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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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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언제가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보고 싶다 생각했던 날이 있었어요. 나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것이 사랑이고, 여전히 나를 힘들게 하는 것 또한 사랑인데, 사랑에 대해 따듯한 감정으로 기억하고 있는 지인의 표현을 듣고서 언젠가는 그 감정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지요.이번 도서는 특히나 저자의 소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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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언제가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보고 싶다 생각했던 날이 있었어요. 나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것이 사랑이고, 여전히 나를 힘들게 하는 것 또한 사랑인데, 사랑에 대해 따듯한 감정으로 기억하고 있는 지인의 표현을 듣고서 언젠가는 그 감정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지요.


이번 도서는 특히나 저자의 소개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분명해지고 싶어 글을 쓴다는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찾기 위함이 그가 글을 쓰는 목적이었을까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겨울은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남아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어쩌면 언젠가 사라질 것만 같은 그 불안함 때문이었을까요?




때로는 사랑했던 이를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려보기도 하고, 때로는 미소를 지어보기도 하고. 


'네게 현혹되어 기어코 나의 생을 팔아넘기겠다는 것이 아니다. 너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 너와 계속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그 마음들이 너무 소중해서, 좋아서, 계속하고 싶어서 지키고 싶은 거다.'


이렇게 누군가를 소중히 다룰 줄 알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할 줄 아는 저자의 마음이 참 예쁘게 느껴졌어요. 

목적 없이 우연히 이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다 서른 중반이 되어서야 그는 사랑하기 위해서 이곳에 태어난 것이라, 사랑을 삶의 목적이라 말하는 저자. 



어두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던 나날들 속에 오랜만에 따스함이 가득한 책 한 권.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걱정 한가득으로 잠드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던 어느 날, 오늘 밤만큼은 예쁜 글들 속에서 예쁜 꿈 꾸면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세이 #사랑의의미 #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같은
k*******3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에세이]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진행형 사랑 에세이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이에요.10대의 사랑은 풋풋한 사랑인것 같고 20대의 사랑은 열정있고 생기있는 사랑, 30대 이후부터는 현실을 생각하는 사랑 비슷하게 가는것 같은데요. 나이가 들수록 한눈에 사랑에 빠지고 무조건적인 사랑에 달려드는 불나방 같음은 흐려지는것 같아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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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진행형 사랑 에세이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이에요.

10대의 사랑은 풋풋한 사랑인것 같고 20대의 사랑은 열정있고 생기있는 사랑, 30대 이후부터는 현실을 생각하는 사랑 비슷하게 가는것 같은데요. 나이가 들수록 한눈에 사랑에 빠지고 무조건적인 사랑에 달려드는 불나방 같음은 흐려지는것 같아요. 사랑에 절대적 기준은 없고 상대적 기준만 분분해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상대에게 거는 기대는 커지고 욕심이 생기죠. 모든 사랑이 하나일수는 없는데 비슷해보이기도 하니 사랑에 정답이 있는 걸까 알쏭달쏭해지는 순간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냐며 사랑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어 왔다는걸 깨달아요.  



사랑은 사람을 완성시키는 것 같아요. 지독히 이기적인 사람도 사랑을 하는 순간에는 세상 이타적이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니까요. 혼자 있을 때는 몰랐던 함께 하는 즐거움으로 사랑을 하면 사람이 밝아지고 생기가 도는것 같아요.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에서 보는 사랑의 단편들은 언젠가 스쳐 지나간 나의 과거였던것 같기도 해서 미소 가득한 밝은 표정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달달한 사랑 이야기로 함께 하는 미래가 기대되는 에세이였죠. 30대가 겪는 집 문제, 현실 문제를 고민하는 순간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멋진 미술품을 감상하듯 추상적인 사랑의 의미에 국한되지 않았고 누구나의 사랑 이야기로 공감이 가요. 



문득 이런 사랑을 받는 상대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에세이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보네요.  





#에세이 #사랑의의미 #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도같은






a********y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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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 그것은 삶의 가능성'. 어쩌면 우린 이 말의 힘을 믿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떄로는 지루하고 번거롭고 지치고 힘겹지만그 조그만한 가능성을 향해 오늘도 한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이 말은 묵언이자 자기 암시일지도 모른다. 무수한 감정이 교차하며자그마한 흔적이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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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 그것은 삶의 가능성'. 어쩌면 우린 이 말의 힘을 믿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까. 떄로는 지루하고 번거롭고 지치고 힘겹지만

그 조그만한 가능성을 향해 오늘도 한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

이 말은 묵언이자 자기 암시일지도 모른다. 무수한 감정이 교차하며

자그마한 흔적이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 오늘도 몸부림을 친다.

