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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해서, 최대한 책을 펼쳐놓는 형태로 리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 있다면 책을 선택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이 책의 대상 독자 2. 책 구성 1부 AI 디자인 시대의 UX/UI 디자인 2부 언어 모델 AI와 UX/UI 디자인하기 3부 이미지 생성형 AI로 UX/UI 디자인하기 4부 UX/UI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 AI로 UI 디자인하기 5부 AI 시대, UX/UI 디자인의 미래 3. 서평 4. 한줄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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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하다 보면 화면 설계 비중이 많다. 특히 서비스의 구조나 흐름을 잡는 일이 많다 보니, 기능 설명뿐만 아니라 화면 단위로 정리하는 일이 거의 일상이 된다. 그런데 UI/UX는 항상 정해진 답이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매번 고민이 많다. 항상 새로운 문제들은 일반적인 UI로 해결되지 않아 고민이 많이 된다. 서비스의 특징 때문에 구조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화면 설계를 하다 보면, 이게 과연 최선인지 자주 돌아보게 된다. 이 책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는 UX/UI로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 같다. AI를 활용해 UI/UX 디자인 업무를 어떻게 바꿔볼 수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보여준다. 요즘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기획 업무에 쓰는 일이 많아졌는데, 정작 디자인 영역에서는 활용도가 낮은 편이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들다 보니, 비주얼 영역에서는 제약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도 종종 GPT로 화면 구조를 잡아보거나 기능을 나열해 보지만, 그걸 실제 디자인 결과물로 연결하기는 쉽지 않았다. 예를 들어 화면을 jpg 이미지 형태로 출력받거나, 참고만 가능한 수준의 UI를 제안받는 정도라서 실무에 바로 쓰기엔 부족했다. 그런데 책을 통해 갈릴레오 AI 같은 툴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이 출간된 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현재 갈릴레오 AI는 구글에 인수되어 Stitch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서비스되고 있다.
Stitch는 텍스트로 웹페이지의 기능을 설명하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화면을 자동 생성해준다. 단순한 샘플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레퍼런스 이미지를 첨부하면 이를 기반으로 실제 구성 가능한 UI 형태를 만들어주고, 피그마로 내보낼 수 있다. 이게 생각보다 꽤 실용적이었다. 책을 읽다가 실제로 사이트에 접속해서 바로 테스트해봤는데, 예상보다 빠르고 깔끔하게 결과가 나왔다. 물론 완성도 면에서는 서비스의 특징에 따라 요소를 수정을 해야겠지만, 초안으로 쓰기에 나쁘지 않았다. 책에서는 이처럼 UI 설계를 도와주는 다양한 AI 툴들을 소개해준다. 디자인 프로세스를 ‘발견, 정의, 개발, 전달’이라는 4단계를 기준으로, 각 단계에서 어떤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방식이다. 도구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예시와 함께 보여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됐던 부분은 프롬프트 작성에 대한 설명이다. AI를 잘 쓰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요청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몇 글자의 단순한 요청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고, 결국 다시 설명하고 수정하는 일이 반복된다. 프롬프트로 원하는 기능이나 디자인을 설명할 때, 구체적으로 쓰지 않으면 엉뚱한 화면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단순히 AI 툴을 아는 것보다, AI와 어떻게 소통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우리가 흔히 아는 이미지 생성형 AI(미드저니, 달리 등)와 UI 특화 AI 도구들의 차이점을 구분해서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보통 이미지 생성 AI는 예술적인 그림을 뽑는 데 강점을 두지만, UI 설계는 구성과 실용성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 부분을 잘 짚어준다. 이미지 툴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실무형 도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소개된 UI 도구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책을 읽고 나니, 이걸 실무에 어떻게 써볼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당장 전체 화면을 맡기긴 어렵겠지만, 초기 설계나 샘플 화면 제작, 내부 공유용 자료 만들 때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건 어렵겠지만, 시간을 줄이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는 꽤 유용해 보인다. 정리하자면, 이 책은 디자이너가 실제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설명도 어렵지 않고, 실제 서비스와 도구를 바로 확인해볼 수 있어 실용적이다. AI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UX/UI 디자이너가 읽기 좋은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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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에 읽게 된 도서는 UX/UI에 대한 도서이다. 모처럼 디자인 관련 도서를 읽었는데, 개발자인 내가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이 조금 있어서도 있지만, 도서명 마지막에 붙은 "with AI"라는 문구 때문이다. 본 도서는 학부 때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셨고 우리 회사를 비롯한 많은 회사들과 디자인 관련 연구 과제를 해오신 모대학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도서이고, 정통 디자인 분야를 잘 알고 계신 분의 저서였기에 디자인 분야에서 요새 AI를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였다. 물론, 예전에 디자인 관련 AI 저작 도구인 포토샵의 FireFly나 미드저니, Stable Diffusion 등을 아주 조금은 사용해 본 경험이 있기에, 디자인 분야에서의 AI 사용이란 부분이 완전히 낯선 느낌은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실제 업계에서의 활용 예시 등을 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본 도서는 그러한 AI 시대를 살아가는 UX/UI 디자이너들이 각종 AI 관련 지식과 도구들을 활용하여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그리고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디자인 조직에서 가져야 할 소프트스킬 측면에서의 조언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AI 시대의 인생 지침서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AI를 활용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인 듯 하다. 