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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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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조지 워싱턴이라는 인물을 시대·사상·정치의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읽는 책[추천 독자]-역사를 지금의 문제로 읽고 싶은 사람-조지 워싱턴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만 가진 사람-미국 건국사를 인간 중심의 이야기로 만나고 싶은 사람-정치적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고민 중인 사람-짧지만 깊이 있는 전기 읽기를 원하는 바쁜 독자1796년 발표한 고별사에서 그는 지역과 정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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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조지 워싱턴이라는 인물을 시대·사상·정치의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읽는 책

[추천 독자]
-역사를 지금의 문제로 읽고 싶은 사람
-조지 워싱턴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만 가진 사람
-미국 건국사를 인간 중심의 이야기로 만나고 싶은 사람
-정치적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고민 중인 사람
-짧지만 깊이 있는 전기 읽기를 원하는 바쁜 독자



1796년 발표한 고별사에서 그는 지역과 정파 등에 대한 편파적 애착은 자유의 적이라며 후임자들에게 절제를 당부했다. 링컨, 아이젠하워, 케네디가 위기마다 이 연설을 인용한 것은, 워싱턴이 남긴 이 메시지가 시대를 초월한 표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p73


그는 공사 모든 일에 있어 정직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겼으며, 변명이나 거짓을 경계하였다. 실제로 워싱턴은 정직이야말로 최선의 정책이라는 격언을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삶 모두에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믿었고, 자신도 정직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지키는 것이 가장 부러운 칭호라고 말할 만큼 청렴결백을 중요시하였다. -p154


워싱턴은 문화적 아이콘으로서도 막대한 영향을 남겼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와 워싱턴주에 그의 이름이 붙여진 것은 그의 업적을 국가 정체성의 일부로 기념하는 것이다. 미국의 1달러 지폐와 25센트 동전에는 워싱턴의 초상이 새겨져 있으며, 그의 얼굴은 마운트 러시모어 거대 조각상에도 새겨져 있어 국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p193






『조지 워싱턴』을 읽는 일은 단지 한 위인의 일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 국가가 탄생하는 격동의 순간을 지적 탐색하는 여정에 가깝다. '한 사람의 삶은 하나의 도서관이다'라는 모토 아래 기획된 인물 전기 시리즈 '인물 도서관'은 조지 워싱턴을 단순한 '국부' 이미지에서 꺼내어 보다 다층적이고 생생한 인간의 얼굴로 그려낸다. 나는 운 좋게도 이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조지 워싱턴』을 먼저 만날 수 있었다.


『조지 워싱턴』의 가장 큰 특징은 도서관의 십진분류법에 따라 워싱턴을 10개의 학문적 키워드로 조망한다는 점이다. 총류부터 철학, 종교, 사회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각 장은 워싱턴이라는 인물의 삶을 해석하는 또 다른 창이 된다. 독립전쟁의 총사령관으로서의 냉철함, 대통령으로서의 고민, 농장주로서의 고뇌, 노예제에 대한 그의 태도와 변화까지, 워싱턴의 복합적 면모가 짧고 명료한 문장 속에 입체적으로 담겨 있다.


책의 판형은 작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다. 짧은 분량 안에 담긴 정보는 밀도 높고, 언어는 현대적이다. 고전적인 인물 전기와 달리 무게를 덜고, 오늘날 독자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지도자의 용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물음은 과거의 인물에 대한 독서가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예다. 미화되지 않은 워싱턴의 초상은 오히려 더 깊은 신뢰를 남긴다.





