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으면서 그랬어요...! 이거 소설 맞아? 마치 수필을 소설이라고 해놓은 듯... 누군간 밤새 삼국유사를 읽어 주는 느낌이랄까?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단군부터... 고려까지 시간의 과거 현재 우리의 미래를 삼차원에서 본 것 같습니다. 윤후명 장편소설...은 처음 읽는데... 이 책은 수필은 듯 소설 같은 가까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북한 여행지에 만난 삼국유사... 특이하지만... 저 또한 그곳에 앉아 같이 그 묘한 분위기를 느끼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즐기며 삼국유사안의 이야기를 다시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