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함의 습격 - 마이클 이스터
-
현대인들의 편안함이 시작된 역사는 100년 정도이고 모든 호모들의 역사 안에서 따져보면 0.004퍼센트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느 시절의 조상들을 다 잊어버리고 우리만의 편안한 삶이 당연하게 누려왔던 호모들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권태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조차 티브이와 아이폰이 탄생하면서 '따분함'이란 것이 인간에게서는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직면한 문제들은 생겨난다. 비만과 당뇨, 이동 장애, 심장 질환, 우울증, 불안, 중독, 자살 등.. 편암함에 따르는 부작용들이 장기적인 육체적 정신적 건강문제를 만들어냈다.
그러한 고통에 무감각해질 수 있는 수단들, 음식, 담배, 알코올, 약, 스마트폰 등이 더욱 활성화 되면서 사라진 행복감을 주는 것들, 유대, 자연 속에 머무르기, 노력, 인내 등을 생각하면 마음이 씁쓸하다. 왜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려 하고 자연으로 눈을 돌리려고 하는지 보여주는 것일지도..
'편안함에 의한 잠식'이란 편안함이 더욱 발전하면서 이전의 편안함은 불편함이 되어버리는,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이 계속 생겨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가 가전제품을 사고나면 또다른 더 좋은 가전제품이 나오는 것을 보면 더더더 편안한 무언가를 열망하는 것이 결국 이러한 편안함의 잠식이 아닐지.
편안함이 우리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저자의 말이 놀랍도록 공감된다. 나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 된다. 너무나 너무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 지금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체크리스트를 '서구식 게으름'이라고 한 부분을 보며 움찔했다. 다이어리에 매일의 체크리스트 목록을 만들고 그것을 체크하기 위해 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그게 과연 게으름일지.. 어찌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도 있다.
정말 하루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체크리스트를 체크하기 위해서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닐지.. 체크하지 못한 것에 속상해 하는 것이 뭔가 아리송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는 것은 좋지만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행복이라는 것. 체크 하나에 행복하기 보다는 그렇게 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다는, 죽음의 순간에 덜 후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편안함의 습격>을 읽지 않았다면 점점 더 편안한 삶만을 추구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미래로 나아가는 전진하는 삶의 모습이고 당연히 누려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불편함을 일부러 찾아서 할 수 있는 그런 태도가 필요한 현대인들이다. 나 역시 일부러 계단을 오르고 몸을 움직이고 걷는 행동을, 명상을 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 것, 주변의 소리를 느끼고 삶을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는 것에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
이동진 님의 추천도서라 언니와 함께 읽기로 읽었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좋았다.
편안함에 잠식되지 않는, 불편함을 반갑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편안함의습격 #마이클_이스터 #수오서재 #인문 #언니랑읽기 #깊이읽기 #이동진추천도서 #강추
|
|
어느 날 생각해보니, 나는 주말 내내 쇼츠를 보느라 하루를 그냥 허비 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쿠팡에서 새벽 배송으로 주문한 식료품들이 현관 문 앞에 쌓여 있고, 옷은...구입하기를 자제하고 있지만, 작정만 하면 인터넷으로 구매도 가능하였다. 나는 통근 버스를 이용하여 회사 출퇴근을 하고 있고... 그나마 휘트니스 센터에 가거나 자전거를 타긴하지만...뭔가 이건 아닌듯 싶었다. 내가 일단 결정한 것은 코스트코에 의무적으로 가서 식료품을 구입하는 것이고... 가급적 책을 읽고, 가급적 걷고, 월 2회 정도는 지인들을 만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히키코모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것 보다 뭔가 다른...어떤 격려가 필요했고...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사실, 이런 미국의 책들은 보통 제목이 곧 정답이다. 그래서, 굳이 읽을 필요 없이 어디서 정리된 내용만 봐도 충분하겠으나...나는 남이 요약해 놓은 것을 내것마냥 취하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해서. 여하튼, 순록 사냥을 기반으로 ‘편안함’과 ‘불편함’을 적어나가는 것이 좋았다. 특히, 운동을 하든 뭘 하든..조금 더 빡세게 혹은 힘들게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언제나 죽음을 생각해야한다는 부분, 자연과 접해야한다는 것 등등...나의 생각과 맞는 부분도 많았고, 내가 더 개선해야할 부분도 많아서 이 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사냥에 대한 선입견도 사라지게, 순록 사냥에 대한 그들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되었고, 그래서 순록을 사냥하고, 먹는 부분도 거부감없이 생각이 되었으며...심지어는 나 역시 그러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나는 앞으로도 더욱 불편해 지리라. 조금 더 많이 적고 싶지만, 요즘 수면 시간이 부족하여 이정도로 적고 끝내기로. 