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덤덤하고 때로는 힘겨워도 그게 삶이잖아! 이 한 마디로 두루뭉실 넘어가는 날들이 가득하다. 바빠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필사는 놓을 수 없...😅 작년에 다 쓴 필사책을 세어보니 11권!✌️ 새로 쓰고 있는 필사책 중 <안온한 밤과 빛나는 낮의 문장들>은 밤의 죽음애서 낮의 사랑까지 12개의 주제를 52개의 단락 속에 담았다. 세계적 작가들의 진지한 사유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비교하며 옮겨 쓰는 재미도 있고 특히, 단락의 끝마다 있는 '이달의 인생 산책'! "아름다움은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에게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문득 세상의 소음을 멈추고 당신의 마음을 쉬게 한 건 무엇이었나요? 이런 문장과 질문들을 통해 단순한 필사를 넘어 나만의 인생 산책을 적어 보는 페이지가 있어 한층 풍성하게 필사하고 생각에 빠져들 수 있다.
"우리가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할 작가들의 빼어난 산문 그 경이로운 문장을 옮겨 적다 보면 인생은 새롭게 쓰인다." 란 추천사처럼 영원한 낮도, 영원한 밤도 없는 길고도 짧은 인생 산책길을 안온하고 빛나게 차근차근 사유로 연결해주는 이 책 <안온한 밤과 빛나는 낮의 문장들>을 추천! ~♡~♡~♡~♡~♡~♡~♡~♡~♡~♡~♡~♡⠀⠀⠀ ⠀⠀⠀ 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 ~♡~♡~♡~♡~♡~♡~♡~♡~♡~♡~♡~♡⠀⠀⠀ ⠀ 필사모임 <사각>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꽃피는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안온한밤과빛나는낮의문장들 #필사책추천 #꽃피는책 #사각서평단 #눈썰미좋은북썰미 |
|
#도서제공 #안온한밤과빛나는낮의문장들 #꽃피는책 우리가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할 세계적 작가들의 빼어난 산문, 그 경이로운 문장을 옮겨 적다 보면 인생은 새롭게 쓰인다. -출판사 서평 중 주간심송 필사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조용한 온화함이 가득한 책 표지 덕분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생의 산책자를 위한 밤과낮 에디션에는 여러 시대와 여러 나라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문학이 내어주는 너른 품에 삶의 많은 시간을 기대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문장들이 담겨 있어 더 값지고 근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며 마음이 가는 문장들을 필사하고 남겼습니다. 포켓용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장점이 있는 이번 필사노트! 사랑하는 작가들의 산문을 공들인 번역으로 읽고픈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는 #백수린 작가님의 추천사 중 인생 산책자들에게 안온한 문장들을 선물해 주는건 어떨까요? #작가의서문 비록 몇몇 사람에겐 이 목적이 희망사항이자 심지어 외도이긴 하더라도, 그렇다고 이 말이 우리가 인간을 변화시키고 개선하려 글을 쓴다는 말은 아니다. 끝까지 파고들면, 인간의 마음을 고양하겠다는 이 희망과 욕망은 반대로, 완전히 이기적이며 지극히 사적인 것이다. 글 쓰는 이가 자신을 위해 인간의 마음을 고양하려는 이유는 그럼으로써 죽음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서다. 그는 자신이 고양하고자 하는 마음을 통해, 심지어 제가 죽음에 대해 알고 깨닫고 듣고 믿은 바로 제멋대로 죽음에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과 혼동시킨 단순한 하부 붐비샘의 도움을 통해서라도 죽음에 '아니'라고 말한다. -윌리엄 포크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제공 받고 주간심송 친구들과 함께 필사합니다. |
|
_"낯선 땅이란 없습니다. 여행하는 사람만이 낯설 뿐입니다.“_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여행이란 땅을 걸어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세계 문학 고전들 속 문장들을 안내받으며 매일을 걸어가는 여행도 있다. 후자의 장점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런 여행을 위하여 젊은 번역가들이 모여 ‘인생 산책자를 위한 밤과낮 에디션’을 내놓았다. 그 중에서 차분한 밤에 집중하기 좋았던 필사노트, #안온한밤과빛나는낮의문장들 을 만났다. 제목부터 어찌나 마음을 끌던지 책을 열기도 전에 이미 반했었다.
