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봤던 흰멍이라는 강아지. 앞다리가 없는 기형으로 태어나 버림받았지만 따뜻한 성현이네 가족을 만나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사촌동생에게 선물해 줬더니 자기도 흰멍이 안다면서 급하게 책을 펼쳐 들었다. 역시 장애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형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누구에게나 고난이지만 사랑으로 보살피면 그 무엇도 가능하다. 사랑은 마음은 정말로 크고 위대해서 다리가 없는 강아지도 일어서게 하니 말이다. 힘들다고 떼쓰지 말아야 겠다. 흰멍이도 열심히 일어서려고 애쓰며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흰멍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