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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소식을 보자마자 맘 속으로 기쁨의 소리를 지르게 되는 작품이 몇 있다. 그중 하나가 '신부이야기'. 너무 텀이 길어져서일 수도 있겠으나, 항상 나올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 이야기와 그림 때문이다. 이번 15권에서도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그림'은 여전히 아름답고 선명하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무대로 독자를 초대하는데 전혀 이질감이 들지 않고 그저 넋놓고 작가님이 따라오라는대로 그림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16권까지의 기다림이 그리 길지 않길 바라면서도. 이런 작품을 또 마주하게 된다면, 그 '설득력'에 바로 넘어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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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무늬들은 항상 감탄이 나온다.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가님. 이번에는 초판본에 작가님의 원화가 들어 있기 때문에 바로 샀다. 해외에서는 가지고 싶어도 비싸서 못사는데 이렇게라도 작가님의 그림을 얻어서 좋았다. 액자로 만들어서 항상 보는중. 그림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솔직히 한권정도는 사면 좋을듯 하다 참고자료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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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중앙아시아를 뒤로하고 영국에 도착해 새오운 생활을 시작하는 스미스 그 시대의 인종차별과 시대관이 어우러져있는 이야기였다. 전작인 엠마의 향수를 불러오는 영국의 이야기더 기대가 된다. 작가가 어떻게 영국과 중앙아시아의 이야기를.진행시킬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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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고싶다 일상생활을그린만화를좋아한다 요츠바랑도그렇고 하지만 두만화모두 너무 느리다 하지만 신부이야기는 작가의 예술성때문에 늦거나오는게 이해가된다 훌륭한작품을 위해서라면 시간이드는건 어쩔수없지 한편으론 알고있지만 좀더빠르면좋긴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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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신부 이야기>의 책장을 넘기면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남습니다. 모리 카오루 님의 극단적인 섬세함과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펜선을 보다보면 '장인이란 이런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 싶기도 해요. 그림과 내용 모두를 만족시키는 <신부 이야기>! 비록 신간이 나오면 그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서 다시 봐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역시 안 살 수 없는 작품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작품을 볼 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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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의 신부 이야기 15권 리뷰입니다. 출간텀이 너무 길어져서 중단되나 걱정했네요. 작화도 좋고 소소하고 일상적인 에피소드도 좋아요.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신부 이야기 16권 출간도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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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님의 신부이야기 15권 리뷰입니다. 모리 카오루님 작품을 보면서 늘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한 컷 한 컷이 정말 멋지고 너무 좋습니다. 중앙아시아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여러가지 알게되는 점도 진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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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화는 물론이고, 각 인물들의 삶과 문화가 정성스럽게 담겨 있어 읽는 즐거움이 큽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잔잔하게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고, 작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는 매력을 지닌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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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이야기 15입니다. 엠마로 잘 알려진 모리 카오루 작가의 중앙아시아 배경 역사 로맨스 시리즈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스미스와 탈라스가 드디어 영국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되고, 배 위의 답답한 일상을 지나 영국 시댁과의 첫 만남까지 그려집니다. 결혼을 반대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탈라스가 씩씩하게 버텨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그 사이사이 몰래 엿듣다 도망치는 하인들 장면에서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아미르가 활을 들고 말을 타는 장면도 담겨 있어, 그녀가 여전히 그 특유의 강인함을 잃지 않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아미르는 단순히 '신부'라는 틀에 갇힌 인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활을 들고 말을 타는 그녀의 강인한 모습은 다가올 위기 속에서 그녀가 가족을 어떻게 지켜낼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또한, 주변 인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대비를 서두르는 모습은 가족과 부족의 유대라는 주제를 묵직하게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