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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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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집 앨범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사춘기'라는 노래이다. 가볍고 경쾌하고 기존의 이선희 스타일을 조금 벗어나서 더욱 신선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가사말도 너무도 아름답다. ~나 그댈 사랑해요.~라고 부르는 부분은 단연 좋은 느낌이다. 이외에도 '자전거', '사랑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왜'라는 노래도 좋다. '자전거'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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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집 앨범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사춘기'라는 노래이다. 가볍고 경쾌하고 기존의 이선희 스타일을 조금 벗어나서 더욱 신선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가사말도 너무도 아름답다. ~나 그댈 사랑해요.~라고 부르는 부분은 단연 좋은 느낌이다. 이외에도 '자전거', '사랑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왜'라는 노래도 좋다. '자전거'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고, '사랑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는 자꾸 내 귓속에서 맴돈다. 편안하게 부르는 목소리다. 그리고 '왜'라는 노래는 어린 여학생이 부르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자주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선희가 평소 하고 싶어했던 것도 락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훌륭한 여성락커로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f********4 2005.04.2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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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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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정말 대단한 가수인지 이야기를 들어 알다가. 김정은이 영화에서 부른 노래가 이선희씨 노래인 것을 알게 되었다. '돌아와 그대~내게 돌아와~' 원곡은...정말 충격.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 계셨을 줄이야.   이번 앨범 역시 대단하다~짝짝 라이브는 이선희씨의 주옥같은 노래들로 이뤄져 있어 좋았다.   13집 이야기를 하자면 뭐 음악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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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정말 대단한 가수인지 이야기를 들어 알다가. 김정은이 영화에서 부른 노래가 이선희씨 노래인 것을 알게 되었다. '돌아와 그대~내게 돌아와~' 원곡은...정말 충격.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 계셨을 줄이야.   이번 앨범 역시 대단하다~짝짝 라이브는 이선희씨의 주옥같은 노래들로 이뤄져 있어 좋았다.   13집 이야기를 하자면 뭐 음악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나. 창법이라고 하나? 그런게 엄청 다양해서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좀 괜찮은 음반들도 듣다보면 넘기게 되는 그런 노래들이 있는데. 13집은 그녀의 다양한 창법과 짜임으로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특히 '왜'라는 노래는 감동 그자체.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그리고 '사춘기'라는 노래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표현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d 2005.05.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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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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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선희를 무지무지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tape도 많이 샀었는데... 언제부턴가 소홀해지기 시작했었지요.. 근데 이번 앨범 사기 전에 TV에서 우연히 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이선희씨두 좋았구요.. 그리구 그 힘있는 목소리가 참 좋았죠... 무엇보다 이선희씨의 노래는... 반주에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나 잘 스며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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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선희를 무지무지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tape도 많이 샀었는데... 언제부턴가 소홀해지기 시작했었지요.. 근데 이번 앨범 사기 전에 TV에서 우연히 <인연>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이선희씨두 좋았구요.. 그리구 그 힘있는 목소리가 참 좋았죠... 무엇보다 이선희씨의 노래는... 반주에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나 잘 스며든다는 것입니다.. 정말 반주와 목소리와 감정이 삼위일체가 된 듯.. 그런 느낌이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음반을 산지 한달 정도 된 거 같은데요.. 정말.. 더 많이많이 들어봐야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있을 꺼 같아요~ <인연>은 연주곡으로 들어두 넘 좋을 꺼 같구요. <장미>는 그 누구도 소화해 낼 수 없는 이선희씨의 매력이 물씬 풍기구요. <왜>는 전혀 딴 사람으로 착각할만큼 창법이 신선하구 분위기도 색다르답니다. <사춘기>는 경쾌하구 즐거운 거 같아요, 가사 역시 넘 이쁘구요.. 물론 마지막 연주곡 <피아노>는 넘넘넘.. 슬프면서두 잔잔하구 좋지요.. 무엇보다.. 놀란 건.. 13집의 모든 곡을 다 이선희씨가 작사와 작곡을 다 했다는 거죠.. 정말.. 싱어송 라이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만큼의 완성도 있는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음반 발매를 차라리.. 가을 or 겨울에 했음 훨씬 더 앨범판매율이 높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튼..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물씬 풍기는 이번 앨범은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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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추억을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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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를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나에게 이런 시디가 있었나? 내가 이 시디를 샀던가, 아니면 선물로 받았던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선물로 받은 것 같은데, 울산에 있는 애가 보내준 것 같은데, 모르겠다. 내게 가수 이선희는 울산의 기억과 뗄 수 없으므로 그애가 보내준 것이라고 생각해도 괜찮다. 이선희에 대한 추억은 그애에 대한 추억과도 같으니까.   이선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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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를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나에게 이런 시디가 있었나? 내가 이 시디를 샀던가, 아니면 선물로 받았던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선물로 받은 것 같은데, 울산에 있는 애가 보내준 것 같은데, 모르겠다. 내게 가수 이선희는 울산의 기억과 뗄 수 없으므로 그애가 보내준 것이라고 생각해도 괜찮다. 이선희에 대한 추억은 그애에 대한 추억과도 같으니까.

 

이선희는 나보다 한 살 많다. 대학 다닐 때 그녀의 노래를 많이도 들었다. 아니, 들렸다고 해야 할 것이다. 곳곳에서 울려 나왔으므로. 그리고 그녀도 나도 나이를 먹으면서 시간이 흘렀다. 그녀도 나도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노래는 여전했지만 삶은 달랐다. 그래도 같이 나이를 먹어갔다.

