자 책이 나오는걸 보고 이건 사야지 싶었어요
"트럼프가 당선되자마자 책이 나오는걸 보고 이건 사야지 싶었어요" 내용보기
평소 국제정세를 계속 신경쓰며 사는 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경제에 관심이 지대하다보면 국제정세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는걸 이런 책을 보면 느끼게 됩니다. 책이 정말 집중도 잘 되고 잘 읽혀요. 이 책 한 권으로도 어떤 견해가 생기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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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제정세를 계속 신경쓰며 사는 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경제에 관심이 지대하다보면 국제정세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는걸 이런 책을 보면 느끼게 됩니다. 책이 정말 집중도 잘 되고 잘 읽혀요. 이 책 한 권으로도 어떤 견해가 생기는 기분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24.11.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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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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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퍼스 출판사에서 나온 박종훈 작가의 트럼프 2.0 시대입니다. 모두들 해리스가 대선에서 이길거라고 예측할때 박종훈 작가는 미리 트럼프의 압승을 예측하고 트럼프가 당선되자마자 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그의 예측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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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퍼스 출판사에서 나온 박종훈 작가의 트럼프 2.0 시대입니다. 모두들 해리스가 대선에서 이길거라고 예측할때 박종훈 작가는 미리 트럼프의 압승을 예측하고 트럼프가 당선되자마자 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그의 예측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z***y 2024.11.17.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