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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에서는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관계의 ‘이후’가 중심이다. 치기라 군의 변함없는 다정함과 배려는 여전하지만, 단순히 달달한 장면을 넘어서 서로를 더 이해하려는 모습이 강조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애정 표현과,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관계가 안정되어가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큰 갈등 없이도 설렘을 유지하는 전개라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두 사람의 사이가 더 가까워졌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권이다. |
| 11권 표지도 너무 예뻐서 좋았다^^ 진짜 치기라군은 너무 달달해서 보는내내 설레고, 서브남도 멋있고~~~ 어여 12권을 주세요!!!! 남주 치기라군의 여주를 향한 마음이 넘 이쁘고, 작가님의 작화도 너무 좋아서~~ 다 좋다는..ㅎㅎㅎ |
| 1권 맨 처음 둘의 시작이 개인적으고 너무 억지라 (짝사랑 놀이가 대체..) 동태눈으로 보고있었는데 보다보니 치기라군에 감기게 됨.. 치기라군 아니었으면 진작 하차했을듯.. 이게 10권이 넘는 장편이 될줄은 몰랐어요. 완결까지 달릴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