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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철학"은 단어만으로도 우리는 지루하게 만든다 철학의 내용이 그렇다기 보다는 그것이 고루하고 어렵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철학자들의 이름을 늘어놓고, 그들이 펼친 이론을 줄줄 펼쳐놓는 건 지루하고 머리 아픈 일이다 사람들이 다들 어렵고 지루하다고 하니, 철학을 쉽게 풀어주겠다는 책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몇 권의 책을 읽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시간 때우기 정도일 뿐, 실생활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지 연결시키기 쉽지 않다
우리는 살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의심하고 탐구하며 수많은 선택을 하고, 선악과 옳고 그름을 구분짓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공존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스스로가 철학과 먼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생각하는 존재고, 뇌를 빼고 살지 않고서는 매일 철학을 하며 살아간다 아닌 것 같다고? SNS의 수많은 동영상에 달린 댓글들에서 진영을 나누고, 진실과 거짓을 추론하고, 자잘못을 따지고, 옳고 그름을 가지고 싸우는 것들이 바로 그 증거다 그 모든 댓글들을 철학 이론으로 구분하고 철학자의 이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머리가 아플 뿐..
철학을 쉽게 설명해 준다는 책도 몇 권 읽어봤지만, 이만큼 실전예시에 충실하고 군더더기 없이 쉽게 설명해주는 책은 처음이다 아무 의미없는 개그에 욕심부리지도 않고 딱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만 전한다 만화로 되어있어 더 쉽게 읽히고 이해하기도 더 수월하다 '생각 FLEX: 지금 바로 플레이되는 철학' 페이지에서는 앞서 언급된 철학자를 소개하거나 그들이 남긴 명언을 풀어주거나 이론을 다시 한 번 정리하기도 한다
생각을 뒤흔드는 철학 만화, <철학의 힘>은 총 네 권으로 진실, 행복, 자유, 예술을 주제로 철학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각 권이 100쪽 정도로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포기하지 않고 읽을 수 있을만한 분량이다 내용을곱씹으며 천천히 읽었는데도 한 권을 다 읽는 데 1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한 번 쭈욱 읽어나간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삼사십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쉽게 풀어주고 재미있게 읽었어도 "개념잡기"라는 건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정말 술술 읽힌다 그럼에도 다 이해하지 못했으니 다시 봐야지 뭐.. 책이 두껍지도 않으니 반복해서 읽는 것도 어렵지 않을 듯하고, 시리즈는 같이 읽어주면 더 좋을 듯하다 내가 '진실'에 이어 읽을 책은 <철학의 힘: 자유> 편으로, '자유롭다는 건 무엇일까?'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자유'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 흔히 자유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철학자들은 다르게 정의했다 사르트르는 인간에게는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며, 인간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 속에서 자기 자신을 규정하는 존재라고 했다 그 말은, 영웅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고, 영웅은 스스로 영웅이 되기로 선택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선택의 자유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고 결과를 감당하는 것, 이것이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와우, 내가 사르트르를 말하고 있네 그려 ㅎㅎㅎ
<철학의 힘: 자유> 편은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란 질문으로부터 자유에 관한 철학이론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와우, 요즘 SNS에서 "내 선택, 내 자유"라는 말을 무적인 것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정리한 책 같다 너가 생각하는 건 방종이지 자유가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은 댓글들이 정말 많은데, '나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의 자유'까지였던 나의 논리를 보강하고 드넓혀주는 책이었다 사르트르는 '우리는 자유를 선택하지 않을 자유도 가지고 있다'고도 했다 단지 그 책임도 내가 짊어져야 한다고.. 님들, 남들에게 상처주는 아무 말이나 뱉지 말고, 도덕적으로 생각을 하고 말을 뱉으시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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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만화로 철학을 쉽게 풀어낸 '철학의 힘: 진실'진리와 진실에 대한 철학자들의 사유를 따라가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입니다. '생각을 뒤흔드는 철학만화' 시리즈는 만화로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1권에서 2권까지 진실, 행복, 자유, 예술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늘 제가 읽은 1권의 주제는 <진실>이에요. 파란 표지에 철학자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칸트,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콘스탄트, 니체, 데카르트까지요. 책은 약 100페이지 정도로 얇아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저는 철학에 대해 깊게 아는 바가 없지만.. 철학에 대해 이야기할 때 철학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원서를 읽을 수도 있겠고, 특정 시대나 이론을 중심으로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고금의 철학가들이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진실이란, 진리란 무엇일까? 진리를 탐구하는 것은 왜 어려울까? 진리에는 어떻게 도달할수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항상 진실을 말해야 할까? 