끝. - 이 책이 좋았던 점 :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단지, 나만의 고민이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점이라는 부분이라는 것. 그리고 나 역시 이 부분을 개선하고 노력하고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지지를 받는 것 같아서 좋았다. 특히, 배낭을 무겁게 해서 다니는 에피소드 부분은 나도 적용해 보련다. -이 책이 아쉬웠던 점 : 미국인이라서 가능한 행위들이 살짝 부러웠다. 하지만, 내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봐야겠지. - 이 책이 내게 던지는 질문 : 쉼이 집에서 맛난 음식이나 해 먹고 퍼져 있는 것은 아닐게다. 그만큼 간절하게 무엇을 해 본적이 있었던가?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나의 불평, 불만에 대한 대상은...어찌보면 그냥 찌질한 외침에 대해서 조금 개선을 하고 싶다. 나도 더 불편해질 필요가 있지않은가? |
|
저널리스트 마이클 이스터는 알래스카주 코체부, 바람 부는 아스팔트 위에 서 있다. 그 앞에는 비행기 두 대가 서 있는데, 그는 그 비행기 중 하나를 타고 알래스카 북극 깊숙한 곳으로 들어서 한 달 동안 거의 야생의 상태로 순록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그의 곁에는 도니와 윌리엄이라는 베테랑이 있지만, 마이클은 두렵기 그지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고독하고, 가장 외지고, 가장 가혹한 곳”이라고 하는 곳을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심정은 복잡하기 이를 데 없다. 비록 그 모험을 위해 체중을 감량하고(이것 자체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여러 체력 훈련을 하고, 마음가짐도 새로이 했지만 모든 두려움을 떨칠 수는 없었다. “아주 힘들지만, 죽지는 말아야 하는” 모험이다.
마이클 이스터는 왜 이런 모험에 자발적으로 뛰어들었을까? 그는 현대의 편안한 생활이 가져오는 여러 문제점을 인식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부터 출근하고, 일을 하고, 돌아와서는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그리고 편안한 소파에 앉아 넷플릭스를 보다 잠이 드는 삶에는 그 어떤 육체적 불편함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그리고 그런 생활은 우리를 점점 약하게 만들고 있다. 그것은 육체적인 약함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그는 이 본능적이며 진화적인 게으름에서 벗어나고자 여러 전문가들을 만난다. 그들은 여러 방향에서 불편함을 추구할 것을 권한다. 그 최종적인 관문이 알래스카 순록 사냥인 것이다.
마이클 이스터는 이 알래스카에서의 고난에 찬 생활을 이야기하며, 이전의 여러 만남과 경험을 사이에 끼워 넣고 있다. 마치 모든 것이 알래스카의 순록 사냥을 향해 있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는 셈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 알래스카의 경험은 그가 경험하고자 하는 불편한 삶의 결정판일 뿐이다. 그 경험이 현대 문명 속에서의 생활에 어떤 의미 있는 교훈을 주고, 실제의 삶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는 불편한 생활을 겪으며,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조용히 자각할 수 있었고, 잃어버렸던 감각들이 돌아왔다.”고 적고 있다. 그것은 살아 있다는 느낌으로 이어졌다. 사실 우리는 어떤 자극 속에서 실제로 내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극복해가며 나 자신과 세계 사이의 관계를 자각하는 경우가 많다. 마이클 이스터는 바로 그런 느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편안함을 배격하고 일부러 불편함을 추구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추구해 온 것과는 방향이 반대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추구해온 바로 그것이 우리는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여전히 그런 생활을 끝까지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또한 어리석은 일이다. 풍족의 시대가 가져온 것을 감사히 여기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문제를 불러일으켰는지를 깨닫고, 조금은 불편하고, 조금은 더러운 생활을 감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더욱 건강하고, 더욱 의미 있게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한다. |
|
무의식적으로 살다가 한 번 쯤 '아 맞다.' 하게 되는 순간이 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편안함에 습.격.을 당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리는, 적어도 나는 좀 더 편안한 것에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자석처럼 끌려간다. 그 편안함은 내가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내 주위 도처에 널려 있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편안함 쪽으로 몸이 간다. 가장 쉬운 예는 계단보다 에스컬레이터가 편하고 조금 걸어도 되는 길도 차를 타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고 싶었던 것이 있으면 먹고, 힘든 산행보다는 멋지고 편안한 관광지를 선호하고.. 누가 시켜서 그런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 점점 편한 것에 길들여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편안함을 얻는 대신 무엇을 잃었을까? 그 잃어가는 것들도 서서히 나도 모르게 삭제 되고 있을 것이다. 점점 움직이지 않으니 근육은 퇴화하고 질병에 시달리기도 하고, 물론 약이 또 좋아져서 그런 것 쯤은 의료의 힘을 빌리면 되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신적으로도 나태해 지고 있는,그래서 몸이 아픈 사람만큼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늘고 있는 듯 하다. 