『조지 워싱턴』은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지금을 만든 사람들의 생각과 흔들림을 들여다보고 싶은 이라면, 이 전기를 읽어보라고 선물하고 싶다. 그 안에서 우리는 지도자가 아닌 인간 워싱턴을 만나게 되고, 결국 나 자신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서도 성찰하게 될 것이다. 얇고 작지만, 성찰의 깊이를 더해주는 책이다.
s*******m 2025.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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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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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에 대한 책은 이번 기회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덕분에 그동안 막연하게 미국의 "국부"나 "초대 대통령" 정도로만 알고 있던 조지 워싱턴이 사실은 훨씬 더 복잡하고 다층적인 인물이더군요! 군사 지도자이자 정치가이면서, 또 버지니아의 농장을 경영하며 노예제도의 수혜자로 살았던 모순적인 면도 있었고, 그럼에도 그 문제들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었고~ 이렇게 워싱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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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에 대한 책은 이번 기회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덕분에 그동안 막연하게 미국의 "국부"나 "초대 대통령" 정도로만 알고 있던 조지 워싱턴이 사실은 훨씬 더 복잡하고 다층적인 인물이더군요! 군사 지도자이자 정치가이면서, 또 버지니아의 농장을 경영하며 노예제도의 수혜자로 살았던 모순적인 면도 있었고, 그럼에도 그 문제들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었고~ 이렇게 워싱턴에 대한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소개해줘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또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자유란 무엇인가", "권력은 어떻게 쓰여야 하는가"와 같은.... 최근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에 특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민이 필요한 주제죠! 조지 워싱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거나, 역사적 인물을 새롭게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18세기 군대에서는 전투 부상보다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더 높았다. 미국 독립전쟁에도 예외가 아니어서, 대륙군 사망자의 약 70%가 천연두·이질·장티푸스 같은 전염병으로 쓰러졌다. 조지 워싱턴은 1775년 7월 27일 총사령관으로 부임한 지 열흘 만에 대륙회의가 제정한 종합병원과를 바탕으로, 연대·여단 외과와 야전 병원을 갖춘 의료 체계를 추진했다. 1777년 2월 그는 대륙군 신병 전원에게 천연두 예방접종을 하도록 명령했는데, 이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집단 예방접종 정책으로 평가된다." - 본문 중에서 -

d*****9 2025.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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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적으로 인물을 살펴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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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하하 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저자: 김현정 | 출판사: 구텐베르크처음엔 단순한 위인전일 줄 알았습니다.미국 초대 대통령, 건국의 아버지?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자세히 알 기회가 없었던 인물.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 저에게 조지 워싱턴은 그저 역사 시험에 나오는 이름에 불과했어요.그런데 《인물 도서관: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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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하하 맘의 서평단 모집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

저자: 김현정 | 출판사: 구텐베르크


처음엔 단순한 위인전일 줄 알았습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건국의 아버지?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자세히 알 기회가 없었던 인물.

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 저에게 조지 워싱턴은 그저 역사 시험에 나오는 이름에 불과했어요.


그런데 《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을 읽으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책은 위인이 아닌, 한 사람의 이야기로 워싱턴을 풀어냅니다.

그가 어떤 가치관을 가졌고, 어떤 선택을 해왔으며,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

정말 입체적으로 보여줘요.


특히 흥미로웠던 건 책의 구성 방식입니다.

도서관 분류체계를 활용해,

워싱턴의 삶을 총류 → 철학 → 종교 → 사회 → 문학 → 역사 순으로

분해하듯 접근한 방식이 참 신선했습니다.


처음엔 다소 낯설었지만, 읽을수록 “아, 이런 방식이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드는구나” 싶었어요.

단편적인 사건이나 연대기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게 하는 책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그의 ‘절제’와 ‘책임감’입니다.

워싱턴은 전쟁 영웅이자 대통령이었지만,

권력을 쥐고도 집착하지 않았고,

군권을 내려놓고 민간 통제를 받아들였습니다.

그의 삶은 마치 “리더는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라는 말의 전형 같았습니다.


다음은 책 속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구절입니다.


“행복과 도덕적 의무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 대통령 취임 후, 성직자들에게 보낸 편지 중 한 구절.

워싱턴의 윤리적 리더십이 드러나는 문장이었어요.


“애국자인 척하는 거짓된 행태를 경계해야 한다.”

→ 지금 우리 사회에도 통하는 메시지죠.

애국심이라는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사리사욕이 가려져 있는지 돌아보게 됐어요.


“인내와 용기는 모든 시대에 경이로운 일을 이루어 왔다.”

