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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정말 잘 읽은 도서 출연자들이 빵 친구들이라 ㅎㅎ 우리애들 취향저격이에요 꼭 필요한 내용이 가득~~ 어휘력 높일 친구들 꼭 읽어보세요 도움이 많이되요 여기있는 내용만 알아도 지식이 쑥쑥 초 4 되는 아이들인데 재밋게 읽었어요 이 시리즈는 다 유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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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빵빵 시리즈 !오랫만에 만나는 신간은 더 반갑게 아이가 책을 읽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듯하다. 겨울방학중이라 읽고 또읽고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다. 즐겁게 읽게되는 빵빵시리즈는 이미 알고 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어려운 사자소학을 즐겁게 읽게 해주는듯하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이 무엇이냐 통신문을 보내실때마다 사람간의 예절, 친구관계라고 적는지라 사자소학에 담긴 충효,인,의,예,지,신을 보는것이 도움이 될듯해서 망설임 1도 없이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중국 송나라 유학자인 주희가 지은 <소학>과 그 외의 경전들에서 교훈 될 구절을 뽑아 4글자의 구로 구성한 빵빵한 어린이 사자소학! 인간성이 형성되는 아이시절 예의범절을 지키기위한 교육적인 책인만큼 부모 공경, 형제자매 우애, 가정과 나라, 지혜, 친구, 이웃과 공동체, 배움과 성장 등으로 120개의 구절을 책한권에 만화 구성으로 담고 있다. ![]() 언제나 어려운건 만화로 접하는게 제일인듯하다 4자구성의 한자어는 어렵지만 내용을 풀이한 빵들의 대화로 이어지는 만화는 재미있고 쉽고, 뜻풀이를 읽어보며 어떤 내용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짧은 만화로 이어진 내용이지만 그 안에서 바른 예의범절을 배우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있는 책이다. 많아야 하나 둘인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껴주고 소중한것이야 당연한 것이겠지만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자신의 아이만 대단한듯 예의를 모른채 크게 하는 부모를 종종 대할때마다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는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닌듯하다. 아마도 예절보다 공부를 우선시하고 개인주의가 강해진 탓이겠디만 사회생활과 맞물려 사회구성원으로써 가추어야 할 많은 예의 범절과 사람들간의 관계를 아이때부터 재미있게 익히게 하는데 딱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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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어린이 세계일주'책을 너무 재미있고 유용하게 활용했기네 '어린이 사자소학'책도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사자성어도 아닌 사자소학은 좀 낯설었는데, 사자소학은 지켜야할 생활규범과 삶의 기본적인 태도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편찬된 책이다. 특히 초급 단계의 한문 입문서로 쓰였기에 예절과 한문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부모님 공경, 형제자매 관계, 가정과 나라, 나를 다듬고 가꾸는 지혜, 친구, 이웃과 공동체, 배움과 성장 7개의 주제로 총 120개의 이야기를 다룬다. 1개의 항목당 2페이지에 설명한다. 왼쪽 페이지 가장 상단에 8글자의 한자어가 제시된다. 먼저 소리내어 크게 읽어본다. 그리고 빵빵가족이 8글자에 맞는 상황을 만화로 설명하게 풀어쓴 내용을 재미있게 읽어본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는 8글자의 한자와 한자의 음과 뜻, 자세한 풀이로 다시한번 어떤 뜻으로 이 사자소학이 쓰였는지를 공부할 수 있다. 그 밑에는 자세한 풀이도 함께 읽어볼 수 있다. 실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어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의 바른 마음 및 바른 자세에 대한 기대가 된다. 처음부터 읽지 않고 원하는 페이지부터 읽어도 괜찮다. 한 항목이 짧게 2페이지로 설명되기에 짜투리 시간에 보아도 좋다. 한자 공부를 할때 함께 병행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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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번에 고른 책 우리집 막내가 너무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있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의 15번째 책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소학'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에 다루는 이야기는 바로 사자소학이다. 내가 한자세대여서 그런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려면, 그리고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잘 하려면 한자는 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한자공부를 조금씩이나마 시키고 있는데, 최근들어서 안지기가 막내녀석이랑 같이 한자 사자성어 공부를 시작해서, 엄마랑 하는 사자성어 공부도 좋지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를 통해 재밌게 사자소학도 같이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골라봤다. 사자소학은 옛날 서당에서 천자문 다음에 배우는 한문 입문서로 쓰이기도 했고, 도덕규범과 예의범절 등의 교훈을 주는 내용을 주로 다룬 책이라 막내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워봤으면 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총 7개의 챕터로 나뉘어서 구성되어 있는데, 우선 부모 공경부터 시작해서, 형제 우애, 선한 가정과 튼튼한 나라, 나를 다듬고 가꾸는 지혜, 함께하며 서로 돕는 친구, 이웃과 공동체, 배움과 바른 성장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이야기마다 한자와 한자 읽기 그리고 한자의 의미도 아주 세세히 설명해주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서 해당 문장의 의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들 처럼 이 책으로 사자소학 한문을 배우는 것 위주로 공부 한다기 보다 그냥 재미있게 만화를 보면서 만화속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내용을 통해 다양한 한자 구절을 읽어보고 재밌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해준다. 