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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섬 양선 그림책 소원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는 그림책. 이기적인 소년 대신, 자신을 품어주는 섬의 소중함을 아는 소녀가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랄까. 처음에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아이의 모습인듯 했다. 마지막 한 장의 반전이 있기 전까지! 아이를 품어주고 보호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아이의 우주가 되어주는 특별한 섬. 섬은 아이의 전부가 되어주고 아이도 그 섬과 함께인 것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 것을 제한하거나 막지 않는다. 오히려 섬은 아이가 세상으로 나갈 때를 기다려 조각배를 마련해준다. 세상을 경험하고 지식을 쌓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 법을 배운다는 표현도 인상적이었다.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훌쩍 커버린 소녀는 다시 섬을 찾아온다. 소녀의 특별한 섬. 어릴 적 그러했듯 보호받고 온전히 용납받는 그 섬에서 ㅡ 이제는 어엿한 숙녀이지만 여전히 아이로 여김받는 ㅡ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리고, 섬은 아이를 다시 밖으로 보낸다. 더 큰 세상이야기를 들려달라면서. "아이야, 더 넓은 곳의 이야기를 들려주렴. 언제나 널 향해 바람과 파도를 보내 줄게."
...아빠의 누운 뒷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나의 섬 ...아빠. 이 마지막 장면 덕분에 이 그림책이 더 특별해졌다. 그 소녀가 소중히 여긴 섬 이야기가 아니라, 독자인 '나'의 이야기로 들려진다. 이 책을 아버지에게 보여드리고 싶다. 어버이날 즈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버지들을 초대한 행사에 이 책이 읽혀졌으면 좋겠다.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들도 좋지만, 나이 지긋한 아버지들 대상으로 말이다. 아니면, 이제 성인이된 사회 초년생들이 봤으면 좋겠다 싶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는 그대의 '특별한 섬'을 기억하라고. 그림책을 읽고, 뭉클한 감동을 짧게 남겨보자 싶었는데 이렇게 글이 길어질 줄이야. 이 글을 보게된 그대여, 이 그림책 제목이 보인다면 펼쳐서 천천히 들여다 보기를. 그리고 '당신의 특별한 섬'을 기억하고, 누군가에게 그런 특별한 섬이 되어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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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그림책 @sonia.1537 소원나무 @sowonnamu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선보인 양선작가님 신작 그림책 그림이 환상적이고 몽환적이었어요 바닷가에서 휴식하는 소녀 마지막 장 읽고 심장이 벌렁 눈물이 나온다. 오래전 돌아가신 아빠 아빠와 나 마지막장이랑 똑같은 어릴적 사진을 찾았다. 위로를 받고 포근하였어요 감사해요 작가님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였어요 #나의특별한섬 #양선작가 #양선그림책 #소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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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나의 특별한 섬이야.” 아이와 섬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요 세상이 궁금해진 아이는 섬의 응원을 받아 바다 너머로 떠나고, 섬은 늘 그 자리에 아이를 기다려요. 🌿 부모와 아이의 따뜻한 관계를 섬과 아이로 은유한 감성 그림책이예요 성장과 이별, 그리고 변치 않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어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큰 울림을 전해줘요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아이에게 용기를 줘요 늘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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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는 사랑, 섬과 닮았어요 ⠀ 📕 도서정보 👉도서명: 《나의 특별한 섬》 👉지은이: 양선 글, 그림 👉펴낸곳: 소원나무 @sowonnamu ⛵️ 🏷한 줄 평 내가 자라기까지, 조용히 지지해 준 섬의 이야기 📗책소개 🏝아이와 섬이 함께 살던 바다 한가운데. 섬은 아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내어주며 조용히 아이를 돌보고, 함께 웃고, 기다렸어요. ⠀ 그러던 어느 날, 아이의 눈에 들어온 작은 유리병 속 사탕 하나🍬 그 달콤함은 아이의 마음에 ‘다른 세상’을 꿈꾸게 만들었어요. ⠀ 🏝섬은 알고 있었어요. 이제 아이가 떠날 시간이라는 걸. 