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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 하루의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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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은 특정 목적이나 의미를 지닌 반복적 행동이나 의식을 의미합니다. 종교적 의식부터 개인적 습관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단순한 반복이 아닌 정체성과 연결된 중요한 구성요소로 작용합니다. - 네이버 저는 일주일간 정해진 날짜에 필요에 맞춰서 교육을 받고 일을 합니다. 예술직이 아닌 직업을 가지는 것이 수년 전의 일이라서 많이 낯설고, 긴장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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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은 특정 목적이나 의미를 지닌 반복적 행동이나 의식을 의미합니다. 종교적 의식부터 개인적 습관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단순한 반복이 아닌 정체성과 연결된 중요한 구성요소로 작용합니다. - 네이버 저는 일주일간 정해진 날짜에 필요에 맞춰서 교육을 받고 일을 합니다. 예술직이 아닌 직업을 가지는 것이 수년 전의 일이라서 많이 낯설고, 긴장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일의 소개와 이해가 부족해서 제가 공무원으로 착각한 경험이 있었고, 돈을 목적으로 다가왔던 이성을 물리치기 위해서 허세를 부려보기도 했습니다. "너 국가에다 고발해버릴 거야!"라고 말이죠. 그렇지만 우선 제가 처음부터 이해를 잘못했고, 물리치기 위한 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저의 루틴은 회사의 일정에 따라 움직이고, 평소라면 대체로 어학 공부나, 간단한 글쓰기로 일상을 전하는 정도, 독서와 공부 따위가 전부입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종교적 의식은 많지 않지만, "성수기도"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도가 바로 "성수기도"입니다. 저의 루틴은 이제 글이 아니라, 센터에서의 삶이고, 일상적으로 맡은 일을 재미 있게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동료들과 재미있는 일과 추억을 많이 쌓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의미있는 모임자리를 개설해 4명이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무척 기대하는 일 가운데 최고입니다. 최근의 제 고민은 직업에 관한 일로 가득차 있고, 마침 책 안에서 다짐을 할 기력이 생겼습니다. 꾸준하고, 오래 버티고. 의견이 있다면 주변 반응보다 스스로를 위해서 똑부러지게 거부하거나 승락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저는 하느님으로부터 만들어져서, 밑바닥도 저를 만들어 주신 분의 성품과 닮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리츄얼은, 회사에 가서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하게 굴지 말고, 모든 것을 믿거나, 기다리지도 말고, 준비된 상태에서 훌륭한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 물론 아침과 저녁 사이에 성수기도는 바쳐야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h*******1 2025.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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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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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묵상#독자적보금#리추얼_하루의리듬p.15의식은 내 삶이 성공할 거라는 확신을 준다.“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창세 8,15)p.117‘나는 내 안에 있는 강함과 약함, 건강한 면과 병든 면, 온전한 것과 깨져 버린 것, 효과 있는 것과 효과 없는 것, 성공한 것과 실패한 것, 잘 살았던 것과 잘 살지 못한 것, 밝은 면과 어두운 면, 생기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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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묵상
#독자적보금
#리추얼_하루의리듬

p.15
의식은 내 삶이 성공할 거라는 확신을 준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창세 8,15)

p.117
‘나는 내 안에 있는 강함과 약함, 건강한 면과 병든 면, 온전한 것과 깨져 버린 것, 효과 있는 것과 효과 없는 것, 성공한 것과 실패한 것, 잘 살았던 것과 잘 살지 못한 것, 밝은 면과 어두운 면, 생기있는 모습과 경직된 모습, 기쁨과 슬픔, 신뢰와 두려움, 믿음과 불신 등 모든 면을 받아들인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이로써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과 조화를 이룬다.’
🙋‍♀️ 리추얼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았다. 의식에 대하여 범종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나와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나를 살피는 방법이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다. 육아하며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는 요즘인데, 내면을 성장시키는 힘을 불러일으킨다. 의식적으로라도 나를 가꾸는 일. 꼭 필요한 때에 접한 책인지라 고맙고 또 고맙다.

