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책들이 한 계절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반해서 이 책은 사계절에 대해 한 책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그 차이에 대해서 쉽게 익힐 수 있게 되어있는 것 같다. 계절마다의 특징과 그 계절에 할 수 있는 놀이거리, 그리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과일이나, 꽃, 동물등에 대해서도 다뤄지고 있어서 깊은 지식을 얻지는 못하지만 전반적인 자연의 변화에 대한 이해는 가능하게 해준다. 그리고 자연에 대해 다루고 있는 사전식의 설명이 아닌 이야기 책이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자그마한 주인공들의 모습이 계절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 모습들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활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여져서인지, 자신의 생활과 자주 비교하며 이야기하게 된다. 그런 점을 엄마와 함께 공유한다면 자연의 모습에 대해 늘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