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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불멸의 지도자 덩샤오핑...
정말 그의 놀라운 삶의 철학과 긍정적인 자세는 읽는 내내 나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자신의 죽어서도 그 영혼만큼은 영원히 시들지 않고 많은 이들의 가슴에 기억되어 마치 자신이 살아서 영향을 주는 것처럼 정말 그의 메시지들은 아직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살아 숨쉬고 있다.
과연 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며 어떠한 흔적을 남길 것인가?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온 흔적을 돌아보고 앞으로 내가 남길 흔적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난 솔직히 덩샤오핑이란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는 몰랐다.
그저 커다란 중국이란 나라의 국가 주석, 공산당원, 세계를 떠들석하게 하는 반항아...
정도로 생각했지 그의 삶의 철학과 신념, 따뜻하고 냉철했던 그의 리더쉽을 보며 정말 내가 그동안 얼마나 색안경을 끼고 삶을 살아왔는지 절실히 느끼고 반성하게 해주었다.
'위대한 보통사람 덩샤오핑...'
최고의 위치에서 자신을 낮추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그만큼 힘과 권력을 가진 이는 다른 이들을 대할때도 힘으로 제압하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을 가지기란 대단한 용기와 인격이 필요한 법인데...
그는 정말 그런 의미 하나만으로도 위대한 지도자란 평을 받을 만하다.
나이 아흔에 가까워서도 주위의 어렵고 힘든 빈민가정을 보고 헌혈을 하려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과 평소에 검소했던 그의 생활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정을 사랑했던 그의 천륜지락의 정신... 어느 누구라도 그와 함께하였다면 그를 좋아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수영과 조깅을 하며 늘 자신의 건강체크에 소홀하지 않고, 무엇보다 70이 넘은 고령의 나이에도 1박 2일에 거쳐 정상 등반에 성공하고 타인의 힘을 빌리지 않으려는 그의 인내와 끈기는 나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카드 게임을 할 수 있으면 내 머리가 좋다는 것이고, 수영을 할 수 있으면 내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야..."
88세인 1992년 까지 수영을 계속했고, 바다에 가면 하루에 8차례나 들어갈 정도로 수영을 좋아했다는 덩샤오핑...
이런 그의 철저한 건강관리와 자기관리는 우리가 정말 배워야하는 자세이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에서 100명의 주변인사가 말하는 덩샤오핑의 평을 보며 정말 그가 얼만큼 대단한 인물인지... 시대적으로 그를 왜 영웅으로 칭송하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한 사람의 가슴에 정말 좋은 추억과 행복으로 남는 것도 굉장히 뜻깊은 일인데, 정말 많은 이들의 가슴과 생각의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
그가 아직도 우리 가슴, 생각 속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덩샤오핑... 좀 더 그의 삶의 철학과 신념에 대하여 탐구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나도 정말 시대적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지 한번 점검해보고 그에게 많은 것을 배워나가련다...
그는 비록 죽어서 이 세상에 없지만 그의 영혼과 함께 하고 싶다...
참으로 멋진 지도자이다... [인상깊은구절] 오리아나 팔라치 :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덩샤오핑 : 50점 정도라고 여깁니다. 나는 적지 않은 과오를 범했고, 마오쩌둥도 그랬죠. 어떤 일에는 나도 참여했고요.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있어요. 내 일생은 부끄러움이 없다고, 물론 잘못까지 포함해서 말예요. 잘못조차 좋은 마음으로 저지른 것이니까요... 동지는 담배를 피우실 때도 왔다 갔다 하면서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으셨지요. 깊이 생각을 할 때는 아무 말씀도 없으셨고, 눈앞으로 사람이 지나가도 쳐다보지 않으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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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의 탄생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다큐멘타리 <백년 샤오핑="">을 바탕으로 만든 이책에는 100여명의 주변 인물들 이야기를 통해 덩샤오핑의 혁명정신, 위대한 인격, 숭고한 인품, 소박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위대하지만 보통 사람"인 덩샤오핑의 진솔한 삶을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부: 대형 역사 다큐멘타리. 해설
제1장 인민의 아들
제2장 위대한 포부
제3장 철저한 생활인
제4장 못다한 꿈
제5장 다정한 아빠
제6장 위업을 쌓다
2부: 구술역사.100명의 주변인사가 말하는 100년 샤오핑
제1장 역사를 증언하다
제2장 위인을 증언하다
위대한 정치가로만 알았던 덩샤오핑,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엿볼수 있었다. 또한 결국 위대한 정치가도 평범한 보통사람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덩샤오핑의 삶의 철학들을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 들으면서 오늘날의 현대인의 삶에도 좋은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인상깊은구절] "내일생은 부끄러움이 없다고. 물론 잘못까지 포함해서 말이오. 잘못조차 좋은 마음으로 저지른 것이니까요." 백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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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단신의 중국최고 지도자 였던 뎡샤오핑-등소평-의 일대기를
다큐형식으로 풀어쓴 책이다...