#캐스리더스8기 #가톨릭출판사
Thanks to
@catholic_book
YES마니아 : 로얄 b*****i 202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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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일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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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atbuly00/223990083265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소중한 책을 또 다시 만났다.신부님은 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인도자 같으시다.책을 읽고 있다보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나도모르게 미소 짓고 있었다.하느님이 항상 곁에있으니모든 일에서 그분을 가까이 할수있는 의식을 행할것을 말씀하신다.의식이라고 거창한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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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atbuly00/223990083265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소중한 책을 또 다시 만났다.

신부님은 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인도자 같으시다.

책을 읽고 있다보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나도모르게 미소 짓고 있었다.

하느님이 항상 곁에있으니
모든 일에서 그분을 가까이 할수있는 의식을 행할것을 말씀하신다.

의식이라고 거창한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가까이있는 것들의 소중함을알고 하느님이 항상 내 곁에있다는 믿음이다.

신앙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한번더 느낀 기회였다.
s*******4 202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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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빚어내는 작은 의식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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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의식’이 얼마나 큰 울림을 주는지를 알려 줍니다. 책장을 열자마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따뜻한 물결이 번져 오는 듯했습니다.“우리는 의식을 거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수동적인 태도와 늘 행복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에서도 벗어나게 합니다.”(6p)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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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의식’이 얼마나 큰 울림을 주는지를 알려 줍니다. 책장을 열자마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따뜻한 물결이 번져 오는 듯했습니다.

“우리는 의식을 거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수동적인 태도와 늘 행복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에서도 벗어나게 합니다.”(6p)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의식이란 억지로 만들어내는 행위가 아니라, 무너질 듯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고백하듯,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와 제 삶을 축복합니다. 이는 저만의 의식입니다.”(11p) 라는 문장은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아침을 여는 작은 의식이 ‘그저 흘러가는 하루’를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삶’으로 바꾸어 줍니다. 그 순간 하루가 새롭게 빛나고, 내 삶은 조화롭게 무늬를 그려 넣을 수 있는 캔버스가 됩니다.

그륀 신부님은 우리가 거행하는 의식이 조상들의 삶과도 이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조상들은 전쟁, 질병, 가난으로 지쳐 있던 시기에 특별한 의식으로 힘을 얻었습니다.”(14p)라는 구절은, 의식이 단순히 현재의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주는 깊은 뿌리임을 알려 줍니다. 우리가 의식을 통해 조상들의 믿음과 생명력을 이어받는다는 사실은 참으로 든든한 위로가 됩니다.

아침의 샤워를 “정화 예식”으로 바라보라는 제안도 마음을 열게 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가리는 것들, 다른 사람들이 덧씌운 모습들… 주변 사람들의 불만족 등이 물과 함께 천천히 씻겨 내려갑니다.”(28p) 이 장면을 떠올리니, 샤워가 단순히 몸을 씻는 시간이 아니라 영혼을 가볍게 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물줄기와 함께 쓸쓸한 말과 상처가 흘러내려가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밤이 되면 우리는 하루를 되돌아보며 감사와 은총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특별한 날로, 하느님과 함께한 날로 묵상해야 합니다.”(38p)라는 구절은, 아무리 평범한 하루라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특별해질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하루의 순간순간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찾는 시간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진짜 의식이 아닐까요.

눈 내린 날 산책을 하며 “눈의 하얀색과 투명함, 그리고 순수함을 내적 순수함의 상징으로 받아들이라”(57p)는 초대도 잊히지 않습니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영적인 언어로 속삭이고 있었음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눈을 바라보며 내 안의 순수함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 세상은 더 맑아지고 마음은 더 자유로워집니다.

《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신비와 회복의 힘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아침의 축복, 조상들과 이어지는 뿌리, 정화의 샤워, 감사의 묵상, 눈 내린 날의 산책…. 이 모든 것은 의식이자, 우리 삶을 더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선물입니다.
책장을 덮으며 저는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심히 흘려보내지 말고, 나만의 작은 의식을 통해 삶에 신뢰와 희망, 아름다움을 새겨 넣자.”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삶에 쉼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o*******0 2025.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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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살아지는 하루가 아니라 스스로 사는 하루가 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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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리추얼’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고르게 된 도서.우리말로 ‘의식‘이라 번역할 수 있는 이 말은, 사실 우리말의 어감처럼 그리 무겁고 엄숙한 것만은 아니었다. 매일 우리가 밥 먹고 양치하듯, 손을 씻고 발을 씻듯,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어떤 ‘습관‘같은 거였다.그래서 ’의식‘이란, ’초월적인 것에 마음을 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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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리추얼’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고르게 된 도서.

