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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골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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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동경만 했던 일본을 지인과 아이손을 잡고 방문한게 올해 초이다일본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첫번째로 방문한다는 오사카 그리고 같이 갔던 지인이 교토는 꼬옥 가야한다 하기엔 슬쩍 맛만 보고온 교토너무 맛만 보았는지 아쉬움이 만힝 남는 곳이다.교토는 왠지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 같은 느낌?옛것의 느낌이 퐁퐁 풍기
"교토 골목 여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경만 했던 일본을 지인과 아이손을 잡고 방문한게 올해 초이다
일본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첫번째로 방문한다는 오사카 그리고 같이 갔던 지인이 교토는 꼬옥 가야한다 하기엔 슬쩍 맛만 보고온 교토
너무 맛만 보았는지 아쉬움이 만힝 남는 곳이다.
교토는 왠지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 같은 느낌?
옛것의 느낌이 퐁퐁 풍기면서 안전된 느낌?
아이와 함꼐한 여행이라 좀 업된 분위기의 여행을 계획했기 때문에 교토는 잘 둘러보지도 않고
쇼핑으로 마무리하며 여행을 끝냈던 생각이난다.

그럼 아쉬움이 남아서인지
이번 "교토골목여행" 책 에서 
사진으로 나마 교토의 구석구석을 살펴 보았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산들산들한 시원한 나무그늘 앞에서커피아닌 잔잔한 차를 마시며 즐겨야 할것 같은 교토

프롤로그에는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장소는 소란하지 않은
골목의 안쪽에 자리해 있고 그런 덕분인지 오래 걸으며
사소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내가 그리던 그런 여행이다.
바로 그것~! 일정, 시간에 쫒김없이 발가는대로 슬렁 슬렁 기웃기웃 대는 그런..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교토의 다양한 매력에 따라 감각적이고 테마 중심으로 나눈듯하다.

작가는 교토를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여유와감성을 음미하는 산책 도시로 해석하여
작가의 방식으로 교토를 접하고 느낌점을 담아낸 책을 펼친듯하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는 일상에서 오는 편안함과 안락함이 좋다.
캐리어 가득 짐을 싸지 않고 배낭하나 달랑 매고
쉬엄쉬엄 교토를 거닐어 보고싶다.


#여행에세이 #일본여행 #교토 #교토골목여행

[출처] [꿈의지도] 교토 골목 여행 서평단 가이드 (~ 7/25 마감)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Syr



m********4 2025.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토 골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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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교토골목여행 #여행에세이 #일본여행 #교토언젠가 고조역 근처로 가던 중 북적북적 줄 서 있는 낯선 골목 풍경을 맞닥뜨린 적이 있다. 알고 보니 젊은 청년이 운영하는 유명 빵집이었던 것. 사실 교토에서는 이런 장면이 흔하고 익숙하다. 실제로 도도부현 중 빵을 가장 많이 소비한 도시로 교토가 뽑혔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89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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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토골목여행 #여행에세이 #일본여행 #교토




언젠가 고조역 근처로 가던 중 북적북적 줄 서 있는 낯선 골목 풍경을 맞닥뜨린 적이 있다. 알고 보니 젊은 청년이 운영하는 유명 빵집이었던 것. 사실 교토에서는 이런 장면이 흔하고 익숙하다. 실제로 도도부현 중 빵을 가장 많이 소비한 도시로 교토가 뽑혔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
-89 p / <교토 골목 여행>





저는 일본 문화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10대 시절부터 소위 J-pop이라고 불렸던 일본 대중 가요들, 문학,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즐기면서 일본 감성을 흡수해 왔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꼭 직접 일본에 가서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송은정 작가님의 <교토 골목 여행>이라는 책이 출간되어 기쁜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대도시여서 그런지, 저는 도쿄보다는 오사카나 교토를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화려하고 북적북적한 도시에서 더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이런 곳들이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오히려 낯선 나라의 시골로 가서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책 제목에서 '교토 골목'이라는 말이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작가님은 이 책에서 소란하지 않은 교토 골목의 안쪽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소담한 그릇상점, 동네 터줏대감 빵집과 목욕탕, 800년 된 녹나무가 지키는 사찰 등 교토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풍경들이 소개됩니다. 이 책은 올컬러로 되어 있어 사진들이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토의 풍경들이 한 페이지에도 네 컷 정도 실려 있는 경우가 있어서 다양하고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방문한 가게들의 주소, 운영시간, 휴무일, 전화, 홈페이지, SNS가 모두 소개되어 있어서 실제로 교토 여행을 갔을 때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저는 교토 여행을 가게 되면 '이치카와야코히'라는 가게에 꼭 들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했는데요. 이 가게는 도예가인 할아버지의 거처이자 공방이었던 200년 된 마치야를 카페로 개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오카와리 커피, 즉 리필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고풍스럽고 멋진 곳입니다.




