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만성피로 또한 현대인의 단골 주제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몸이 무겁고 멍한 느낌을 받는 사람이 많아. 이렇게 휴식을 취했는데도 머리가 맑지 않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뇌 피로'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 뇌는 생각보다 민감하다. 감정, 이성, 생명 유지에 관여하는 뇌의 다양한 부위가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가동되면 어느 순간 과부하가 걸릴 수밖에 없다. 특히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중심 부위인 '시상하부'에 부담이 쌓이면 전신에 퍼져 있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이로 인해 피로, 두통, 집중력 저하, 불면, 소화불량, 불안감 등 다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나게 된다. p.46 대한민국 대표 의료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백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이 '인생명강' 시리즈라면, '인생백세' 시리즈는 의학 지식들을 엄선해 백세시대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건강교양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쓴 다이어트 노하우,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암을 예방하는 건강 습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쓴 자세교정 스트레칭과 운동법에 이어 이번에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자율신경 회복 솔루션이다. 현대인들의 하루는 각종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속에 흘러간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유 없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속이 더부룩하고, 입맛이 없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에 땀이 난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뚜렷한 이상은 없고, 의사는 스트레스 탓이라며 약을 처방한다. 하지만 약을 먹어도 증상은 사라지지 않는다. 꽤 많은 사람들이 뚜렷한 원인을 모른 채 불편을 감내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과도하거나 만성화될 때, 자율신경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증상들이 나타나는 거라고 말한다.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치부되던 여러 질환이 모두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것이었다면, 제대로 알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자율신경실조증'이란 과도한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방해하고 몸의 균형을 무너뜨려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알 수 없는 통증으로 병원을 전전해왔다거나, 약을 먹으면 그때뿐 시간이 지나면 같은 증상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자율 신경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건강한 상태의 몸은 수분과 전해질이 충분해 전류가 잘 흐르고, 장기들도 제 기능을 한다. 배터리로 비유하자면 파란불이 들어온 '완충 상태'인 셈이다. 하지만 자율신경실조증이나 다른 건강 문제로 인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면 전류와 전압도 떨어지게 된다. 세포의 에너지 생성 능력이 떨어지면 장기의 기능도 함께 저하된다. 배터리로 치면 '방전' 상태다. 몸이 항상 피곤하고, 이곳저곳이 골골거리며 아프다는 느낌은 결국 세포 하나하나가 에너지를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방전됐다", "충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과학적으로도 맞는 표현인 셈이다. p.210 저자인 오민철 원장은 척추, 통증, 두통 등 일반적인 신경외과 증상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 신경계 질환을 주로 진료해왔다. 그는 예민한 성격과 스트레스로만 치부되던 신경성 질환은 자율신경을 제대로 이해할 때 정확히 치료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이 책은 자율신경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자율신경실조증의 증상 및 원인을 설명해주고, 자율신경을 관리하고 완화할 수 있는 대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알려준다. 자율신경실조증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는 항목도 있다. 두통이 심하거나 자주 있다, 몸이 쉽게 지치고 나른하고 피곤하다, 화를 잘 내고 감정 조절이 어렵다 등의 항목에 체크를 한 뒤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점검해 보자. 자율신경은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검사 시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율신경실조증이 의심된다면 신경과나 가정의학과 등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필요하면 한의학적 치료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고, 생활습관을 조절하면서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다.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서 증상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더 이해가 쉬웠다.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답답하거나, 잠들기가 너무 힘들다거나, 두통이 일정한 주기로 반복돼고, 툭하면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장이 예민해서 우울증까지 생긴다거나,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등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마주할 수 있는, 혹은 직접 겪어본 적이 있을 법한 증상들이 많았다. 자율신경은 몸의 생리적 반응뿐 아니라 감정 기복, 홍조, 공황, 불안 장애처럼 마음의 문제로 여겨지던 증상까지 관여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만성 통증과 소화 장애, 탈모, 면역 문제 등 말초신경, 면역계, 감각계 모두가 자율신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몸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를 지휘하는 곳이 자율신경이라면, 바로 그 자율신경을 관리하는 것만으로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5분 복식호흡, 규칙적인 수면법, 식단 관리, 찜질과 테라피 등 자율신경 완화를 위한 대안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으니, 막연하게 느껴지던 신경성 증상에 시달리던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원인 모를 통증과 질병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병원에서는 알려주지 않던 진짜 치료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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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요즘 내 몸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는데도 계속해서 불편한 증상들이 반복되다 보니, 괜히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이 커져만 갔어요. 