이런 여러가지 물음으로 구성된 네 가지 장에서, 플라톤부터 칸트, 니체는 어떤 생각을 펼쳤는지 만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철학자들이 던졌던 질문과 답을 살펴보며 받아들이고, 반론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철학적 사고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진실'이라는 주제에 대한 철학가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스스로 사유해보고 싶은 분들께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은 가볍지 않지만, 만화 형식에 두께도 얇아서 부담없이 꺼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각각의 철학가들의 주장을 더 깊이 알고 싶어지고, 또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읽고 싶어지게 됩니다. 더불어 철학과 한 걸음 가까워진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는 나만의 생각으로 이어질 차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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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철학"은 단어만으로도 우리는 지루하게 만든다 철학의 내용이 그렇다기 보다는 그것이 고루하고 어렵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철학자들의 이름을 늘어놓고, 그들이 펼친 이론을 줄줄 펼쳐놓는 건 지루하고 머리 아픈 일이다 사람들이 다들 어렵고 지루하다고 하니, 철학을 쉽게 풀어주겠다는 책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몇 권의 책을 읽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시간 때우기 정도일 뿐, 실생활 어디에서 적용되는 것인지 연결시키기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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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가볍게 다가오다가 어쩔 땐 너무나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요즘같이 더운 날엔 에어컨 바람에 작은 행복을 느끼다가도 더 큰 행복을 위해 출·퇴근과 직장 생활의 고통을 견뎌내야 한다는 생각에 씁쓸해지기 합니다. 행복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행복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우리는 남들이 말하는 행복에 휘둘리며 오히려 삶을 더 불행하게 느끼게 되죠. 결국 중요한 건 남의 기준에 흔들리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굳건히 세우고 그것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리뷰해 볼 책은 그걸 도와주는 책입니다. 철학 만화 시리즈 중 하나인 철학의 힘 : 행복입니다. 이 책은 인류사에 이름을 남긴 철학자들이 행복에 대해 어떤 사유를 했는지를 만화로 흥미롭게 풀어낸 철학 만화입니다. 100쪽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복잡한 설명 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질문과 예시를 들며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해 주더라고요. 만화는 간결하고 깔끔한 그림체에 불필요한 유머나 내용은 없고 오직 본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구로써 쓰이고 있어서 머리에 잘 들어오는데요. 이런 완성도는 아마 저자들의 노력덕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글은 철학 교사인 마르틴 가스파로브가, 그림은 프랑스 교과서 삽화 작업도 하는 작가 에밀리 부데가 맡았거든요.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손꼽히게 철학 교육이 강한 나라입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 시험인 바칼로레아에 철학 시험이 필수로 포함돼 있고 프랑스 청소년들은 10대 때부터 존재와 자유, 진리 같은 개념을 깊이 있게 다룬다고 하네요. 이런 교육 환경에서 자란 프랑스인 두 사람이 힘을 합쳤으니 철학을 만화로 쉽게 풀어내면서도 본질은 흐트러뜨리지 않는 만화가 나온 것도 이상하지 않죠. 철학의 힘 : 행복에선 다양한 사상가들의 행복관에 대해 설명하는데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고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철학자들의 핵심 질문을 바탕으로 "이 사람들은 행복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노력했어, 우리는 여기서 이런 걸 배울 수 있지"라며 우리가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이에요. 예를 들어 책 초반부터 칼리클레스와 소크라테스 사이의 논쟁을 통해 욕망을 절제할지 충족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만들고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예시로 들며 욕망을 어떻게 정의하고 다룰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파스칼의 생애와 대표 저서인 팡세의 명언들을 통해 우리가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게 하고 행복에 이르는 비결에 대해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서 제시한 도덕의 세 가지 규칙을 다루기도 합니다. 위대한 철학자들이 행복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내린 결론들을 읽으며 막연하고 추상적이었던 행복을 어떤 방향으로 구체화시킬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 책이에요. 무엇보다 저자들이 고등학생과 철학에 입문하는 성인들을 위해 만든 교육 컨텐츠인 만큼 직관적인 만화와 깔끔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철학이지만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철학이 어렵다고 느껴졌던 분들이나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철학의힘:행복 #마르틴가스파로브 #에밀리부데 #맥스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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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힘: 자유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맥스미디어 출판사의 생각을 뒤흔드는 철학 만화 '철학의 힘' 시리즈의 3권입니다. 철학의 힘 3편의 주제는 '자유'입니다. 이 책의 주제인 '자유'는 언뜻 생각하기에 간단한 개념 같아 보입니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라 수도 없이 듣고 말해 온 개념이죠. 하지만 막상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대답을 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내가 내 몸으로 내 마음 대로 하는 것이 자유의 모든 것일까요? 불법적인 행동도 내 마음 대로 하는 것이 자유일까요? 