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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살구와만두 #dodo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살구와 만두』 호리카와 리마코 지음 | dodo 표지 그림과 내용에 끌려 신청하게 된 책. 서평단 신청할 때 단점은, 종종 표지만 보고 신청하다 보니 아이가 보기엔 약간 윗단계인 경우가 있다는 것. 결론은... 아이한테 읽어주다가 내가 먼저 빠져서 다 읽어버리는 일도 종종 생긴다는 것! 🤣 성인책보다 글자 수는 적고, 중간중간 그림도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내 수준엔 딱 맞는 초등 그림책이었다 ㅋㅋㅋ 보면서 느낀 건, 초등학교 3학년 정도라면 이 책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거. 혼자서도 잘 노는 ‘살구’. 동네에 친구가 없어도 자기만의 놀이를 만들며 놀지만, 그걸 받아주는 부모님의 태도가 참 멋지다. "살구가 재밌었으면 됐어." 살구의 장난에 화내지 않고 이렇게 품어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다. 나는 잘 못하니까 더 크게 와닿았던 것 같다. 그래도 그런 살구가 안쓰러웠던 부모님은 강아지를 데려오고, 살구는 '만두'라고 이름지어준다. 살구는 그 만두를 매개로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결국 살구는 동네 친구 두 명과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책 전반에 사건 사고는 잔잔하게 흘러간다. 불안함이나 갈등 없이, 읽는 내내 평화로웠다. 책을 덮으면서 미소 짓게 되는 그런 느낌.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보다, 편안한 분위기의 그림책을 원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엄마 아빠와의 관계 속에서 충분히 안정된 아이는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누군가를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이 책은 살구와 만두를 통해 잘 보여준다. 읽기 독립이 아직 안 된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좋을 책이었다. #dodo그림책 #친구 #모험 #초등그림책 #초등저학년책추천 #읽기독립전추천 #강아지책 #아이와함께읽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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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와 만두』는 섬마을에 사는 아이와 강아지의 따스한 우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살구 섬 지도’는 생생하고 정감 있게 그려져 실제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주인공 살구는 섬을 좋아하지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부모님은 그런 살구에게 특별한 친구 강아지 ‘만두’를 선물한다. 처음엔 서툴고 어색했던 둘은 점차 서로에게 익숙해지며 둘만의 비밀을 나눈다. 특히 살구에게만 들리는 만두의 말이 둘의 관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만두가 “우린 친구잖아?”라며 살구에게 흔적을 남기는 장면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나 역시 옛날에 함께했던 강아지가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졌다. 요즘 우연히 같은 이름의 강아지 ‘살구’와 친해지고 있어서인지 주인공 살구와 만두의 관계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컬러와 흑백이 번갈아 배치된 책의 구성은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한다.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과 동물들의 모습은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이라 더 인상 깊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자연과 우정의 가치를 전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살구와만두 #그림책추천 #dodo #dodo그림책 #아이책추천 #그림책추천 #우정이야기 #자연속아이들 #북스타그램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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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와만두 #호리키와리마코 #dodo#📚 @dodo.picturebook 🔖 아빠의 일 때문에 푸른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으로 이사 오게 된 살구는 혼자 시간을 보내며 외로운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새하얀 강아지를 친구로 맞이하고, 강아지에게 '만두'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살구와 만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초록 숲의 표지에 살구와 만두 나도 마치 초록 숲에 함께 와 있는 기분이다. 청량함 그 자체^^ 만두에게는 비밀이 있다. (스포금지)🤫 낯선 세계에서 외로웠던 살구는, 만두의 비밀스러운 능력 덕분에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고,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며 성장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살구를 있는 그대로 기다려주고 지켜봐 주는 어른들이 있고, 살구의 마음을 알아주는 만두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 같다. 