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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설정, 흥미진진한 전개로 이어지는 SF 성장소설,"두 번째 달에게"
"흔하지 않은 설정, 흥미진진한 전개로 이어지는 SF 성장소설,"두 번째 달에게""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작성한 리뷰입니다 * Q. 책을 읽기 전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A. <두 번째 달에게>는 청소년을 주 타겟으로 한 SF 성장 소설입니다. 최근 <미르난데의 전사들>을 청소년 소설로 다시 접하면서 청소년 문학에 대한 편견이 조금 깨지게 되었달까요. 성인이 읽어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충분히 재밌는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흔하지 않은 설정, 흥미진진한 전개로 이어지는 SF 성장소설,"두 번째 달에게""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작성한 리뷰입니다 * 

Q. 책을 읽기 전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

A. <두 번째 달에게>는 청소년을 주 타겟으로 한 SF 성장 소설입니다. 최근 <미르난데의 전사들>을 청소년 소설로 다시 접하면서 청소년 문학에 대한 편견이 조금 깨지게 되었달까요. 성인이 읽어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충분히 재밌는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두 번째 달에게> 또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청소년 문학이란 생각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 띠지에 있는 문장-"아빠가 내게 만족하지 않으면?" "또 다른 너를 데려오겠지"-이 호기심을 자극했달까요. 복제인간이나 안드로이드 같은 존재가 나오는 소설일까, 하며 읽기 시작한 이 소설은 저의 예상과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갔고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Q. 책을 읽으며 느꼈던 점

A. 보통 '또 다른 나'가 등장하는 SF 소설에서는 유일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안드로이드 혹은 복제인간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설정이 왕왕 있는데요. <두 번째 달에게>의 띠지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소설 또한 유일하지만 유일하지 않은 존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설정 자체가 이전의 다른 작품들에서 만났던 설정과는 달랐습니다. 그저 주인공을 복제해서 만든 또 다른 존재가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소설 내내 등장하는 주인공인 시은은 자신만의 자아를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시은의 자아는 시은이 기억을 하나씩 찾아가며 발견을 하게 되지요. 우리의 자아라는 것은 나 혼자 오롯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나의 기억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를 다시 말하자면 기억과 경험을 잃었을 때는 진실된 자아를 발견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또한 그 경험과 기억이라는 것은 기쁘고 좋은 것일수도 있지만, 마음 아프고 쓰라린 것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좋지 않은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려고 하고, 버리려고 하지만 그 또한 지금의 우리 자아를 만들어낸 한 조각이죠. 그런 경험들은 우리를 아프게도 하지만 더 큰 성장을 이루게 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 책의 전체적인 맥락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자아, 진짜 나라는 존재가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더라도, 부족하고 아픈 현실에 갇혀 있더라도 결국 나의 삶을 만들어내고, 행복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진짜 나니까 말이죠. 그렇지만 새롭게 주어진,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현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주인공의 모습도 너무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새로 주어진 현실이 정말로 자신이 붙잡고 싶고 행복하기만 했던 현실이라면 주인공은 진짜 자신을 찾으려는 결심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습니다. 우리 또한 진학을 앞두거나 취업을 앞두거나와 같이 어떤 위기에 몰렸을 때 자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처럼 주인공 시은 또한 위기가 닥쳤기에 자아를 찾으려고 했던 것이겠지만요.


Q. 책의 미래 독자에게

A.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며 상상하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어갔던 소설이었습니다. 전혀 유치하지도, 뻔하지도 않은 SF 성장소설이기도 했고요.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이미 다 큰(?) 청소년들도, 성인들까지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추천드려요. 



a****x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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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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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읽는 동안 미래의 세상을 체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두 번째 달에게'는 주인공 시인이 기억을  잃은 채 성장하며 겪는 혼란과 자아 찾기의 이야기를 그린 SF 청소년 성장소설입니다.책은 복잡한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로 가득 차 있어, 잠시도 책을 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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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미래의 세상을 체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달에게'는 주인공 시인이 

기억을  잃은 채 성장하며 겪는 

혼란과 자아 찾기의 이야기를 그린 

SF 청소년 성장소설입니다.