책속 문장들로 엮어진 필사노트들이 자칫 토막토막 짧은 문장들로만 이뤄져서 아쉬운 경우들이 많은데, 이 책은 제법 긴 문단들이여서 필사하면서 사색을 이어가기 참 좋았다. 여기에 해당글을 한 줄로 정리한 듯 한 단어나 문구들이 번호 옆에 있어서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생각을 확장시키는 질문들이 필사하는 이들의 시간을 완성시켜주고 있었다.
#필사노트 답게 종이두께도 만년필이나 굵은 잉크펜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충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숙한 작가들의 문장들은 고르고 고른 티가 나서 더 감동이였다. 읽고 담고 손으로 쓰면서 여름밤을, 뜨거운 낮을 채워가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런 여행, 언제나 환영이다!
|
|
산문을 읽고 생각해보는 산책의 시간 “안온한 밤과 빛나는 낮의 문장들”/도서제공 꽃피는 책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위대한 작가들의 산문들을 모은 만큼, 작가소개에도 공을 들인 점이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니이미 난키치’같은 작가는 이 산문집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작가였는데요, 그림은 본 적있지만 어떤 글을 썼는지는 몰랐던 ‘맥스 비어봄’이라든지, 심리소설로 유명하다는 ‘폴 부르제’를 알게 된 건 이 책을 읽은 보람 중 하나입니다. 한주에 하나씩 52주 구성, 달마다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해둔 ‘이달의 인생 산책’이 넉넉한 페이지로 마련되어 있어서 질문을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둔 점도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이 책의 컨셉은 산문을 통해 걸어가 보는 인생 산책입니다. 선정된 산문들도 어쩌면 우리가 인생에서 한번 쯤 생각해볼 만한 화두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문장들이었고요. 시간에서 장소로, 그리고 인물에서 체험으로, 다시 사물에서 감정으로. 52편에서 흐르는 작가들의 산문은 냉정하기도, 슬프기도 했지만, 그 문장들을 읽고 적어보는 인생 산책은 앞으로의 가능성과 미래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문득 세상의 소음을 멈추고 당신의 마음을 쉬게 한 건 무엇이었나요?” “당신은 가끔 혹은 자주 무엇을 쓰고, 왜 쓰나요?” 당신이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면, 그것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라는 윌리엄 포크너의 문장을 기억하면서. 이 책과 함께 천천히 남은 한해를 산책해 볼까 합니다. |
|
[#도서제공 #주간심송필사단]
💫『안온한 밤과 빛나는 낮의 문장들』 필사 노트💫 ❣️F. 스콧 피츠제럴드 , 헤르만 헤세 외 지음❣️ 🌸꽃피는 책🌸
낮이 좋은신가요? 밤이 좋으신가요? 낮이 좋다하여 매일이 낮이라면 과연 좋을까요? 밤이 좋다고 밤만 이어진다면 여전히 밤이 좋을까요?
들어가는 글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우리가 인생이라는 길고도 짧은 행로를 걷는 동안 빛과 어둠은 교대로 길을 비추고, 교대로 길을 감춘다. 영원한 낮도, 영원한 밤도 없기에 그 길은 걸어볼 만한 길이다. 그리고 좋은 문학 작품은 언제나 그 길의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_들어가는 글 (김영글)
어쩌면 우린 낮과 밤이 반복된다는 전제하에 낮, 혹은 밤을 좋아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듯 인생에서도 늘 원하는 걸 성취하거나 순탄하기만 하다면 기쁨도 감사함도 그 가치가 희석되어버릴지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니 우여곡절도 있고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이 인생이기에 잘 살아내는 것이 더 의미있는 걸 겁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 문학 작품이 때론 친구처럼 위로가 되고 때론 스승처럼 인생에 가이드가 되기도 한다는 걸 참 많이 느끼기에 김영글 님의 들어가는 글에 많이 공감이 되더라고요.