최근에는 특별한 감기도 아닌 것 같은데 기침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아서 혹시 큰 병이 아닐까 조마조마한 마음에 병원을 두 세 군데나 다녀봤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마다 "특별한 이상 없다"는 말을 듣기만 하니 불안함은 더 커지고 어쩐지 내가 예민해서 괜한 걱정을 하는 건가 의심이 들기도 했어요. 알러지기관지염이다, 식도염이다, 에어컨때문이다.. 등등 만나는 의사선생님의 진단결과도 다양... 어쨌거나 지금 나는 여전히 잔기침 증상... ㅠ ㅠ 그럴 때 우연히 책 제목에서부터 마치 내 사연을 누가 엿들은 듯한 느낌이 들었던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를 알게 되었어요. "왜 병원에서는 괜찮다는데 나는 이렇게 아플까?"라는 내 마음을 고스란히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이 책에 손이 가더라고요. 저자는 신경외과 전문의로, 실제로 저처럼 진단명 없이 수개월, 혹은 수년째 불편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오셨다고 해요. 그 분들을 연구하고 치료해오면서, 원인 없는 다양한 통증이나 피로, 소화 장애, 홍조 같은 증상이 ‘자율신경실조증’ 때문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죠. 이런 신경성 증상들이 결코 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내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몸속의 자율신경이 균형을 잃어서 생긴다는 점이었어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두통, 만성피로, 불면, 소화불량, 홍조, 공황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에 ‘아, 내 몸이 말을 안 듣는 게 아니라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고 잠을 제대로 못잔 날마다 증상이 더 심해졌던 경험도 책 속 설명과 딱 맞아떨어지면서, 내 몸에 더 귀기울여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컸어요. 특히 실생활에서 따라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개선법, 예를 들면 5분 복식호흡이나 규칙적인 수면, 가벼운 운동, 찜질 등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서 부담 없이 실천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기게 했어요. 또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신경치료나, 대체요법에 대한 정보도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혹시 내 증상이 더 오래 이어질 때 어떤 선택지를 가질 수 있는지 미리 알게 된 점도 안심이 되었죠. 솔직히 책 자체도 말투가 딱딱하진 않고, 실제 환자 사례와 저자의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어서 마치 진짜로 친한 언니, 오빠가 옆에서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우리 같이 천천히 극복하자!”고 토닥여주는 듯한 든든함이 느껴졌어요. 덕분에 한동안 ‘나만 이상한가?’라는 자책에서 벗어나, 내 몸을 응원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작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답니다. 만약 나처럼 이유 모를 지속적인 증상,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면서도 답답함을 느꼈던 분이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어요. 어쩌면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아주 작은 신호에 더 귀 기울이게 되는 첫걸음이 되어줄 수 있으니까요.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는 단순한 증상 해결서를 넘어, 내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짜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현대인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실질적인 해답을 주는 오민철 원장님의 말씀으로 , 저처럼 지금 이유 없이 아프고, 혹시 내 탓일까 걱정하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마음과 몸 모두를 토닥여주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건강한 백세 인생, 우리도 충분히 꿈꿔볼 수 있겠죠 ! #아무이상없다는데계속아픈당신에게 #오민철 #자율신경실조증 #만성피로원인 #숨쉬기힘들때 #가슴답답함 #소화불량개선 #스트레스질환 #병원에서는괜찮다는데아플때 #원인모를통증 #중년건강관리 #생활건강책 #힐링건강도서 #신경과건강서적 #자율신경다스리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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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오민철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25.06.27. 나이를 먹고 나니 팔다리가 아파온다. 회사를 다니니 매년 검진을 받는데 역시 별 문제가 없다고 나온다. 오히려 생각하지도 않은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 사실 생각해 보면 미칠 노릇이다. 분명이 아픈데 문제가 없다고 하고, 의사에게 하소연 하면 “신경성”이라는 말만 돌아온다. 이 책을 처음 만나고 읽는 순간 정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수 있었다,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의 핵심키워드는 “자율신경”이다. 자율신경은 정말 눈이 보이지 않고 의학적으로도 잡아 내기 어려운 부분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에서는 자율신경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얼료ㅕ주면서 형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자율신경에 의해서 고통받는 것에 대해서 아무 자세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보통 교양수준에서 읽는 책 보다 자세하고 인식되기 좋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 부분만 따로 읽어도 좋은 수준의 교양을 쌓을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흔히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심장이 뛰고 밥을 먹으면 소회가 되는 등 우리가 능동적으로 인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시행하는 자율신경계의 설명은 재미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수면부족, 음주, 흡연으로 우리몸에 필요한 균형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위의 증상이 정말 심각해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아무리 병원에 가도 별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피곤하고 원인모를 통증이 몰려와도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라고 하니 우리는 스스로 옳지 못한 행동을 하고 그냥 넘어가는 우를 범하게 된다. 