그리고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하며 저자는 이를 '아주

당연하게 물 마시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살아 있음 앞에 툭 던지는 한 마디가 정겹기도 간지럽기도 시원하기도

하다. 그리고 살아 있음이 감사의 또다른 이유가 된다. 조금은 덜

외롭고 조금은 덜 무색하게 만드는 그 특별한 감각, 그것은 억지로

만들어 낼 필요도 생색 낼 필요도 없이 그냥 자연스럽기에 더욱

찬란하다. 문제는 이런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인정하는 부분이 여전히

부족하고 약하다. 저자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정의가 참 좋다. 연애는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라는 믿음으로 시작되고 지속되지만, 결혼은

'저 사람과 함께면 살 수 있겠다'라는 희망으로 시작되고 지속된다.


'당연하게 침범해도 되는 장소, 필요할 때마다 힘들이지 않고 던져서

버릴 수 있는 곳, 그럼에도 아무 말 없이 나를 받아주는 존재, 흔들리지

않는 외면으로 나의 모든 흔들림을 잠재우는 풍경. 저자기 그리는

모습인데 사뭇 우리의 그것과 같아 보인다. 우리 대부분은 이런 장소

혹은 이런 사람을 찾는다. 그냥 찾는다. 정작 스스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누군가 그래 줬으면 졸겠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그런거야라면서.


그런 저자가 툭 던지는 한 마디가 깊다. '그저 삶에 충실하게.성실하게'

쉬운 말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 냄이 어렵기에 더욱 깊다. 어쩌면

우리는 나를 사랑해 달라고 말하며 그럼에도 너를 사랑해의 사이에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a*****y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에세이 #사랑의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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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자연스럽게 스며들기까지의 사랑의 감정을 공유한 책을 만났습니다.  희노애락로 락이라 합니다.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고 갈구하고 때로는 갈등을 빚어도 결국에는 다시 깊어진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실패한 사랑도 사랑이고 결실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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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자연스럽게 스며들기까지의 사랑의 감정을 공유한 책을 만났습니다. 

 희노애락로 락이라 합니다.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고 갈구하고 때로는 갈등을 빚어도 결국에는 다시 깊어진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실패한 사랑도 사랑이고 결실을 맺고 발전하는 사랑도 다 같은 사랑입니다. 

 내 몸 하나 제대로 간수하기 힘든 요즘 같은 시대에 이토록 절절한 사랑을 노래하는 책이 있어 희망이 보였습니다. 하나를 접고 다른 하나에 맞춰가는 노력도 서로가 상호배려하는 노력도 사랑을 위한 방법의 차이로 보여집니다. 성숙한 사랑의 방법은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알지 못하고 이론과 실전은 다릅니다. 








 나의 사랑에게 전하는 찬사의 말과 그이와 함께 걷는 오늘의 소중함을 분명하게 알고 지켜내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사랑을 할 때 하나라도 내가 우위에 있는 선택을 하거나 내 안의 이기심을 발견할 때 인간으로써 미성숙함을 자각합니다.  

 내가 존중받고 싶다면 당연히 나도 그를 존중하고 사랑해야 하는 법임을 사랑을 하면서 알게 됩니다. 

 내 반쪽을 찾아 진심으로 대하고 노력하는 여정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이의 글은 더 아름답습니다.  

 시간 여행하는 듯 과거를 회상케 하는 에세이였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만나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소중함이 절절한 글에서 마음으로 전해집니다. 

 사랑의 의미를 돌아보는 에세이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추천합니다. 







#에세이 #사랑의의미 #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도같은






h********4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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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독서노트]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책은 즐겁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좋아하는 이광호 작가님의 신간 <도쿄와 생각>, <파리와 생각> 도 무척 좋았지만 '사랑'을 이야기 하는 이번책은 첫 문장부터 끝까지 다 좋았다. 따스하고 보드라운 문장들 덕분에 가끔 울컥했고마음이 따스했고 계속 행복했다. 도쿄와 생각, 파리와 생각은 함께 여행가고 싶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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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즐겁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좋아하는 이광호 작가님의 신간 

<도쿄와 생각>, <파리와 생각> 도 무척 좋았지만 

'사랑'을 이야기 하는 이번책은 첫 문장부터 끝까지 다 좋았다. 


따스하고 보드라운 문장들 덕분에 

가끔 울컥했고

마음이 따스했고 

계속 행복했다. 


도쿄와 생각, 파리와 생각은 함께 여행가고 싶은 기분이 들었고 

이번 책은 '사랑'이 하고 싶은 

편안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사랑은 

정말 순수하고 맑았다.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행운이 아닐까. 



이번 여행을 함께했다. 

얇고 가볍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좋았던 책




언젠가 내가 느꼈던 마음들,

시선들, 생각들을 글로 참 잘 표현하신 것 같다. 

