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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샤의 후예 3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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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샤의 후예 3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오리샤의 후예 제 3권이다.1권은 피와 뼈의 아이들2권은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3권은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나는 이 3권중에서 1권과 2권은 읽지 않고 바로 3권을 읽었다.그러면  일단 이 3권의 개요를 생각해본다. 인터넷 서점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이다. [왕궁을 되찾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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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샤의 후예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오리샤의 후예 제 3권이다.

1권은 피와 뼈의 아이들

2권은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

3권은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나는 이 3권중에서 1권과 2권은 읽지 않고 바로 3권을 읽었다.

그러면 

 

일단 이 3권의 개요를 생각해본다인터넷 서점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이다.

 

[왕궁을 되찾은 그 밤마침내 시작된 줄 알았던 마자이의 시대.

그러나 평화의 환희는 해골을 뒤집어쓴 자들의 습격으로 산산조각 나고,

모든 것을 잃은 제일리는 정체불명의 왕 발디르에게 사로잡혀 미지의 바다를 건넌다.

고대 예언과 함께 그녀의 힘을 노리는 거대한 음모낯선 대륙에서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

새로운 동맹과 함께 절망의 잿더미 속에서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라!]

 

일단 마자이 족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본거지는 오리샤.

그런데 그 본거지 오리샤에 칩입한 해골족에 의해 마자이 족들은 붙잡혀 와 있다.

그들은 감옥에 갇혀있는데그 감옥에서 탈출하여 오리샤로 돌아가는 험난한 앞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간단한 내용을 머릿속에 담고나도 작품 속으로 들어가 신나는 모험을 한 셈이다.

그럼 등장인물들을 살펴보자

 

1권과 2권에 등장하는 인물을 만나지 못했고, 3권부터 읽어가는 중이라부득이 등장인물들을 한 명 한 명 체크하면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각 장의 소제목에 등장인물들이 화자로 기록되어 있어인물 파악은 쉬웠다.

 

그 점 이 소설의 작가에게 칭찬해주고 싶은 사항이다

물론 그것은 작가의 이런 마음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바로 영화화를 하는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그게 아닐까 

다른 소설처럼 화자가 일반 지문 속에 섞여 있으면 나중에 영화화를 할 때아무래도 추려내기가 힘들테니까 말이다.





[현재 1권의 내용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으며 2027년 개봉 예정이다.]라는 소개글도 보인다. 그래서 저자가 이 책을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쓴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더욱 짙게 하게 된다. 

 

중요 등장인물

 

각 장의 타이틀 앞에 이름을 적어놓았다그 장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화자다.

그러니 이 소설에서 중요한 인물임이 틀림없다.

이름과 다른 인물과의 관계를 추론해 보았다.

 

제일리 여성

제인 제일리의 오빠 (이부분 신선하다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 이름에서 Jane은 여성인데 이소설에서는 제인이 남성이다물론 한글로 제인이 영어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난 오리샤의 왕자아마리의 오빠.

아마리 왕족

 

여기서 제일리가 중요한 인물인 것이 드러난다,

해골족은 그녀를 찾고 있는데그녀의 심장이 필요해서다.

 

해골족은 제일리의 심장을 찾고 있었다그들은 다른 왕궁을 침략하면서까지우리 동포들을 태우고 바다를 건너면서까지 제일리를 찾으려 했다.(95)

 

이난이 한 말이다.

이난은 또 이런 말도 한다.


제일리를 탈출시키고 아리샤로 돌려보내 내가 준 모든 상처를내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만회하리라 다짐했다. (95)

 

이런 말로 미루어 보아왕족인 이난은 제일리에게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그러니 그 둘은 오리샤에 있었을 때에는 서로 적대적인 위치에 있거나 설령 적대적이 아니더라도 다른 위치에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마사이 족이 해골족에게 납치되는 바람에 이제 그 둘은 같은 위치에 서게 되었다.

해골족의 마수에서 벗어나려면 그 둘은 힘을 합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말도 나오니오리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힌트가 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려주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이제 오리샤는 수백년간 이어져온 내전을 지속할 수 없다. (96)

 

다시그들의 처지를 살펴본다면

 

이들은 한밤중에 납치되었다. (31납치되어 배의 감옥에 갇혀있다.