책은 복잡한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로 가득 차 있어, 

잠시도 책을 놓을 수 없이  

만듭니다.


시은이 겪는 가족과의 갈등과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줍니다.


특히, 시은이 자신이 죽은 후 

'두 번째 시은'이라는 반전과 그로 인한 

내면의 갈등을 겪으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은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SF와 액션이 결합되어 지루할 틈 없이, 

독자들에게 단순한 성장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자신을 찾는 도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애쓰는 시은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합니다.



#북스타그램#협찬도서#두번째달에게
#청소년문학
#SF성장소설
#신간도서
#박미연
#자음과모음
h******1 202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같이보면 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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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완벽함을 바라는 아빠의 기대속에서 오빠만큼은 안되지만 시은이는 최선을 다 합니다. 하지만 계속 뭔가 아닌 것 같고 과거만 생각하면 왜 머리가 아픈 지.. 어느 날 시은이는 우연한 기회로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됩니다.그 후로 흥미진진함은 더 커지고 반전에 반전으로  다음이 궁금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알고보니, 이번 두번째의 달
"같이보면 더 좋은 책" 내용보기
진짜 자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완벽함을 바라는 아빠의 기대속에서 오빠만큼은 안되지만 시은이는 최선을 다 합니다. 하지만 계속 뭔가 아닌 것 같고 과거만 생각하면 왜 머리가 아픈 지.. 
어느 날 시은이는 우연한 기회로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됩니다.

그 후로 흥미진진함은 더 커지고 반전에 반전으로  다음이 궁금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이번 두번째의 달 출판사가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 시리즈 작품이더라고요.
예전 시간을 파는 상점도 잼나게 읽었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더 많은 청소년문학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던데 다른 책도 다 읽어봐야겠어요.

읽는 동안 저는 부모니까.
부모입장에서 내 아이에게 최고만을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아이를 나의 결과물로 여기지 않는지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YES마니아 : 골드 r******2 202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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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시간고양이>시리즈 박미연 작가, <두번째 달에게> 청소년 SF소설 추천
"베스트셀러 <시간고양이>시리즈 박미연 작가, <두번째 달에게> 청소년 SF소설 추천" 내용보기
재.미.있.다. 또 읽고 싶다......책을 읽고 난 뒤, 박미연이라는 작가에 대해 제일 먼저 검색했다.내가 이사람 글을 처음 읽었는데 신인이 이렇게 흡입력 있는 글을 쓸 수 없다는 생각에 다른 작품을 읽고 싶었다. 역시나 유명한 작가였다.다른 작품을 읽어보느라 <두번째 달에게> 서평을 잊어버릴만큼 재미있는 작품이 많았다.서평을 신청하는 매력이 이런 게 아닐까, 평소 내가 즐겨
"베스트셀러 <시간고양이>시리즈 박미연 작가, <두번째 달에게> 청소년 SF소설 추천" 내용보기
재.미.있.다. 또 읽고 싶다......

책을 읽고 난 뒤, 박미연이라는 작가에 대해 제일 먼저 검색했다.

내가 이사람 글을 처음 읽었는데 신인이 이렇게 흡입력 있는 글을 쓸 수 없다는 생각에 다른 작품을 읽고 싶었다. 역시나 유명한 작가였다.

다른 작품을 읽어보느라 <두번째 달에게> 서평을 잊어버릴만큼 재미있는 작품이 많았다.

서평을 신청하는 매력이 이런 게 아닐까, 평소 내가 즐겨 찾는 주제나 작가가 아니어도 읽을 기회가 있다.

사춘기로 힘들어 하는 아이,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

내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책상 위에 올려 주고 싶은 책.


두개의 달이 뜨는 세계
나는 이 세계가 원래 내 것인 줄 알았다.


평행 우주가 존재하는, 두개의 달이 뜨는 세상. 교통사고로 과거의 기억을 잃은 주인공 시은은 아빠의 바람대로 영재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일등하는 오빠만큼 노력을 해야했다.