그의 사랑이 부럽고 

그가 하는 사랑이 참 소중해보이고 

그 사랑의 대상이 궁금해진다. 




친구를 기다리며 커피와 함께

메모장을 꺼내어 담아내고 싶은 문장을 적었다. 

이 문장 너무 좋다며



" 누군가의 말 한 마디가, 존재를 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경험.

해낼 수 있다고 말해지는 순간, 

그 말의 형식이 가능성으로 변해 아직 도착하지 않은 능력을 현실 만들어 넣는 일."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을때 

누군가가 나를 건네주는 말 한마디가 너무 고맙고 큰 힘이 될때가 있다. 

그 마음을 그대로 

작가님의 표현이 딱 내가 원하던 그것이다.



존재를 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경험. 

아직 도착하지 않은 능력을 현실로 만들어 넣는 일 

누군가의 말한마디 







하늘위에서 다시 한번 펼쳐보는 책.

자꾸 읽고 싶어서 여행내내 계속 가방에 넣어다녔다.

언제든지 꺼내어 볼 수 있도록 


책 표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풍경이었다. 

맑고 깨끗한 




우리의 존재는 특별한 사건 없이도 특별한 감각을 만들어내고, 

그 감각은 다시 세계를 덜 외롭게, 덜 무색하게 만든다. 

그렇게 누군가의 조용한 존재가 또 다른 누군가의 시간에 조명을 드리운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사람이 사람에게 기념일이 되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은 아주 오래 전부터 예고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말을 줄이는 방향으로 흐르기보다는 조용히 몸을 기울이는 쪽으로 움직인다. 

지나치지 않기 위해. 손을 뻗는다.




이 문장도 정말 근사하다.

사람이 사람에게 기념일이 된다는 것은 어떤 걸까.

첫만남을 이야기 하는거겠지? 

역사의 시작 같은 ? 


이번 나의 여행 파트너에게 선물로 읽어준 문장.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하는 소영언니를 위해. 


그저 삶에 충실하게, 성실하게.

언니답게 살아요. 






*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소개했는데, 

문장을 하나씩 읽을때마다 다시 한번 내가 이 책에 반하고 말았다.

책을 눈으로 읽을 때보다

입으로 소리내어 읽을 때 더 좋았다.

작가님 책을 널리널리 소개하고 알려야겠다. 

이렇게 좋은책이 있다는 걸 알려야할 의무가 생겼다. 



e*******e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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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사랑의의미 #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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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별빛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광호님의 에세이 신작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은 사랑의 본질을 물이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요소로 풀어냈습니다. 인간이 물 없이 살 수 없듯이 사랑은 우리 삶에서 마치 물처럼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아무런 자극없이 천천히 한 모금 한모금 아주 편안하게 물을 마시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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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빛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광호님의 에세이 신작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은 사랑의 본질을 물이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요소로 풀어냈습니다. 
인간이 물 없이 살 수 없듯이 사랑은 우리 삶에서 마치 물처럼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아무런 자극없이 천천히 한 모금 한모금 아주 편안하게 물을 마시는 것과 같이 진행되는 사랑,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 물처럼 결코 물리지 않고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처럼 진행되는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계속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물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하는 것처럼 계속 공급되어야 하는 사랑, 그리고 이로 인한 상실, 그리움들도 이야기합니다.
상실은 또 다른 사랑으로 다시 물을 마시듯 시작됩니다. 
어린이날이라서 만 원짜리 인형 키링을 사고 예쁘게 포장해서 사랑하는 그녀의 얼굴을 떠올리며 행복해 하는 사랑,
한 여자의 옷을 사주면서 다른 여자의 옷을 생각하며 여자에게 미안해하는 사랑,
그녀를 부둥켜안고 자고 싶은 마음을 조금 누르고 그녀의 머리칼을 잡고 자는 평온한 일상 속의 사랑,
이 처럼 이 책은 2020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의 사랑의 궤적을 다룬 파편적 사유를 엮은 에세이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랑에 관한 저자의 이야기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자의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에세이 #사랑의의미 #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도같은
s******1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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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사랑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사랑을 물 마시는 것에 비유한 책 제목에 이끌러 이번 책을 골랐다.독립출판은 저자가 출판사에 의존하지 않고, 책의 기획, 집필, 편집, 디자인, 인쇄,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또는 소규모로 진행하는 출판이다. 그만큼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책이 만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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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사랑을 물 마시는 것에 비유한 책 제목에 이끌러 이번 책을 골랐다.
독립출판은 저자가 출판사에 의존하지 않고, 책의 기획, 집필, 편집, 디자인, 인쇄,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또는 소규모로 진행하는 출판이다. 그만큼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책이 만들어져, 온전한 작가만의 표현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책은 그런 독립 출판으로 만들어진 책이었다.
정말 가벼운 무게의 책이라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았는데, 책의 내용 자체는 가벼운 내용은 아니었다. 작가는 다섯 권의 시집, 일곱 권의 에세이, 한 권의 우화집을 썼다고 간단한 소개를 마친다. 사랑, 그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주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먼저 목차에는 각 장의 이야기가 영문 또는 한글로 적혀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아쉬울만한 부분이라 한글로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사랑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 사랑이 아무 자극도 없이 편안하게 물 넘어가는 것처럼 당연하게 느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책에서는 다룬다.
때로는 시처럼 때로는 산문처럼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한 번 읽어서 또렷하게 알게 되는 내용은 아니라 몇 번을 곱씹어야 하는 문장들이 대다수다.
책의 초반에는 온전한 사랑에도 사랑의 벽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쩌면 그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생기는 그 벽을 바라보게 한다.
"모든 시간을 막막하게 만드는 사랑의 벽 앞에서 우리는 참 많은 혼잣말을 한다... 그러니까 사랑의 벽 앞에 서 있는 우리는 사실 사랑을 받고 싶은 거다.(p17)"
세상에 많은 사랑이 있지만 그 장애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고, 받는 이가 감각하고 받아들이는 진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저자도 이야기하듯이 사랑은 결국 마음이었다. 무엇을 귀하게 여기거나 지속하고 싶고 연결되고 싶은 마음. 여러 마음들..
책에서는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짤막하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작가의 일상 이야기 중에 사랑이 담겨있는 이야기를 살짝 내비쳐주기도 한다. 27쪽의 'in the diary'에서 큰돈이 없어도 호화로운 밤이라는 구절에서는 내 하루 동안의 일상에서 감사할 점을 생각해 보게 했다.