일전에 뎡샤오핑이라는 책을 읽고 이책을 대하니 중심이 잡히고 더
이해가 빠르게 다가왔다.. 이책은 한마디로 중국정부기관 -방송도 정부기관-
에서 뎡샤오핑에 대한 인간적인 모습을 부각 시킬려고 하는 의도가 많이 였보인다.
수수한 인민의 복장을 하고 인민의 삶을 사는 최고 지도자의 모습을 보면서
인민들이 느끼는 존경심, 애정을 끌어 내려고 한 모습이다....
지도자로서의 몇가지 느낀점이 있다///
첫쨰로 인민과 함께 한다는 정신이다..
그들의 옷을 입고 같이 고생하고 중국 대장정의 고생을 같이 걸으며
남루한 옷차림을 그들과 같이 하며 그들속에 있는 지도자 라는 것이다..
리더는 그들과 함께 해야 한다.. 같이 밥먹고 그들의 이야길 들어주며
툭쳐주는 손길에 무한 감동을 느낀다....
둘째로 목표한 바를 이끌어 내는 지도력이다..
오늘날 중국이 지금처럼 경제적인 능력을 이끌어 내며 성장 할수 있었던 것은
중국이 자유시장경제체제를 도입 하여 사회주의속에 자유시장체제를 과감히
수용 하였다는 것이고 그중심에 뎡샤오핑이 있었다..
그결정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죽을 고비도 넘기지만 결국 이해시키고 참고
기다려서 그 목표하는 바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지도자는 자기신념에 기다릴수 있는 인내가 있어야 한다...
셋째로 중국의 지도자를 대하는 자세이다..
뎡샤오핑이라고 왜 실책이 없었겠나... 천안문사태의 결정적인 오점의 중심에
뎡샤오핑이 있다.. 그 피의 댓가를 아무리 치른다 한들 무엇으로 씻을수 있을까..
우리와 비교해 보면 우린 지도자의 역량을 너무 쉽게 깍아내리고 세계적인
인물도 단번에 범죄자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것으로 수 많은 업적과 능력이
거품처럼 사라져 버려서 국가적인 에너지를 읽고 마는 무수한 사례를 본다..
물론 무조건 덮을수는 없겠지만 잘 키운 인재를 잘못된 부부능로 덮어 아얘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만들어 국제적인 고립을 초래하는 이유가 된다..
우리도 이젠 세계적인 영웅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세계속에 대한민국을 세울수있는것이다... 정치 경제 과학 사회 등등의
각 분야에서 만들어진 영웅을 세계에서 일할수 있도록 돕고 세워야 하는 것이다..
우린너무 지도자들을 쉽게 생각 한다...
[인상깊은구절] 功(공)이 우선이고 過誤(과오)는 두 번째다. 우리는 마오쪄둥의 올바른 사상을 계승해야 하고, 그의 과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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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여타의 덩샤오핑 전기와 사뭇 달랐다.
마치 TV 다큐멘터리를 부담없이 보는 듯한 현란한 시각적 편집과 간결하면서도 짧은 멘트들, 다양한 폰트를 사용해 마치 덩샤오핑의 삶에 밀착해 그 삶을 들여다보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다.
150센티미터의 작은 키로 13억 중국인을 새로운 세기로 이끈 작은 거인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정치 철학과 리더십의 비결을 엿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퍽 기뻤다. 방대한 독서를 통한 꾸준한 학습 태도는 그의 겸손함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수영 등의 꾸준한 운동을 결코 게을리 하지 않음으로서 1997년 타계할 때까지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탑 리더의 분명한 단면이었다.