그들은 각각 마술을 행할 수 있지만지금은 그 마술 부리는 힘이 사라진 상태다.

그러나 어떤 경로를 통해서인지그 마술 능력은 다시 회복이 된다.

 

그러면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이 된다.

갇혀있는 배에서 마사이족은 탈출한다물론 해골족과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그래도 싸워서 탈출하게 된다.

 

상대방 국가 해골족

 

발데이리크 왕국

발디르 발데이리크 왕국의 왕

발디르가 찾고 있는 인물이 있다바로 제일리.

그 소녀를 그들은 태양의 피가 흐르는 소녀라 부른다. (34)

 

동물들의 이름도 신선하다.

 

치타너검은뿔코뿔소너코끼리너사자너, (108)

 

맨처음 그런 이름을 읽을 때에 오타인줄 알았다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의 동물이름을 이 소설에서는 를 덧붙여서 부르고 있다영어 원서에서는 그것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시이 책은 

 

이 책을 읽을 때에 이런 걱정을 했었다.

1권과 2권을 읽지 않았는데 그냥 3권을 읽어도 지장이 없을까줄거리 이해에 문제는 없을까.

 

그런 건 기우에 불과했다.

읽어가면서 오히려 과거의 일(1권과 2권에서 일어났던 일)을 짐작해가면서 읽어가는 재미도 있었다.


그렇게 해서 바로 3권을 읽는 재미그게 바로 독서의 묘미가 아닐까 


3권을 읽으면서 1권과 2권에서 일어났음직한 일들을 상상해보면서그걸 가지고 3권에 일어나는 일을 맞춰나가는지적 모험도 해보는 그런 재미가 있다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재미가 두 배가 되는 경험을 오랜만에 했다; 

이달의 사락 s***h 2025.07.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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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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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리샤의 후예들Ⅲ저항과 부활의 아이들토미 아데예미 지음박아람 옮김다섯수레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오리샤의 후예들Ⅲ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인데요.오리샤의 후예들 시리즈 최종편인데요.파라만운드 픽처스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고, 아마존 올해의 책,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라고해요.가능하다면 오리샤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내용보기
이 포스트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리샤의 후예들Ⅲ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토미 아데예미 지음
박아람 옮김
다섯수레


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오리샤의 후예들Ⅲ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인데요.오리샤의 후예들 시리즈 최종편인데요.
파라만운드 픽처스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고, 아마존 올해의 책,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라고해요.
가능하다면 오리샤의 후예들 1,2권을 읽고 최종편을 읽어보는게 좋고요.
앞의 이야기를 잘 모르더라도 읽는데는 어렵지 않아요.
먼저 마쟈이 부족에 대해서 알아두어야 하는데요.
판타지소설이다보니 마자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다 달라요.
각 술사들에 대해서 알고 이야기를 읽으면 좀 더 흥미롭게 읽어보기 좋아요.

그리고, 오리샤, 뉴가미아, 발데이리크의 지도를 통해서 어떻게 이동하고 여행하게 되는지도 같이 살펴보는게 좋아요.바다를 통해서 육지로 이동하고 여러 지역에 따라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기 좋아요.

마자이의 시대가 시작 된 그날 해골을 뒤집어 쓴 자들의 습격으로 마자이는 많이 죽고 붙잡히기도 했는데요.
큰 함선의 지하게 갇혀서 더이상의 희망도 없이 있던 제일리는 가족들이 살아있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웠어요.
모든 의미를 잃어 가고 있던 중 왕 발디르에게 사로잡히고 그녀의 힘을 얻으려 하는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되는데요.
같이 함선에 잡혀있던 마자이들은 온힘을 다해 그곳에서 탈출하게 되고 제일리와 동료들은 달디르 왕이 하려는 음모를 막으려 하는데요. 고대의 예언과 함께 자신처럼 발디르 왕의 목표가 된 소녀를 도우려하는데요.

낮선 대륙에서 제일리와 동료들은 그저 적일 뿐이었어요. 

하지만 새로운 동맹을 맺게 되고 이제 마지작 전투를 준비했어요. 

마지막 전투는 시작 되었고 새로운 힘과 전투에 나아가지만 아직 힘이 부족한데요. 