신경계가 이러한 몸의 피로를 통해 과돟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활동 이상을 보이며 앞에서 보이는 증상, 특히 엄청난 피로가 몰려 오게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편두통, 몸의 통증등이 온다는 것이다. 아마도 소화 불량 같은 증상도 이런 경우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관리 하는 자율신경계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신들이 해야하는 일을 바르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다른 의학서들은 특정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이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 책은 병원에 당장 달려가라가 아닌 근본적으로 우리몸을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알려주고 있다. 분명 이 책은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아무이상없다는데계속아픈당신에게 #오민철 #21세기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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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본 순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극히 내 얘기였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는 몸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고3 모의고사 날 갑자기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응급실을 향한 적도 있었고, 회사에서 대표가 주는 스트레스에 눈 밑 떨림이 몇 달간 계속돼 결국 회사를 그만둔 적도 있다.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신혼집에 일주일 넘게 머무신 시부모님의 방문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고, 증상이 너무 심해 결국 연차를 내고 친정엄마와 함께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폐사진까지 찍었다. 이후 이석증과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한 적도 있었다. 병원에 갈 때마다 늘 내가 듣는 답은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 더 붙는 말은 심인성질환...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말이었다. 나 역시 그 증상들이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원인이 사라지면 증상이 해결되기 때문이다. 시부모님이 내려가시자 이석증이나 숨을 못 쉬는 증상이 점점 나아졌다. 왜 아무 이상 없는데도 몸은 계속 아픈 걸까? 정말 모든 것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탓만 해야 하는 걸까? 저자는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자율신경의 문제라고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우리 몸의 신경계는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뉜다. 그중 말초신경은 팔과 다리 등의 근육을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체성신경과 심장, 폐 위장 등의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이는 자율 신경으로 나뉜다. 바로 이 자율신경은 우리의 몸의 균형을 알아서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이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뉜다. 교감신경은 몸의 긴장을 높이는 기능을 하고, 부교감신경은 긴장을 푸는 기능을 한다. 둘은 반대적인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대서 생긴다. 바로 극도의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계속 긴장상태에 있는 교감신경이 고장 나면 인체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자율 조절에 문제가 생긴다. 책 안에는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병이 소개되는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상호작용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를 말한다. 책 안에는 다양한 증상들이 등장하는데, 내가 경험했던 숨을 못 쉬는 증상이나 편두통 등도 자율신경실조증의 증상 중 하나라고 한다. 책을 읽다 보니 현재 내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질문들이 여럿 등장한다. 내 경우는 중간 이상이 나왔다. 나도 그랬듯이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사라지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되어 생활의 불편을 야기한다면 상담과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각 증상별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다양한 방법들과 함께 실제 병원 치료의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에 "카더라"나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구분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맞다. 내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겠지만,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11시 이전 취침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론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가장 큰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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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내가 하려고 하지 않아도, 심장은 뛰고 숨을 쉬고 음식을 소화하는데 이 모든 기능을 조절하는 게 '자율신경계'라고 해요.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방해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각종 신체적, 정신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책을 보면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며 왜 그런지, 어떤 걸 하면 좋은지 계속 알려줘요. 