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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이 스스로 찻물만 채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과정은 우리가 나이듦에 따른 기존역할의 상실과 샤로운 역할의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달을 채운 찻잔의 모습은 우리가 살아갈 삶의 방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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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채움 #정체성 우리는 삶에 좋은 것들을 채우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좋은성적, 좋은직업, 좋은가정, 좋은재정 처럼 말이다. 우리들은 서로가 개성, 성격, 장단점이 각자 다름에도 모두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누군가는 그 안에서 실패와 좌절을 맛본다. 그러나 문득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쫓던 좋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좋다는 건, 나에게 딱 맞는 나에게 한정된 의미라는 것. 삶과 나를 새로운 관점에서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