→ 전장에 있던 장군에게 보낸 편지인데,

묵묵히 버티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조지 워싱턴이라는 인물이 왜 지금 다시 조명받는지를 알 것 같았어요.

지금처럼 리더십이 흔들리고, 진정성이 사라진 시대에

그의 절제된 태도와 책임 있는 선택은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는 걸요.



r********2 202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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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으로 살펴본 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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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하하 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조지 워싱턴 하면 떠오르는 게 뭘까.독립전쟁, 초대 대통령, ‘벚나무 베기’ 일화, 1달러 지폐. 아마 대부분 이 정도일 거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이번에 구텐베르크 출판사의 『인물 도서관 두 번째 서가 - 조지 워싱턴』을 읽으며 생각보다 훨씬 더 입체적인 인물을 만나게 됐다.조지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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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하하 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조지 워싱턴 하면 떠오르는 게 뭘까.


독립전쟁, 초대 대통령, ‘벚나무 베기’ 일화, 1달러 지폐. 아마 대부분 이 정도일 거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이번에 구텐베르크 출판사의 『인물 도서관 두 번째 서가 - 조지 워싱턴』을 읽으며 생각보다 훨씬 더 입체적인 인물을 만나게 됐다.


조지 워싱턴에 대해 읽어가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단순히 조지 워싱턴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풀어가는 전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십진분류법’이라는 도서관 분류 체계를 인물 연구에 적용했다. 철학, 종교, 사회, 예술, 문학, 역사 같은 분야로 나눠 워싱턴이라는 인물이 각각의 영역에서 어떤 영향을 남겼는지, 또 오늘날까지 어떤 의미로 살아 있는지 하나씩 짚어본다. 처음엔 이게 과연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아주 매끄럽고 신선했다.


조지 워싱턴 하면 독립전쟁의 영웅이라는 이미지만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인물도서관 두 번째 서가 - 조지 워싱턴]을 읽다 보면 그는 단순한 군사 지도자를 넘어선다는 걸 알게 된다. 전쟁이 끝난 뒤 군 지휘권을 의회에 반납하고, 초대 대통령이 된 뒤에도 두 번의 임기를 마치고 스스로 물러났다는 점은 지금 생각해도 대단하다. 권력 앞에서 욕심내지 않고 공익을 우선한 그 태도가 바로 미국식 민주주의의 출발점이자 전통이 됐다. 권력에 맛들인자 헤어나기 어려운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은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특히 ‘내가 벚나무를 베었다’는 워싱턴의 어릴 적 일화는 사실 신화적인 이야기라고 한다. 그런데 그 진위 여부를 떠나 이 일화가 조지 워싱턴을 ‘정직한 지도자’라는 상징으로 자리 잡게 한 건 분명한 것 같다. 마운트 러시모어의 거대한 조각상, 1달러 지폐 속 얼굴, 워싱턴 D.C.라는 도시 이름까지 그의 이름은 지금도 미국과 세계 곳곳에 남아 있다.


[인물도서관 두 번째 서가 - 조지 워싱턴]의 장점은 조지 워싱턴이 단지 전쟁 영웅이거나 정치 지도자로만 남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는 점이다. 재무장관 해밀턴의 정책을 지지하며 경제를 안정시키고 헌법 제정회의 의장으로 나라의 기틀을 잡았다. 물론 노예제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내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남는다. 그런 한계까지도 솔직하게 적어둔 부분이 오히려 더 신뢰를 주었다.


