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네카와 고타로의 열어보지 말 것은 상자 속 마을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단번에 상상력을 자극했고, 작가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가 마음에 남았다. 짧지만 밀도 있는 전개 덕분에 금세 빠져들었고, 읽고 난 뒤에도 묘한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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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출판사에 출간 된 쓰네카와 고타로 작가의 열어보지 말 것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쓰네카와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상자 속에 들어있는 마을이라니 상상력이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어요.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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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에는 친절한 흡혈귀와 용이 사는 왕국이 펼쳐지는데., 시간을 이동하는 시계, 자아를 가진 로봇, 불사의 묘약까지! 신들이 잃어버린 왕국 속 물건이 우리의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스위치를 가진 자만이 볼 수 있는 상자 속 미니어처 왕국. 연결된 세계관을 따라 맞춰지는 이야기의 조각! 미지의 세계, 끝내 단 한 곳을 가리키는 여섯 편의 모험담! |
| 쓰네카와 고타로는 야시와 금빛기계라는 작품으로 이미 알고 있었다. 특히 이 두 작품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읽어본 적은 없지만 신간인 열어보지 말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여 읽어보았다. 전체적인 내용은 판타지, 환상문학이고 문체가 어렵지는 않아 술술 읽혔다.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각 장마다 조금씩 이전 장과 이어지는 부분 있어 계속 읽게 되었고 각 장이 끝나고 짤막하게 20p 내외로 나오는 이야기의 조각이라는 부분이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야시와 금색기계로 읽고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