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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생각은 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망라되어 있는 듯하다. 마크 파이브 라든가 세발이, 이름이 생소한 초기 자동차 제작회사, 불과 얼마전까지도 국내 생산차의 파워트레아 중 일부가 일본것이었다는 것, 1055대만 생산되고 단종된 시대를 앞서간 사생아 엘란, 정선홍 회장의 선구자적 안목, 46대만 판매되었던 쌍용의 칼리스타는 현재 1993년 4300여 만원의 판매가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읽을수록 재밌고 이런 잔지식은 왜 잘 외워지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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