내가 했다고 생각하는 결정이 정말로 내 자유 의지였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이 책에서는 '자유'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사르트르, 발레리, 스피노자, 에픽테토스 등 여러 시대의 철학자들은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철학자들은 신체의 자유, 욕망/탐욕을 통제하고 얻는 자유, 법에는 순응하면서 얻는 자유, 온전히 자신의 의지로 행하는 자유 등으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신체적 / 도덕적 / 정치적 / 형이상학적 자유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이렇게 철학의 힘 시리즈는 만화의 형식을 띄고 있어 쉽게 접근할 수는 있지만, 그 내용은 결코 쉬운 주제가 아닙니다. 책을 읽는 동안에도 여러 가지 생각, 반론이 머리에 맴돌고, 책을 덮고 나서는 누군가와 자유에 대해 토론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이 책 한권으로 자유에 대한 철학자의 이론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철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자유'란 무엇이고, 철학은 어떠한 것인지 느끼게 해줍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되어주는 책이 아닐까 해요. 쉽게 시작했지만 책을 덮고 나서 자유와 철학에 대해 더 찾아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철학입문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르틴가스파로브 #맥스미디어 #철학의힘 #철학의힘자유 #에밀리부데 #장진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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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짧은 질문 하나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평소엔 별 고민 없이 지나쳤던터라 확실하게 정의하려니 막막하더라고요. 예술은 시대마다 기준이 달라지고 사회적 분위기나 도덕적 가치관에 따라 의미도 크게 달라지잖아요. 그만큼 단순히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개념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철학자들은 이 질문에 어떻게 답했을까요? 그들의 기준과 사고방식을 재밌고 부담 없이 살펴볼 수 있는 만화책 1권 소개해봅니다. 철학의 힘 : 예술이란 책인데 철학 만화 시리즈 중 하나로 예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자들의 생각을 그려낸 만화에요. 예술말고도 행복, 자유, 진실을 주제로 한 시리즈도 있어요. 책은 87쪽 분량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내용이 어렵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철학의 깊이가 없는 것도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리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이에요.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담고 있는 그림체 덕분에 복잡한 개념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이건 아마도 저자들의 노력덕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글은 철학 교사인 마르틴 가스파로브가, 그림은 프랑스 교과서 삽화 작업도 하는 작가 에밀리 부데가 맡았거든요.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손꼽히게 철학 교육이 강한 나라입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 시험인 바칼로레아에 철학 시험이 필수로 포함돼 있고 프랑스 청소년들은 10대 때부터 존재와 자유, 진리 같은 개념을 깊이 있게 다룬다고 하네요. 이런 교육 환경에서 자란 프랑스인 두 사람이 힘을 합쳤으니 철학을 만화로 쉽게 풀어내면서도 본질은 흐트러뜨리지 않는 만화가 나온 것도 이상하지 않죠. 철학의 힘 : 예술에선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해 우리가 평소에 가볍게 넘어갔거나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예술의 개념에 대해 고민해보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브랑쿠시 사건에서는 조각 작품 하나를 예술로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기준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요. 극명하게 다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예술관과 헤겔의 미학 강의에서 세 단계로 구분한 예술의 역사 및 앙리 베르그송의 관점인 지속 개념과 예술과의 관계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예술을 해석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칸트, 니체, 모네, 프로파간다 예술, 보바리 부인과 플로베르 재판 등 예술과 관련된 철학자 및 그들의 핵심 사상과 예술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예술이라는 주제에 대해 스스로 깊이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저자들이 고등학생과 철학에 입문하는 성인들을 위해 만든 교육 컨텐츠인 만큼 직관적인 만화와 깔끔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철학이 어렵다고 느껴졌던 분들이나 예술에 관심이 많지만 철학적으로 정의해보지못했던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철학의힘:예술 #마르틴가스파로브 #에밀리부데 #맥스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철학의 힘 : 예술
예술적이다고 느끼는 순간에 만나는 기분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음악을 들으며 예술성을 느끼고, 누군가는 미술을 통해 예술미를 추구하고...각자 예술의 가치가 달라서 딱잘라 뭐라 정의 내리기 힘든 게 예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철학의 힘, 예술편은 1장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장마다 그림 이야기, 생각 FLEX 로 나뉘어 사유하게 만듭니다. 1장에서는 예술 작품이란 무엇인가? 2장은 예술과 현실 3장 예술가의 직업과 천재성의 문제 4장 예술과 도덕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헤겔, 베르그송, 아렌트까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예술의 철학적 여정을 떠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0대와 20대를 위한 가장 흥미롭고 진지한 바킬로레아 철학 수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세대들이 사유하고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이 책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화로 쉽게 표현해 주고 예술의 세계를 철학적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만화라고 해서 내용이 가벼울 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철학 전문가가 읽고 보기에도 전혀 얕지 않는 내용이라서 꽤 많은 사고를 하게 합니다. 우리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창작하고 자신을 표현해 가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에 미리 포기해 버리며 살아가는 건 아닐까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허구일까요? 각자의 취향에 따른 예술의 세계는 무한하게 펼쳐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은 난해하고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책 속에서 만나는 예술적 통찰력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특히 자아정체감 형성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철학적 사고로 좀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으리라 믿어집니다. 만화라 부담스럽지 않고 생각 FLEX 할 수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철학의 힘 예술 #맥스미디어 #마르틴 가스파로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철학의 힘 : 행복