반복해서 나오는 방법들이 있는데 그만큼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이니까 이건 나를 위해 꼭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우선 복식호흡하는 것.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것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명상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두 번째는 스트레칭 또는 산책하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날, 다 귀찮고 하기 싫어서 그냥 누워있는 것보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다 보면 천천히 기분이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산책은 정말 좋죠. 신체 건강에도 좋고 마음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걷고 또 걷다 보면 발바닥은 따끈따끈 해지는 느낌이고 다리도 묵직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기분은 정말 상쾌해져요. 세 번째, 규칙적인 수면. 일하다가 어쩔 수 없이 늦게 자면 다음날 하루 종일 멍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날 때가 있죠. 아플 때도 약 먹고 푹 자고 일어나면 충전된 기분이에요. 이 외에도 생활 속에서 자율신경 회복을 위한 방법들이 책에 담겨 있어요. 하나씩 습관으로 만들고 실천하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나의 교감신경을 항진시키는 육체적, 정신적, 화학적 스트레스는 없는지 생각해 보자. 있다면 그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회피하는 게 최선이다. 그리고 교감신경을 안정화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긴장해도 식은땀이 나고, 불편한 상황에서도 식은땀이 나요. 특정 공간에서 자주 스트레스를 받고 불편한 상황이 자주 생기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에도 그 공간에만 가면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또 그렇지 않을까? 아, 여기 있는 게 너무 싫다 벗어나고 싶다' 이런 생각을 계속하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그 공간에 가는 걸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스트레스를 풀어낼 방법을 찾아가야겠어요. 명상, 복식호흡, 숙면, 충분한 수분 공급, 가벼운 유산소 운동, 반신욕 등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해야겠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야 소화도 편안해진다. 예민한 장 때문에 불편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오늘부터 내 마음과 위장을 함께 돌보는 연습을 해보자. 생각보다 큰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왜 아픈지 모르겠는데 여기저기 다 아파서 고생했는데 왜 그랬는지, 앞으로는 나를 위해 어떤 걸 하면 될지 알게 되니까 답답한 마음도 사라졌어요. 그리고 아파서 힘들어하면 주위에서 가끔 꾀병 아니냐고, 내가 더 아프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아픔의 근원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 그때의 아픔과 상처들에 위로가 됐어요. 가끔씩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를 다시 펼쳐보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아무이상없다는데계속아픈당신에게 #오민철 #자율신경 #자율신경회복 #건강 #21세기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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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공감하는 이들이 분명 많을 것이다. 어딘가 아파서 병원을 가봐도 정확한 원인을 찾아 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복잡한 인간의 신체를 단순히 몇개의 측정으로 정확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낸다는 것은 아직 먼 길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저자는 제목과 같은 아픔의 원인을 자율신경실조증이 원인일 것이라 한다. 이 책은 책의 초반과 말미에 약간의 이론적 내용이 약간 있고 대부분은 환자의 증상 소개와 그것의 원인 분석 및 치유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에 가장 많이 보이는 만성피로, 두통, 잠들기 힘든 것, 눈이 뻐근한 것 등 다양한 병들을 다루고 있다. 처방은 대부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생활습관 개선이다. 수분 섭취, 적절한 수면, 유산소 운동, 명상, 햇볕 쬐기 등이다. 차례가 잘 구성되어 있어 자신이 연관된 질병을 찾아서 보면 된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책의 초반에 말미에 있다. 우리몸의 신경계라는 것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중에서도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자율신경의 교감신경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 한 저자는 보통의 서양의학 의사들과 다르게 한방의 침 치료 포용을 한다. 신경이라는 것이 국소적인 것이 아닌 전체적인 조화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또 한 줄기세포, 아로마 치료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율신경을 회복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상당히 중요한 분야 같은데 아직 많은 연구나 대중화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 이 책이 더욱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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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라는 제목을 보고 딱 제 얘기다 싶었어요. 두통도 있고 온 몸이 뻐근한데 병원 가면 이상은 없다고 하고, 제 몸은 아프고...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게 왜일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이라서 더 반가웠어요. 왜 아무 이상 없이 아픈 건지,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는지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책을 펼쳤어요. 신경외과 의사가 지은 책이라서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의 작가는 오민철 작가예요. 오민철 작가는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인턴 및 신경외과 전공의 수료 후 신경외과 임상연구조교수로 근무했고, 현재는 오산신경병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어요. 