우리말로 ‘의식‘이라 번역할 수 있는 이 말은, 사실 우리말의 어감처럼 그리 무겁고 엄숙한 것만은 아니었다. 매일 우리가 밥 먹고 양치하듯, 손을 씻고 발을 씻듯,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어떤 ‘습관‘같은 거였다.


그래서 ’의식‘이란, ’초월적인 것에 마음을 열고자 하는 인간 욕구의 표현‘이라고 정의하는 책 속의 내용이 인상 깊었다.


책에서는 우리가 신자로서 행해볼 수 있는 다양한 리추얼들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최근 희년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한 한 달간의 유럽여행 중, 항상 아침/점심/저녁식사를 셋이 함께 모여 앉아 식사 전 기도와 더불어 추가적인 지향 기도를 솔직하게 바치며 시작했던 것도 어찌 보면 우리만의 순수하고 거룩한 ’리추얼‘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감사”라는 단어는 매번 빠지지 않고 나왔다.)


이외에도, ’성당은 오랜 세월 수많은 이들의 기도가 쌓인 공간, 고요하고 웅장한 침묵 속에서 다양한 메시지를 건네는 곳‘이라는 문구가 참으로 와 닿았다. 이번 유럽여행을 하며 바티칸 시국의 4대 성당뿐 아니라 다른 많은 크고 작은 성당들도 순례했기 때문이다. 미사도 드리고, 성체를 모시고, 고해성사도 받고, 25년만에 열린 Holy Door도 통과하며 특히 하느님과 성모님의 희년 은총을 듬뿍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매일 주님과 만나는 자기만의 리추얼을 통해, ’그저 ‘살아지는’ 하루가 아니라 스스로 ‘사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라는 이 책의 주된 메시지가 계속 떠오른다. 


내가 정말로 그럴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아멘.

h********y 202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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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 일상의 의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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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늘 같은 속도로 흐르지만, 그 속도를 어떻게 느끼는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우리에게 묻는다."당신의 하루는 어떤 리듬으로 흐르고 있나요?"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문장 사이사이에 작은 쉼표가 놓이고, 그 쉼표 앞에서 나도 모르게 멈추어 선다. 그리고 따라 하게 된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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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늘 같은 속도로 흐르지만그 속도를 어떻게 느끼는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리추얼하루의 리듬》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 리듬으로 흐르고 있나요?"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문장 사이사이에 작은 쉼표가 놓이고그 쉼표 앞에서 나도 모르게 멈추어 선다
그리고 따라 하게 된다아주 작은 동작짧은 기도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묵상하며 그 순간 평범했던 일상이 조용히 빛난다.
 
하루를 여는 의식하루를 닫는 의식
아침 햇살이 창가에 들어오는 순간두 손을 높이 들어 사랑하는 이들을 축복하는 기도.
밤이 내려앉기 전오늘 하루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느님을 만난 순간과 감사의 이유를 떠올리는 묵상.
잠들기 전씻는 물에 하루의 피로와 마음의 먼지를 흘려보내고이불 속에서 하느님의 부드러운 손길이 나를 감싸는 듯한 평안을 느끼는 시간.
 
이 책이 안내하는 리추얼은 거창하지 않다그러나 그 단순함 속에서 하루는 전혀 다른 색과 온도를 띠게 된다.
 
총 여덟 장의 글들은 대부분 한두 쪽 남짓한 길이지만그 안에는 길게 묵상할 수 있는 깊이가 숨어 있다
성경의 짧은 말씀그리고 신부님의 기도가 나지막히 놓여 있어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길잡이가 된다.
 