문화 쪽으로도 워싱턴은 흥미로운 유산을 남겼다. 그를 주제로 한 수많은 문학작품과 영화, 연극이 미국인의 정체성과 역사적 자부심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인물도서관 두 번째 서가 - 조지 워싱턴]은 그런 문화적 영향력까지 함께 짚어준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워싱턴을 라틴아메리카의 볼리바르, 인도의 간디, 터키의 아타튀르크 같은 인물들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대목이었다. 그가 군사 영웅에서 권력을 절제하고 공화국의 수호자로 남은 점 그리고 민주주의 리더십의 상징이 된 과정이 어떻게 전 세계에 영향을 주었는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인물도서관 두 번째 서가 - 조지 워싱턴]에서는 조지 워싱턴이라는 인물을 사료 안에 좁게 가두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고 우리가 그 인물에게서 오늘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한다. 특히 십진분류법이라는 독특한 형식 덕분에 평범한 전기보다 훨씬 더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인물을 만나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역사나 인물에 관심 많은 사람은 물론이고 지금 시대에 ‘좋은 리더란 뭘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워싱턴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가 잊고 있는 덕성과 책임, 권력에 대한 절제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지 않을까.


솔직히 말해 처음엔 다소 무겁고 딱딱한 책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술술 읽히면서 생각할 거리도 많은 괜찮은 책이었다.


c****9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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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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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진분류법’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완성된 전기 총서, 본도서는 한 사람의 인물을 포켓북 형태의 소책자로 제작되어 들고 다니는 인물도서관북이라고 하기에 더없이 좋은 도서이다.첫 번째 서가 『체 게바라』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조지 워싱턴』, 이제까지 출간된 인물 도서 중 작지만 가장 알찬 인물도서가 아닐까 싶다.본문을 살펴보면, ‘십진분류법’에 따라 첫 번째 ‘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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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진분류법’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완성된 전기 총서, 본도서는 한 사람의 인물을 포켓북 형태의 소책자로 제작되어 들고 다니는 인물도서관북이라고 하기에 더없이 좋은 도서이다.

첫 번째 서가 『체 게바라』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조지 워싱턴』, 이제까지 출간된 인물 도서 중 작지만 가장 알찬 인물도서가 아닐까 싶다.

본문을 살펴보면, ‘십진분류법’에 따라 첫 번째 ‘총류’를 시작으로 ‘철학’,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그리고 마지막 ‘역사’까지 한 인물의 생애를 십진으로 분류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인물 도서, 새로운 접근법과 함께 한 인물에 대해 속속들이 살펴보는 재미로 탐독하기 바란다.

r**********0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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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면을 보는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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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판타지적인 위인전이 아닌담백하고 간결해서꼭 나무위키 읽는 느낌입니다. 사진 자료나 첨부자료가 많지는 않지만차트별로 내가 읽고 싶은 부분만 찾아봐도 도움이 되는 위인전입니다. 조지 워싱턴의 생애를 읽다가조지 워싱턴이 살았던 시대의 의학 기술이나 어록등 궁금하면 잠깐 뒤를 봐도 되는거죠. 필요한 정보만 쏙쏙 들어있으니초중고 학생들이 읽고 수행평가 하기에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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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판타지적인 위인전이 아닌
담백하고 간결해서
꼭 나무위키 읽는 느낌입니다. 
사진 자료나 첨부자료가 많지는 않지만
차트별로 내가 읽고 싶은 부분만 찾아봐도 도움이 되는 위인전입니다. 
조지 워싱턴의 생애를 읽다가
조지 워싱턴이 살았던 시대의 
의학 기술이나 어록등 궁금하면 잠깐 뒤를 봐도 되는거죠. 
필요한 정보만 쏙쏙 들어있으니
초중고 학생들이 읽고 수행평가 하기에도 도움이 되는 역사책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자녀와 함께 같이 읽고 그 인물을 다각적으로 토론도 해볼 수 있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a********7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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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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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에 조금이라도관심있는 분이라면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미국 독립 영웅인조지 워싱턴을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그의 일생과,그의 내면심리와 사상적 측면이 어떠했는지는 정확히 아는 이들이 많지 않습니다.이 책 <인물도서관:조지워싱턴>은도서관 십진분류법을 활용하여워싱턴의 삶을 재구성하였습니다.도서관 십진분류법은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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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이라면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미국 독립 영웅인
조지 워싱턴을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일생과,
그의 내면심리와 사상적 측면이 
어떠했는지는 정확히 아는 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이 책 <인물도서관:조지워싱턴>은
도서관 십진분류법을 활용하여
워싱턴의 삶을 재구성하였습니다.
도서관 십진분류법은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10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이 분류법으로 인물을 조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혁신적이라 생각합니다.
이 방법을 통해 그의 생애뿐만 아니라
그가 살았던 시대의 종교적 과학적, 
사회적 배경지식까지 함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지 워싱턴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과
그의 철학, 정치사상까지 다면적으로 
워싱턴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조지 워싱턴이 
분열된 미국의 의견을 통합하고,
재임 후 깨끗하게 대통령이라는 권력에서 
물러나는 과정을 보면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면모에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인물 전기가 아니라
한 인물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교양서입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독창적 방식으로
인물을 탐구하는 '인물도서관'시리즈가
앞으로도 계속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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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 김현정
"『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 김현정"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ook Review ::상징이 아닌 사람으로 조지 워싱턴을 다시 읽다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김현정구텐베르크나는 미국의 정치사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조지 워싱턴이라는 이름은 1달려 지폐와 미국 초대 대통령이라는 타이틀로만 알고 있었고 독립전쟁이나 미국 건국의 맥락도 교과서적인 지식으로만 어렴풋이 남아
"『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 김현정"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Book Review ::

