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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들여다 보자
"삶을 들여다 보자" 내용보기
☕️요즘 에세이보다는 무게감이 있는 산문집이 자꾸 보여서 읽다보니 좀더 치중해서, 집중해서 읽고 있다.내 이야기에서 출발해 우리이야기 사회이야기를 하는 산문집이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이 책은 이방인?? 같은 존재의 작가가 겪는 일상에서 모습이어른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여자의 삶이 어떤 중심점을 잡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무자본 이주민의 삶에서정
"삶을 들여다 보자" 내용보기

☕️요즘 에세이보다는 무게감이 있는 산문집이 자꾸 보여서 읽다보니 좀더 치중해서, 집중해서 읽고 있다.
내 이야기에서 출발해 우리이야기 사회이야기를 하는 산문집이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이 책은 이방인?? 같은 존재의 작가가 겪는 일상에서 모습이
어른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여자의 삶이 어떤 중심점을 잡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무자본 이주민의 삶에서
정착민의 삶으로 가는 과정에서
시작은 아버지의 잘못이지만 
바로잡고 잡는 나의 인생은 내것 이라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책을 만났다.
y********h 202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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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이렇게 정말로 존재하고 있어"이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강함과 연약함, 실존적 고립과 연결감, 자신의 가치와 타인의 시선사이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이보다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다.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녀가 경계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물론 경계 '바깥'에 있다는 불안과 외로움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존재" 내용보기

"나 여기 이렇게 정말로 존재하고 있어"

 문장이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강함과 연약함실존적 고립과 연결감자신의 가치와 타인의 시선사이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이보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할  있을까 싶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녀가 경계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물론 경계 '바깥' 있다는 불안과 외로움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하지만동시에 한쪽에 완전히 속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있다는긍정적 관점도 제시한다.


가끔 내가 나를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다어떤 집단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  같고그래서 불안할 때가 있다하지만 책은 존재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그냥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조용히 말해주는  같다.


베튤의 글은 조심스럽지만 단단하다마치 적당히 멀고  가까우면서도 신중한  사람을 만나는 느낌이다먹고사는 현실의 고단함도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힘과 용기가 느껴진다.


경계에 선다는 것이 때로는 힘들지만 위치에서만   있는 것들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베튤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계와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나로 하여금  자신의 경계를 되돌아보게 만들었다그리고  안에서 '존재한다' 것의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w****6 202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 여기 있어요 당당해지는 마법
"저 여기 있어요 당당해지는 마법" 내용보기
📖 오늘의 책 서평"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베튤 BETUL ZUNBUL 산문집가끔은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믿고 싶을 때가 있다.『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는 그런 나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 주는 것 같다“나 여기 이렇게 정말로 존재하고 있어. 아주 사실적으로 말야.”누구에게도 인정받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오늘도 조용히 숨 쉬고 있는 내가 충분히 괜
"저 여기 있어요 당당해지는 마법" 내용보기


📖 오늘의 책 서평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베튤 BETUL ZUNBUL 산문집

가끔은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믿고 싶을 때가 있다.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는 그런 나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 주는 것 같다

“나 여기 이렇게 정말로 존재하고 있어. 아주 사실적으로 말야.”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오늘도 조용히 숨 쉬고 있는 내가 충분히 괜찮은 존재라고 말해주는 책.

베튤은 모든 일을 기꺼이 감내하며 모두가 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는 않으리라 말하는 단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안온북스)

항상 남을 의식하며 평온을 위해 나를 희생하고 뒤에서는 상처받았던 내 모습을 되돌아 보게도 되었습니다.

서툰 나, 느린 나, 상처 많은 나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작은 문장 하나하나가 등 뒤를 토닥토닥여준 시간 이였습니다.

📖 주요 메시지

“존재 그 자체로 소중하다.”
“삶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나로 있는 것만으로도 빛나고 충분하다.”
“조용히 버티는 것도 용기다.”

