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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어디에 두고 왔는지, 무엇을 두고 왔는지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우리 내면의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 손 잡고 갔던 시골의 외가집, 학창시절 벗들과 함께 올랐던 지리산 야영장에서 바라 본 별이 총총한 하늘... 이런 것들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책을 읽는 중에 은근한 가슴 벅참이 느껴지고, 괜시리 눈시울도 시큼해지곤 합니다. 책 제목은 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어디에 두고 왔는지, 무엇을 두고 왔는지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우리 내면의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 손 잡고 갔던 시골의 외가집, 학창시절 벗들과 함께 올랐던 지리산 야영장에서 바라 본 별이 총총한 하늘... 이런 것들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책을 읽는 중에 은근한 가슴 벅참이 느껴지고, 괜시리 눈시울도 시큼해지곤 합니다. 책 제목은 시골에 사는 즐거움이지만, 내용중에는 귀농생활의 어려움도 간간이 보입니다. 하기야 시골에 사는 것이든 아니든 우리네 인생이 마냥 즐거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귀농에 대한 미래를 계획하시거나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을 가진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인상깊은구절]
남편은 시골 내려와 재미있게 사는 모습, 그렇게 땅에서 사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귀농한 사람의 의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도시 사람들 샘나게 해 주는 것이 우리의 즐거움이라고 했습니다.
h*******o 2005.04.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리지만 충분히 행복한 삶
"느리지만 충분히 행복한 삶" 내용보기
봄이 되는 마음도 뜨고 더 불안정해진다는 얘기를 친구와 나눴습니다. 조금은 많이 변화가 느린 그런 곳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느 귀농부부의 가족 이야기인 은 느린 삶, 느긋한 삶, 그래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 그런 시골 사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 어슬렁거리는 게으른 고양이, 고추씨를 주워먹는 참새가족들... 쉽게 결
"느리지만 충분히 행복한 삶" 내용보기
봄이 되는 마음도 뜨고 더 불안정해진다는 얘기를 친구와 나눴습니다. 조금은 많이 변화가 느린 그런 곳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느 귀농부부의 가족 이야기인 <시골에 사는="" 즐거움="">은 느린 삶, 느긋한 삶, 그래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 그런 시골 사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 어슬렁거리는 게으른 고양이, 고추씨를 주워먹는 참새가족들... 쉽게 결심할 수 없는 삶의 선택이지만 누구나 꿈꾸는 그런 삶이 이제는 시골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땀으로 먹을거리를 키우고 소중하게 먹는 일, 비록 물질적으로 부유하지는 않겠지만 마음만은 더없이 풍요로운, 대안적인 삶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밑도끝도 없이 해보았습니다.
d***l 200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