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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왜얼굴에혹할까 #최훈 #현암사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유독 한국에서는 남의 얼굴을 보고 평가질하는 경향이 강하다. 스펙을 쌓으려면 기본 능력 외에도 얼굴에도 영향이 미치게 된다고 하여 성형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겉모습에 치중하는 사회문제가 계속되고 있어서 이러한 상황을 어떤식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인지 이 책으로부터 접근해보기로 하였다. 우리는 왜 그렇게 얼굴로 사람을 쉽게 판단하는가. 본인한테 유리하다고 느껴지면, 인간이하급으로 만만하게 대하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인상이 더럽거나 내가 대하기 어려운 상대라면 더더욱 친절을 베풀면서 내게 피해가 오지 않기 위한 신경을 곤두세운다. 이와같이 인간이라는 존재는 어떠한 사람을 만나면, 내게 유리한 존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방어적으로 대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얼굴에서 보여지는 걸로 편협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추접스러운 세상 속에서 인간이라는 존재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기적으로 대처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인간이 남의 얼굴로 판단하는 심리들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어떤식으로 해석하면서 판단하는 것인지 오히려 기술로부터 보여지는 인간의 심리가 누구든지 느끼게 되는 감정변화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서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갈 수 있다. 내가 평소에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느냐에 따라 그에 따른 사람들의 반응을 알 수 있어서 더더욱 호기심을 갖고 접근해보게 된다. 우리는 얼굴로부터 판단하기 때문에 단순히 모든 게 맞을 수 있지 않다. 그러나 내게 불리되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사람들의 얼굴에서 보여지는 여러 심리상태를 유념있게 보려는 생각을 해두어야 할 거 같다.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든 겉으로는 아닌 척하더라도 사람의 심리상태는 작은 하나하나 행동에서도 보여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심리학 공부도 이 책으로부터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에 따른 인식과 매력, 호감, 미의 기준에 대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이치를 알아가기에 좋은 정보들을 볼 수 있어서 사람들이 주로 생각하는 사고들을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계기를 심어준다. 또한 각 나라마다 얼굴에서 보여지는 생각이 문화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를 알 수 있어서 무조건 한 쪽으로 쏠려서 생각하는 것은 안하는 게 좋다라는 걸 알게 된다. 나이를 먹을수록 주름이 한순간에 만들어지기 쉬워졌다. 조금이라도 늙게 보이면, 사람들은 얼굴보다 한심하다듯이 뒷담화를 하며 구설수가 오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나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건강관리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의 얼굴은 사회에 찌들어져 있어서 늘 그늘이 가득하다. 그러한 얼굴이 자칫하면 한순간에 늙어가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는 근육이 키워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늙기보다 젊음을 더 추구하기 때문에 주름이라는 걸 들으면 굉장히 불쾌감을 가진다. 그래서 더더욱 자신의 마음 상태를 관리하려면 얼굴에서 보여지는 내면이 잘 드러나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더 치중한다면, 보석같이 빛이 나는 자신을 만들어내는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심리학과 뇌과학과 결합된 복합적인 인문학 이야기다. 얼굴이 비대칭으로 보여질수록 사람의 인상은 극도로 좋게 안 보여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더욱 자신의 얼굴에서 보여지는 모습에 더 신경을 쓴다. 겉모습을 외면할 수 없는 현대 사회속에서 우리는 나의 감정과 행동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섣불리 남에게 저평가되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는 그들의 심리파악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자기방어를 하려면 그들이 평균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아는 게 필요한 법. 그만큼 심리학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이 책에서 볼 수 있어서 얼굴의 중요성을 많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은 교양서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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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게 책이 포장되어 있다. 책을 감싸고 있는 띠지는 절묘하게 얼굴 아랫부분을 가리며 "띠지에 가려진 얼굴을 상상할 수 있나요?"라는 도발적(?)인 문구로 독자를 후킹하고 있다. <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는 '얼굴'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었던 건 '내 얼굴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였다. 자신의 얼굴이 어떤 정보를 담고 있고, 서로 간에 어떻게 주고받는지 그리고 얼굴을 통해 전달된 정보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한다면 매력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를 캐치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을 하나 둘 살펴보면 '아, 그렇구나'라고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우리는 '왜?'