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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투자 리더들의 선택 이 책은 현대 자본시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거장들과 거대 기관들의 전략을 집대성한 책으로, 단순히 "주식을 사라"는 조언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투자 브레인들이 어떤 '판' 위에서 움직이는지 그 설계도를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범위의 방대함과 시의성이다.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같은 정통파는 물론, 퀀트의 제왕 짐 시먼스, 기술주의 아이콘 캐시우드,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 등 각기 다른 철학을 가진 35인의 현역 거장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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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고 나는 사람들이 기술주가 폭락해도 ‘신념’이라는 걸 유지하고, HBM이 뭔지도 모르면서 엔비디아에 몰빵하며, 코카콜라를 40년 동안 팔지 않는 이유를 ‘사랑’이라고 부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인간은 예측 불가능한 존재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게 매력이다. 이 책은 투자 철학서인 동시에, 인간이 투자하는 이유와 결과를 연구한 가장 재미있는 보고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