소녀와 함께 붙잡히게 되고 이제 제물로 바쳐지게 되었네요.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기도와 아이들의 바램은 그들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이야기 속의 나라와 인물들이 흥미롭기도 하고 상상하게 되는 전투신이 판타지 소설에 빠져들어 읽게 되었는데요.
판타지소설 좋아하신다면 오리샤의 후예들Ⅲ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오리샤의후예 #저항과부활의아이들 #오리샤의후예들3 #다섯수레 #토미아데예미 #장편소설
#컬처블룸리뷰단 #판타지소설


l*******i 2025.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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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을 읽기 전에는 솔직히 조금 망설여졌어요.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복수와 정의의 아이들』을 읽지 못했기 때문이었답니다. 하지만 책을 받기 전부터 오리샤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검색해보고, 줄거리를 꼼꼼히 살펴본 덕분에 어느 정도는 준비가 되었어요.오리샤라는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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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을 읽기 전에는 솔직히 조금 망설여졌어요.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복수와 정의의 아이들』을 읽지 못했기 때문이었답니다. 하지만 책을 받기 전부터 오리샤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검색해보고, 줄거리를 꼼꼼히 살펴본 덕분에 어느 정도는 준비가 되었어요.

오리샤라는 세계는 마법과 폭력, 그리고 신들의 비밀이 뒤엉킨 곳이더라고요. 1권에서는 주인공 젤리가 마법을 되살리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고, 2권에서는 마법이 돌아온 뒤에도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왕권과 마법사들의 전쟁이 본격화되었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젤리와 아마리 공주의 관계도 흔들리기 시작했고, 둘은 같은 목적을 위해 싸우지만 서로를 믿기 힘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렇게 2권이 끝난 곳에서, 이 3권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이 시작되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느껴진 건, 그동안 쌓여온 갈등과 상처가 이 한 권에 모두 쏟아져 있다는 점이었어요. 젤리는 전투의 고통 속에서 점점 지쳐가고 있었고, 자신이 지켜야 할 것과 잃은 것 사이에서 무너져내리고 있었답니다. 아마리 역시 왕좌를 두고 싸워야 하는 숙명을 버리지 못한 채, 계속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더군요.

특히 이번 3권에서는 젤리와 아마리가 더 이상 동지로만 남아 있지 못하는 순간들이 많아져서 안타까웠어요. 둘 다 오리샤를 구하려는 마음은 같지만, 방법과 신념이 달라서 점점 적처럼 변해가더랍니다. 그리고 오리샤의 민중들 역시, 마법이 돌아온 뒤에도 평화를 얻지 못하고 끝없는 전쟁에 휩쓸려 고통받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이야기의 중반부부터는 정말 숨쉴 틈 없이 전개가 되었어요. 전투 장면들이 굉장히 생생하고, 인물들의 심리 묘사도 깊어서, 읽으면서도 ‘이 세계가 이렇게 끝나버릴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겼답니다. 특히 젤리의 내면 독백들이 많이 나와서, 그동안 이 소녀가 얼마나 많은 무게를 혼자 견디고 있었는지 절절히 느껴졌어요.

마지막 부분에서는 저항하던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희생하고, 부활하는 길을 찾아가더군요. 그 결말이 아주 완벽하게 해피엔딩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마음에 남았어요. 어떤 선택이 옳고, 무엇이 정의인가에 대한 질문을 끝까지 던져주는 결말이었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의 폭력과 차별, 그리고 저항의 역사를 은유한 작품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가슴이 무거웠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도 쉽게 잊히지 않더랍니다. 1, 2권을 직접 읽지는 못했지만, 줄거리를 공부하고 3권을 읽어도 충분히 감정이 전해졌고, 오히려 1, 2권을 다시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한 편의 서사시처럼, 누군가의 희생과 용기 위에서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하고, 끝까지 살아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겨주더랍니다. 긴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몇 번이나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게 되었어요.