📖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조용히 무너지고 있는 사람
-하루하루 버티는 게 기적인 사람
-스스로를 자주 미워하게 되는 사람
-혼자라고 느낄 때, 말없이 위로받고 싶은 사람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말이 필요한 사람


존재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짧은 문장 하나하나로 조용히 전해주는 책.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안아주게 돼요.

* 본 도서는 @anonbooks_publishing 에서 진행하는 서평단 활동으로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이렇게존재하고있어 #감성에세이 #존재의위로 #마음챙김 #책추천 #혼자있는시간 #버티는중 #자존감회복 #조용한위로 
s******5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작가도, 우리모두 존재를 증명하지않아도 되는 삶을 살기를..
"나도, 작가도, 우리모두 존재를 증명하지않아도 되는 삶을 살기를.." 내용보기
#협찬 #서평 #안온북스 #여기이렇게존재하고있어 #베튤산문집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안온북스 / 베튤 BETUL ZUNBUL 산문집이 책을 읽는동안 마음 한구석이 계속 묵직해졌다.작가는 이주민 여성이고, 해마다 체류 심사를 받아야 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나는 단 한 번도 고민해본 적 없는 문제였는데…누군가는 그걸 ‘당연하게’ 겪으며
"나도, 작가도, 우리모두 존재를 증명하지않아도 되는 삶을 살기를.." 내용보기
#협찬 #서평 #안온북스 #여기이렇게존재하고있어 #베튤산문집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안온북스 / 베튤 BETUL ZUNBUL 산문집

이 책을 읽는동안 마음 한구석이 계속 묵직해졌다.
작가는 이주민 여성이고, 
해마다 체류 심사를 받아야 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
나는 단 한 번도 고민해본 적 없는 문제였는데…
누군가는 그걸 ‘당연하게’ 겪으며 살아가고 있었다는 게 낯설고 미안해졌다.

서른 살에 벌써 이렇게 세상을 바라보고, 말하고, 살아낸다는 게
솔직히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나는 그 나이 때도 여전히 천방지축이었던 것 같은데..

외국인이라는 단어에 달라붙는 이미지들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그 안에 있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깨졌다.
국적보다, 언어보다, 먼저 느껴진 건 그냥 ‘사람’이었다.

웃고, 흔들리고, 애쓰고, 상처받으면서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

읽다보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기도 했다.
나도, 작가도… 존재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냥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누가 조용히 말해주는 것 같은 책이었다.

경계에 서 있던 사람에게는 위로가 되고,
그 경계를 몰랐던 나에게는 조용한 질문이 남는다.

어쩌면 내가 이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건,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 존재도 허락받고 싶었던 마음 때문이었을지도.
t*******g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딘가 어색하지만 어색하지 않은 삶
"어딘가 어색하지만 어색하지 않은 삶" 내용보기
안온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딘가 이질감이 있으면서 전혀 그렇지 않은 대한외국인 베튤,한국인이면서 외국인이고 외국인이면서 한국인은 차별과 관념을 뛰어넘고 보이지 않는 선들을 스스로 야무지게 잘 이겨냈다. 삶은 늘 녹록지 않고 힘든 것인지라 그녀도 마찬가지, 감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책 속에 담긴 그녀의 이야기들이 짠하면서도 도전이 되고 즐거움이
"어딘가 어색하지만 어색하지 않은 삶" 내용보기
안온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딘가 이질감이 있으면서 전혀 그렇지 않은 
대한외국인 베튤,
한국인이면서 외국인이고 외국인이면서 한국인은 차별과 관념을 뛰어넘고 보이지 않는 선들을 스스로 야무지게 잘 이겨냈다. 삶은 늘 녹록지 않고 힘든 것인지라 그녀도 마찬가지, 감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책 속에 담긴 그녀의 이야기들이 짠하면서도 도전이 되고 즐거움이 되고 감동적이다.
이렇게 몰입감 넘치고 북마크를 열심히 할 수가 있던가 
최근 에세이를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북마크를 많이 하진 않았는데 말이다. 고학력자인 그녀가 풀어내는 
외형은 외국인이지만 한국인인 야무지고 감칠맛 나는 이야기들과 어휘가 혀를 내두른다.