작가님은 '이미 다녀온 도시나 장소를 다시 찾아가는 여행을 좋아한다.'라고 합니다. '생경한 풍경이 선사하는 설렘만큼이나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방문하는 일 또한 즐겁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교토에 처음 방문하고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라, 책을 쓰기 전에도 교토에 방문을 했었고, 이전에 갔던 곳에 또 가서 느낀 감정을 책에 남겼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처음 도쿄를 방문한 사람 특유의 설렘이 강하게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잔잔한 마음으로, 과하지 않게 소개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작가님은 디앤드디파트먼트라는 곳을 교토에 올 때마다 빠짐없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엄선된 교토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고민의 시간을 덜어주고 개별 매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수고도 덜어준다고 합니다. 저도 교토 여행을 가면 꼭 이 곳에 들러서 가족, 친구, 직장동료, 지인의 선물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교토 골목 여행>이 뻔한 책이 아니라서 인상깊고 좋았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보았던 유명 관광지는 저에게 별로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누구에게나 내세우고 자랑하고 싶은 여행이 아니라, 친한 친구에게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들이 소개된 책이 바로 <교토 골목 여행>입니다. 정적이고 차분하지만 감성 넘치는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일본의 진한 감성을 알고 싶은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h*******5 2025.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밤에읽은책] 『교토 골목 여행』 - 오래된 도시의 속도로 걷는 취향의 여정
"[간밤에읽은책] 『교토 골목 여행』 - 오래된 도시의 속도로 걷는 취향의 여정" 내용보기
교토 골목 여행 - 송은정장르 : 여행 · 일본여행출판사 : 꿈의지도 (2025)키워드 : 교토여행, 일본 감성여행, 교토 골목, 취향여행, 산책여행"길을 잃은 마음에게 필요한 건 먼 곳이 아니라 천천히 걸어야 보이는 작은 골목 하나입니다."■ 끌림의 이유가고 싶은 여행지를 몇 군데 꼽으라 하면 꼭 빠지지 않는 곳이 교토입니다.일본 여행을 떠올리면 도심의 화려한 풍경보다 골목 골목 스
"[간밤에읽은책] 『교토 골목 여행』 - 오래된 도시의 속도로 걷는 취향의 여정" 내용보기




교토 골목 여행 - 송은정

장르 : 여행 · 일본여행

출판사 : 꿈의지도 (2025)

키워드 : 교토여행, 일본 감성여행, 교토 골목, 취향여행, 산책여행




"길을 잃은 마음에게 필요한 건 먼 곳이 아니라 천천히 걸어야 보이는 작은 골목 하나입니다."




■ 끌림의 이유


가고 싶은 여행지를 몇 군데 꼽으라 하면 꼭 빠지지 않는 곳이 교토입니다.

일본 여행을 떠올리면 도심의 화려한 풍경보다 골목 골목 스치는 바람이 떠오르거든요.

그래서인지 책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이 먼저 느릿하게 가라앉았습니다.


『교토 골목 여행』은 빠르게 훑어내는 여행이 아니라 걸음의 속도를 낮추는 여행법을 안내합니다.

교토는 오래된 도시지만 결코 낡지 않은 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구덕후라면 꼭 들러야 할 큐쿄도 매장처럼요.

교토에서 약재상으로 창업해 이후 향, 문방구 판매로 전환한 큐쿄도는 교토에 본점을 두고 도쿄 긴자본점도 운영합니다. 

작고 오래된 공간들은 그 자체로 교토의 숨결이자 취향을 배우는 장소가 됩니다.


저자는 교토를 말하면서도 사람의 속도를 회복시키는 장소들을 보여줍니다.

천천히 걷고 조용히 머물고 작은 물건 하나에 마음이 흔들리는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을요.

이 책이 전하려는 것은 결국 교토라는 도시가 주는 마음의 온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 간밤의 단상


여행의 의미는 멀리 가는 데 있지 않습니다.

때로는 평소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걷는 데 있습니다.