혼자 읽어도 좋지만여럿이 함께 읽으면 더 깊어진다.
한 주에 한 장씩하루에 하나의 의식을 실천하고그 다음 주에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 공동체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하고 단단해질 것이다.
 
마음의 문을 지키는 법
기억에 남는 의식 중 하나는
누군가의 요구나 말이 나를 과도하게 침범하려 할 때가슴 앞에서 양팔을 교차하는 동작을 하며
물리적으로 문을 닫는’ 이 짧은 행동 안에,
 
이 회의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나의 내면으로 들어올 수 없다나는 마음을 열고 대화에 임하겠지만그들이 나의 가장 깊은 내면까지 들어오게 허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온전히 내 안에 있다누구도 나에게 부당한 힘을 행사할 수 없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내면 깊은 곳으로 들어올 수 없다.’
라는 선언이 실린다.
이 간단한 제스처가 마음의 경계를 세우고스스로를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어준다.
 
사계절과 전례력 속의 리듬
아침–점심–저녁–밤하루의 흐름.
봄–여름–가을–겨울일 년의 순환.
전례력에 따른 신앙의 흐름.
저자는 계절의 결을 따라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그 외에도,
내 안의 중심에 머무는 법,
관계 속에서 친교를 가꾸는 법,
일과 휴식의 균형,
삶과 죽음의 신비를 받아들이는 용기,
축복을 담은 상징들에 얽힌 묵상
이 모든 것이 가만히그러나 힘 있게 우리를 삶의 중심으로 이끈다.
 
《리추얼하루의 리듬》은 생활의 속도를 바꾸는 책이 아니다.
대신그 순간을 깊게 느끼도록 돕는 책이다.
짧은 한 동작한 마디 기도한 번의 호흡이 하루의 결을 바꾸고삶을 조금 더 단정하고 평화롭게 만든다.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삶 속에서 살아보는 책이다.
그리고 그 하루들이 쌓여결국 우리의 인생이 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j*******3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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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를 가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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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p.46 밤의 문을 통해 나는 새날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면서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 스스로 과거의 문을 닫습니다.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누구나,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주님의 은총 속에 감사히 잘 가꿔가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그러나 매일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떻게 마음을 가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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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p.46 밤의 문을 통해 나는 새날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면서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 스스로 과거의 문을 닫습니다.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누구나,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주님의 은총 속에 감사히 잘 가꿔가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그러나 매일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떻게 마음을 가다듬고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어떻게 일상 속에서 주님 은혜에 감사해야 할지 전혀 모르게 된다. 오히려 신앙생활은커녕 내 하루를 건사하는 것마저 힘들어질 때도 있다. 『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그런 사람들에게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갈피를 잡아 주는 책이다. 1장 <하루의 리듬>에서부터 8장 <신앙생활의 리듬>에 이르기까지, 매 장의 주제에 따라 하루를, 계절을, 삶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꾸려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리추얼(규칙적인 의례)’과 ‘리듬’을 제목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어느 특정 날에만 소위 갓생이라고 말하는 삶을 사느라 에너지를 몽땅 써버리고 다음 날에는 지쳐 쓰러져 있다면 그건 ‘리듬’이라고 부를 수 없다. 『리추얼, 하루의 리듬』에서는 말 그대로 매일의 루틴, 리추얼, 리듬을 만드는 법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하루의 리듬>을 다루는 1장이 그렇다. 아침에는 마음까지 씻어내린다는 생각으로 샤워를 하고, 스트레스에 짓눌리는 대신 자기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 내게 유익하고 내가 흥미가 있는 일을 하길 권한다. 또한 잠들기 전 제시간에 잠자리에 누워 내 스스로 나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새날로 들어서는 방법, 그런 마음가짐에 대해 상세히 쓰여있다.



p.118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삶과 화해하기 위한 고유한 의식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 바로 나임을 떠올리며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나는 나의 역사와 화해했다. 내 삶이 그렇게 흘러갔다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겠다.’