무엇보다, 위기에 처했을 때 (인생에 3회) 낙관과 인내라는 네 글자를 모토로 여유롭게 그 시기를 헤쳐 나가는 그의 모습은 플러스 사고 능력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덩샤오핑은 고상한 인품에 밎고 끊는게 분명한 사람이다. 수십년의 혁명 과정 중, 위험에 직면해도 당황하지 않고 활달하게 낙관적으로 굳세게 이겨 나갔다. 생활을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천성이었다. |
| 이 책은 등소평이라는 위인의 삶의 구석 구석을 그의 곁에서 함께 했던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보여줌으로 일상생활에서 그가 보였던 모습이나 행동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킬만큼 친밀하고 세밀하게 전해준다. 이 책은 일단 읽기에 부담이 없고 쉽다. 구성이나 내용이 평이하지만 컬러풀한 사진들을 많이 담아 두어서 글과 사진을 동시에 보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비록 평이한 내용들과 짧은 인터뷰의 조각들을 모아둔 것 같은 느낌이지만 등소평을 이해하기에 이 책만으로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며 난 인간의 진정한 위대함은 드러나지 않은 곳에 평범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어찌보면 자신의 관리에 성공한 사람의 모습은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의 삶에는 굴곡이 많았지만 그저 평범한 생활인의 모습을 가지고 소중한 가치를 흔들림없이 지키며 살았다. 그가 나타낸 정치가로서, 국가의 리더로서의 모습도 일상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일관되게 살았고 그 점이 인상깊은 모습이었다.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끈기있게 포기하지 않는 의지. 늘 새로운 생각에 열려있는 생각이 젊은 사람. 게으르지 않도록 평생을 자신을 절제한 사람. 내가 이책을 통해서 본 등소평은 그런 분이었다. 책 속에 나오는 한 일화를 소개하며 리뷰를 마치고 싶다. 정치계에서 밀려나서 시골 공장에서 일하던 때, 하루는 아내가 등소평에게 계속 서서 일하면 너무 힘이 드니 앉아서 하라고 말을 했다. 그는 싫다고 거부했고 이유를 묻는 아내에게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앉으면 일어서지 못할 것 같아서" 나도 이런 치열한 정신으로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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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 성공사례와 자서전및 위인전을 보았지만 이 책은 한 권을 읽는 내내 한편의 다큐멘타리를 보는듯해 주인공인 덩샤오핑을 좀 더 인간적으로 느끼기에 충분했다..
100명의 주변 인물의 평과 말을 종합해서 덩샤오핑을 인간적인 모습을 정감있게 느낄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자기관리에 너무나 철저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몸 상태를 항상 걷기 산책과 산행및 수영그리고 매일 냉수욕으로 철저히 다스렸고
자신의 가족을 철저히 사랑하면서도 자만하지 않도록 가족에게는 철저히 자신의 위치와 일을 말하지 않았으며 항상 자식들에게 절약과 검소함을 강조했으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에서는 너무나도 평범한 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그는 카리스마를 충분히 갖춘 리더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홍콩 반환의 문제를 영국의 대처수상과의 담판에서는 완강히 자신의 주장을 철저한 근거하에 펼쳐 외교적인 문제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자신의 비하하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며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기자로 하여금 존경의 말을 듣는 충분한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덩샤오핑을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으며 나의 모습을 재정립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백범김구선생님을 떠올리며 비교하면서 볼 수 있었다
객관적인 비교 대상은 아니겠지만,,같은 시기를 풍미했던 두 사람이기에 나만의 재미를 또한 느낄수 있었다
덩샤오핑 그는 인간적인 냄새가 너무나 절절히 흐르는 바로 할아버지였다~~~ [인상깊은구절] "시장경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만 존재할 수 있고,자본주의 시장경제만 있다는 견해는 정확하지 않소.사회주의 국가에서 왜 시장경제를 할 수 없단 말인가요?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시장경제는 자본주의라고 말 할 수 없지요.시장경제는 봉건사회 시대에 시작했던 것이므로 사회주의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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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은 이 세상에 없지만, 사람들에 가슴속에는 여전히 남아있고, 존경받고 있다. 무엇보다 덩샤오핑과의 만남속에서 그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가 있었다. 그가 이발사든, 지나가던 여행객이든, 승무이든 그를 만나본 사람들은 그 마음을 느끼고, 깊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인격적인 성품은 작지만 큰 사람이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것이다.