뭐랄까, 교토 골목은 오래 머물수록 낯설기보단 익숙함으로 안아주는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도 종종 너무 빠르게 움직이며 놓쳐버린 마음의 결을 나중에서야 뒤늦게 깨닫곤 합니다.

그러나 교토의 골목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요새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 펼쳐보았는데 책 읽은 것만으로도 교토 골목 사이사이의 숨결을 느낀 것만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확신하게 됩니다.

여행이란 풍경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나의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것을요.

천천히 걸을 수 있을 때 비로소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길 때 우리는 비로소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깨닫게 되니깐요.


오늘은 이 문장을 품고 하루를 열어봅니다.

"천천히 걸을 때 비로소 보이는 풍경이 있다."



■ 건넴의 대상


교토 골목 여행을 꿈꾸는 분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분

빠르지 않은 여행의 의미를 다시 배우고 싶은 분




KEYWORD ▶ 교토여행 | 교토 골목 여행 | 일본 감성여행 | 일본여행추천 | 교토 산책 | 취향여행 | 감성여행에세이 | 힐링여행

『교토 골목 여행』은 오래된 도시의 숨결 속에서 스스로의 속도를 회복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 혹은 여행이 그리운 분들에게 조용히 건네고 싶습니다.

사유가 닿는 문장이 있었다면 공감과 댓글로 함께 나누어주세요.

당신의 이야기가 더해질 때 이 공간은 더욱 깊어집니다.




#하나의책장 #도서인플루언서 #네이버엑스퍼트 #간밤에읽은책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새벽독서

#교토골목여행 #여행책추천 #여행에세이 #교토여행 #교토문구점 #교토기념품샵

#일본감성여행 #골목여행 #취향여행 #산책여행 #힐링여행 #교토서점 #소도시여행


s*****3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교토 골목 여행
"[서평]교토 골목 여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천년의 고찰이 숨쉬는 교토는 언젠가 딱한번 가봤다 하지만 기본으로 홀로 여행이 아니라 단체로 가는 여행이라 그 풍경과 청취를 제대로 만끽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그 잠깐의 여행으로도 교토는 내게 고즈넉하면서도 오래된 깊이를 느끼게 해주기엔 충분했었다 그리고 마냥 언젠가 또 일본을 가게 된다면 교토를 그저 나 홀로 한번
"[서평]교토 골목 여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천년의 고찰이 숨쉬는 교토는 언젠가 딱한번 가봤다 하지만 기본으로 홀로 여행이 아니라 단체로 가는 여행이라 그 풍경과 청취를 제대로 만끽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그 잠깐의 여행으로도 교토는 내게 고즈넉하면서도 오래된 깊이를 느끼게 해주기엔 충분했었다 그리고 마냥 언젠가 또 일본을 가게 된다면 교토를 그저 나 홀로 한번 거닐어 보고싶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만큼 교토가 참 마음에 쏙 들었던 순간들이었다 


여행은 모든 순간들이 다 좋지만 우리나라 프로그램에도 있듯이 그고장의 골목을 누비는 여행은 말로 다 하지 못하는것 같기도 하다 모든 여행에서 알지 못하는 골목을 누빌때 비로소 내가 이곳에 왠지 스며들었다라는 느낌도 들었던거 같아 더 기억에 남는거 같다 요즘은 한달살기 프로젝트도 많다보니 저자도 머물고 싶은 동네가 있다며 이야기한 곳이 있다 일본하면 왠지 녹차가 더 잘 어울릴거 같다는 생각을 뒤로하고 카페나 커피숍이 많아 보인다 초록초록한 녹음에 비해 내가 느낀 교토는 원색이 아닌 좀더 깊은 나무의 묵직함이 존재하는 그런 느낌이다 오래된 나무에서 나는 그런 향이 날거 같고 대체로 무겁게 깔린 공기층 같은 그래서 이곳이 1000년을 간직한 수도로 오랫동안 사람들이 머물렀을까 싶기도 하다 왠지 교토 골목 여행을 보고있으면 언젠가 나도 교토에 살고 있는 것처럼 자연의 냄새를 맡고 하루를 시작하는 꿈을 꾸게 된다 먹거리 자연 산책 상상 등등 고즈넉한 교토처럼 책도 이쁘고 내용도 지금 막 교토로 떠나고 싶게 만든 즐거운 책인거 같다 


#교토골목여행  #송은정  #꿈의지도

s********n 202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지도] 교토 골목 여행 : 일본 교토 여행에세이 추천
"[꿈의지도] 교토 골목 여행 : 일본 교토 여행에세이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올해 휴가는9월 말 교토를 생각하고 있다.아직 교토를 가본 적이 없어서2025년 늦여름이 나에게첫 교토의 기억이 된다.여행을 앞두고 교토를 떠올리면가장 먼저고즈넉하고 한적한 분위기,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골목과 거리의 풍경이 기대된다.『교토 골목 여행』은『우리가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를수정·보완해 재출간
"[꿈의지도] 교토 골목 여행 : 일본 교토 여행에세이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휴가는
9월 말 교토를 생각하고 있다.

