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0권에서는 세상의 모순과 마주하면서도 자신만의 답을 찾아 나아가는 유시의 진솔한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영감이 주는 신비로운 해프닝과 더불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따뜻한 밥 한 한 끼를 나누는 소소한 일상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 안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