영영 속해 있지 못하리라는 상실을 이미 알아버렸음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모순적인 용기를 끈질기게 가지는 것. 이 땅의 모든 영영 속해 있지 못할 어떤 신체들을 끝끝내 포기하거나 놓지 않고, 서로가 존재하는 그 경계선의 가장자리를 끈질기게 펼쳐내어 하나의 넓은 면으로 만드는 일 말이다. 
그러다 보면 어젠가 그 목소리를 우연히 들은 아주아주 먼 곳의 누군가와 기꺼이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

현실에 문 앞에 여전히 부딪히고 꺾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서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속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감각
"소속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감각" 내용보기
🌟 이 책은 안온북스 @anonbooks_publishing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 소속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감각   🫧가끔은 내가 나를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다.말이 안 붙고,붙여놓은 말들이 어딘가 틀린 것 같고.그럴 땐 꼭 공기 중에 조각난 상태로떠다니고 있는 기분이 든다.내가 말하는 나는항상 조금 부족하고,항상 어
"소속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감각" 내용보기
🌟 이 책은 안온북스 @anonbooks_publishing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 소속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감각
 
 
 
🫧
가끔은 내가 나를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다.
말이 안 붙고,
붙여놓은 말들이 어딘가 틀린 것 같고.
그럴 땐 꼭 공기 중에 조각난 상태로
떠다니고 있는 기분이 든다.

내가 말하는 나는
항상 조금 부족하고,
항상 어딘가 미끄러진다.
 
 
🫧
어느 나라 사람인지,
어떤 정체성을 가졌는지,
나는 어디에 속해 있고
어디에서 밀려났는지를
누군가 물었을 때
쉽게 대답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의심처럼 가슴에 걸린다.
 
 
🫧
이 책은 그런 상태로도
계속해서 말하고 싶은 사람의 이야기다.
자꾸만 누락되거나
정리되지 못한 채 밀려났던 마음을
그냥 그 모습대로 꺼내어 놓는다.
 
 
🫧
정체성을 정의하지 못하고,
어디에도 정확히 속하지 못한 채
계속 경계에 서 있는 감각.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
 
 
🫧
한 문장을 쓰기까지
열 번쯤은 삼키고 접고 지우는 사람의 이야기.
사라지는 듯이 존재하면서도
어딘가에서는 날카롭게,
또 어디에서는 부드럽게
자신을 밀어붙이는 사람.

그 문장에는
격려도, 분노도, 애정도
모두 미묘하게 섞여 있었다.
 
 
🫧
누군가에겐
“그냥 말하면 되잖아” 일 수 있는 그 일이,
어떤 사람에겐
말 하나 꺼내는 데도
수십 겹의 내면을 지나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그 겹들을 지나가며
조금씩 이해받고,
조금씩 말해지고,
그렇게 살아가는 존재를 보며
나도 모르게 마음을 붙잡게 된다.
 
 
🫧
‘정상’ 이라는 이름 아래
조금씩 포개어져 사라졌던 마음들이
이 글 속에서는
그대로 살아 있었다.

겹겹이 얽힌 정체성과 모순들,
말하려다 미뤄뒀던 감정과 불안들.
애써 괜찮은 척,
밝은 척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하나의 문장이 되는 방식.
 
 
🫧
“예민해서 다정한 사람이고 싶었다.”
이 한 문장이 머릿속에 남았다.

그건 나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이자,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
내가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느끼기 때문에
끊임없이 다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
 
 
🫧
그걸 보는 독자 입장에서는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적당히 조심스럽고, 단단한
하나의 존재를 만나게 된다.
 
