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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밥의 열기속으로...Great Jazz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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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Great Jazz Trio의 앨범이라는 점, 특히 엘빈 존스와 행크 존스 형제의 유작앨범이라는 점. 두번째, 멋진 야구장 사진이 앨범부클릿을 장식하고 있다는 점, 이정도면 이 앨범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필요조건을 구비한 샘이다. 이 앨범은 하드밥 특유의 단단한 화학작용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스탠다드하지만 열정적이고 열정적이지만 비밥처럼 난해하거나 개인적인 연주력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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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Great Jazz Trio의 앨범이라는 점, 특히 엘빈 존스와 행크 존스 형제의 유작앨범이라는 점. 두번째, 멋진 야구장 사진이 앨범부클릿을 장식하고 있다는 점, 이정도면 이 앨범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필요조건을 구비한 샘이다. 이 앨범은 하드밥 특유의 단단한 화학작용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스탠다드하지만 열정적이고 열정적이지만 비밥처럼 난해하거나 개인적인 연주력에 의지하지 않는다. 드럼연주가 조금더 부각되고 베이스는 밴드의 중심을 잡으면서 여유롭게 이따금 강렬한 흔적을 남긴다.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솜이불처럼 푹신한 편안함을 동시에 전해주는 앨범이다. 또 한 가지, Great Jazz Trio의 엘범들을 살 때는 이 엘범이 돈낭비인지 아닌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이미 진지한 음악적모험과 탐구를 하기에는 나이가 적지 않은 노친네들이지만 그 숙련도는 앨범의 일정이상 퀄리티를 보장한다. 스트레이트한 고급 위스키같은 풍미를 더해주는 앨범이다. 진짜 위스키 온더락 한 잔과 잘 어울린다.
d*****4 2005.07.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