 

짚어보면 20년이 지난 시절이다. 그런데도 노래를 들으면 왜 그대로라는 느낌이 들까. 여전하다는 느낌, 노래 목소리만큼은 기가 막힌다는 느낌. 지금 우리나라에 없어서, 지금 노래를 들려주지 않고 있어서 아주 안타깝다는 느낌. 요즘 같은 때 그녀가 우리 또래를 위한 콘서트를 열어 준다면 반가운 마음으로 가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지난 며칠 동안, 이른 새벽에 일을 하면서 그녀의 노래를 내내 들었다. 들어도 들어도 마음이 울렸다. 내 가을병이 깊었나 보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07.10.2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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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드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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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씨가 벌써 13집이군요..'J에게'를 부를 당시만해도 이선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지만..'알고싶어요'라는 노래에 반해서.. 그때부터 좋아했던 가수죠..5집의 '라일락이 질때'까지는 정말 좋았었는데...7집 이후로는 거의 듣지 않았던 가수...그런데 이번에 13집을 냈다고 하더군요.. (내가 안들은 동안에 벌써 5개의 앨범을 더 냈단 말인가?)그런데.. 이번 앨범 넘 좋습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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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씨가 벌써 13집이군요..

'J에게'를 부를 당시만해도 이선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지만..
'알고싶어요'라는 노래에 반해서.. 그때부터 좋아했던 가수죠..

5집의 '라일락이 질때'까지는 정말 좋았었는데...

7집 이후로는 거의 듣지 않았던 가수...

그런데 이번에 13집을 냈다고 하더군요..
(내가 안들은 동안에 벌써 5개의 앨범을 더 냈단 말인가?)

그런데.. 이번 앨범 넘 좋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네요..

저도 나이가 들은 건지? 아니면, 이선희 노래가 지금 시대에도 통하는건지?

최근..  채연, 유니를 뒤이어서..
키스 파이브, 뮤즈, 퍼퓸, 레이디, 하유선.. 등등의..
몸매를 과시하는 기본도 안된 가수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더니..
(머.. 가볍게 듣기에는 괜찮은 댄스곡들이었지만..)

오랜만에 제대로 된 가수의 제대로된 음반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구매충동을 일으킨 가요 음반을 만났습니다..

평론가의 글을 보면.. <장미>라는 곡을 칭찬했던데..
저는 <사과나무 아래서>라는 곡을 강추합니다..
<알고싶어요 II>와 타이틀곡인 <인연>도 역시 강추..
나머지 곡들도 모두 좋습니다..

가창력이야 이미 정평이 나있고..
거기에 테크닉까지 향상되서.. 이제는 노래를 정말 감칠맛나게 부르더군요..

라이브 CD도 함께 있는데.. 여기에는 추억의 히트곡들이 들어있습니다..

뜬금없이 왠 이선희 앨범 소개냐..하지 말고..
기회가 되면, 한번쯤 들어보세요...

사실 음악적 식견이 없는 저로서는 그냥 듣기 좋은거지..
이 앨범이 음악적으로 뛰어난지..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n******0 200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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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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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송에서 이선희씨가 가슴저리는 노래를 한곡 부르고 있었는데 "인연"이라는 노래였습니다.저노래 정말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왕의남자"가 이노래의 m/v였습니다. 영화도 가슴저리게 봤던터라 이노래와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이노래뿐만 아니라 한곡 한곡 다 이선희씨의 서정적인 음색이 듣기 좋았습니다.고1때부터 j에게라는 노래를 들어왔던 저에겐 이선희씨의 음악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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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송에서 이선희씨가 가슴저리는 노래를 한곡 부르고 있었는데 "인연"이라는 노래였습니다.저노래 정말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왕의남자"가 이노래의 m/v였습니다. 영화도 가슴저리게 봤던터라 이노래와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이노래뿐만 아니라 한곡 한곡 다 이선희씨의 서정적인 음색이 듣기 좋았습니다.고1때부터 j에게라는 노래를 들어왔던 저에겐 이선희씨의 음악은 변함없는 친구같습니다. 지금의 노래는 가슴으로 부르는, 이선희씨의 마음을 읽고 있는듯한 세월의 무게를 느낄수 있었습니다.너무 제견해를 말한걸까요? 하지만 애절한듯하면서도 간절함이 묻어있는듯했습니다.소장가치가 있는 노래를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c****4 200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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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반입니다만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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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노래들도 많고 2CD라 차에서 들으시라고 아버지 사드렸는데 노래 참 좋습니다.   주옥같은 노래에 비해서 생각보다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가늘고 얄팍하게 (?) 녹음이 된건지 JBL 오디오 장착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듣기 힘들었습니다. 여성 가수라 그럴까 하기엔 같이 놓고 들어본 이소라 5집과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선희씨가 목소리가 가는 분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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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노래들도 많고 2CD라 차에서 들으시라고

아버지 사드렸는데

노래 참 좋습니다.

 

주옥같은 노래에 비해서

생각보다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가늘고 얄팍하게 (?) 녹음이 된건지

JBL 오디오 장착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듣기 힘들었습니다.

여성 가수라 그럴까 하기엔

같이 놓고 들어본 이소라 5집과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선희씨가 목소리가 가는 분도 아니구요.

 

홈 오디오로 들어봐도 별차이가 없더군요.

아쉽습니다.

음질 신경 쓰지 않는 분께만 권해드립니다.

디자인은.... 뭐.. 할말 없습니다.

 

 

 

b******g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