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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중국의 학제나 시스템에 알고 싶으신 분들은 "상하이..엄마"이런 책을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중국의 로컬 고등학교 교사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알맹이도 없고, 개인적 감상만 가득한 책이네요. 아무리 중국 고등학교 교사라 하더라도 한국어 교사라는 위치때문에 체험의 깊이에 한계가 분명해 보였네요. 차라리 중국 로컬 학교에 두 자녀를 보낸 "상하이 엄마" 책이 더 깊어 보였어요. 무엇보다 작가가 글을 잘 못 쓴 탓인지... 글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참고 참고 읽다가 중간에 책을 덮었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