아직 교토를 가본 적이 없어서
2025년 늦여름이 나에게
첫 교토의 기억이 된다.

여행을 앞두고 교토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고즈넉하고 한적한 분위기,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골목과 거리의 풍경이 기대된다.

『교토 골목 여행』은
『우리가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를
수정·보완해 재출간한 것으로,
교토라는 도시의 매력이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다시 보고 싶은 가치임을 증명한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숨겨진 골목들을 탐험하며
교토 일상의 다정함과 더불어
잔잔한 풍경을 담아낸 이 책은
단순한 가이드북이라기보다
감성 높은 여행 에세이에 가깝다.

짧고 빡빡한 일정 속에서
‘하나라도 더’ 보겠다는 조급함으로
여행을 다닌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교토 골목 여행』은
유명 명소를 리스트처럼 찍고
넘어가는 방식이 아닌
천천히 걷고 오래 머물며
‘교토다움’을 느끼는 여행을 제안한다.

책 속에는

산넨자카,
니넨자카,
폰토초,
하나미 코지도리,
이시베코지,
야사카도리,
가미가모 혼도리

등 이름만 들어도 이국적인
골목들이 가득 등장한다.

각 골목은 고유한 분위기와 역사,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어우러져 있다.

작가는 섬세한 시선으로
그 풍경을 담아냈고,
마치 오래된 엽서를 넘기듯
페이지마다
교토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스며든다.

진짜 교토는
관광지가 아닌 골목에 있다.
느린 걸음으로 골목을 걷는 일은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교토 골목 여행』은
교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
아니면 언젠가 교토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따뜻하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c********o 202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에세이 교토 골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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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을 보자마자 교토로 혼자 떠나고 싶어지는 '교토 골목 여행' 입니다.2023년 출간된 우리가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의 개정판으로서제목이 바뀌어 탄생했는데 2개 제목 모두 교토 여행에세이의특별함을 잘 나타내고 있는듯 합니다.여행 책자이기도 하지만 여행에세이로,저자의 이야기들을 읽고 그에 맞는여러 교톨  골목의 장소들을 소
"여행에세이 교토 골목 여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교토로 혼자 떠나고 싶어지는 '교토 골목 여행' 입니다.

2023년 출간된 우리가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의 개정판으로서

제목이 바뀌어 탄생했는데 2개 제목 모두 교토 여행에세이의

특별함을 잘 나타내고 있는듯 합니다.


여행 책자이기도 하지만 여행에세이로,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고 그에 맞는

여러 교톨  골목의 장소들을 소개 받으니

그 장소로 어서 떠나 보고 싶은 기분이 더욱 듭니다.


프롤로그에서 소개하듯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장소들은

소란하지 않은 골몰의 안쪽에 자리 잡은

카페, 그릇상점, 동네 터줏대감 빵짐, 목욕탕 등으로

이 곳에 살지 않는한 못가보는 곳들 같아 더욱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매력적인 맣은 곳들을 소개해주고 있어

교토에 오랫동안 있으며 하나하나 모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

여행에세이 교토여행 책입니다.


이 책의 매력은 글에서도 느껴지지만,

사진들도 참 매력적입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책을 들어가기 전 만나는

나무 사이로 비쳐지는 뜨거운 햇살은

더운 오늘의 내 여름날과 다른 햇빛에서 시원함이 느껴지는 특별한 사진입니다.

아마도 여행의 특별함이 더해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겠지요.


