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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에 벌어질 일들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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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에 근간한 영화.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인간이 그랬던 것처럼) 우연한 충돌들로 인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근미래에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느 일들에 대한 앞선 고찰이라고나 할까. 흥미롭고 진지한 스토리가 일품이다. 특수효과와 화질, 음질 또한 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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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에 근간한 영화.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인간이 그랬던 것처럼) 우연한 충돌들로 인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근미래에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느 일들에 대한 앞선 고찰이라고나 할까. 흥미롭고 진지한 스토리가 일품이다. 특수효과와 화질, 음질 또한 막강해서 만족스럽다. 로봇 3원칙에 대한 번역가의 인식이 부족했던듯 특정부분 번역이 조금 매끄럽지 못해 관객을 헷갈리게 하는 부분이 있으나 이는 전적으로 번역의 문제이고 작품 자체로는 완벽히 로봇 3원칙을 설명한다. 때문에 자막에 의존하지 않고 정황들을 비롯,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왜? 라는 물음은 하지 않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05.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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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로봇 I, Robot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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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 로봇 I, Robot, 2004 원작 : 아이작 아시모프-소설 ‘나는 로봇이야 I, ROBOT’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출연 : 윌 스미스, 브리짓 모나핸, 브루스 그린우드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8.03.27. “이유 없는 무덤 없더라.” -즉흥 감상-   문득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 생겼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록을 찾아보니 분명 감상을 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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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 로봇 I, Robot, 2004

원작 : 아이작 아시모프-소설 ‘나는 로봇이야 I, ROBOT’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출연 : 윌 스미스, 브리짓 모나핸, 브루스 그린우드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8.03.27.



“이유 없는 무덤 없더라.”

-즉흥 감상-



  문득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 생겼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록을 찾아보니 분명 감상을 했었는데 그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가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결국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지난날에는 실망 했었지만, 다시 보면서 즐거웠던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품은 액체 속을 붕붕 떠다니는 듯한 오묘함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로봇공학3원칙’의 소개와 함께 물속에서의 어떤 사고 현장이라는 암시에 이어, 그 모든 것이 악몽임을 알리며 한 남자가 눈을 뜨게 됩니다.

  그렇게 남자는 경쾌한 음악을 재생하는 것으로서 그저 당연하다는 느낌의 아침을 열어나가게 되는데요. 어머니 집을 들렸다 출근하는 길에 ‘로봇’과 관련된 작은 소란을 일으키게 되는 것으로 그의 신분이 ‘경찰’임이 밝혀지게 됩니다. 그런 한편, 그는 ‘의문의 죽음’의 현장으로 호출 받게 되고, 계속되는 수사과정 속에서 자신이 그토록 우려하던 사태가 현실이 되어감에 뜻하지 않은 죽음의 손길을 피해가며 진실을 향한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요. 일상이 전 인류를 향한 위협으로 돌변하는 사태 속에서, 적에서 아군으로 돌변한 로봇과 함께 하는 주인공은 과연 어떠한 답에 마침표를 찍게 될 것인지…….



  2035년의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번 작품은, 한 가구당 최소 한 대의 로봇을 TV와 같은 가전제품인양 소유하고 있는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이젠 원작이라 말해지는 소설마냥 가물가물한 상태가 되어서 재미있다는 기분이 들었던 것인지, 처음 이 작품을 만날 당시에만 해도 막 번역출판 되었던 책을 만나기도 했었지만, 아시모프 님의 작품들에 매료된 상태에서 이 영상물을 만나고서는 “이건 아니야!!”라며 비명을 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단순 가족 영화로 변질되어버렸던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 Bicentennial Man, 1999’ 보다 그토록 절대적으로 보이던 ‘로봇공학3원칙’이 논리적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번 작품에서 액션난무의 화면으로서 잘 표현했다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영화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부터 원작이 있는 작품에 윌 스미스가 등장하면 액션이 더해진 변주곡이 시작되지 않느냐고 자포자기를 한 상태여서인지 그냥 편안한 기분으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아아. 그렇다고 아시모프 님 의 ‘로봇과 관련된 작품’마다 명시되는 ‘로봇공학3원칙’에 대해서는 더 이상 적지 않으려 합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것을 중심으로 사건이 발생하는 이야기였기에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그 이론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니, 직접 이번 작품을 통해 생각해봐주셨으면 해보는군요. 거기에 이 작품에서 거론되는 ‘박사들’의 이름이 어째 귀에 익숙하다 싶으신 분들은 원작에서도 중요인물로 전설이 되어버린 분들이니, 비록 작품 자체에서의 비중은 낮았지만 글씨를 통해서만 만나셨던 분들께는 실사로도 만나보실 수 있을 기회라는 점만 살짝 적어봅니다.



  네? 왜 이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 비명을 질렀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시다구요? 아아. 개인 적으로 아시모프 님의 작품들을 읽다보면서 어떤 긴박함이나 액션이 거의 느껴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저 복잡하게만 보이는 이론들을 소설적 구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이미지를 구축해나가던 저에게 펑펑 터지는 액션이 펼쳐지니 ‘이미지 충돌’로 인해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또 다른 표현방법이려니 해봐야지요.



  아무튼, 결국에는 마침표를 만나보고야만 스티븐 킹 님의 소설 ‘불면증 Insomnia, 1994’의 감상기록으로 이어볼까 합니다.

 

 

TEXT No. 655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8.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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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진화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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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기에 참 인기가 좋은 소재인것 같다. 로봇과 인간의 경계, 로봇의 자의식에 대한 이야기 등 현대철학의 인기있는 쟁점을 끌어들여 생각할만한 시사점을 던져주기에 쉽고 게다가 로봇이라는 '물건'이 등장함으로 인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줄수 있다.   공각기동대류가 인간과 기계의 경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을 던져주고 있다면 아이로봇은 자의식이
"로봇은 진화하는가" 내용보기
로봇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기에 참 인기가 좋은 소재인것 같다. 로봇과 인간의 경계, 로봇의 자의식에 대한 이야기 등 현대철학의 인기있는 쟁점을 끌어들여 생각할만한 시사점을 던져주기에 쉽고 게다가 로봇이라는 '물건'이 등장함으로 인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줄수 있다.   공각기동대류가 인간과 기계의 경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을 던져주고 있다면 아이로봇은 자의식이 생긴 로봇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자의식이 생긴 로봇은 인간을 지배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감정이 생기고 자의식이 생기는 로봇은 우리게에게 디스토피아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자의식이 생긴 로봇은 없애야 한다. 윌 스미스와 박사가 로봇을 없애는 역할을 맏는다. - 물론 통쾌한 액션과 함께   하지만 영화에서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려고 하는 이유는 여느 영화와 조금 다르다. 다른 영화에서 로봇은 인간의 명령을 거부하고 그야말로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 인간과 싸우지만 아이로봇의 로봇들은 서로가 서로를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간을 궁국적으로 지키기위해 인간의 자유를 억제한다. 영화는 그런 로봇의 논리를 거칠게 무시하지만 그런 논리도 우리가 한번쯤은 깊게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인것 같다. 오히려 인간과 로봇의 싸움보다는 정말 감독이 말하고자 했던것도 절제를 잃어버린 인간에 대한 그런 경고가 아닐까 싶다.   적절한 철학적 문제와 또한 적절한 액션, 그리고 화려한 화면 구성은 이 영화를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로 만들고 있다.  
c******3 200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