마지막 책까지 다 읽고 나니, 오리샤의 세계가 제 안에 남아 버렸답니다. 오랜만에 이런 강렬한 판타지를 읽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도 자신의 싸움을 돌아보고, 포기하지 않을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리뷰어클럽리뷰


y***********3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리샤의 운명을 거머쥔 소녀 제일리 마법으로 세상을 구하다!
"오리샤의 운명을 거머쥔 소녀 제일리 마법으로 세상을 구하다!" 내용보기
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라는 수식어에 걸맞는파라마운트 픽쳐스 영화 제작 확정이 저절로 수긍이 되는 정말 멋진 작품이라는데더 이상 말을 보태지 않아도 될 것 같다.오리샤의 후예 3부작은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3권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1.2권을 건너뛰고 3권부터읽기를 시작했을 때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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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파라마운트 픽쳐스 영화 제작 확정이 저절로 수긍이 되는 정말 멋진 작품이라는데

더 이상 말을 보태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오리샤의 후예 3부작은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

3권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1.2권을 건너뛰고 3권부터

읽기를 시작했을 때 사전배경을 너무 모르는 데다 지나간 서사 없이도 흐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기본기 하나없이 심화학습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서 무리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됐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고 물흐르듯 흘러가는 행간을 따라가다

보면 얼추 짐작이 되고 큰 무리가 없이 작품에 젖어든다.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된건 당연하다 생각이 될 정도로 강렬하고 파격적인 전투신에 에너지를 

남김없이 쏟아부은 작가의 마법같은 필력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피부가 찢기고 뼈가 부러지고 피가 낭자한 전투장면이 처음에는 개소름 이라서 너무 징그러운거 아니야

 너무 무서운 것 아니야 하면서 약간의 이질감으로 거부감을 표현하며 읽었었는데 한 중반을 넘어서면 

그 사이 적응이 된건지 우리의 여전사 제일리의 활약상이 더 보고 싶어서 안달을 하게 만든다.

태양의 힘을 가진 소녀인 주인공 제일리와 그녀의 오빠 제인, 오리샤의 왕이 될 뻔 한 왕자

이난, 오리샤의 공주인 아마리가 주요 캐릭터인데 1.2권을 점프 했더니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정말로 호기심이 일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과거에는 사랑하는 연인들 이었지만 현재에는 원수만도 못한 관계가 되어버린 것에 대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알기 위해서라도 조만간 1,2권을 주문해서 읽어야 겠다는 결심이 선다.

왕궁을 되찾은 그밤, 마침내 시작된 줄 알았던 마자이의 시대에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더니

해골을 뒤집어쓴 적들의 기습으로 나라가 초토화 되고 모든 것을 잃은 마법소녀 제일리는

해골족의 왕 발디브에게 사로잡혀 미지의 바다로 끌려간다.

마법도 빼앗기고 갖은 고문을 당하며 죽지 못해 살아 버티던 제일리를 상대로 발디르왕은

고대예언을 기반으로 제일리의 모든 마법의 힘을 빼앗기 위해 제일리의 흉곽에 금빛메달을

찔러 넣는데 그 고통에 대한 묘사가 너무도 처참하고 소름이 끼쳐서 움찔움찔 거리면서

읽었다. 숨겨진 검은 속내로 마자이 들을 대학살하고 세상을 집어 삼키려는 야욕으로

또 다른 마법소녀 마으이 까지도 손에 쥐려는 발디브의 계획을 수포로 돌리기 위해서는

제일리의 활약상이 드러나야 하고 초반에는 미비한 존재감으로 저래 가지고 싸움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싶어서 걱정되는 캐릭터 였던 제인과 이난도 시간이 갈수록

성장캐여서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

 저자인 토미 아데예미가 나이지리아계 미국인이라 그런지

아프리카 느낌의 강인하고 토속화된 생명력 같은 이미지를 주는 책을 써낸 듯 하다.

