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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 판타지 문학상 어린이부문 대상수상이 과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될 정도의 책이었다. 설정도 그럴듯했고, 과정의 연속도 자연스러웠으며, 스릴이 고조되는 부분도 분명 있었다. 어린이동화가 이정도로 진화되고 성장했구나..를 어른이 읽으며 느꼈다. 내 반려견이 소중한 만큼 이땅에 공존하는 모든 생명체가 귀함이 당연한 것인데 그 당연한 것을 그렇지 못한것에 대해 찔림이 있었고, 생각해볼 만한 소재와 전개가 참 신선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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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적인 마음 인간은 이기적이다. 우리가 편해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환경을 오염시켰다. 뿐만 아니라 동물을 마음대로 실험용으로 사용했다. 이것은 무조건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한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 책은 인간의 욕심과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환경오염으로 사람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세상으로 망가지자 인공지능이 만든 리버뷰가 만들어 진다. 리버뷰에 들어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더 욕심을 부리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주인공은 동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능력 때문에 리버뷰에 못 간다. 리버뷰에 들어가지 못하는 다른 동물들의 사정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리버뷰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동물만을 사랑한다. 다른 동물들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고 나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아니다. 자기것만 지키려는 이기적인 욕심일뿐이다. 동물은 우리의 소유물이 아니다. 하나의 생명이다. 우리만 이 지구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환경문제도 해결할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의 기술 발달에 대한 대책이 가장 큰 문제이다. 우리의 가까운 미래에 진짜 이런 리버뷰가 필요한 날이 올 수도 있다.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 함께 살아가는 동물중의 한 종류일뿐이다. 단지 머리가 조금 똑똑 할 뿐이다. 우리는 신 같은 존재가 아니기에 지구에 해를 가할 권리가 없다. 지금부터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리버뷰가 생기는 시대에 많은 동물들이 억울하게 희생할 것이다. 과학의 발전하는 만큼 우리는 그게 걸맞는 대책이 필요하다. 그렇게 준비하지 않으면 언젠가 우리도 버려지고 실험당하는 어느 동물처럼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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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연령이 초등학교 고학년의 SF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만든다. 물론 주인공은 그 또래의 연령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미래에 우리에 정신과 혼이 리버뷰라는 서버에 담기고 육체는 사라지는 미래세계를 다룬다. 진정한의미의 삶은 무엇일까? 또한, 미래가 아닌 현실에서 그저 자신을 뽐내고 꾸미기위한 반려동물이 아닌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로, 생명으로써의 반려종에 대한 정의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AI 에모스가 지배하는 암울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를 그릴수도 있었겠지만 인간, 동물, 문명이 어우러질수 있는 질서가 오히려 우리에게 더욱 현실적이지 않을까? 아이들이 이 책을 다 읽고 어느켠에 꽂혀있다면 성인들도 꼭 읽어봤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