🔖 아이들의 순수함, 따뜻한 내용과 귀여운 그림이 여자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이야기책이다. 만두의 비밀이 궁금한 분들도 꼭! 읽어보시길♡ #도서협찬#서평활동#dodo그림책#친구#모험#😍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gram#책추천 #책육아#책읽어주는엄마#책추천맛집#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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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호리카와 리마코 📖 출판: dodo 지금 이 계절에 꼭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초록이 가득한 숲과 주인공 살구, 그리고 강아지 만두가 그려진 표지부터 마치 동화 속으로 초대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초록초록한 이야기 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 봅니다. 🌳 책 이야기 주인공 살구는 아빠의 일 때문에 푸른 바다 한가운데 커다란 섬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낯선 곳, 친구 하나 없는 환경에서도 살구는 외로워하지 않아요. 혼자서도 잘 놀 줄 아는 아이니까요. 그런 살구에게 아빠가 데려온 새로운 가족, 귀여운 강아지 만두. 만두는 신기하게도 살구와 단둘이 있을 땐 말을 하기도 해요. 살구는 만두와 함께 산책을 하고, 홍차 아주머니도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인연도 하나씩 만들어 갑니다. 섬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살구는 조금씩 섬과 친해지고, 조금씩 자신만의 삶을 넓혀가죠. 앞으로 살구가 어떤 이야기들을 펼쳐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살구와 함께 섬 여행을 떠나보세요! 🍀 박하샘의 이야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는 이렇게 놀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가 없어도 자연을 친구 삼아 놀 줄 알고, 일상을 창의적으로 받아들이는 살구의 모습은 참으로 사랑스럽고 부럽기까지 하더라고요. 어릴 적, 저도 동네에서 또래들과 골목놀이에 빠져 살았어요. 오빠 언니 동생들과 섞여 놀고, 뒷산에 올라가 쑥을 캐고, 시냇가에서 플라나리아를 잡고 놀던 그 시간들. 어느새 어두워지면 이웃집에서 저녁까지 얻어먹고 함께 웃고 떠들던 동네 사람들. 그래서인지 지금도 친정엄마는 그때 유치원 동기 엄마들과 계를 하고 계시지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 풍경을 누리고 있을까요? 동네 사람들 얼굴을 알고, 이웃과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을까요? 이 책 속 살구 주변엔 그런 어른들이 있어요. 먹을 것을 나누고, 기꺼이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웃을 줄 아는 어른들. 살구의 모험을 따라가며 생각했어요. “나도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아이에게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 눈높이를 맞춰 말을 걸어주는 다정한 어른이 되기로요. 살구와 만두, 그리고 살구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도 섬 한 바퀴를 돌아 포근하게 돌아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우리 모두, 좋은 어른이 되어봅시다. 💬 박하샘의 밑줄 “비가 내리면 웅덩이 되고 두더지가 살면 집이 되지. 씨앗을 뿌리면 꽃이 피고 누군가 빠지면 그건 함정이라네.” “오늘부터 살구의 친구가 되어 줄 거란다. 이름을 지어주렴.” “이게 만두의 냄새구나. 나도 잘 기억해 둬야지... 흐아암—”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적응 중인 어린이와 어른 친구를 만들고 싶은 모든 아이들 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은 사람 이웃과 따뜻하게 지내고 싶은 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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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가 사는 마을 지도를 펼치고 그 곳의 여름을 상상해 보는 즐거운 시간ㅡ 깡총깡총 호숫가, 잠자리 왕국.. 작고 조용한 섬마을에 피어나는 상상과 설렘 살구의 눈으로 바라본 여름이 펼쳐져요. 이사 온 뒤 매일 혼자 놀던 살구는 말하는 강아지 ‘만두’를 만나고, 검둥이 주인 호두와 오토바이 소년 붕붕… 하나둘 마음을 나눌 친구들이 생겨나죠. 조심스레 손 내밀고, 먼저 다가가는 살구의 모습은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조금은 앤 같기도 해요. 아이들의 평화로운 일상과 섬마을의 고요한 풍경이 어우러진 미소 머금게 되는 이야기. 살구는 이곳이 정말 좋아요. #살구와만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임. #도도 #호리카와리마코 #살구와만두 #친구 #모험 #dodo #dodo그림책 #추천그림책 #신간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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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가 사는 이국적인 섬에는 만두, 호두, 붕붕이까지 함께 살고 있어요. 글로만 봐도 그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이 됐고, 읽는 내내 동화 속으로 들어가 살구와 함께 뛰놀았어요. 나무도 오르고, 시원한 물속에도 풍덩!마치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고,어른인 나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