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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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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입니다. 당신은 나와 비슷하고 나만큼 강하고 독립적이죠. 당신과 함께할 수 없다면 전 너무 외로울 겁니다.                                                                         - 책 中에서       이 책은 천재과학자로 불리어진 아인슈타인의 인간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 뒤에 보이는 그의 초인적인 노력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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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입니다.

당신은 나와 비슷하고 나만큼 강하고 독립적이죠.

당신과 함께할 수 없다면 전 너무 외로울 겁니다.

 

                                                                      - 책 中에서

 

 

 

이 책은 천재과학자로 불리어진 아인슈타인의

인간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 뒤에 보이는 그의 초인적인 노력과 삶과 사상들을

동시대에 존재하는 많은 유명인들과 함께 보여준다.

 

'아인슈타인'이라는 인물을 생각할때의 그 온화한 웃음 이외에

그가 가지고 있을수 밖에 없었던 고뇌와 실패들이

책 한권을 가득 채우고 있다.

 

사실, 책의 초반부는 그의 특이하고 반항적인 어린 시절의 모습과

가정환경등이 소개되어 기존에 알고 있던 그에 대한 이미지와

많은 충돌을 일으킨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식적인 천재를 넘어서 그 역시 많은 부분을 뛰어넘어

자신을 발전시킨 엄청난 노력가였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그 역시 '인간적인' 인간인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동시대의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그 시대를 함께 거닐고, 알려지지 않았던 당시에

많은 상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아인슈타인의 사상에 많은 관심이 갔다.

종교와 민족적인 부분을 뒤로하고,

인류적, 탈이념적 평화주의에 앞장섰던 장본인이며,

당시의 파시즘이나 민족주의를 비롯한 군사주의 등에

앞장서 항거한 사회운동가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천재성을 입증한 물리학자 였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부분을 그의 신념대로 행동하였음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평생이 지독한 '외로움'으로 일관된 삶이었음을 함께

느끼는 순간이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그의 공개된 편지들을 읽어보면 그 스스로 지적 호기심과

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이방인'이라는 동굴로 스스로 들어갔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듯 싶다.

 

그의 과학적 업적과 당대의 과학자와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부분에서는 사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어려웠음도

이야기하고 싶다. 솔직히지금도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다.

(정말 무슨 말인지 감이 안잡힌다. -_-;)

 

 

<책 중간중간 나오는 그의 명언들>

 

- 아이디어를 이끌어낸 것은 유전이나 내가 자라온 환경이 아니라,

  호기심, 집념, 인내력이다.

- 나는 고독한 여행자입니다. 나는 나의 조국, 나의 집, 나의 친구들,

  심지어는 가장 가까운 나의 가족들에게조차 진심으로 속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사살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연구를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항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과 고독의 필요성을

  잊지 않았습니다.

- 수학자가 아닌 사람들은 '4차원'이란 말을 들을 때, 무슨 말인지

  의아해 할 것이고, 마치 초자연적 작용이나 신비주의 종교란 말을

  들었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4차원 시공간

  연속체 안에 살고 있다는 말은 평범한 진리이다.

k****3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