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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싼 가격에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지만 3천원보다 더 좋은 퀄리티의 작품이었습니다 어린 작가라는게 안 믿기는 작품이었습니다 시계라는 요소와 각 인물의 서사가 흥미로워 다 읽고도 계속 생각나는 작품이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구매해도 후회치 않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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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겨 살아온 일상들 속에 작가님의 예민한 시선과 감정들이 책에 잘 녹여서 스며든 것 같아요 익숙하게 시간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방적인 ‘시간’ 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된 계기가 됬어요 단단하고 힘있는 문장력과 글귀 하나하나가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우러져나오는게 느껴졌어요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글을 앞으로 더 써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