상징이 아닌 사람으로 조지 워싱턴을 다시 읽다


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

김현정

구텐베르크


나는 미국의 정치사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조지 워싱턴이라는 이름은 1달려 지폐와 미국 초대 대통령이라는 타이틀로만 알고 있었고 독립전쟁이나 미국 건국의 맥락도 교과서적인 지식으로만 어렴풋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인 이미지들이 하나하나 입체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워싱턴 개인의 삶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18세기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가 내 머리속에 들어왔다. 



워싱턴은 모든 자유민은 동등하게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정부는 국민의 동의 하에 구성된다는 공화주의 원칙을 굳게 믿었다.

본문 중에서

<인물 도서관: 조지 워싱턴>은 책의 이름처럼 도서관의 십진분류법을 활용해 철학, 종교, 사회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선으로 워싱턴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러한 방식 덕분에 우리는 전쟁 영웅이나 대통령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농장을 운영하던 생활인, 노예 제도에 고민하던 인간, 의료 체계를 고민하던 지도자 등 다양한 얼굴의 워싱턴을 만나볼 수 있었다. 


조지 워싱턴은 본인이 직접 서부의 변방으로 나아가 직접 땅을 측량하고 개척하면서 삶의 방향을 스스로 열어간다. 이런 실천적 감각은 훗날 정치인이 되었을 때에도 이어진다. 그는 탁상공론이나 형식저인 발언에 머물지 않고 항상 현실의 토양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 이런 점에서 워싱턴은 발로 뛰는 행동하는 사상가였다. 


행복과 도덕적 의무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본문중에서


하지만 워싱턴이 완벽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대농장주였고 수 많은 노예를 소유한 사람이었다. 그 시대 대부분의 상류층 백인 남성이 그랬듯이 그 역시 노예 제도의 수혜자였다. 그러나 그는 유언장에 자신의 재산으로 소유한 123명의 노예들을 사후에 해방할 것을 명시했고 나이들고 병든 이들은 종신 부양하도록 했다고 한다. 


워싱턴은 미국 독립전쟁의 총사령관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서는 정치의 영역에서도 신중하고 실험적인 인물이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전쟁 이후 영국의 무리한 과세에 저항하며 무장 투쟁보다 합법적 수단을 선호했고 불매운동과 청원을 통해 대표 없는 과세에 반대했다. 




가슴속에 자리한 '양심'이라는 작은 천상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도록 힘쓰라

본문 중에서 

그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스스로 권력을 제한하려 했다는 점도 놀라웠다. 당파를 만들지 않으려 애썼고 두 번의 임기를 끝으로 스스로 물러났다는 것은 권력에 대한 절제가 무엇인지 묻게 만든다. 자유, 대표성, 권력 남용에 대한 끊임없는 사유는 워싱턴의 정치철학을 이끄는 근본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유란 무엇인지, 권력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을 보면 후대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정치인이란 과연 어떤 사람인지 중요 메시지를 알게 된 것 같다. 