사고 후유증으로 과가의 기억을 잃었기 때문일까, 머릿속이 혼란스럽다. 생선을 좋아한다고 굽고 있는데 냄새가 역겹고,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하는데, 소질이 없어 보인다.

펀칭 챔피언 하준을 만나 배우게 되는 펀칭이 미술이나 수업보다 훨씬 자신과 잘 맞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어딘가 모르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다. 나는 정말 나일까? 묘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빠가 입학 선물로 준 뇌파 큐브에 오빠가 시간과 장소를 넣어 놓았다. 그곳에서 꿈에서 본 한 개의 달이 뜨는 세계 속, 두려움에 떨며 방 한구석에 숨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계속 반복되는 꿈으로 인해 혼란과 불안은 커져만 간다.

어느 날, 나를 안다는 아이를 만난다. 하지만 그 아이의 반응이 이상하다.


"시은이는 일 년 전에 죽었단 말이야!
그것도 내 앞에서 사고를 당해서 ..... !"


그 여자애는 스마트 밴드를 켜고 애 얼굴 옆에 홀로그램 영상을 띄웠다. 영상 속에는 놀랍게도 내가 있었다.

시은의 오빠 시후는 시은이 미처 깨닫지 못한 다른 정보와 아빠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 상상을 아득히 넘어서는, 말이 되지 않는 소리였지만 시후는 그것이 진실임을 강조하며 자신이 파악해낸 아빠의 무시무시한 계획까지 털어놓는다.


아빠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아빠가 원하는 '최시은'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한다. 시은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시은은 정말 두번째 시은이 맞는 걸까?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은 아프겠지만 그 아이를 다른 아이로 대신 할 수 있을 것인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이의 삶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일까.


나라면 어느 쪽을 선택했을까?
어느 쪽을 선택해야 내가 정말로 바라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어른의 입장에서도 결정하기 쉽지 않은 일이다.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a 202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번째 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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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한국.주인공 시은이는 영재를 위한 학교에 적응하느라 현재 고군분투하고 있다.어떤 사고로 인해서 6개월간 의식을 잃었다가 다시 깨어난 시은이.아버지는 요리도 해주는 상냥한 분이지만 교육열이 대단히 높고시은이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한다.한편, 항상 두통이 있고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며 아버지의 기대에
"두번째 달에게"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한국.

주인공 시은이는 영재를 위한 학교에 적응하느라 현재 고군분투하고 있다.

어떤 사고로 인해서 6개월간 의식을 잃었다가 다시 깨어난 시은이.

아버지는 요리도 해주는 상냥한 분이지만 교육열이 대단히 높고

시은이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한다.

한편, 항상 두통이 있고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며 

아버지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 탓에 불안해하는 시은.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있고

학생들은 주로 자율주행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세상.

공간 지각 능력을 중요시하는 이 미래 세계에서는

고3들이 수능을 치는 것처럼 SBM 테스트, 즉 2차 뇌 측정 테스트를 치는데

어떤 등급을 받느냐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직업군이 달라지기에

시은이는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해준이와

친해진 시은.  해준이가 다니는 펀칭 센터에 다니고 싶어서 찾아간 날

한 번도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펀칭 실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데 해준과 함께 쇼핑센터로 글러브를 사러 간 날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다.  긴 금발머리를 가진 한 여학생이 시은이를 깜짝 놀라면서

시은이는 이미 일 년 전에 사고로 죽었다고 말하며 추모공원의 영상을 보여주는데...

과연 이게 무슨 일일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본격 SF 소설인 동시에

성장소설이자 청소년 소설인 [두 번째 달에게]는

이런 장르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한 번쯤은 들어봤을 평행 우주 이론을 다룬다.

현실과는 약간 다른 모습의 아버지가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악몽을 꾸고

한 번도 배워보지 않은 펀칭이 몸에 배어있는 시은...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미스터리들이 이 책의 매력 포인트.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반전도 기다린다.


그러나 미스터리와 반전만이 이 책의 매력은 아니다.