일반적인 신경외과 증상 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계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어요. 신경 쪽 문제가 있다고 하면 굉장히 큰일이고 엄청난 대수술로만 고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신경 쪽 문제들도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 책에서 제시해준 생활습관 방법들을 실천하면서 제 신경을 안정시켜줘서 알 수 없는 통증, 피로들을 줄여보고 싶네요. 규칙적으로 먹고, 자고, 운동하는 생활습관이 참 중요하구나 하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이 책은 알 수 없는 통증이 지속되는 분, 어느 병원을 가도 원인을 못 찾는 불편감이 있는 분, 신경성 증상을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지 찾는 분들이 읽어보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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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란 제목을 보고 건강에 관련된 책 같아서 관심이 갔다. 자율신경에 관한 내용으로 원인 모를 통증에 대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해 준다는 소개 글을 먼저 읽었다. 병원 검사에서는 괜찮은데 두통이 있거나 시도 때도 없이 식은땀이 흐른다든지, 조금만 긴장해도 배가 아프다면 그 원인과 해법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초반에 자율신경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자율신경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다 보니 찬찬히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그림이라 한눈에 들어온다. 말초신경계에는 체성신경과 자율신경이 있다. 체성신경은 우리 의지대로 팔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반면 자율신경은 심장, 폐, 위장 등을 우리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이게 한다. 자율신경 의식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작동하는 신경으로 알아서 균형을 유지해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시) 혈압 조절 숨쉬기 음식 소화 호르몬 분비 체온 조절 등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구성 교감신경 외부 상태에 대비 몸의 긴장을 높이는 기능 부교감신경 긴장을 풀고 이완 상태를 만드는 기능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접하니까 작년에 들었던 회복탄력성 강의가 저절로 떠오른다. 아주 옛적에는 짐승 등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만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었는데 현재에 와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시도 때도 없이 활성화되어 몸과 마음의 병이 된다고 했다. 자율신경실조증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적절히 밀고 당기기를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 균형이 깨지면 문제들이 발생하고 이러한 상태를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한다. '자율신경실조증'은 낯설지만 '영양실조'는 많이 들어봤을거다. 실조라는 것은 조화나 균형을 잃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곧,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진 것을 말한다. 자율신경실조증이 의심된다면 어떤 병원으로 가야 하는가? 저자의 답은 아래와 같다. 신경과, 가정의학과, 한의원 저자는 특정 장기가 아닌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관점에서 한의학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한의학적 치료로 증상이 좋아진 환자들이 많다고 한다. 의학적 치료 등으로 자신에 맞는 치료법을 찾고, 생활습관을 조절하여 몸의 균형을 회복할 것을 강조한다. 자율신경실조증으로부터 벗어나 건강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증상과 개선을 위한 자가 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치료에 대해선 부록에 싣고 있다. 자율신경은 계속되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만성 피로로 인해 균형이 깨질 수 있다. 균형이 깨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멍하거나 두통, 이명, 안면 홍조,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나아가 만성 통증과 탈모, 공황과 불안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각 증상 등에 따른 자가 관리법을 제시하는데 많은 부분이 동일하게 겹치기에 한꺼번에 정리했다. 1. 복식호흡 연습하기 하루 5분 복식호흡하기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쉬는 호흡 반복 아침 기상 직후와 잠들기 전 실천 2. 림프 마사지, 발 지압, 스트레칭 몸과 어깨, 등 부위 근육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하기 교감신경 긴장 풀어주는데 효과적 3.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기본 중의 기본) 밤 11시 이전에 자기(호르몬에 영향)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기(따뜻한 식사) 4. 걷기나 요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 심신 안정 5. 디지털 디톡스와 명상 뇌의 자극 줄이고 감정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 낮춰준다. 6. 카페인과 알콜 줄이기 장기적으로 자율신경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7. 올바른 자세 유지 바른 자세 이점 흉추 부위 자율신경 균형 안정 위장관 편안한 상태 유지 7가지로 정리했는데 여기에 우리가 처음 보는 건 없다. 자율신경실조증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려면 필요한 생활습관이기도 하다. 좋은 피부 유지 등 저속 노화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니 지켜야 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내가 지키기 어려운 것은 11시 이전 취침과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다. 11시는 좀 어렵고 12시 전에는 자도록 하고, 한동안 멈추었던 심장 호흡을 아침저녁으로 꼭 해야겠다. 그때그때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는데 나이가 이쯤 되니 부모님과 우리 부부의 건강에 관심이 간다. 책을 읽다가 엄마께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냈다. 