약 서른 명의 작가의 귀한 52개의 문장을 골고루 맛보고 한자 한자 따라 쓰며 작가의 마음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무사태평해 보이는 사람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에서 슬픈 소리가 난다.” _나쓰메 소세키
힘든 일이 있어도 허허 웃는 분들은 특히 이 문장에 울컥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는 힘든 일이 있으면 다 티를 내는 편인데도 이 문장이 그렇게 마음을 일렁이가 하더라구요.
내 맘을 톡 건드려주는 문장을 하나만 만나도 귀한 책인데, 이 책을 읽으며 꽤 여러 번 톡톡 마음이 물결친 것 같아요.
여러 분도 이 책을 통해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꽃피는책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안온한밤과빛나는낮의문장들#필사노트#북스타그램#책#필사#필사하다#하다 #필사단#헤르만헤세#피츠제럴드#필사책추천#신간소개 |
|
때론 따뜻함까지 느껴지는 '안온하다' 표현을 요즘들어 마구마구 쓰고 있답니다. 『안온한 밤과 빛나는 낮의 문장들 필사노트』 덕분에 말이에요.🤗 ‘이 달의 인생 산책’ 코너의 글들을 몇 문장 적어 봤어요. ✔문득 세상의 소음을 멈추고 당신의 마음을 쉬게 한 건 무엇이었나요? 이 질문들을 통해 자기성찰도 가능하고, 산책, 불면, 공간, 쓰기, 계절, 추억, 사랑, 여행, 기억, 반려, 고독, 죽음, 1년 12개월을 뜻하는 12가지 주제를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마주할 수 있어요. 🌸🌸🌸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 생각하지 않아야만 요즘 무더위가 정말 숨이 턱턱 막힐 정도에요. 거리는 한증막이 따로 없죠. 그 계절속에 숨어들어 와 있는 가을을 생각하며 현명하게 잘 보내보아요. 밤과 낮, 낮과 밤, 시간의 흐름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보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안온한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안온한 밤과 빛나는 낮의 문장들 필사노트』와 함께 빛나는 하루를 보내세요. 〰️〰️〰️〰️〰️〰️〰️〰️ @blossombook_publisher 꽃피는책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책 친구 아띠북스 @attistory #인생산책자를위한밤과낮에디션 #안온한밤과빛나는낮의문장들 #꽃피는책 #필사노트 #도서협찬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챌린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아띠북스 #아띠스토리 |
|
※ 꽃피는 산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실제 책을 읽고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안온한 밤과 빛나는 낮의 문장들 필사 노트 ✒️ 버지니아 울프, 헤르만 헤세 외 강문희, 김영글, 정인혜 옮김 📚 꽃피는 책 인생 산책자를 위한 밤과낮 에디션3인 이 책은 유명 작가들의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에세이들을 읽고 필사할 수 있어 좋았다. 52가지 명문으로 정해진 이 책은 보통 검은색 활자가 익숙한 책이 아니라 초록색 글자라 신선하고 눈이 편안했다. 젊은 번역가들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장들도 마음에 들었다. 산책, 시간을 물들이다 불면, 밤을 잊은 그대에게 쓰기, 한밤의 몽상가 계절, 낯설지 않은 서정 추억, 그토록 먼 이렇게 가까운 사랑, 네가 있으면 나도 좋아 여행, 그해 일어난 일 중 지금까지 좋은 일 기억, 다시 이곳에서 그때 그날처럼 반려, 우린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고독, 존재의 심연으로부터 죽음, 조금 천천히 안녕 10가지 주제로 필사하기에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한번 쓰기에 적당한 분량의 명문장들이 나열되고 하나의 주제가 끝나면 그 주제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고 그 질문을 통해 앞서 썼던 글은 물론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책 끝 부분에 작가소개가 있고 출처도 정리되어 있어 관심가는 작품을 더 읽어보기에 좋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