69쪽의 'nostalgia'에서도 반짝이는 어떤 기억이라는 글귀가 나오는데, 반짝이는 기억은 사랑의 기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크고 작은 사랑들이 있지만, 누군가의 사랑을 먹고 우리도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이었다.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작가의 고백이 책에 잠깐 나오는데, 작가의 눈물과 웃음에도 사랑이 배어있는 것 같아서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을 아내분에게 헌정한다는 작가의 말이 영문으로 되어있다. 무엇이 진정 사랑인지를 조용히 알려주었다는 아내 분도 같이 궁금해지는 마무리였다.
2020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의 단상들을 정리한 책이라고 쓰여있는데 작가의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었다. 독립출판인 만큼 기존의 베스트셀러 같은 정제된 느낌보다는, 투박하지만 솔직한 느낌의 책이어서 그대로 읽는 묘미가 있었다. 주변에 가까운 서점에 책이 있다면 한 번 집어 한 챕터를 읽어보고, 작가가 담은 사랑 이야기를 곱씹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에세이 #사랑의의미 #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도같은 #별빛들


g*****2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사랑의의미#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같은
"#에세이#사랑의의미#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같은" 내용보기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 같은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어떤 것일까! 그리고 귀한 것일수도 있고 귀찮은 것일수도 있다.하여 이 하찮은 사랑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매일의 삶속에서 사랑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전화기 너머에서 들여오는 아리따운 여성의 목소리에(사랑합니다 고객님!) 내게도 사랑한다는 사람이 있다니...에세이를 잘 쓰고 못쓰는 것은 없다.
"#에세이#사랑의의미#어떤사랑은물마시는것과같은" 내용보기





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 같은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어떤 것일까! 그리고 귀한 것일수도 있고 귀찮은 것일수도 있다.하여 이 하찮은 사랑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매일의 삶속에서 사랑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전화기 너머에서 들여오는 아리따운 여성의 목소리에(사랑합니다 고객님!) 내게도 사랑한다는 사람이 있다니...에세이를 잘 쓰고 못쓰는 것은 없다.



단어 하나 하나가 진리를 보여주는 엉망진창의 현실에서 실망하거나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때로는 자양분이 되기도 한다.어떤 때는 이런 에세이 한 권이면 여름휴가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좋다.저자가 누구든 관계없다.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면 당신은 최고의 작가이기 때문이다.형통한 날의 비범함이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벌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이야기의 한 장르이다.



사랑의 의미를 굳이 따질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랑은 변하는 거야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여름 소나기 같은 이미지로 변신하는 삶의 연속적인 것이 이 에세이에서 볼 수 있는 현실이다.지나간 시간들은 언제나 소설의 제목이 되고 글감으로 돌아오는 순간이다.어떤 사랑은 물 마시는 것과 같은 사랑의 의미를 부여한다.



이전에는 길이 없으면 돌아서라도 가곤 했다면 요즘은 터널을 뚫어서라도 목적지로 간다.가장 흔한 것이 사랑이다.그 사랑은 어쩌면 추하기도 하고 고귀하기도 한 단어이다.이 사랑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그렇게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s********k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