장소 소개에서는 사진과 함께 꼼꼼한 설명

주소, 운영시간, 휴무일, 전화번호, 이메일, sns 등

다양한 정보가 있어 꼭 가보고 싶은 장소는 

따로 검색해보기 좋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교토골목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교토만의 색다른 느낌을 제대로 만날수 있는

여러 장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5 202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토 골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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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한국에도 경주처럼 고즈넉한 동양적 분위기를 지닌 곳이 있다면 일본에는 교토가 있다. 일본 특유의 정치와 옛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교토는 오사카와는 전혀 다른 온도차가 느껴진다. 활기찬 오사카가 현대 일본을 상징한다면 교토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조용한 숨결의 도시다. 이번에 읽은 교토 여행 에세이는 바로 그런 교토의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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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국에도 경주처럼 고즈넉한 동양적 분위기를 지닌 곳이 있다면 일본에는 교토가 있다. 일본 특유의 정치와 옛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교토는 오사카와는 전혀 다른 온도차가 느껴진다. 활기찬 오사카가 현대 일본을 상징한다면 교토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조용한 숨결의 도시다. 이번에 읽은 교토 여행 에세이는 바로 그런 교토의 깊은 골목 안쪽까지 발길을 들이민 책이었다.


책은 에세이이면서도 여행 가이드북 같은 면모를 동시에 지닌다.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토의 관광객들로 북적이지 않는 숨은 공간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겉핥기식 여행이 아닌 진짜 교토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한적한 골목을 걷다 우연히 마주한 카페나 작은 빵집처럼 이 책은 교토의 속살을 천천히 드러낸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교토 사람들의 빵 사랑이었다. 일본 전통의 이미지가 강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빵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빵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다음에 꼭 들러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만큼 매력적인 장소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이 책이 전하는 교토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하나의 감성이고 시간의 결이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을 좋아하는 한국 여행자들에게 교토는 잠시 발걸음을 늦추고 머무르게 만드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교토의 거리와 풍경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이들에게 분명히 울림을 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관광 명소도 좋지만 진짜 교토를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익숙한 듯 낯설고 조용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교토의 골목은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까워지게 만든다. 교토를 향한 나만의 여행 리스트를 만들고 싶게 만드는 책, 교토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에세이였다.





d**********7 202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토 골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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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여행을 직접 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책으로 접하는 것도 넘 좋다. 특히나 일본은 가깝기도 해서 책을 읽는 동안 다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또 다녀온 곳을 만나면 반갑기도 하다. 이 책은 2023년에 출간했던 도서 [우리가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가 [교토 골목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재출간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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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여행을 직접 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책으로 접하는 것도 넘 좋다. 특히나 일본은 가깝기도 해서 책을 읽는 동안 다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또 다녀온 곳을 만나면 반갑기도 하다. 


이 책은 2023년에 출간했던 도서 [우리가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가 [교토 골목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재출간 되었다고 한다. 소박하고 조용한 골목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교토, 바로 오래된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한다. 이런것이 또 일본의 매력인 듯 싶다.


사실 교토를 다녀온지는 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안난다. 작년에도 오사카에 가면서 일정에 넣을까 하다가 빠듯해서 뺐는데,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 후회가 됐었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다음에는 교토만으로 단독 자유여행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 책은 교토라는 오래된 도시가 취향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여행지임을 알려주는데, 특히나 감성 취향의 가이드로서 안내자 역할을 해줘서 나에게도 잘 맞는 책이었다. 그리고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장소는 골목의 안쪽에 자리해 있는데,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소담한 그릇상점, 동네 터줏대감 빵집과 목욕탕, 800년 된 녹나무가 지키는 사찰 등이다. 소란하지 않은 오래된 골목길을 걸으면서 보냈을 작가님의 여행이 너무도 부러웠다. 


여행 에세이답게 많은 사진들도 볼 수 있어서 교토를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던 것 같다. 


"담백한 식사와 갓 내린 커피, 오래된 상점, 

노을, 공원 언저리를 맴도는 하루

혼자여도 좋고 둘도 적당한 곳


흩날리는 나뭇잎처럼 

가볍게 살랑살랑"


나도 이렇게 여행하고 싶다. 