시리즈물 이란게 초반에만 힘주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도저도 아닌 맹탕으로 끝나서

실망감만 더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페이스 유지 잘 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잘 내린 것 같다. 죽음과 부활이 거듭 되는게 마법 판타지 세계에서나 가능한

설정이긴 하지만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마지막까지 긴장감 놓지 않고 쫄깃하게 만드는 밀당의

귀재인 작가님의 필력에 여러번 감탄하며 파라마운트 픽쳐스에서 영화 개봉하면 그것도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 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w********6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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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샤의 후예III-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오리샤의 후예III-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리샤의 후예 3번째 이야기다. 앞의 1, 2를 읽어보지 않아 검색하여 내용을 훑어보았다. 막상 읽어보니 앞의 내용을 읽어 보지 않더라도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각 장은 화자의 이름을 적어놓고 있어 내용 파악에 용이했다. 오리샤의 제일리, 이난, 아마리는 마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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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리샤의 후예 3번째 이야기다. 앞의 1, 2를 읽어보지 않아 검색하여 내용을 훑어보았다. 막상 읽어보니 앞의 내용을 읽어 보지 않더라도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각 장은 화자의 이름을 적어놓고 있어 내용 파악에 용이했다. 

오리샤의 제일리, 이난, 아마리는 마법을 둘러싼 전쟁 속에서 공격을 해오는 해골족이 맞서 고군분투한다. 사라진 마법을 되찾아 무자비한 왕에 의해 초토화된 오리샤의 평화를 위한 주인공들의 저항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이 영화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스크린에서 펼쳐질 오리샤의 모습을 기대하며 영화 감상 전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24리뷰어클럽#판타지소설#오리샤의후예#저항과부활의아이들#토미아데예미






a****a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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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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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토미 아데예미 지음/ 다섯수레정말 강렬한 책의 표지는 이 시리즈를 잘 드러내준다.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에 이어 3권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까지!! 전작 이후 정말 오랜만의 3권 출간이다.『피와 뼈의 아이들』로 시작된 여정은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을 지나, 마침내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에서 폭발적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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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토미 아데예미 지음/ 다섯수레






정말 강렬한 책의 표지는 이 시리즈를 잘 드러내준다.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에 이어 3권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까지!! 전작 이후 정말 오랜만의 3권 출간이다.


『피와 뼈의 아이들』로 시작된 여정은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을 지나, 마침내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에서 폭발적인 감정과 마법, 그리고 무너진 세계에 대한 치열한 재건의 서사로 귀결된다. 이번에 만난 시리즈의 마지막 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해골족, 여신이 준 마법, 영체들의 군대, 질병 술사들, 마음 술사 등 소설을 관통하는 아프리카 신화적 소재들이 정말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아니야. 내 마법은 고통만 주는 것 같거든.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P277



“신들이여, 도와주소서.”


철창 속 절규로 시작된 마지막 여정. 제일리 태양의 피가 흐르는 소녀... 제일리의 목소리는 이 시리즈를 함께 걸어온 독자들의 심장에 그대로 울려 퍼진다.

제일리의 목소리는 이 시리즈를 함께 걸어온 독자들의 심장에 와서 콕 박히는 듯하다.



나이지리나 계 미국인 작가, 휴고상 네뷸러 상 수상 작가님이다. BTS 뮤직비디오를 즐겨보신다는 작가!! 책의 역자님은 박아람 역자로 요즘 가장 핫한 책들을 번역하신 분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작가님들의 행보가 놀랍다!! 존경하는 제미신 작가님의 부서진 대지 시리즈가 떠오른다.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잔인? 한 묘사가 있으나 실제 아이들의 현실은 이보다 훨씬 치열하고 경쟁적이다.... 문학에서 만나는 강렬한 묘사는 오히려 아이들의 성장에 건전한 동기가 될 것 같다.





소설은 제일리, 이난, 제인, 아마리의 시점을 수없이 오가며 교차로 서술된다. 완결이 아니고 전에 영화화된 소설. 영상화된다는 데 정말 기대된다!!! 마지막 문장! 작가는 희망의 빛이 너울거린다고 했다..... 빛나는 문장이다.