라고 설명할 순 없지만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사실들만 나열하고 '그렇지? 동의하지?'라고 쓰여 있으면 값어치 없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인 최훈 교수님은 시지각이라는 심리학의 한 분야를 깊게 공부하신 분으로, 우리가 얼굴을 보며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 받는 정보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신다. 일부 이야기는 사회적 환경 (또는 당시의 트렌드)에 따라 형성된 것도 있기에 모든 걸 블록처럼 딱딱 끼워 맞춰 설명될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평소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던 얼굴에 대한 느낌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조금은 얼굴에 대해 선명하게 이해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예를 들어 걸그룹의 비주얼 담당이 있는 이유, 안경을 쓰면 지적으로 보이는 이유, 피부색이 하얀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등등이 있다. 책 속에는 얼굴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다. 얼굴의 대칭 / 인식, 눈, 코, 입, 눈썹, 피부 톤, 피부 결 등등 얼굴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귀결되는 내용은 '매력'이었다. 어떤 피부 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력적인지, 입술색이 어때야 매력적 인지, 왜 짙은 눈썹이 매력적인지 등등.. 책 제목처럼 <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에 대해 책의 대답을 요약해 보면 '생존과 번식' 때문이다. 얼굴에 혹 한다는 말은 그 사람이 매력 있어 보인다는 뜻이고, 매력이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임을 뜻한다. 본능에 가까운 말이지만 건강한 사람 번식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준다. 그래서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얼굴에 우리는 혹하게 된다고 풀어서 말할 수 있다. 또 책 속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은 "친숙성"이었다. 나는 볼매 (볼수록 매력 있다)라는 단어를 종종 쓴다. 꼭 사람의 얼굴이 아니어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제품들은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계속해서 노출하려 한다. 기본적으로 알려야 알기 때문에 광고하는 이유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두뇌가 친숙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두뇌는 처음 보는 것을 분석하려면 에너지를 쏟기 때문에 싫어하고, 익숙한 것은 적은 에너지로도 받아들일 수 있어 친숙한 것에 더 호감을 가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얼굴에 적용하면 '친숙성'이라는 것은 대중에게 더 많이 노출될수록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원칙이라 생각됐다. 직장 속 사회생활이나, 소셜 미디어에서 인정받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은 부끄럽더라도 계속해서 나를 알리는 것이라는 알게 되었다. 끝으로 책에는 총 4명의 인물이 종종 등장한다. 한 명은 저자인 '최훈'님, 그리고 '최극남, 최무남, 최지아'이다. 책의 중반쯤에 그들이 누구인지 밝혀지게 되는데... 그들이 '당연히 누구이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면 그건 아마도 잘못된 추측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재미로 '누굴까?' 생각하며 읽어도 좋을 것 같아 언급해 본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솔직한 생각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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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쳐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있고 우리가 뇌과학적, 심리학적으로도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사실 그렇지 않은 편이 더 어렵다. 그리고 옳지 않은 것도 아니라는 생각. 전부는 아니지만 얼굴이 가진 강력한 힘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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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첫째가 이제 좀 커서 말장난을 자주 한다. 자주 물어보는게 '오늘 아빠 어때 보여?' 인데, 그럴때면 항상 '못 생겼어' 란 대답이 돌아온다. 황당한 대답에 웃음이 나지만 한편으론 뭔가 다양한 대답을 기대했는데 항상 외양 위주의 대답이라 왜 그럴까 하는 물음이 떠오르곤 한다. '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는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가 인간이 얼굴에서 얻는 정보와 그 해석 과정을 심리학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책은 총 2부에 걸쳐, 얼굴을 잘 읽는 인간의 속성과 뇌가 얼굴을 인식하는 방식, 표정 등을 통해 나타나는 인간의 감정표현과 이를 읽어내는 인간의 능력을 다룬 1부와 얼굴을 통해 느끼는 매력, 심리, 인상 등 간접적인 정서에 대해 다룬다. 책 전반적으로 그간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의 뇌가 얼굴을 인식하고 기억하는 뇌과학적 원리들에 대해 설명해주어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 인간은 대칭적 아름다움을 중시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 책에선 뇌가 편재화 되어 있고, 얼굴 방향에 따라 예쁘게 보이는 정도가 다르다는 내용이 실려 흥미롭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것은 표정에 관한 내용이다. 