#교토골목여행 #송은정 #꿈의지도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여행에세이 #일본여행 #교토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s*****0 202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토 골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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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일본 여행지 중에 다시 가고 싶고 좋았던 여행지가 교토였다. 교토 여행은 주로 오사카 여행을 가면서 근교로 당일치기 여행지로 선택한다. 그러나 오롯이 교토만 즐기는 여행을 추천한다. 교토의 분위기가 도쿄나 오사카와 같은 도시와는 또 다르기 때문에 교토만 느낄 수 있는 교토 여행을 추천한다. 언젠가부터 일본의 골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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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 여행지 중에 다시 가고 싶고 좋았던 여행지가 교토였다. 교토 여행은 주로 오사카 여행을 가면서 근교로 당일치기 여행지로 선택한다. 그러나 오롯이 교토만 즐기는 여행을 추천한다. 교토의 분위기가 도쿄나 오사카와 같은 도시와는 또 다르기 때문에 교토만 느낄 수 있는 교토 여행을 추천한다. 언젠가부터 일본의 골목 여행이 테마가 되는 여행이 생겨났고, 일본 골목 여행 중 교토의 골목도 참 멋진 여행 테마이다. <교토 골목 여행>은 교토의 조용하고 멋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한다. 교토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들이 있지만 인파가 많은 번화가보다는 골목이 있는 동네의 가게들을 여행지에서 볼 수 있다. 작은 카페, 그릇상점, 동네 빵집, 목욕탕, 사찰 등 산책하듯이 천천히 갈 수 있는 곳들이다.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철학의 길은 철학의 길 초입에만 여행자들이 보이고 철학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혼자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라가와 개천이 흐르는 길목에 식당과 카페, 서점, 꽃집이 모여 있는 정경이 나온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상상만으로도 여행을 향한 기대감이 차오르게 된다.


여행자에게 산책은 어울리지 않는 여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산책코스를 여행 계획에 넣기도 한다. 교토에서는 후와후와 투어를 제안한다. 이 투어는 교토시청과 교토고엔 사이의 골목을 거니는 단출한 산책 코스다. 이 투어는 나뭇잎처럼 골목을 유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담백한 식사와 커피, 오래된 상점, 노을, 공원 언저리를 맴도는 하루 코스로 혼자여도 좋은 여행이다. 일본 여행에서 기차를 타지 않는 여행은 뭔가 빠진 여행이 아닐까 싶다. 봄에는 란덴 열차를 추천한다. 귀여운 보라색 노면 열차를 타고 벚꽃 소풍을 갈 수 있다. 교토 도심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만 란덴 열차를 타면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운치가 있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바라보는 분홍빛 물결과 소풍이라는 단어가 주는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낄 수 있다. 



s********3 202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에세이/일본여행/교토] 교토 골목 여행
"[여행에세이/일본여행/교토] 교토 골목 여행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교토 골목 여행』은 일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중에서 교토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에세이이다. 교토하면 일본의 옛 수도로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일본 전통의 가옥들이 여전히 자리해 그 특유의 문화와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오사카와 함께 묶어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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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교토 골목 여행』은 일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중에서 교토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에세이이다. 교토하면 일본의 옛 수도로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일본 전통의 가옥들이 여전히 자리해 그 특유의 문화와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오사카와 함께 묶어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표지부터 그런 교토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담아내어 기대된다.

특히나 골목 여행이라는 키워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하듯 교토의 골목 골목을 걸으며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일 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서 이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장소들이 소란하지 않은 골목의 안쪽에 자리해 있다고 말하는데 그래서인지 마치 옛 시대로 돌아간 듯한, 일본 애니메이션 속 한 풍경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그리고 6개의 테마로 나눠서 교토의 골목에 자리한 장소들을 소개하는데 그 전에 교토의 지도가 실려 있는데 장소들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에 소개한 장소들에 대해서는 그곳이 어떤 장소인지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그 장소에서 경험한 저자의 추억, 어떤 분위기인지를 느낄 수 있는지 등이 소개하면서 사진을 함께 실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장소(가게) 정보에서는 주소와 함께 운영시간, 휴무일, 입장료,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 등도 포함되는데 교통의 경우 카드가 되지 않는 곳이 여전히 많다며 현금을 챙길 것을 조언한다.

가게의 경우에는 대표 메뉴도 사진으로 실어서 대략적으로 짐작케 하고 특징이나 참고하면 좋을 정보도 소개하는데 예를 들면 카페의 경우 추천하는 메뉴나 커피 리필 정보 등을 실고 있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전통적인 적산가옥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물품들을 파는 곳도 있지만 그와는 달리 내부로 들어가면 개조해서 카페나 현대적인 물품을 파는 가게도 있는데 이는 그대로 마치 일부러 그런 인테리어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은근히 잘 어울려 가게마다 들어가보고 싶어진다. 

다양한 소품 등을 파는 경우에는 왠지 없던 물욕도 생길 것 같은 가게가 많아 매력적이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 산책하듯 교토의 골목을 여행해 보고픈 여행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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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