백세시대인 만큼 부모님도 우리도 오래도록 건강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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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 ‘21세기 북스’ @jiinpill21 로부터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 - 오민철 서른 아홉, 전에 없는 다발적 통증으로 병원 여기 저기를 도장깨듯 다녔던 적이 있다. 으레 그 나이가 되면 몸 이곳 저곳에서 이상이 생긴다는 말에 잠시나마 위안을 삼다가도 일상 생활이 유지 되지 않을 정도의 통증과 어지러움, 더부룩함과 불안정한 수치 (심전도, 혈압, 호르몬등)들에 하루하루가 두려웠던 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독박육아 3년차에 지칠대로 지친 내 몸이 전쟁을 선포한 게 아닌가 싶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이지 큰 일 나겠다 싶었던 게 아닐까. 그 이후로 몸이 조금이라도 아플라치면 나 대로의 급처방 모드가 켜진다. 뜨거운 찜질팩 배위에 올리기, 차가운 음료(물, 커피) 줄이기, 평소보다 두 숟가락 더 먹기, 30분~1시간 수면 더 늘리기. 돌이켜 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고장난 신경을 ‘고친’것이 아니라 ‘균형’을 맞췄던 행위들이 아녔나 싶다. ‘자율 신경’이라 해서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스스로 작동하는 신경을 말한다. 혈압을 조절하는 것에서부터 호르몬 분비, 음식을 소화하고 체온을 맞추는 등 우리 스스로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아서 몸의 균형을 맞춰 생명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도하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고.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인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린다고 한다. 책은 다양한 증상을 사례로 소개하며 단순한 질병과 질환으로 들여다 볼 것이 아니라 몸의 전반적인 흐름과 예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단순한 편두통에서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 흔하게는 우울증과 불면증, 안면 홍조에서부터 식은땀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통증과 문제점들을 두루두루 다뤄주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하게 존재하는 통증과 병증들. 하지만 아무리 호소하고 무수한 검사를 해도 이렇다 할 병명을 얻어내기 어렵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표적이 분명하지 않은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병원 여기 저기를 도리 없이 들락날락 거릴 수는 없는 일, 이 지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바로 자기 관리인 것이다. 그렇다. 세상 모든 의사가 하는 말! 수면, 수분섭취, 운동, 명상, 휴식, 음식등 이 책에서 또한 대동소이하게 신체 또는 정서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가슴이 뻐근한데 빈혈이 원인일 수 있고 (얼마전 친구 증상이 떠올랐다!) 생리주기가 가까울수록 정말로 깨질듯한 편두통을 겪고 있는데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증상이라고도 한다. 공황장애 또한 교감신경의 극도의 경계상태라고 하니 단순히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다양한 관점에서 건강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단순히 양약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해결되었다 자위하기 보다 의존적인 약물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자율신경 관리를 더하면 지금까지 알 수 없어 괴롭기만 했던 통증들에 이름이 붙을 것이다. 이름이 붙어진 이후에도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지금부터라도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 보는 걸로! #도서지원 #21세기북스 #아무이상없다는데계속아픈당신에게 #오민철 #통증 #이유없는통증 #자율신경 #치료 #신경성증상 #신경학 #한의학 #침 #책벗뜰 #책사애2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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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증상, 통증과 마주합니다. 웬만한 통증은 '곧 낫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참거나 집에 있는 약을 먹는 정도입니다. 그러다 생각보다 오래가거나 통증이 되려 심해지면 결국 병원을 찾게 되죠. 하지만 분명히 몸이 아픈데도 검진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거나 원인을 '스트레스'로 치부하며 임시 처방에 그치는 현실은 우리 삶의 질을 조금씩, 하지만 확실히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본 책은 그처럼 반복되는 증상 속에서 길을 잃은 분들에게 하나의 해답, 즉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지은이는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두통, 만성 피로, 이명, 가슴 두근거림' 등 다양한 증상의 근본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스트레스 자체를 없애려는 접근이 아니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방법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는 그의 주장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회복하고 신체의 근본적인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찍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은이는 일반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자율신경의 원리와 작동 방식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환자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이 개념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나는 왜 이렇게 자주 아플까?"라는 물음에 마땅한 답을 찾지 못했던 분이라면, 본 책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좋은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책은 증상이나 통증을 완화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다소 무시해왔던 '신경'의 세계에 주목함으로써 만성 통증이나 증상에 대한 치유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이지 않는 조율사, 자율신경이 우리의 삶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됨으로써 건강에 대한 관점도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무이상없다는데계속아픈당신에게 #마침내아픔의근원을발견하고건강의답을찾는자율신경이야기 #생활속자율신경관리법 #스트레스에흔들리지않는몸만들기 #오민철원장의자율신경회복솔루션 #병원에서는알려주지않던신경성증상회복가이드 #건강 #오민철 #21세기북스 #신간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