저자는 우리 인간이 표정을 인식하는 전문가임엔 틀림없지만, 표정을 표현하는데는 굉장히 서툴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더욱더 서툴다고 지적한다. 그 결과 대체로 화가 났다고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저자는 표정 또한 얼굴 근육 움직임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기에 평상시 일부러라도 더 웃고 더 많은 표정을 지어볼 것을 권한다. 한편 얼굴이 남성보다 여성의 매력에 주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요즘은 남성도 얼굴이 무기인 시대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서구권에선 실제 남성이 동안인 경우 신체적인 강인함이나 주도성, 지적 능력 등 능력이 다소 떨어지고 유약하게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는다. 지금까지의 고정관념과는 다소 다른 결과라 흥미롭게 읽었다. 얼굴=외모라는 미적 기준을 중시해 온 기존 관념에서 한발짝 떨어져,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인간에게 '얼굴'이란 무엇인지 재조명하는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우리는왜얼굴에혹할까 #최훈 #현암사 #심리학 #뇌과학 #첫인상 #매력 #사회적소통 #시지각 #과학적안내서 #뇌의편재화 #우반구우세성 #무의식적전이 #명명과설단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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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처음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얼굴이다. 겉모습에 혹하지 말하는 말을 듣곤 하지만 첫 만남에 상대의 성격이나 인성을 알 수 없다. 얼굴이나 외형 등 시각적 정보를 통해 파악한 다음에야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얼굴을 둘러싼 의문을 심리학과 뇌과학으로 풀어낸다.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는 얼굴의 매력과 착시 효과에 관심을 가졌다. 얼굴에는 신원, 나이, 성별, 기분, 매력과 같은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고 우리 뇌는 이러한 정보를 해석한다. 그는 '나를 표현하고 타인을 읽어내기' 위해 얼굴에 담긴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얼굴에 대한 심리학은 매일 보는 얼굴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얼굴과 심리학의 만남은 도구로서 얼굴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가끔은 얼굴에 기분을 드러내고 상대의 얼굴을 통해 분위기를 읽는다. 말이 상처가 될 수 있기에 선택한 방법이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실생활에서도 얼굴을 통해 타인의 심리를 파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걸 인지할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사람의 얼굴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익숙한 공간에서 마주치면 금방 알아볼 수 있지만 그 공간을 조금만 벗어나도 인지하지 못해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안면실인증'이라고 설명한다. 홀로 작업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더 뚜렷해지는 것 같지만 신체적 손상이라고 여기고 싶지는 않다. 이렇게 온전히 얼굴을 들여다본 적이 있었을까. 이왕이면 타인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치고 싶다. 얼굴에 더해진 심리학은 내 얼굴의 매력을 찾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상황에 맞는 표정을 짓고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는왜얼굴에혹할까 #최훈 #현암사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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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 - 최훈 지음 #왜얼굴에혹할까 라는 책을 몇 년 전 참 재밌게 읽었는데 코로나 시기의 연구를 추가해서 개정판으로 새로 나왔다. 얼굴을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는지, 첫인상이 왜 중요한지, 왼쪽 얼굴과 오른쪽 얼굴 중 어디가 나은지 등 흥미롭고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의 뇌가 멋대로 판단하여 생각하는 얼굴에 대한 착각도 직접 보여주는데 정말 신기하다. 재밌고 유용한 책이다. @hyeonams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왜얼굴에혹할까 #최훈 #심리학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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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얼굴로 그 사람의 이미지를 추정하거나 표정에서 생각을 얻어내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수 많은 얼굴들을 대하며 얼굴을 통한 소통이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일 것입니다. 심리학과 뇌과학으로 알아보는 얼굴의 강력한 힘 도서 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 입니다. 얼굴에는 매우 다양한 정보가 있으며, 얼굴을 읽는 일은 의사소통에 있어 필수적인 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얼굴에 대한 정보와 인식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를 통해 나와 우리를 읽어내기 위한 얼굴의 심리학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인류는 생존을 위해 공동생활을 선택했으며,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수적인데요. 