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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전산학을 전공하는 1학년이 읽으면 습득할만한 부분이 70%이다. (나머지 30%는 쓸데 없거나, '눈여겨 봐서는 안될 부분'으로 채워져 있다.) 2학년은 50,% 3학년은 30%, 4학년이 되어서 이 책을 읽으면 습득할만한 부분은 10%도 되지 않는다.(정상적으로 전공공부를 해왔다면) 그만큼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 '이런 내용까지 왜 책에 언급해 놓은거지?' 내지는 '번역이 참 이상하다', '역시 외국 프로그래머들의 유머 수준은 최악이다'는 느낌을 가지게 할만하다.
전반적으로 몇가지 발췌할 내용을 제외하고는 두께만 두껍고 쓸데없는 내용이 워낙 많아서 두께대비 얻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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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흥미 있는 주제를 다룬 것에서는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1. 먼저 번역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책입니다. 즉, 번역이 좋지 않다는 얘기죠... -,-;
2. 내용면에서 보면 도움 되는 부분이 아주 미세합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경력 2년차 이상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이유인 즉은 개념적으로만 설명되어있어... 그 분야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기 난해하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