우리는 매일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나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 시기에는 더욱 인생의 의미를 묻고 나는 누구인지... 행복은 무엇인지... 자아정체감을 형성해 가는 시기라서 사색하고 질문하게 된다. 이 시기에 읽으면 좋을 철학 만화 시리즈가 나왔다. 철학의 힘 시리즈- 행복. 자유. 진실. 예술 철학의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최고의 입문서! 행복편은 객관적인 답이 없는 행복을 철학자들의 사고를 통해 나만의 기준을 얻어가는 과정이다. 만화라서 내용이 가볍기만 할 것 같다면, 큰 착각이다. 어느정도 살아 온 어른이 읽기에도 만만치 않은 내용들이 철학적 틀을 넓혀준다. 누군가는 행복을 여행을 통해서 얻기도 하고, 누군가는 책 속에서 만나기도 하고, 누군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사람에게서 얻기도 한다. 하나의 답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다른 행복의 기준이 있기에, 우린 사고의 틀을 넓혀야 한다. 철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서 만나는 여러 일들 속에서 의미를 찾아갈 수 있다. 통찰을 지닌 사람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이유도 철학적 사고 덕분이리라. 이 책은 1장부터 3장으로 구성되고 각 장마다 그림 이야기, 생각 FLEX: 지금 바로 플레이되는 철학으로 꾸며져 있다. 플라톤. 스탕달. 장 자크 루소. 스피노자. 파스칼. 칸트. 프로이트. 데카르트. 에피쿠로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철학자들이 사고하는 행복론을 만나는 기회가 생긴다. 대입 논술이나 토론. 면접에도 큰 도움이 될 내용이 이 책이 갖는 특징이기도 하다. AI 시대에 더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철학의 힘! 시리즈" 에서 길러 본다면 좋을 것 같다. #철학의 힘 행복 #맥스미디어 #마르틴 가스파로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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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복의 의미는 서로에게 다를 것이며 행복의 조건 역시 개개인별로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욕망을 채우는 것이 행복인지 아니면 내적인 충만함을 가진 평온한 상태를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 볼수 있는데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욕망을 에로스라고 표현했고 이 에로스는 풍요의 신 포로스와 결핍의 신 페니아 사이에서 태어났다고합니다. 때론 우리는 욕망에 휘둘리게 되지만 또 한편으로 욕망에 저항하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욕망 그 자체가 좋은 것이냐 나쁘냐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우리는 욕망이 있기에 현실의 고통을 참아내고 미래에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욕망은 어쩌면 행복에 대한 약속이라고 하지만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고 또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않았으며 불확실하기 때무네 말 그대로 지금 현재를 충실하게 그리고 현재에 할수 있는 것을 하고 누린다면 그 역시 행복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죠?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루소 등 수많은 철학자들 역시 인간의 행복에 대해 고민하였고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본질과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왔음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행복은 때론 타자와의 비교에서 때론 자신의 과거의 경험에서 그 기준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자신의 욕망을 능동적으로 조절할수 있고 순간의 쾌락을 쫓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마음의 평온상태를 유지한다며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철학자들의 다양한 행복 관련 이야기속에 어떤 철학자의 행복론이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과 가장 비슷한지를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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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화의 형식으로 철학이 가지는 힘에 대해 예술, 행복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이 책 시리즈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을 보다 이해하게 쉽게 도움을 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철학이 예술에 대해서는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철학자들은 예술의 가치에 대해 어떻게 평가를 했는지 이 책에서 우리는 만날수 있었는데요. 예술이란 결국 인간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싶은 마음을 실제화시킨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고 예술은 자신을 자각하는 방식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으며 이 부분은 헤겔의 미학 강의에서 더 자세하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예술작품에서 모방과 창조의 구분은 늘 논쟁이 되었고 천재성을 가진 예술가들 대부분은 그들이 활동하는 시대에는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후대에 가치를 인정받은 것을 보면 예술은 분명 인간이 만들어낸 창조적 표현의 극대화라고 할수 있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