그래서 우리는 얼굴을 통한 소통에 능하도록 진화하였으며 얼굴 안에 많은 정보를 담게 되었고 그 정보를 해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굴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 추정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심리학과 뇌과학을 적용하여 알고 보니 너무나 흥미로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대상의 모습을 심리학 용어로 표상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실제 모습과 얼굴을 다르게 인지하고 있으며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에 따라, 자존감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거울로 보던 얼굴과 카메라를 통해 보는 얼굴이 달라보이는 이유도 표상의 영향이지 않을까 싶네요. 한 번 본 얼굴을 기억하는 것 또는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 그리고 어떠한 사건이나 급박한 현장에서 사람 얼굴을 떠올리는 것 등 얼굴의 심리학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표정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대부분은 알고 계실꺼에요. 표정은 내면의 표출이며 얼굴 근육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얼굴 근육을 단련하여 웃는 표정을 더 많이 지어보는 것도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사이가 좋은 커플, 오래 함께 산 부부를 보면 얼굴이 닮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죠. 나와 비슷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서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지내면 생활 패턴과 표정 짓는 법도 비슷해질 수 있어 닮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를 직접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화장은 가장 아름다운 착시 현상입니다. 아이섀도우를 진하고 넓게 칠하는 스모키 화장으로 델뵈프 착시를 설명하며, 화장의 심리학을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첫인상은 찰나의 판단으로 우리 판단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0.1초만에 상대방의 첫인상을 형성한다고 해요. 뇌의 편도체는 정서와 관련되어, 빠르게 판단을 하는데 생존을 위한 일종의 경보 장치기이도 합니다. 내면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외모를 보게 되고 얼굴로 정보를 읽고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얼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를 통해 얼굴을 통한 정보 전달과 소통에 대해 알고, 그 정보 중에는 매력이 강력한 정보가 된다는 것 그래서 얼굴을 스스로 디자인해 나가며 매력을 쌓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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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얼굴에 혹할까> - 익숙하지만 낯선 얼굴 😊 “나 저 사람, 분명 아는 얼굴인데…” 🫧 기억은 나는데 이름이 안 떠오를 때. 그 순간 얼굴은 낯익은데, 그 사람 전체가 조금씩 흐릿해진다. 그럴 땐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진땀 흘리며 기억을 더듬게 된다.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보다 ‘왜 기억이 안 나는지’ 가 더 신경 쓰인다. 그리고 이런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온다. 🫧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얼굴을 스치고, 그중 일부는 유독 눈에 밟히고, 또 어떤 얼굴은 오래 지나서야 다시 떠오른다. 기억이라는 건 얼굴과 함께 저장되기도 하고, 얼굴만 덩그러니 남기도 한다. 🫧 얼굴이라는 건 단순히 생김새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무의식적으로, 반복적으로 흘러나오는 감정의 창구에 가까운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눈꼬리가 스르르 풀리고, 낯선 사람 앞에선 입 주변이 딱딱해진다. 그러다 문득, 내 표정도 그렇게 누군가에게 읽히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 거울을 볼 땐 내 얼굴을 보지만, 사진을 볼 땐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나를 본다. 그 차이가 가끔은 꽤 크다. 🫧 “사진이 잘 안 나온다” 는 말, 사실은 ‘내가 생각한 내 얼굴’ 과 ‘지금 찍힌 내 얼굴’ 사이의 거리일지도 모른다. 웃고 있어도 눈이 안 웃는 날, 무표정인데도 ‘화났냐’는 말을 듣는 날, 그럴 땐 괜히 얼굴이 내 의도보다 솔직하게 굴고 있는 느낌이다. 🫧 그런데도 우리는, 서로의 얼굴에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읽어낸다. 나이, 피로감, 기분, 매력, 건강 상태, 심지어 신뢰할 수 있을지까지. 🫧 그 모든 걸 말 한마디 없이 표정 하나, 눈동자 움직임 하나로 판단해버릴 때가 있다. 그래서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이상하게 농담처럼만 들리지 않는다. 화장을 하면 분위기가 달라지고, 보톡스를 맞으면 감정을 읽기 어려워지고, 나이가 들어도 얼굴 전체가 아니라 한 부분만 더 노화되면 그 사람이 더 나이 들어 보인다는 사실. 🫧 우리는 그 모든 걸 눈치채지 못한 척하면서도 꽤 정밀하게 판단하고 있었다. “나는 내 얼굴을 모른다”는 말이 왠지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내가 매일 보고, 매일 관리하고, 가끔은 애써 숨기기도 하는 이 얼굴이 정작 나보다 타인에게 더 익숙할 수도 있다는 사실. 🫧 내가 가장 많이 보여주고 있는 얼굴이 내가 생각하는 내 얼굴과는 다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 그걸 알고 나니, 얼굴은 그냥 생김새 이상의 뭔가처럼 느껴졌다. 어쩌면 감정이 머문 자리이자, 지나온 시간들이 조용히 스며든 표면에 가까웠다. 그건 어떤 감정의 결과이고, 삶의 태도가 남긴 흔적이기도 하다. 📍문득, 요즘 내가 자주 짓는 표정이 궁금해졌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꽤 오랫동안 제대로 본 적 없는 얼굴. 거울을 마주한 채 천천히 눈썹을 들어보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봤다. 