저자는 극한의 상황인 알래스카에서의 순록 사냥에 나선다. 고립된 곳에서 최소한의 자원을 가지고 순록을 사냥하는 일을.. 제대로 씻지도, 먹지도, 자지도 못할 수 있는 그 과정을 통해서 그는 그동안 편안함 속에서, 도시의 소음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왔던 삶에서 잊고 있었던 것들, 놓치고 있던 것들을 깨닫는다. 진정한 배고픔과 죽을 수도 있다는 극한 상황 속에서 죽음을 생각하고 사냥으로 얻게 된 순록의 무게를 감당하는 짊(?)을 옮겨야 하는 피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과 그러한 불편함 뒤에 찾아오는 성취와 더불어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오히려 그러한 일을 겪어 봤기에 안락함과 편안함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될 수도 있었다고 한다. 치열한 하루를 , 일주일을 보내고 나면 쉬고 싶어진다. 쉬는 것이 편하게 누워 맛있는 것을 먹고 잠을 자고 이러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 안락함에 기대를 한다. 그런데 막상 휴일에 그러고 나면 오후가 되면 왠지 더 찌뿌드 하고 하루 종일 내가 뭘 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히려 귀찮더라도 운동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고 나면 그 시작이 어려웠을 뿐 하고 나서는 더 뿌듯함을 느끼는 그런 경험은 있을 것이다. 견디기 힘든 정도 고강도 운동을 하고 그것을 이루어냈을 때의 성취감은 몸에도, 마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날이 춥다고 지금 핑계를 살짝 대고 있기는 하지만 내 삶의 방식을 조금 바꿔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못해, 힘들어 '하는 포기보다는 '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 보다는 그래 '일단 해 보자' 하는 결심을 하기로 한다. '물론 편안함과 편리함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지표인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라는 측면에서 우리를 늘 진보 시키지만은 않았다. 점점 과도하게 편안하고 풍족함이 넘치는 환경에만 머물렀던 우리의 지난날은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 이제 인류는 심오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할 기회가 극히 제한되었다. 마땅히 겪어야 할 경험들은 더 이상 우리의 삶과 아무 관련이 없어졌다.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인간을 변화시켰고, 그 방향이 늘 최선은 아니었다. (p. 40)'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편안함에 익숙해서 우리의 자연스러운 동작들과 신체 능력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 의식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목적 있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즉 편안함이 점점 우리의 삶에 침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밀어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갈수록 더 약하고 병든 존재가 될 것이다.(p. 395)' '"만약 우리가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한다면, 나중에 삶을 돌아볼 때 그 스크랩북은 텅 비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더 많은 경험을 해야 하죠. 그래야 우리의 스크랩북에 더 많은 기억이 남고, 그러면 시간이 의미 없이 흘러간다는 느낌이 들 수가 없습니다. 새롭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때는 모든 순간들이 머릿속에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게 되는 거죠." (p. 439)' |
| 마이클 이스터의 현안함의 습격은 현대 사회에서 과도한 편안함이 건강과 행복에 해로울 수 있음을 경고하며 불편함의 가치를 탐구한다. 알맞게 필요하도록 움직이는 불편함이 자존감과 심리적 회복력을 증진시킬 수 있고 생각과 건강한 발전을 만든다. |
|
먼 거리를 높은 곳을 두 다리와 두 눈에만 의지해서 편리함을 누리지 않고 도달했다... 대단하네~ 정도?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제목에부터 뭔지 잘 알겠으나, 내용의 순서가 글쓴이의 맘대로 뒤죽박죽... 독자로 하여금 갑자기? 엥? 이런느낌을 주게 하여 끝까지 읽기가 매우 힘들었다. 이것도 편리함이라고 생각해서 의도한건지 그렇다면 소름... |
| 기술발전 덕분에 언제어디서나 음식을 구할수 있고 위험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유전자는 과거 음식이 부족하고 위험이 난무한 세상을 가정하고 프로그램되어 있어 이러한 불일치가 우리를 더욱 불행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가 실제로 겪은 사례들을 통해 불편함의 역설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매우 통찰력이 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
| '편안함의 습격'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편안함이 사실은 몸과 마음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파고든다. 저자 마이클 이스터는 극한의 도전을 통해 인간 본연의 회복력과 성장 가능성을 일깨운다. 때론 불편함 속에 진짜 자유가 있다는 통찰이 인상 깊다. 익숙한 삶에 질문을 던지는 책. |
| 삶을 한번 돌아보게됩니다 요즘 베스트셀러가 어떤가 싶어 읽어보았는데 정말 내가 넘 편안하게 살았나 감사함을몰랐나 싶기도하고 잠깐읽어볼까하다가 죽죽읽어가는 책입니다 고도문명의시대에서 너무나 편한삶을 사는 우리에게 그럼에도 불평이 많은 우리에게 올해가가기전에 읽으세요 |
| 마이클 이스터는 저널리스트다, 내용은 과학책이다,, 그런데 글을 읽는 독자를 뻔히 고려한 뻔뻔스러움에 얄미워서 별하나 뺌,, 하지만 내용은 참 재미있게 과학적분석을 독자가 읽기 쉽게 소설적으로 잘풀었다, 대단한 양반이다. 샌델교수가 글쓰는법을 배웠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