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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하~정말 가슴저리는 만화!
"하~정말 가슴저리는 만화!"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이 드디어 애장판으로 나옴과 동시에 그 뒷이야기가 시작됐다! 원래 존경하고 좋아하던 김기혜 선생님의 작품!!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환상적인 그림체와 독특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슴저림.... 나도 설을 읽고나서 가슴 깊이 사랑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고통일지라도 깊고 깊은 사랑... 앞으로 유노와 성은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하~정말 가슴저리는 만화!"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이 드디어 애장판으로 나옴과 동시에 그 뒷이야기가 시작됐다! 원래 존경하고 좋아하던 김기혜 선생님의 작품!!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환상적인 그림체와 독특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슴저림.... 나도 설을 읽고나서 가슴 깊이 사랑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고통일지라도 깊고 깊은 사랑... 앞으로 유노와 성은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그동안 가슴아팠던만큼 앞으로는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비극이 작품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난 그래도 비극은 좋아하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이유로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니깐... 과정이 고통스러웠다고 해도 결과가 행복하면 그 작품은 행복하게 기억된다. 하지만 어떤 과정을 거쳤건 슬픈 결말은 그 작품을 슬프게 기억하게 한다. 제발 둘의 사랑이 행복하게 끝나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05.02.1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을 위한 만화 - 설]
"[어른을 위한 만화 - 설]" 내용보기
세상 안에 사랑은 어쩔 수 없이 여러 빛깔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이...     보통 이런 그림체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잘 보지 않는데 차분한 느낌과 격정적인 느낌이 이상하리만치 함께 느껴져서 계속 보게된 케이스다.   어릴 때 성폭행을 당한 기억으로 스스로 여성임을 거부하고 사는 성은과 부유하지만 형의 자살과 메마른 정서로 그저 사는 유노.
"[어른을 위한 만화 - 설]" 내용보기

 


세상 안에 사랑은

어쩔 수 없이 여러 빛깔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이...

 

 

보통 이런 그림체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잘 보지 않는데

차분한 느낌과 격정적인 느낌이 이상하리만치

함께 느껴져서 계속 보게된 케이스다.

 

어릴 때 성폭행을 당한 기억으로 스스로 여성임을 거부하고 사는 성은과

부유하지만 형의 자살과 메마른 정서로 그저 사는 유노.

 

성은은 빈대 정신이 투철한 미술학도로 모두가 남자로 알고 있다.

기거 할 집을 구하던 중 유노와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고

유노는 자유분방하며 제멋대로인 성은의 행동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그녀의 눈같이 하얀 본성을 알게 되고

성은을 여자로 사랑하게 된다.

 

남들에게는 얼음처럼 차가운 유노가

성은이만큼은... 눈처럼 새하얀 성은이만큼은...

지켜주고 싶어하게된다.

 

둘의 복잡한 관계속에 어느덧 성은도 유노를 사랑하게되고

둘은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 서로를 사랑하려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다.

 

 

눈보다 더 하얗게 순수한 만큼 아픔에 예민한 성은과

카리스마와 냉정함을 갖췄지만 세상을 대하는게 서투른 유노.

 

아직 미완결이다.

꽤 긴시간이 지났음에도

다음권이 나오지 않는다-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새겨지는

수채화 같은 「설」

 

부디, 다음 이야기가 이어지길...

 

 

 

h****a 2010.09.26.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