어떤 얼굴이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담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작게 속으로 중얼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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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외모를, 특히 얼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 우리는 얼굴을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고 혹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나름의 답을 제시한다. 인간은 얼굴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에게 매력을 발산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원래 인간은 얼굴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진화해 왔다. 오히려 거창한 이유를 제시하는 것보다 원래 인간이 그렇다는 말이 더 와닿았다. 매력적인 얼굴을 더 선호하고 타인의 얼굴을 보고 성격을 파악하고, 첫인상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게 이상하지 않다는 뜻이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얼굴에 혹한다는 사실이 살짝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게 진실이라면 받아들여야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게 더 좋다. 이 책은 심리학적 관점에서 얼굴이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그 정보를 사람들이 어떻게 파악하고 인식하는지 등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 준다. 친절하고 다양한 예시, 사진들과 함께. 흥미롭게 읽다 보면 다시금 느껴진다. 우리는 정말 얼굴로 많은 정보를 주고받는다는걸. 그런 만큼 우리의 얼굴과 표정을 세심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4장에선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 표정 해석 방식의 문화 차이 등을 다룬다. 특히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표정을 짓기 위해서는 연습을 통해 얼굴 근육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정말 찰나의 인상이 꽤 오래 유지되는 걸 자주 경험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첫인상을 영영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다행이다. 노력하면 나쁜 첫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하지만 매우 어려운 과정이니까 0.1초가 족쇄가 아니라 날개가 되도록 얼굴과 표정, 마음가짐까지 잘 정돈하는 게 좋겠다.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 최훈은 얼굴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심리학 책이면서 동시에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라고도 볼 수 있다. 얼굴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사람들이 얼굴을 통해 정보를 어떻게 얻고 판단하는지 제대로 알면 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얼굴에 얽힌 심리학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에게도,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고 관계를 원활히 유지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재밌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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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 있다. 어느 카페에 외모가 뛰어난 알바생을 썼더니 가게 매출이 훌쩍 올랐다고 한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얼굴을 마주한다. 그 얼굴에서 많은 정보를 획득하고, 판단한다. 책은 우리가 얼굴을 보며 일어나는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이다. 무엇보다 책이 쉽고 재밌어서 읽기 좋았다. <알쓸신잡> 시리즈를 보는 거 처럼 얼굴과 표정, 심리에 대해서 다방면의 상식을 얻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겪고 있는 얼굴 인식의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전혀 헷갈려하지 않는 두 사람을 자주 헷갈려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전역적 처리(눈, 코, 입과 같은 얼굴의 세부 특징들을 따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묶어서 한번에 처리하는 것)‘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 책에 따르면 뇌는 인지적 구두쇠라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려고 한다고 한다. 내 뇌는 그 중에서도 특히 구두쇠인가보다… 앞서 말한 알바생의 이야기는 ’후광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후광 효과란 하나의 두드러진 특징이 그 대상의 전체적인 인상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로 범죄자가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을 때 ‘무의식적‘으로 그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려진다고 한다. 커피 맛이 좋게 느껴지는 것이 기분 탓만은 아니었던 거다 얼굴을 통한 긍정적 인식이 성별에 따라 나뉘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이었다. 예를 들면 웃는 얼굴이나 동안이 여성에게는 매력적 요소로 작용하지만, 남성에게는 오히려 반대로 작용하거나 영향력이 없기도 했다.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지만 사회에 만연한 성 차별의 구조가 작용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얼굴로부터 시작해 심리와 뇌과학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다. 현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