 
🫧
살결에 보디로션을 바를 때처럼
자기 몸을 확인하고 어루만지는 마음이랄까.
그저 존재하고 있다는 걸
차분하게 인식하는 일.

감정이 퍼지는 속도만큼
문장도 천천히 스며든다.
 
 
🫧
어디에도 딱 맞지 않는 채
조금씩 미끄러지며 살아가는 날들,
그 안에서도 여전히
말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다면
그건 분명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오늘은 그 마음을
그대로 놓아두기로 했다.
이름 붙이지 않아도 괜찮다고
조용히 말해주는 문장 하나를 곁에 두고.
YES마니아 : 로얄 s******8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저자 베튤출판 안온북스발매 2025.06.18.그간 나의 가슴을 웅장하게 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모두 이런 나의 위치에 기반한다. 나의 쓸모를 확인하게 되는 순간들 말이다. 경계 바깥의 존재로서 경계 안을 드나들 여지가 있는 탐구자이자 경계의 안팎에 대해 발화할 수 있는 번역가. 그래서인지 나는 나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저자 베튤
출판 안온북스
발매 2025.06.18.
그간 나의 가슴을 웅장하게 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모두 이런 나의 위치에 기반한다. 나의 쓸모를 확인하게 되는 순간들 말이다. 경계 바깥의 존재로서 경계 안을 드나들 여지가 있는 탐구자이자 경계의 안팎에 대해 발화할 수 있는 번역가. 그래서인지 나는 나를 ‘경계에 있다’고 정체화하길 좋아한다. 사람들은 이런 정체성을 내내 염려하는 듯하지만 나는 어느 한쪽에 온전히 속해버리는 순간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할까 봐 늘 두렵다.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108페이지
저자의 이름이 베튤이다.
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왜 인지 베틀이 생각이 나고 그 만큼 저자가 전쟁 같은 삶을 삶을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는 내가 예상한 에세이는 아니였다,

튀르키에인, 한국에 사는 외국인, 이슬람교도, 배우, 여성.
어떻게 보면 전쟁 같은 차별을 받으며 한국에 서는 한 여성의 삶을 담담하게 그린 책이다.
위의 여건 때문에 정채성 혼란의 문제를 경험하고 그 혼란을 담담하게 이겨 나가고 있는 이야기 이다.

오로지 책 제목처럼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살아가는 감각의 성장을 받아 드리며 살아 가고 있는 이야기 이다.
아마도 저자처럼 마놓은 경계인들이 혼란을 느낄 이 시가에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는 많은 용기를 주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의 사람들에게도 나침판 같은 책이 되는 듯 하다.


#여기이렇게존재하고있어

#배튤

#안온북스
w**********7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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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에서 소수로
"다수에서 소수로" 내용보기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수들로 인해 한순간에 소수로 전락해버린다는 것, 더군다나 인간을 무자르듯 정형화하고 구분하며 그룹화시키고 편견을 갖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 것.모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자기나라와는 다른 다양함을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막상 한국에오면 평생 정형화 된적없는 여행자조차 무자르듯 정형화되고만다.그럴수록 한국에대한 편견에대한 골은
"다수에서 소수로" 내용보기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수들로 인해 한순간에 소수로 전락해버린다는 것, 더군다나 인간을 무자르듯 정형화하고 구분하며 그룹화시키고 편견을 갖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 것.

모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자기나라와는 다른 다양함을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막상 한국에오면 평생 정형화 된적없는 여행자조차 무자르듯 정형화되고만다.

그럴수록 한국에대한 편견에대한 골은 깊어질 것이고, 이민자들은 특히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된다.

나는 이민자들을 보면 특히 정반대의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시달리는걸 생각했을때 목구멍에 사탕이 걸린듯 턱 막혀온다. 그리고 의문이든다. 왜 이런 한국을 사랑하지?

아직 대한민국을 떠난적이 없는데도 여전히 내 나라를 사랑하지않나보다.

