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 라는 영화는 2005년 쯤 학교에서 보았다
처음 영화를 소개시켜 주는 채널 에서 두 사람이 눈 위를 걸어가는 장면만 본 난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제목을 몰랐고..
2005년 학교에서 우연치 않게 틀어주자
아 이거다 이 영화였어 라고 했다
이 영화는 나에게 투모로우 팬이 되게 해 주었다
비디오 대여점에서 13번 빌려볼 정도로 보고 그 테잎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몇년 후 DVD 라는 것을 처음 보았고 투모로우를 찾아 사려고 했지만
품절 이라는 단어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또 웹 삽질을 하던 도중 다시 파는 것을 보고 사게 되었다
구성은 매우 만족 했다
나 같은 경우는 배송 후 디스크를 고정 하던 것이 깨져서 순간 접착제로 붙어 사용
하고 있다
첫 디스크 에선 영화 본편과 AVP 예고가 들어있고
두번째 디스크 에선 다양 한 볼거리가 있다
그중에서 1시간 짜리 다큐 멘터리 꼭 보시길 희망 한다 많은것을 깨달을 수 있다
즉...
재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사시기를 권유하고
집에 홈 씨어터가 있는 분들은 16:9 WIDE로 한번 구매해서 보시길 권유 하고 싶다
|
| 제가 원래 SF 영화를 좋아하지만 적당히 긴장감 있으면서 재미있습니다. 두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고 봤습니다. 와이프도 재미있었다고 그러구요... 토네이도로 도시가 폐허가 되는 장면도 기억에 남구요... 자연의 힘 앞에 나약한 인간을 봤구요... 그 자연의 힘 만큼 강한 부정도 봤습니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 같은 것두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이 영화 아직 못 보셨다면 꼭 보시라고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폭스가 세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서 봤습니다만 제값주고 사신 분들도 돈 아깝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 된다면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
| 제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중에는 '재난'영화도 포함이 되어있어요. 영화 예고편을 봤을때, 어쩜 뻔한 스토리일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런류의 영화는 그래도 영화관에서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볼거리는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초반은 잘 나가다가 중간에 아버지가 아들을 구하러 가는 장면은 참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꼭 공식처럼 감동적인 장면을 집어넣어야한다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가 그래도 괜찮다고 느꼈던 부분은 마지막 장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부대통령이 미국이 잘못했다고 시인하는 장면에서는 영화관이 좀 숙연해지더군요. 미국에 살면서 느낀거지만, 분리수거도 안하고 마켓에서는 비닐 사용이 남발하고 쓰레기 버릴때는 당연 마켓에서 준 비닐에 담아 버리고, 게다가 음식물 쓰레기는 곧바로 싱크대 개수로 분쇄해서 내릴때면 이 나라는 자기 국민들만 편하게 살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암튼.. 이 영화는 너무 기대하지 말고, 그냥 즐기면서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나사에서는 이 영화에 대한 코멘트를 하지 말라고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왠지... 구린데가 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