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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에서 시마부쿠로에게 데프시 롤이 완전히 막히면서 일보가 ‘바다 밑’으로 끌려갔다면, 이번 권에서는 그 한계를 넘어 살아남기 위한 싸움이 펼쳐진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시마부쿠로 역시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실이다. 일보의 데프시 롤을 막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시마부쿠로 역시 산소 부족 상태에 빠진다. 즉, 일보만 일방적으로 무너지는 상황이 아니라 두 선수 모두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싸우게 된다. 공식 소개에서도 이를 ‘정면에서 벌어지는 무산소 전투’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번 권의 핵심은 체력과 산소의 싸움이다. 일보에게는 특히 절망적인 상황이다.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데프시 롤이 통하지 않고, 시마부쿠로는 여전히 눈앞에서 압박해 온다. 하지만 여기서 일보는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기술이 막혔다고 해서 무조건 새로운 기술을 꺼내려 하기보다, 눈앞의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본능적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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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일보의 복서로서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코지마와의 대결, 그리고 A급 토너먼트를 준비하는 동료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특히 일보가 분노를 품고 링에 오르는 모습은 큰 긴장감은 선사한다. 평소의 스타일과 다른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치르는 과정은, 복서로서의 한계를 시험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 도무지 언제 끝날지 모르는 권투만화의 진수! 더 화이팅 신장재편판 49권 리뷰입니다 원피스는 곧 끝날거 같은 분위기인데 이 작품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ㅎ 그래도 볼만하니 스포츠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 읽어보세요 소장하기에도 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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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만화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만화 더파이팅입니다. 구판절판나서 모으기가 힘들었는데 신장재편판이 나와주어서 잘 모으고 있습니다. 내용은 구판으로 다읽어서 미개봉으로 모으고는 있지만 언제 날잡고 정주행하고 싶은 만화입니다. |
| 모리카와 조지 작가의 더 화이팅이 일반판으로는 최근 142권까지 나온걸 확인했는데, 신장재편판으로 벌써 49권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신장재편판이 훨씬 좋아서 모으는 1인이라서 끝까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용은 이미 봤지만 완전 명작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
| 더 화이팅 신장재편판이 벌써 49권까지 나왔다. 어느덧 거의 100권 가까이 나온 셈이다 보니 본편도 얼마 안남았구나 싶어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벌써 내용상으로는 98권까지 들어간거고 본편은 142권이니 아직도 20권넘게 남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