그리고, 본 서는 기술 서적이 아닌, 디자인 도서이지만, 그럼에도 LLM, 즉 대규모 언어모델에 대한 서비스 역사와 원리에 대한 충분히 설명을 담고 있다. 이는 디자이너들이 프롬프트 입력을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참고적인 배경 지식을 제공하는 배려 차원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내용들은 자연스럽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소개와 실제 입력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진다. 왠만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 기법들은 다 정리되어 있고, 이러한 기법들을 활용하여 UX 업무와 관련된 실전 예제들도 다루고 있다. 미드저니 외에도 와이어프레임 디자인을 위한 릴룸, 갈릴레오 AI, UX 파일럿, 작년부터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 UX/UI 협업 플랫폼이자 프로토타이핑 도구인 피그마 등 여러 가지 AI 기반의 디자인 도구들에 대한 특징과 핵심 기능, 그리고 해당 툴 사용 시의 한계와 주의사항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디자이너 입장에서 해당 내용들을 살펴보며 필요하다싶은 도구들을 선별적으로 사용해 보는 형태로 본 도서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본 도서를 통해 내가 모르는 AI 디자인 도구가 이렇게나 많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디자인 분야에서의 AI 기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 - AI에 대해 공부하고 업무에 적용해고보자 하는 디자이너 - AI 시대의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과 업무 역량에 대해 궁금하신 분 - 특히, 미드저니 툴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실습을 해보고 싶은 분들 본 도서는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디자인 분야에서의 AI 활용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본 도서의 내용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되는데, 특히 전통적인 디자인 공부를 해온 분들 입장에서 요즘과 같은 AI 시대를 맞아 AI 관련된 그간의 히스토리와 앞으로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디자인 역량과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데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본 도서를 통해 디자인 관련 AI 도구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보고 난 이 후, 그 중에서 하나의 특정 툴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기술적인 내용을 습득하고자 한다면, 그 하나의 툴에 대해서만 다루는 별도의 전문 서적을 추가로 마련하여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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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지피티,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과 같은 다양한 모델의 AI가 발전하면서, UX/UI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역량도 변화하고 있다. 첫번째 역량은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AI에게 정확한 작업을 시키기 위한 요청 기법을 말하는데, UX리서치를 보조하거나, 사용자 시나리오를 작성하거나, UX 라이팅을 다듬는 등의 작업에 AI를 활용할 수 있다. 두번째 역량은 AI 이미지 모델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콘셉트 아트 및 무드 보드를 만들거나, 아이콘과 일러스트를 생성하거나, 배경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UI 디자인 도구들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이전과는 달리, UX/UI 디자인에 특화된 AI들을 말하는데, 갈릴레오 AI, 릴룸, 크리에이터, 비질리 등을 일컫는다. 텍스트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UI 시안을 자동완성해주는 갈릴레오 AI처럼, 이 도구들은 디자이너들의 반복작업을 줄여준다. UX / U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4원칙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면, 앱 대시보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라는 요구를 할 때, 주요타깃, 포함될 구성 요소, 주로 사용할 색상등을 미리 지정하면, 원하는 디자인에 가까운 결과물을 출력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전에서, UX리서치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사례 또한 소개하고 있다. 애플 비전 프로 사용자 인터뷰를 LLM과 같은 모델로 분석하여 페르소나를 도출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각 시안들의 품질이 이를 위해, 프롬프트를 잘 설계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배경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인터뷰 원문 데이터를 제공하며, 출력형식을 지정해주면 된다. 책에 나온 것과 같이, 프롬프트를 잘 주면, 원하는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외에도 스토리보드 제작을 AI를 통해 자동화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영화 제작자, 에니메이터 등과 같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기반 스토리보드 도구인 보즈를 통해 가능하다고 한다. 6장에서는 위에서 만든 페르소나를 AI 를 활용하여 이미지로 생성하는 과정을, 프롬프트와 함께 소개해놓았다. 어떤 문장을 입력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예시 코드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페르소나 이미지를 구현하거나, UX 시나리오 보드를 이미지로 만드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8장에는 갈릴레오 AI로 UI를 생성하는 과정이 소개되어 있는데, 한국어 호환은 어렵지만 프롬프트 1개당 여러개의 시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면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가진 여러개의 시안 중에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프롬프트 작성은 항상 중요한 부분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도구들, 위자드, 메이즈, 웹플로우, 프레이머 등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AI도구를 결과물에 활용하고자 하는 UX/UI 디자이너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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