#저항과부활의아이들, #토미아데예미,

#다섯수레, #영화화확정,

#오리샤의후예, #청소년소설







이달의 사락 r******7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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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리샤의 후예 3 :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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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3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오리샤의 후예는 신비로운 마법과 모험으로 가득한 판타지 소설이다. <피와 뼈의 아이들>,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부제들을 보면 알 수 있듯 오리샤에서 신분은 다르지만 제일리, 제인, 이난, 아마리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무자비한 왕과 해골족 발디르 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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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3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오리샤의 후예는 신비로운 마법과 모험으로 가득한 판타지 소설이다. <피와 뼈의 아이들>,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부제들을 보면 알 수 있듯 오리샤에서 신분은 다르지만 제일리, 제인, 이난, 아마리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무자비한 왕과 해골족 발디르 왕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왕국은 왕위 계승 등 마법을 둘러싼 혼돈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내전이 끊이질 않는다. 마치 내전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처럼 마자이들과 군인, 티탄들은 해골족의 공격을 받아 오리샤가 폐허가 됐음에도 전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 사이에 오랫동안 쌓인 증오와 갈등을 풀고 하나로 뭉쳐 해골족에 맞서야 하는 숙제가 남겨졌다.


역시 판타지 소설답게 속도감이 넘친다. 제일리, 제인, 이난, 아마리 각각의 시각에서 이야기는 진행되며, 해골족에 잡혀 배에 갇혔지만 극적으로 탈출하여 마법을 되찾은 뒤에 벌어지는 장면은 온갖 상상을 하며 정신없이 읽게 되었다. 소설이 완결되기도 전에 파라마운트 픽처스로부터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다는 건 이 소설이 가진 매력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아마 영화도 3부작으로 기획될 것 같은데 주인공 캐스팅부터 여러 술사들의 마법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다. 오리샤의 오랜 내전을 멈추고 해골족이라는 강력한 적에 맞서 최후의 일격을 날린 제일리 등의 활약상이 백미이며, 외부의 적은 공통의 적이기에 오리샤가 멸망할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새롭게 동맹을 맺어 맞설 수 있었다.


최종판인 이번 작품은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금세 빠져들어 읽을 수 있었다. 지루하다거나 늘어지는 느낌도 없이 초반부터 몰아친다. 해골족은 오리샤의 마자이들이 여태껏 상대한 적이 없는 강력한 적이었고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었다. 파도술사, 화염술사, 치료술사, 덩굴술사 등 마법을 쓰는 원로들과 전설의 짐승들이 등장하는 등 흥미를 이끄는 요소들이 많다. 평화롭던 오리샤에 한때 마법이 가득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고, 마법이 사라진 틈을 타 무자비한 왕에 의해 초토화된다. 그러다 마법을 되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고 오리샤 땅에 마법이 다시 돌아온다. 전쟁은 결국 마법 때문에 벌어졌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오리샤에 평화를 되찾아준 것은 마법과 동맹이었다. 결국 제일리로 인해 그들은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며 끝맺는다.



#오리샤의후예3 #다섯수레 #토미아데예미

이달의 사락 c******d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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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샤의 후예 3-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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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렸던 [오리샤의 후예 3] 최종편이 출판되었습니다.시리즈물을 이렇게 오래 기다려본 게 처음이라 더 반가웠는데요.앞 내용이 가물가물해 몇 년 만에 완전체를 꺼내놓고 신나게 읽었네요.1,2권에 대한 후기를 써 놓았던 게 제 기억을 되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첫 페이지에 나오는 지도였어요.1,2권은 위 지도처럼 오리샤 지역만 나와 있는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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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렸던 [오리샤의 후예 3] 최종편이 출판되었습니다.

시리즈물을 이렇게 오래 기다려본 게 처음이라 더 반가웠는데요.

앞 내용이 가물가물해 몇 년 만에 완전체를 꺼내놓고 신나게 읽었네요.

1,2권에 대한 후기를 써 놓았던 게 제 기억을 되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첫 페이지에 나오는 지도였어요.

1,2권은 위 지도처럼 오리샤 지역만 나와 있는데 반해 3권은 뉴가이아와 발데이리크라는 새로운 곳들이 등장해요.

눈치 빠른 분들은 벌써 느낌이 오실 텐데요~

2권 마지막에 제일리가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는 장면으로 끝났는데 그 무리들의 등장으로 이야기의 세계가 좀 더 확장되었어요.

지도만 보고도 벌써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 있나요~

3권에서는 멋진 수상도시의 덩굴술사들과 최종 보스급 발디르왕, 해골족 등등 볼거리들이 한가득이에요.


특히 같은 동족끼리의 싸움이 주였던 1,2권과는 다르게 오리샤 사람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하며 적의 공격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은 꽤나 볼만했는데요~

마법의 힘이 없었던 제인이 진정한 힘을 얻는 장면에서는 동생을 지키기 위한 오빠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져 감동적이었네요.