『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친절하고 다정하다. 왜 이렇게 살지 못했느냐고 독자를 혼내고 다그치는 대신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으니 해보는 건 어떻겠느냐고 상냥히 권유한다. 어렵고 거창한 일을 하기보다 일상적으로 몸을 씻고 식사하고 일하고 잠자리에 드는 생활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내가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는 행동들 속에서 마음가짐을 조금만 바꾸어 안정적인 삶과 영적인 마음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을 읽으며 나는 일상을 너무 소홀히 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셀름 그륀 신부의 모든 책이 그렇지만 이 책은 특히 시간이 날 때마다 들여다보기 좋은 책이다. 한 번 읽고 마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내내 길잡이가 필요할 때, 누가 나를 옳은 길로 좀 데려가줬으면 싶을 때, 내 삶 안에 신앙과 은총을 들여 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리추얼, 하루의 리듬』이 당신에게 하루의 리듬을 만들어 줄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리추얼하루의리듬 #안셀름그륀 #가톨릭출판사 #공삼_북리뷰 #클래식리더스 #신앙서적 #서평 #서평단 #북스타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책스타그램 #찬미예수님 #에세이 #자기계발 #힐링



p*****7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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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 하루의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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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많고 간단한 의식을 적극적으로 활용 해 다짐하고 무너지고 다짐하고 무너지겠지만 매일 새로고침하듯 아주 작게나마 달라져 보길 기대해 봅니다.내면의 리듬은 여러번 읽고 따라했는데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이게 나다. 이게 나다. 조용히 반복하며 편안하게 집중하다보면 생각이 정리됩니다.캐스리더스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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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많고 간단한 의식을 적극적으로 활용 해 다짐하고 무너지고 다짐하고 무너지겠지만 매일 새로고침하듯 아주 작게나마 달라져 보길 기대해 봅니다.
내면의 리듬은 여러번 읽고 따라했는데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게 나다. 이게 나다. 조용히 반복하며 편안하게 집중하다보면 생각이 정리됩니다.

캐스리더스 8기

YES마니아 : 골드 a******s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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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리듬을 선물해준 조용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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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하루하루가 나를 끌고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마음은 늘 한참 뒤처져 있고, 일상은 반복되는데 의미는 점점 희미해져간다.그런 순간 이 책이 나에게 속삭였다.'잠시 멈춰도 괜찮아. 그 안에 하느님이 계시니까.'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리추얼', 즉 '작은 의식'이 우리의 삶을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준다고 전한다. 그것은 특별하거나 대단한 행동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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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하루하루가 나를 끌고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마음은 늘 한참 뒤처져 있고, 일상은 반복되는데 의미는 점점 희미해져간다.

그런 순간 이 책이 나에게 속삭였다.

'잠시 멈춰도 괜찮아. 그 안에 하느님이 계시니까.'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리추얼', 즉 '작은 의식'이 우리의 삶을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준다고 전한다. 그것은 특별하거나 대단한 행동이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오늘 하루를 축복하는 마음, 들숨에 하느님의 향기를 느끼고 날숨에 과거의 무거움을 내려놓는 신비, 샤워하면서 나를 괴롭히던 감정들을 씻어내는 상상, 밤에 하루를 되돌아보며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들 말이다.


이런 작고 소박한 행동들이 삶의 리듬이 되고, 그 리듬이 다시 마음을 일으켜 세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안에 고요하고 평화로운 중심이 자리 잡는다. 그곳은 언제나 하느님께 활짝 열려 있는 공간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반드시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수많은 리추얼 중 나에게 맞는 것을 천천히 찾아가도록 권한다. 어떤 이에게는 빵을 굽는 시간이 의식이 될 수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조용히 촛불을 켜는 순간이 기도가 될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소중하고 의미 있다.