내 국가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오랫동안 살아온 땅조차 나를 품어줄 생각조차 안한다면 내가 낸 세금이며 내어준 존재가 대체 어떻게 소비된단말인가.

중요한건 제도에 대해 느끼는 객관적인 차별이 아니라, 내가 인간으로서 느끼는 타향인으로, 외부인으로 분리된 내 외로운 존재가 아닐까.

나는 자국을 떠나 이 한국에 온 그들의 용기가 대단하다.
이 자국에서는 그들의 다양성을 품으며 문물의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것을 걸러내는 마음을 길렀으면 좋겠다.
d*******1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재를 증명하는 삶
"존재를 증명하는 삶" 내용보기
저자의 삶은 스스로 서 있을 곳 조차 끊임없이 증명해내야 하는 존재다 누구라면 쉽게 받아들여졌을 것 조차도 쉽사리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그것조차 발들이기 쉽지 않다 책에는 그 서러움과 맞섬이 내내 등장한다 자신의 존재조차 증명해내야 하는 삶이라는 건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당연히 부여 받는 권리조차 애써서 쟁취해야 하는 삶 그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세상에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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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삶은 스스로 서 있을 곳 조차 끊임없이 증명해내야 하는 존재다 누구라면 쉽게 받아들여졌을 것 조차도 쉽사리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그것조차 발들이기 쉽지 않다 책에는 그 서러움과 맞섬이 내내 등장한다 자신의 존재조차 증명해내야 하는 삶이라는 건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당연히 부여 받는 권리조차 애써서 쟁취해야 하는 삶 그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세상에는 우리가 흘려보내는 그런 것들이 수 없이 존재한다 하루에도 쏟아지는 뉴스속에서도 길을 지나다니면서도 휴대폰 안에서도 어디에서도 존재하는 증명을 갈구해야만 살 수 있는 삶이 존재한다 다만 우리가 외면하고 지나칠 뿐이지만 이 책은 그런 지나침을 쉽사리 흘려보내지 말라는 듯 토해듯이 써낸 글이 빼곡히 들어차있다 저자의 독특한 이력으로부터 오는 선연한 차별들이 만연하게 흘러가는 세상속에 저자를 집어 삼키려 하지만 저자는 거기에 굴하지 않는다 오히려 검을 한 자루 집어들고 맞서든다 고통으로부터 주저 앉지 않으려는 삶이 때로는 대단하기도 하고 나로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을 겪는 저자에게 무언의 응원을 보내고도 싶어졌다 저자의 목소리가 더 울려퍼지길 누구보다 바란다 그리고 더 애쓰지 않는 그런 세상이 저자에게도 모두에게도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 내용보기
#서평단#협찬📘여기이렇게존재하고있어📘베튤 산문집📘안온북스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는삶이 한없이 무겁게 느껴질 때,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존재들’에 대해다정하게 말 걸어줍니다.나를 탓하지 않도록,흐트러진 날들도 품어주도록,있는 그대로의 ‘존재’에 괜찮다고 말해주는 글들.잠시 멈춰 앉아,그냥 나답게 숨 쉬어도 된다는 걸이 책이 조용히 알려줬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 내용보기
#서평단#협찬

📘여기이렇게존재하고있어
📘베튤 산문집
📘안온북스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는
삶이 한없이 무겁게 느껴질 때,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존재들’에 대해
다정하게 말 걸어줍니다.

나를 탓하지 않도록,
흐트러진 날들도 품어주도록,
있는 그대로의 ‘존재’에 괜찮다고 말해주는 글들.

잠시 멈춰 앉아,
그냥 나답게 숨 쉬어도 된다는 걸
이 책이 조용히 알려줬어요.

#여기이렇게존재하고있어 #배튤 #산문집 #서평단 #인스타서평 #마음산책 #존재의위로 #책스타그램 #에세이추천#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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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c******6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