그리고 말없이 배를 만들어 아이를 떠나보냅니다. (⛵️책 뒷표지의 바코드 모양이 배모양인데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 🌱 부모의 사랑은 ‘잡아두는 것’이 아니라 ‘보내주는 용기’로 완성됩니다. ⠀ 📖 《나의 특별한 섬》은 부모와 아이, 그 둘의 관계를 섬과 아이의 이야기로 풀어낸 서정적인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게 되요! 왠지 부모님 생각도 나고 코끝이 찡해지게 만들었어요! ⠀ ☁️ 익숙하고 편안한 ‘섬’의 품은 자녀에겐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안식처. 그곳은 어릴 적 아빠의 등, 엄마의 손, 🥹조용한 기다림 같은 존재예요. ⠀ 자라난 아이는 결국 세상으로 나아가지만, 다시 바람과 파도를 따라 ‘섬’으로 돌아오게 되요! 예전의 섬과 달리 작아보이지만 여전히 다정하게 아이를 맞이해요! ⠀ 📚 세상 모든 ‘섬’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책입니다! #밑줄긋기 🌊바다 건너 머나먼 땅에는 조약돌이 열리는 나무가 있을지도 몰라. 🍬조약돌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을 때마다, 아이의 상상이 방울방울 피어올랐습니다. 📍생각이 자라며 더 큰 세상이 궁금해지는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난 문장 같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책추천 #양선작가 #나의특별한섬 #소원우리숲그림책 #소원나무출판사 #감성그림책#그림책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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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특별한섬 #도서협찬 나에게 끊임없는 바람과 파도를 보내준 나의 특별한 섬에게 감사하게 해준 책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나의 특별한 아이들'과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자 생각하게 해준 책 몽환적인 표지가 매력적이라 마음에 쏙 들어왔던 그림책 <나의 특별한 섬>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을 섬에 빗대어 풀어낸 이야기를 담은 <나의 특별한 섬> 서정적이 이야기와 그림으로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는 부모의 수고와 헌신,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었다. 아이에게 섬은 우주였습니다 "아이야, 언제나 널 향해 바람과 파도를 보내줄게" 아빠와 함께한 추억을 그림과 이야기로 담아낸 그림책이라는 소개를 읽고 봐서인지 문장 하나하나 그림 하나하나 마음에 가득 와닿았다. 처음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온 우주였을 아이는 세상을 향해 궁금증을 가지며 눈을 반짝이게 되고 아이의 시간이 되면 바람과 파도의 응원을 보내며 세상으로 내보내게 될 섬 처음에는 '나'라는 섬에서 앞으로 떠나갈 '나의 특별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읽었는데, 책을 덮을 때는 '나의 특별한 섬'인 우리 아빠를 떠올리게 되었다. 뒤에서 묵묵히 그러나 끊임없이 응원과 기도로 나를 응원해 준 나의 특별한 섬 그래서 더 깊은 여운이 남았던 <나의 특별한 섬> 섬(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깊이 공감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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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누구나 마음속에 '섬' 같은 존재가 있지 않을까요? 돌아가고 싶고, 돌아가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존재 말입니다. 어릴 적 아이의 우주였던 섬은,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멀어지고, 다시금 그리워지는 존재가 됩니다. 양선 작가의 감각적인 색채와 따뜻한 시선으로 완성된 이 그림책은 단순한 성장담이 아닌, 부모와 자녀 사이의 보내고 기다리는 사랑을 아름다운 비유로 담아냅니다. “언제나 널 향해 바람과 파도를 보내 줄게.” 이 한 문장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부모라면, 혹은 자녀였던 우리 모두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을 이 책 안에서 만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세상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어른이 읽는다면 ‘기다림과 헌신의 무게’를 느낄 수 있을실겁니다.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마음속 나의 섬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운 사람, 다정했던 품, 묵묵히 기다려 주던 시간들. -> 성장의 순간을 감정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초등 아이와 양육자에게 ->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를 조용히 돌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소원나무서평단, 소원나무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