바로 시은이가 내면의 힘을 깨닫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눈물겹고 감동적이다.  나를 둘러싸고 있던 탄탄한 세계가

무너지면서 거짓과 위선 그리고 배신을 맞닥뜨리게 되는 시은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덕분에

시은은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급성장하게 되는데...


"너는 오래오래 아빠 옆에 있어야 해. 하지만 너무 힘들면 누구에게라도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알았지? 진짜 너를 버리면 안 돼."


시은이가 가짜라면 과연 진짜 시은이는 어디에?

과연 시은이는 진짜 "나"와 진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설정 자체도 흥미진진하지만 시은이의 노력과 성장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사랑이 완전 감동 그 자체인 소설 [두 번째 달에게]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두번째달에게박미연장편소설자음과모음장르소설SF소설청소년소설성장소설서평단이벤트서평이벤트
m********g 202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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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두번째 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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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양이 박미연작가님의 책으로 시간고양이를 재미있게 봤던 첫째는 기대를 하고 만났습니다. 주인공이 처한 현실에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춘기 시절에 해 볼만한 나는 누구인가..내가 처한 현실을 부정하기도 할때 책의 주인공처럼 해결할 수 방법을 찾아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자음과모음]두번째 달에게" 내용보기

시간고양이 박미연작가님의 책으로 시간고양이를 재미있게 봤던 첫째는 기대를 하고 만났습니다. 주인공이 처한 현실에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춘기 시절에 해 볼만한 나는 누구인가..내가 처한 현실을 부정하기도 할때 책의 주인공처럼 해결할 수 방법을 찾아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s********0 2025.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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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에게 - 박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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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에 훅 읽게 되는 책,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보게 되는 책을 만났어요.베스트셀러 <시간고양이> 시리즈의 박미연 작가의 신간 <두 번째 달에게>입니다.SF성장 소설이라 평행우주 이론도 나오고 또 적절하지 않은 부모의 모습도 나오는데요진짜 자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라... 최소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에게 추천합니다. 잘난 오빠와 그 정도까지는 아닌 시은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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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에 훅 읽게 되는 책,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보게 되는 책을 만났어요.

베스트셀러 <시간고양이> 시리즈의 박미연 작가의 신간 <두 번째 달에게>입니다.

SF성장 소설이라 평행우주 이론도 나오고 또 적절하지 않은 부모의 모습도 나오는데요

진짜 자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라... 최소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에게 추천합니다. 


잘난 오빠와 그 정도까지는 아닌 시은이, 자녀의 일이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 아빠와 오랜 시간 집을 떠나 달 연구소에 있는 엄마.

단란한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쎄한 것 같기도 한 애매한 가족 분위기속에서 시은이는

교통사고로 기억을 조금 잃은 상태에서 국립 영재 고등학교에 전학오게 되는데요.

혼자서 척척 잘 해내는 오빠와 달리 시은이는 아빠의 도움으로 최고의 국립 영재 고등학교 전학에 성공하고

상담 문의조차 어렵다는 최고의 미술학원 등을 뚫고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의 실력으로 존재를 증명해야 되는 순간들이 다가오죠.



완벽함을 바라는 아빠의 기대속에서 시은이는 최선을 다 해보지만 계속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것 같고

과거만 생각하면 왜 머리가 아픈 지 아플 때 마다 먹으라는 약도 꼬박꼬박 먹고 있는데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어요.

지금의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과거를 덮으려 했지만 일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고 거짓말은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요

여기서부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피디한 이야기 전개!!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거듭되는 숨겨진 내용에 헉!을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몰라요.


시은이가 처한 사춘기 특유의 불안한 마음과 흔들리는 눈동자가 그대로 전달되어 저도 숨이 턱턱 막히더라고요.

지루한 부분이 없고 책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 않아 청소년 장편 소설로 빠져들기 좋은 책인 것 같아 출판사를 보니

시간을 파는 상점부터 얼마 전 읽은 은명 소녀 분투기와 마찬가지로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 시리즈 작품이더라고요.

다른 책도 다 읽어봐야겠어요.