덩샤오핑은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살아가면서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지 않았겠지만, 수 많은 사람들에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리잡고 존경받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였을 것이다.
지금의 중국이 있는 것, 그 원동력에는 덩샤오핑이 있음이 분명하다.
그의 성품처럼 따뜻함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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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천안문 학살의 실권자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비난받았던 사람,,
그렇지만 중국의 현재 개혁 개방의 자리를 먼저 만들어준 사람...
정도로 등소평을 이해하고 있었던 나에게 너무나도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 책이었다.
리더의 자질은 이래야 함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운전사, 간호사, 집안 관리인, 요리사, 경호원까지도 그를 좋아하게 만들었다.
침에 바른 칭찬이 아니라 그의 배려와 관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증언이 나와있다.
큰 리더일수록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일국양제' '경제특구'를 시작한 깨어있는 중국의 지도자였다는 평가이외에 자상한 아버지, 사랑받는 지도자였음을 그의 평가목록에 추가해야겠다.
그렇다. 대국을 이끌었던 그의 이면에는 그러한 저력이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그 분이 장수와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3가지 비밀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첫째는 산책이고 둘째는 체조이며, 셋째는 수영이었죠. 덩샤오핑 동지의 정신문명 건설이론은 특징이 참신성과 독창성, 체계성, 실천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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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야 될까?
내가 죽을때 내 주변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해 줄까?
덩샤오평처럼 살기는 쉽진 않겠지만... 내 분야에서 그리고 문외한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살다보면,
폭넓은 인맥관계, 다방면에 유식해 질 수 있지 않을까?
중국이란 특수한 사회에서... 이 사람은 어떻게 어떤 인생을 계획하고 살았는지...
참 대단한 것 같다. 그의 삶. 그리고 신념.... 그런 것들이 뭉쳐져 그 만의 리더십을 만들었다.
나도 나만의 리더십을 만들어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낙관주의자다. 만일 내가 낙관주의 정신으로 사물에 대처하지 않았다면, 문화대혁명이후 10년의 세월은 견디기 힘들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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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엔 그 유명한 등소평이 덩사오핑인지도 몰랐다.
그냥 등소평이 정말 유명한 사람이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은 참 충격적인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만난 등소평의 인생관은 '낙관과 인내'였다.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도 그는 언제나 낙관적인 생각과 인내하는 법을 잊지않았다고 하였다.
한 번도 걱정스런 표정을 지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 등소평.
조그만 일에도 걱정하는 내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였다.
또한 그는 책과 신문은 놓은 적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날 감동시킨 부분은 자기 자신을 알고 있었으며 앞으로 중국이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해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 사람이었다.
지도자로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었던 분.
그 지도자의 비전으로 중국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지 않았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가족을 사랑한 등소평.
나 또한 아이들이 너무나 좋지만 내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때 아이들이 떠들면 정말 힘들어하는데 등소평은 절대로 그러지 않았다니.
그가 어떤 일을 하고 있어도 아이들이 옆에 오는 것을 막지 않았다던 등소평.
아이들과 같은 순수함이 가득하였기에 그럴 수 있지 않았을까?
그 많은 일과 어려움 속에서도 자연을 사랑하고 작은 풀잎 하나의 변화도 놓치지 않았던 등소평.
생활의 바쁨으로 자연의 변화에 관심도 없었던 내 자신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분이시다.
나도 내 일에 있어서 한 발 앞에 있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볼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고, 누구보다 나의 가족이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말아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냉정히 관찰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며, 스스로를 확고히 하고, 재능을 감추고 때를 기다려야 하며, 능력을 발휘하며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대단히 명쾌하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했으며,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아주 날카로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에 부딪칠 것이나,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아버지는 언제나 무엇을 하라는 말은 하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개개인의 성격, 인품, 능력과 특징에 대해서는 소상히 알고 계셨죠. -아버지는 우리에게 문제에 직면하면 자신을 스스로 추스릴 수 있도록 했고, 또한 우리가 점차 좋은 생각을 해내리라고 믿으셨던 것이죠. -아버지는 어머니가 남을 도와주는 것을 지지했으며 우리들은 소박해야 한다고 여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