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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아빠가 굳이 태교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하루 10분,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직접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이 시간이 너무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동화 내용도 단순한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게 잘 구성돼 있어서 읽는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졌어요. 아빠가 태교에 관심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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