아이들은 시은이의 입장에 몰입하겠죠? 저는 부모니까 시은이의 부모 입장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내 아이에게 최선이 아닌 최고만을 강요하지 않았는지, 아이를 나의 결과물로 여기지 않았는지, 세상 유일한 존재를 실제로 그렇게 대해주었는지.

아이가 나의 자랑이라면(당연히 자랑이 아니어도 되지만 된다면 좋긴 하겠죠), 나는 그만큼 아이의 자랑인지...

뭐 세상에 저런 아빠가 다 있노 싶은 시은이 아빠와 시은이를 염려하는 엄마와 오빠,

처음엔 이 행복을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점점 이 행복이 진짜 행복이 맞는지 고민하기 시작한 시은이의 마음 변화를 따라가다보면

나는 진짜 나로써 행복의 길에 서 있는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고 있는지 함께 고민하게 될 거예요.







s******k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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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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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에게]입니다.두 개의 달이 뜨는 세계나는 이 세계가 원래 내 것인 줄 알았다두 개의 달이 뜨는 세계에 살고 있는 최시은.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있다 깨어나서 잦은 두통이 있는 최시은은 약을 달고 살아요.두통약인 줄 알았던 약은 사실, 기억을 억제하는 약이었지요.영재 학교에 입학하게 된 시은이는 아빠가 입학 선물로 준 뇌파 큐브를 풀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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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에게]입니다.



두 개의 달이 뜨는 세계

나는 이 세계가 원래 내 것인 줄 알았다



두 개의 달이 뜨는 세계에 살고 있는 최시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있다 깨어나서 잦은 두통이 있는 최시은은 약을 달고 살아요.

두통약인 줄 알았던 약은 사실, 기억을 억제하는 약이었지요.



영재 학교에 입학하게 된 시은이는 아빠가 입학 선물로 준 뇌파 큐브를 풀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오빠 시후가 가져가 푼 다음 그 안에 처음 보는 장소와 시간이 적힌 메모리 잇을 넣어 돌려주게 되지요.


[10월 21일 오전 열 시 오란로 1042번지 왕벚꽃나무 앞]


시은이는 그곳을 찾아갔다가 같은 학교 해준이를 만나게 되고, 해준이에게 시은이가 꿈인지 환상인지 모를 장소를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갔다가...... 故최시은, 故최시후를 보게 되는데.....



그러니까, 아빠의 진짜 딸은 내가 아니다.

P.89


시은은 ‘진짜 나는 대체 누구일까?’를 고민하는 동시에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기억을 파헤쳐야 합니다.

그리고 아빠가 원하는 ‘최시은’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야만 하지요.

아니... 시은은 정말 두 번째 시은이 맞기는 한 걸까요?







우리집이 우리집이 아닐 수 있고,

우리 아빠가 우리 아빠가 아닐 수 있고,

우리 엄마가... 실은 우리 엄마가 아닐 수 있는 이 세계.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나요? 다시 찾을 방법이 있습니다."라는 이 문구.



진짜 최시은, 최시후 아빠는 오류를 일으켜 자식들을 죽게 한 자율 주행 바이크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려고 했으나, 그때 기가 막힌 제안을 받게 됩니다.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아이들의 실수로 일어난 사고라고 언론에 공표하는 대가로 평행 우주 점프를 이용할 수 있는 코드를 받게 된 것.




이제 최시은은 자신이 이 세계 최시은이 아니란 사실을 알아요.



잠시나마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고 착각한 내가 바보 같았다.

친아빠도 사랑하지 않았는데 지금 아빠가 나를 사랑할 리가 없다. 

이 세계에 계속 남아 있으려면 아빠가 원하는 딸이 돼야 한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반드시.

P.135



그러나 "너 자신을 잃지 마."라는 메시지가 복선이었는지 최시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줍니다. 