#조지워싱턴 #인물도서관 #역사인물책 #미국정치사 #공화주의 #독립전쟁 #입체적전기 #십진분류전기 #철학있는인물 #미국역사

m*********s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의 다양한 면모를 찾아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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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5 모든 국가에 대한 선의와 정의를 지키고, 모두와 평화와 화합을 이루라.미국의 초대대통령인 조지워싱턴에 대한 책이예요.책을 받아들고 표지부터 눈길이 갔는데요. 도서관에서나 볼 수있는 십진분류법이 있어 뭐지?했는데 조지워싱턴 헌정도서관을 방문한 느낌 그 자체네요. 🌿총류/철학/종교/사회과학/자연과학/기술과학/예술/언어/문학/역사도서관에 들어가 모든 섹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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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5 모든 국가에 대한 선의와 정의를 지키고, 모두와 평화와 화합을 이루라.

미국의 초대대통령인 조지워싱턴에 대한 책이예요.

책을 받아들고 표지부터 눈길이 갔는데요. 도서관에서나 볼 수있는 십진분류법이 있어 뭐지?했는데 조지워싱턴 헌정도서관을 방문한 느낌 그 자체네요. 

🌿총류/철학/종교/사회과학/자연과학/기술과학/예술/언어/문학/역사

도서관에 들어가 모든 섹션 하나하나를 들여다본듯 인물에 대한 정보를 특징에 맞게 나눠 보여주는 독특한 구성이 재미있어요.

섹션별로 보여지는 조지워싱턴의 모습은 우리가 미쳐 몰랐던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네요.

버지니아의 농부가 식민지사회를 경험하며 프렌치-인디언 전쟁에 참전하고, 민병대 장교에서 미국독립전쟁에 식민지군 총사령관이 되고 초대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총류, 철학, 역사 섹션을 통해 이해하게 됐구요.

🔖사회, 자연, 기술과학 섹션에서 다양한 분야와 신문물에 편견없이 관심을 보이고 국가운영에 적용하려 했던 색다른 워싱턴의 모습을 알려주네요. 

또한 그의 철학과 신념을 알 수있는 🔖언어 섹션, 책을 좋아한 그의 서고를 보여주는 🔖문학 섹션이 신선한 재미를 주었어요.

✔️일반적인 평전이 길고 지루해 읽기 힘드신 분들

✔️인물에 대해 궁금한 파트를 선별해 읽고싶으신 분들

✔️인물에 대한 새로운 면모를 알고싶으신 분들 

..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본 피드는 #구텐베르크 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h********2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추!!!
"강추!!!" 내용보기
☕️구텐베르크의 책은 남다르다이번책도 출간전부터 알고 있었고엄청 기다렸다.역시 이번 인물책으로는 처음 보는 조지워싱턴의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이 위인스럽지 않은데 삼장을 뛰게 만드는 책이다.지도력과 소탈함의 대비예리함과 너그러움의 대비포용력과 결단력의 대비가 눈여겨 봐지는 책이어서 더 남다르고 서로다른 포인트들을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독서모임 권장도서로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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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의 책은 남다르다
이번책도 출간전부터 알고 있었고
엄청 기다렸다.
역시 이번 인물책으로는 처음 보는 조지워싱턴의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이 위인스럽지 않은데 삼장을 뛰게 만드는 책이다.
지도력과 소탈함의 대비
예리함과 너그러움의 대비
포용력과 결단력의 대비가 눈여겨 봐지는 책이어서 더 남다르고 서로다른 포인트들을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독서모임 권장도서로도 추천한다.
1달러 지폐에 새겨진 익숙한 초상,
그러나 독립 영웅의 이미지로만 이해하기엔
너무나 다면적이고 복합적이었던 조지 워싱턴의 삶
조지 워싱턴의 삶에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고
또 많은 것들을 내려 놀수 있는 두가지를 다 얻을 수 있는 책 강추!!!
y********h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