하지만 주인공 한 명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는데요.

스포가 될 수 있기에 말할 수 없지만..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또륵..ㅠㅠ


침략, 전투, 휴전, 동맹, 저항, 부활 이 모든 걸 다 담은 오리샤의 후예 최종편!

그동안 끝나기를 기다리셨다면 이제는 보아야 할 때!

판타지 소설 마니아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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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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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토미 아데예미 저자의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나이지리아계 미국인 작가! 토미 아데예미 저자의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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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
📚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
📚토미 아데예미 저자의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작가! 토미 아데예미 저자의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으며 2027년 개봉예정인 <오리샤의 후예>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다.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에 이은 마지막 작품인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고대 예언과 함께 힘을 노리는 거대한 음모, 낯선 대륙에서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새로운 동맹과 함께 절망의 잿더미 속에서 펼처지는 마지막 전투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소설로,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저항, 정체성, 희생, 그리고 재탄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인 제일리는 저항과 부활의 화신으로, 억압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고통과 상실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부활의 상징이자, 희망의 불씨인 셈이다. 또, 발디르는 억압과 파괴의 화신으로 신들의 힘을 탐하는 정체불명의 왕으로 그려진다. 기존 질서의 폭력성과 지배욕을 상징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만큼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이야기의 상징적인 존재로 그려진다.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억압에 맞선 저항과, 파괴 이후의 재건과 희망을 담고 있다. 사회적 불의, 정체성의 혼란, 권력의 부패, 그리고 연대와 회복의 가능성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마자이들이 오랫동안 억압과 차별을 겪으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을 벌이는데, 이는 현실 세계의 인종차별과 사회적 억압하고 닮아보였다. 또한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거나,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 정신을 보여준다. 

⚔️마법이라는 힘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고, 그 힘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구원 될 수도 있고, 파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권력과 도덕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이 작품은 서사적 긴장감과 감정적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 무너진 세계 속에서도 다시 싸우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다. 판타지 3부작 <오리샤의 후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작품은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주고, 마법, 정치, 정체성, 연대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의 매력적인게 강인한 여성 주인공과 다양한 인종적 배경의 캐릭터들을 이 작품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억압과 저항, 상실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을 잘 그려낸 서사이다. 

⚔️상처 입은 영웅들, 그리고 공감하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우리 시대에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상처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앞에 1권과 2권을 안 읽어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려운점이 없다. 이 작품은 단순히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문학적 깊이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고, 감정적과 몰입감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익숙하지 않은 문화와 신화를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자극할 정도로,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다. 사회적 메시지와 감정적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본 도서는 다섯수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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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3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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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단순한 판타지? No,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 서평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단순한 판타지? No,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 서평" 내용보기
와… 진짜 말문이 막힐 정도였어요.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단순한 판타지? No상처, 갈등, 부활—이 모든 걸 마법처럼 녹여낸 대서사시였어요.특히 81장 '최후의 심판', 제목부터 심장이 쿵 내려앉았는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무너진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 그 안의 인물들이 너무 생생하고 아프게 다가오더라고요.서사도 치밀하고 감정선도 깊어서, ‘진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단순한 판타지? No,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 서평" 내용보기
와… 진짜 말문이 막힐 정도였어요.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단순한 판타지? No
상처, 갈등, 부활—이 모든 걸 마법처럼 녹여낸 대서사시였어요.
특히 81장 '최후의 심판', 제목부터 심장이 쿵 내려앉았는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

무너진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 그 안의 인물들이 너무 생생하고 아프게 다가오더라고요.
서사도 치밀하고 감정선도 깊어서, ‘진짜 시리즈 완결이 이래야지!’ 싶은 느낌이랄까! 
주말에 커피숖에서 몰입하고 봤어요.

81장 '최후의 심판' 이 흥미로웠던 이유는... 오리샤 세계의 마지막 전투이자, 제일리의 운명을 거는 순간! ‘저항과 부활’이라는 제목의 의미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장이었어요.

참고로  2027년 영화로 나올 예정이라, 미리 읽으면 더 깊이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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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k******1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