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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책이다. 재미있는 역사책처럼 시작해서 경제의 ABC를 가르쳐주다가 어느새 생각의 숲으로 깊숙이 걸어들어가게 한다. 대가답게 쉽게 설명하는데 깊이가 남다르다. 조부모와 대화하듯 이 책을 읽는다면 그 어떤 좋은 집안의 자식보다 잘배웠다는 소릴 들을 것이다. |
| 제목에 있는 두 개의 사상에 압도되어서 사놓고도 선뜻 첫 장을 열지 못했던 책입니다. 그런데 망설인 것치고는 매우 수월하게 읽었어요. 직접 아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통해 전해듣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더 집중도 잘 되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한번만 읽기보다는 두어번 더 읽어보고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