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아름답고 강렬한 작품들
"아름답고 강렬한 작품들" 내용보기
좀 괜찮게 감상을 쓰고 싶지만 간단하게 먼저 쓴다. 니진스키의  책과 이 영상을 얼마전 감상했다. 우린 고전 발레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것이 백조의 호수와 다른 몇 작품들이다. 나는 다른 이유로 백조의 호수에 빠져 있었는데, 이 키로프 발레 작품들은 그것과는 조금 다르게 강렬하고 이국적이다. 이 작품들은 짧은 연극적인 음악극이다.  20세기 초에 디아길레프라는 천
"아름답고 강렬한 작품들" 내용보기

좀 괜찮게 감상을 쓰고 싶지만 간단하게 먼저 쓴다.

니진스키의  책과 이 영상을 얼마전 감상했다.

우린 고전 발레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것이 백조의 호수와 다른 몇 작품들이다.

나는 다른 이유로 백조의 호수에 빠져 있었는데, 이 키로프 발레 작품들은 그것과는 조금 다르게 강렬하고 이국적이다.

이 작품들은 짧은 연극적인 음악극이다.  20세기 초에 디아길레프라는 천재 흥행가가 발레단 뤼스를 만들었고 그때 천재 안무가 미하일 포킨이 안무했고 발레의 신 니진스키가 주역으로 공연한 작품들이다.

유명한 고전 발레가 지루하거나 어렵다면 이 작품들은 조금 낫지 않을까.(우선 문외한들이 느끼는 첫 번째 보자마자 느끼는 정도에서만)

의상, 음악, 무대 미술, 배경이 모두 그때 서양에서 말하는 동방적인 이국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로 고전 발레의 테크닉이 있으면서 줄거리를 쉽게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세헤라자데는 음악이 유명하고  격렬하고 에로틱 까지 한 분위기이다. 니진스키가 금빛 노예 역을 했다.

장미의 정령은 너무나 아름답고 귀엽고 시적인 작품이다. 베버의 곡이 이리도 아름다웠는데, 예전엔 잘 몰랐다.  이 공연의 음악 연주도 감동 요인이다.

아주 짧은 시간인데 계속 장미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요정은 계속 경쾌하게 춤춘다.

시적이란 말이 바로 여기 이 작품에 어울린다. 장미의 요정의 의상, 이 공연들 모두 당시 의상 무대로 재현했다.

얼마나 1910년대 초에 고전 발레만 봐온 유럽에 충격적인 신선함과 매력을 주었겠는지 짐작이 된다. 

장미의 요정이 니진스키였다. 그의 움직임이 저리 했을것이다. 

폴로베시안 춤은 역시 동방적인 분위기에 아주 빠르고 격렬한 춤에 강렬한 색이고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에 넣기 위해 만든 작품을 뤼스에서 포킨이 개정했다.

그리고 불새, 스트라빈스키의 음악, 포킨의 안무, 니진스키의 춤, 무대 디자인의 새로움 등으로 유럽을 전율케 했다.

음악, 안무, 내용, 무대 미술 어느것 빠지지 않고 대규모 연극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과 얼마 전 귀중한 우리의 춘향전이 발레로 공연된 자료의 발견과 함께 여러 가지 우연히 발레를 더 알고 싶었다. 함께 한 니진스키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발레나 오페라나 내가 생각하기엔 감상자는 그 작품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느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도 작품 배경과 기본 용어 까지만 알면 더 좋겠지.

이젠 이 작품들에 나온 곡들은 발레로 더 기억이 될 것이다.

인간의 정신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것을 표현한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평소 생각을 많이 안하지만 위대한 예술가들을 보면 정말 존경한다.

 

 

 

  세헤라자데,  불새(아담 쿠퍼의1993년공연)

 

k***9 2007.02.15.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니진스키를 회고하며
"니진스키를 회고하며" 내용보기
니진스키. 그 불멸을 스타. 나는 그의 전기를 읽은 적이 있었다. 고통속에 삶을 살며 새로운 발레를 일구어낸 사람. 마린스키 발레단의 간판. 그의 전통을 키로프 발레단이 이었다. 볼쇼이의 명성이 눌리는 감이 있지만, 키로프 발레단을 우스이 여기는 사람은 발레를 모르는 사람이다. 그 명성의 키로프 발레단이 새로이 올린 니진스키. 그 유명한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세헤라자데. 장
"니진스키를 회고하며" 내용보기
니진스키. 그 불멸을 스타. 나는 그의 전기를 읽은 적이 있었다. 고통속에 삶을 살며 새로운 발레를 일구어낸 사람. 마린스키 발레단의 간판. 그의 전통을 키로프 발레단이 이었다. 볼쇼이의 명성이 눌리는 감이 있지만, 키로프 발레단을 우스이 여기는 사람은 발레를 모르는 사람이다. 그 명성의 키로프 발레단이 새로이 올린 니진스키. 그 유명한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세헤라자데. 장미의 정.... 후... 그 이름만 들어도 한숨이 나온다. 말로 발레를 어떻게 설명한단 말인가. 그저 한번 봐 보라고 하는 수 밖에... 눈에 눈꼽이 잔뜩끼지 않은 사람이라면 입이 떡 벌어지는 경험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니진스키 발레의 진수다.
s***g 2005.12.0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