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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밤중 하트튠 1권>이 2024년 10월을 맞아 드디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드디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고 말하니 내가 이 작품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만화 <한밤중 하트튠>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들 사이에서 워낙 많은 호평이 나온 작품이기도 했고, 작품의 표지와 줄거리에 끌려서 나는 다른 책을 구매하면서 함께 만화를 구매했다. 만화 <한밤중 하트튠>의 제목을 만든 사건은 주인공이 중학교 시절 매일 밤마다 들은 라디오 방송의 제목이었다. 한밤중에 듣는 그 라디오 방송을 진행한 인물은 자신과 똑같은 중학생인 여학생으로, 1년 동안 방송을 하다가 라디오 방송을 그만두면서 주인공 야마자키는 아폴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야마자키는 아폴로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녀를 계속 찾아 헤맸다. 그러다 드디어 야마자키는 후린 여고와 남고가 합병이 되면서 아폴로에 이를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게 되었다. 후린 여고 방송부에서 진행한 점심 방송을 통해 들었던 목소리가 바로 아폴로와 닮아 있었던 거다. 서둘러 방송부로 향해 문을 열었더니 그곳에는 방송부원인 네 명의 소녀가 있었다. 놀랍게도 그 네 명의 소녀 모두 아폴로와 같은 꿈을 가진 데다가 목소리와 분위기까지 닮아 있었다. 덕분에 야마자키는 아폴로에 이르는 단서를 발견했어도 아폴로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었다. 더욱이 만화 <?한밤중 하트튠 1권>을 읽어 본다면 아폴로도 아리스를 알고 있었고, 그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면서 독백으로 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네 사람 중 한 명이 아폴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기에 야마자키와 독자 모두 굉장히 답답했다. 만화 <?한밤중 하트튠> 시리즈는 야마자키가 네 명의 소녀와 거리를 줄이면서 그녀들 사이에 숨어 있는 아폴로를 찾는 이야기다. 하지만 후보가 네 명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이 만화가 하렘 러브 코미디로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쉽게 추측해볼 수 있는데, 이미 만화 <?한밤중 하트튠 1권>을 읽어 보았을 때도 그런 전개는 확실했다. 앞으로 야마자키와 네 명의 히로인은 어떤 이야기를 그리게 될까? 그 이야기는 추후 발매될 만화 <?한밤중 하트튠 2권>을 읽어보자. 평소 러브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순정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렘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는 이 만화 <?한밤중 하트튠>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야기도 매력적이고, 작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매력적이었다. 앞으로 이 작품은 분명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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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히로인들이 적극적으로 주인공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권이었습니다. 바닷가 합숙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수영복을 비롯한 여러 소재로 주인공에게 다가서려는 히로인들의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잘 그려졌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솔직한 성격에서 나오는 대사에 히로인들이 설레어하거나 부끄러워하는 반응이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다음 권에서 펼쳐질 불꽃놀이 이벤트가 벌써부터 다음 전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받은 초판부록 PET 일러스트 카드의 퀄리티가 무척 좋았습니다. 앞으로 나올 권들도 계속해서 이런 초판 구성품이 함께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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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들의 각자 에피소드가 무척 흥미진진한 한 권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릿카의 에피소드는 볼 때마다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훌륭하게 표현되어 정말 노래를 들으며 전율을 느끼는 듯한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4권까지 오면서 느낀 주인공의 성격은 여타 같은 장르의 주인공들과 다르게 솔직하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정도라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자칫 과하게 표현될 수도 있는 성격이지만 답답하게 우물쭈물하는 다른 작품들의 주인공들과 대조되어 오히려 시원한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마지막 지하철 장면은 4권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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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들의 발전을 돕는 케어가 주된 내용인데 이 작품이 히로인 네 명의 에피소드 배분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히로인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네 명의 각각 다른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동시에 꿈을 향해 발전해 나가는 내용을 잘 다루었습니다. 또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도 적재적소에 넣어 러브 코미디 장르라는 정체성을 더 부각시켰고 그 덕분에 히로인들 네 명 모두가 매력 있는 캐릭터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의 연출은 항상 다음 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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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권에 이어 히로인 네 명을 직접 케어하기로 한 주인공이 전문적인 정보와 시각을 바탕으로 그들을 발전시켜 주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장르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여타 작품들과 다르게 목소리라는 소재와 결합하여 신선하게 표현했습니다. 또 거기서 오는 설레는 포인트들을 잘 그려냈으며 히로인들이 주인공에게 점점 스며들고 있다는 과정 역시 재밌게 표현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의 과거 연인이 등장하는데 장르 본연의 특성인 진 히로인 찾기라는 재미를 더해주며 다음 권을 궁금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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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튠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하렘물 러브 코미디 작품이지만 특이하게 목소리가 주된 소재이다 보니 그림으로 이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궁금했던 작품이었습니다. 1권은 장르 특징에 맞게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처음 만나는 장면들과 함께 주인공이 과거의 인연을 찾으려 한다는 핵심 설정을 풀어내는 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림체는 훌륭하며 특히 목소리를 시각화해야 하는 부분의 연출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힘을 주어 페이지를 채워 넣은 부분이나 노래를 듣는 사람의 표정 변화에 대한 묘사가 돋보였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 제목을 배치하면서 에피소드 전체의 여운을 보여주는 듯한 연출과 책의 마지막에 다음 권을 궁금하게 만드는 점까지 모두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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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권은 진짜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네요! 드디어 히로인들의 공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긴장감이 장난 아닙니다. 특히 야마부키의 둔감함(?)을 뚫고 들어오는 직진 모먼트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입꼬리가 안 내려갔어요. 그림체는 여전히 국보급이고, 아폴로 정체는 알 듯 말 듯 사람 애타게 만드네요. 럽코 처돌이라면 이건 무조건 소장 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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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권입니다. 방송부 애들이 자기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시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아폴로가 누군지 점점 더 궁금해지는데 다들 너무 예뻐서 한 명만 못 고르겠네요. 그림체도 미쳤고 설레는 포인트가 많아서 완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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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번 3권은 진짜 버릴 페이지가 하나도 없네요! 특히 이케의 에피소드가 메인이었는데, 평소엔 쿨해 보이던 애가 라디오 앞에서 진심을 쏟아내는 모습 보고 저도 모르게 과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여주인공들 한 명 한 명 매력이 더 깊어지면서 누가 '아폴로'일지 찾는 추리 난이도도 점점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작화는 말할 것도 없이 눈부시고, 남주 아리스와의 케미도 점점 빌드업되는 게 보여서 광대가 내려오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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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라는 소재가 신선해서 구매했는데, 개성 강한 여주인공 4명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각자 목소리 톤이나 성격이 뚜렷해서 누가 아폴로일지 추측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남주인공 아리스도 무작정 휘둘리기보다 자기 목표가 확실해서 좋았고, 작화가 워낙 예뻐서 눈이 즐겁더라고요. 러브 코미디 특유의 통통 튀는 분위기에 살짝 섞인 미스터리 한 스푼까지! 다음 권에서 얘네가 방송을 어떻게 살려 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