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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재해석한 책이다. 사카모토 신이치의 뛰어난 연출로 인해 책이지만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작화 또한 한올한올 세세하게 그린 선들이 모아져서 음영을 주고 있다. 책 전체는 몽한적이고 신비롭고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하게 얽혀있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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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의 예술적 경지에 이른 작가 중 한명인 사카모토 신이치 님의 신작이다. 과거 '고고한 사람', '이노센트' 등의 작품으로 그의 세계와 작화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이번 작품은 알 수 없는 표지와 제목으로 나의 이목을 끌었고, 역시나 대작의 느낌이 난다. 드라큘라라는 매력적인 소재와 이미지가 신이치 작가와 매칭이 된다. 기괴하고 섬세한 작화와 일반 만화와는 또다른 신비하고 음산한 세계를 느끼고 싶다면 이 작품을 꼭 만나보길.. |
| 표지에 나온 인물은 아무리 봐도 마이클 잭슨 같은데 당연하게도 작품 속 시간대엔 마이클 잭슨이 등장하지 않는다.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지는 모르겠다. 작가의 전작인 이노센스에서 근대 프랑스 이야기에 갑자기 현대 학원물이 튀어나오기도 해서 작가가 또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를 끌고가나 싶었다. 이번 권에서도 조나단 하커의 정신세계라면서 환상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잭 더 리퍼까지 끌어들였지만 스토리는 빈약해서 다소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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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L midnight children 5 사카모토 신이치 글그림 대원 출판사 나왔다. 리뷰를 쓰려고 할 때 마다 답이 없다고 느끼는 작품들이 있는데 얘가 정말 찐이다 얘는 정말 도대체 무슨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불가능함 표지를 보면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인물이 나와있는데 쟤도 뭔지 모르겠음 내용을 정말 이해하려면 신이치 뇌를 좀 꺼내서 봐야할정도임 근데 그럼에도 왜 구매를 하냐,,, 그림이 예술이기에 ㅠ 그림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충분하긴함 근데 조금만 내용을 쉽게 내보낼순없는거니 신이치야,,,? 전작도 점점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알수가없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