마지막은 최시은이 어디로 도착을 했을지,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진짜 자신의 삶을 되찾았을지 읽는 독자로 하여금 계속 상상하도록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한순간도 읽다가 멈출 수 없도록 몰입감이 큰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진짜 내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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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청소년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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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시간 고양이> 시리즈 박미연 작가의 신작박미연 작가가 선사하는 본격 SF 성장 소설“아빠가 내게 만족하지 않으면?”“또 다른 너를 데려오겠지.”이 소설의 배경은 두 개의 달이 뜨는 세상, 평행 우주가 존재하는 세계이다이 세계에서 시은이는 교통사고로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체 깨어나게 되는데 잃어버린 기억을 찾으러 할수록 머리는 아파오고 자신의 정체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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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시간 고양이> 시리즈 박미연 작가의 신작
박미연 작가가 선사하는 본격 SF 성장 소설

“아빠가 내게 만족하지 않으면?”
“또 다른 너를 데려오겠지.”

이 소설의 배경은 두 개의 달이 뜨는 세상, 평행 우주가 존재하는 세계이다
이 세계에서 시은이는 교통사고로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체 깨어나게 되는데 잃어버린 기억을 찾으러 할수록 머리는 아파오고 자신의 정체성에 매우 혼란을 겪게 된다

자신이 현재 좋아하는 것과 과거의 좋아했던 것에 괴리감을 느끼기도 하고 현실 같은 꿈을 꾸면서 무엇이 맞는지 더욱더 헷갈려 한다

어느날 친오빠의 메시지를 받고 나간 공간에서 자신이 왜 혼란스러워 하고 자꾸만 머리가 아파오는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은 두 번째 시은이라는 말,
첫번째 시은이는 이미 죽었고 자신 또한 아빠의 기대와 바람대로 성장하지 않으면 세 번째 시은이가 올 수밖에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

아빠는 불법적으로 죽은 아이들을 대신해 평행 우주 속에서 똑같은시은이와 오빠를 데려 왔었던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시은이는 아빠의 기대와 달리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면서 초조, 불안해져만 간다

그러는 사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게 되고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며 자신을 걱정하고 위해주는 가짜 오빠와 가짜 엄마의 배려로 시은이는 대단히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평행 우주라는 SF적인 성격 때문에 소설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비현실적인 요소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더 바라보게 되는 것 같기도하다

무조건 어른의 바람대로 이루어지기를 강요 받는 청소년들의 상황,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조차도 모를만큼 학업과 스트레스에 놓인 청소년들.

자신의 삶은 자신의 것인데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자신다운 살을 살아갈 기회조차 가질 수 없는 부분이 마음이 아팠고 어떤 삶이 훌륭하고 멋진 것보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왠지 2권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 결말이라 은근 기대가 된다
시은이가 선택한 삶을 지켜 보고 싶다

@jamobook  감사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두번째달에게 #박미연 #박미연작가 #시간고양이
#청소년문학 #청소년문학추천 #책추천 #자음과모음

c******9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번째 달에게
"두번째 달에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안녕하세요.박미연 작가님의 시간 고양이를 너무 재미있게 본 우리집 아이 이제 재미있게 본 책들은 작가님 이름을 기억해 두더라구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 나왔으니 꼭 챙겨봅니다.두번째 달에게글 박미연 그림자음과모음"두번째 달에게"는 주인공이 경험하는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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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박미연 작가님의 시간 고양이를 너무 재미있게 본 우리집 아이 이제 재미있게 본 책들은 작가님 이름을 기억해 두더라구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 나왔으니 꼭 챙겨봅니다.
두번째 달에게
글 박미연 그림
자음과모음
"두번째 달에게"는 주인공이 경험하는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찾아가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선택과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주인공의 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이 현실적이면서도 강렬하게 다가와 공감하게 되요. 섬세한 감정 묘사와 현실적인 캐릭터 설정이 책을 보는 내내 빠져들게 만듭니다.청소년 시기는 누구나 혼란과 두려움을 경험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혼란과 두려운 감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겪는 것이라는걸 알려주며 청소년들의 성장과정을 극복할수 있는 힘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삶은 선택의 연속이며, 실수는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실수도 성장의 한 부분임을 알려주며, 두려움에 머물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용기를 전합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성장의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한 위로를 넘어, 스스로 삶의 답을 찾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작품입니다.
s*****k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