<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단 5분의 멈춤이 삶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되살리며, 하느님과 나를 다시 연결하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일러준다. 그러면서 끌려가는 내가 아니라 하루를 평안하게 흘려보내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분주하게 살아가는 이들,

마음의 여백을 그리는 부모,

기도와 일상 사이의 균형을 찾고 싶은 신앙인,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하고 조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시편 46,11)

o****n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맞춤형 리추얼로 편안한 일상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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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안셀른 그륀이 <단순한 삶 Einfach Leben>에 실렸던 의식에 관한 글을 모아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생활의 리듬인 의식의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일상을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소소한 의식부터 시간을 내어 삶의 일부분을 내어 온전히 나를 느낄 수 있는 의식에 이르기까지 지금 여기에서 나를 만날 수 있는 삶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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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 하루의 리듬은 안셀른 그륀이 <단순한 삶 Einfach Leben>에 실렸던 의식에 관한 글을 모아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생활의 리듬인 의식의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소소한 의식부터 시간을 내어 삶의 일부분을 내어 온전히 나를 느낄 수 있는 의식에 이르기까지 지금 여기에서 나를 만날 수 있는 삶으로 안내한다. 의식을 통해 자신의 공간과 삶의 방향을 섬세히 조정하고 일상에서 기쁨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의식Ritual은 수를 세듯 특정한 모습으로 드러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의식은 우리의 삶 위에 하늘을 열어주어 사랑의 하느님이 가까이 계심을 깨닫게 해주며 하느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하며 인간관계의 깊이를 더해주고 자신을 알아가는 기쁨을 배우며 평화롭고 거룩한 시간으로 이끌어준다. 
의식은 내면의 나를 만나게 도와주며 하느님께서 곁에 계심을 깨닫게 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해준 약속에 대한 믿음, 성공 그리고 온전한 삶을 만나게 하는 힘을 지닌다.
일상생활을 비롯하여 어려운 인간관계와 상실 그리고 종교적 전례 등 다양한 장면에서 지혜롭게 삶을 대하는 의식을 소개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고 보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흐트러진 삶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작은 의식을 통해 일상을 순리대로 느끼게 돕고 몸과 마음의 치유를 느끼며 시간의 신비와 놀라움을 알게한다. 
 의식을 하는 동안 삶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우리 곁에 늘 함께 계시며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보살피는 치유의 하느님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이다.

책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하루의 리듬, 한 해의 리듬, 자신과 삶에 대한 리듬, 삶과 죽음을 비롯해 신앙생활의 의식을 해보도록 여러상황에서의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책을 보며 함께 했던 의식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감당하기 힘든 곤경과 어려움에 신음하며 두려움에 휩싸였을 때 만난 이 책은 내게 의식들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성호를 긋기 시작했고 잠자리에서 마무리 의식으로 나를 포옹했다. 
자연에서 노을빛을 보며 물소리를 들으며 하느님의 향기인 숨을 쉬고 잠시 머무르는 명상을 하며 소소한 의식을 함께 했던 어느날, 밤 공기 속 벽에 걸린 십자가에 팔 벌리신 형상이 나의 공간에 가득찼다. 침대에 팔벌려 그분을 느끼려는 의식을 통해 오롯이 이 공간에 머무르게 되고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숨결을 나의 안정적인 숨결을 통해 마주하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되었다. 온화함으로 우리에게 팔 벌리시는 그분의 사랑을 믿고 오늘도 감사한 시간을 마무리하고 있다.

삶의 고통과 어려움은 우리 곁에 있지만 그곳에 휘둘려 나를 놓아버리거나 잃지 않고 온화한 마음으로 평안하게 머무르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하루의 리듬에 따라 의식들을 행하며 진짜 나를 만나기 원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의식을 해야하는 배경과 심리학적 이론들을 덧붙여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편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머뭇거리지 말고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의식 중에서 나만의 맞춤의식으로 일상을 지내다보면 어느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늘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의 부드러운 숨결에 머무르게 되며 참기쁨의 선물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게한 귀중한 책이다.

힘든 나를 보듬게 해준 의식들을 정리해본다.

♡잠자리에 들기전 두 손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기
당신은 하느님의 드넓은 손 안에 있습니다. 그 안에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부드러운 손이 당신을 받쳐주시고 하느님의 강인한 손이 당신을 보호해 주십니다. 하느님의 손에 당신을 맡기세요.p44
"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카23,46)

♡하늘의 문을 닫는 의식
양손을 교차하여 하느님께서 계시는 당신의 내면을 보호하며 '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나는 이날을 닫는다.'p47
m*******5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