역시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알아서 열심히 읽는 우리집 막내. 명절때 할머니네집에 갈때도 챙겨가서 심심할 때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골랐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리즈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내심 기대가 된다. #서평, #책과콩나무, #어린이, #우리아이빵빵시리즈15, #바로알고바로쓰는, #빵빵한어린이사자소학, #현상길, #박빛나, #유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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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 유학자인 주희라는 사람이 지은 소학과 그 외 경전들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훈이 될 만한 구절을 뽑아 네 글자의 구로 구성한 책으로 조선 시대에 어린이를 위해 올바른 생각과 지혜로운 행동을 기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그래서 사자소학은 기본적인 한자어를 익힘으로써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담긴 좋은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소학은 부모님을 공경하며, 형제자매와 사이좋게, 선한 가정 튼튼한 나라, 나를 다듬고 가꾸는 지혜, 함께하며 서로 돕는 친구, 이웃과 공동체를 위하여, 부지런한 배움 바른 성장으로 7가지 주제별로 구성되어 부제만 봐도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는 가르침이 들어있을 거라 예상된다. 이 책은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로 빵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한자어로 되어 있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먼저 제목에는 8글자의 한자어가 있다. 이 한자어를 읽고 본문의 빵 캐릭터들의 만화 대화체를 읽으면서 대화와 행동 속에 나타난 교훈들을 생각해 보면 좋겠다. 제목의 한자어가 음과 뜻, 풀이가 되어 있고 해설 부분을 읽으며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의미를 잘 새겨두면 좋겠다. 이렇게 읽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혜를 얻게 되고, 생활의 기본예절 또한 습득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의 기본적인 태도들은 비슷하겠지만 때로는 개념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보곤 한다. 아이들의 행동은 부모의 책임으로 어릴 때부터 이런 좋은 책으로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 이런 책을 접하여 아이들이 누구를 만나든 예의 있고 배려를 할 줄 알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한자 단어와 성어를 익혀 어휘력과 사고력 뿐만 아니라 문해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어린이교양 #초등 #초등교양 #한자 #초등한자 #한자어 #기본 #예절 #상식 #지혜 #고전 #사자소학 #어린이사자소학 #현상길 #유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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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꽂이에 이 시리즈의 책들이 가지런히 꽂혀 있다. 그만큼 아이가 이 시리즈를 즐겨보는 시리즈다. 처음에 리뷰용으로 받은 책만 보다가 책날개에 있는 다른 책들까지 주문해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하나 더 추가됐다. 이번 테마는 나도 잘 알지 못하는 ‘사자소학’이다. 한자라고 해봐야 천자문 정도만 익숙한 평범한(?!) 어른들에게도 사실 쉽지 않은 주제인 듯하다.
어른들도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일까. 책을 펼치면 ‘사자소학’이 어떤 책인지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이어진 차례에는 본문에서 소개될 구절들이 가득 펼쳐진다. 그리고 그러한 구절들은 주제에 따라 크게 7개의 주제로 분류되어 있다. 부모에 대한 공경을 담은 주제가 첫 번째이며, 형제와의 관계를 다룬 것이 두 번째이다. 가정과 국가에 대한 얘기와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에 대한 얘기가 세 번째, 네 번째를 이룬다. 친구와 이웃 및 공동체 그리고 배움과 성장 등이 다섯 번째부터 일곱 번째까지 정리되어 있다.
방과후 수업으로 한자를 선택하여 1년 넘게 공부한 덕분에 아이는 한자에 비교적 낯설지가 않다. 그래도, 책을 유심히 들여다 보는 아이에게 재밌냐고 물어보니 약간 어렵단다. 근데 그냥 만화니까 재밌어서 보는 것이라고 한다. 어찌됐든 책이니까 좋은 것이락 생각이 들고,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꺼내보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이 책 역시 언젠가 다시 볼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것들이 보일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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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또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인성지도를 틈틈이 한다고는 하지만 내실있게, 구체적으로, 빈틈없이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렸을 적 제가 자랄 때에는 가정에서 매일매일 밥상머리 교육을 받았고, 학교에서는 매주 30분~1시간 운동장에 서서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들었으며, 12년동안 담임 선생님들의 조, 종례 말씀과 함께 사랑의 매로 호되게 정신을 차릴 기회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친척들 또는 동네 어른들을 자주 만나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말씀을 듣고 자라날 수 있었지요. 아프리카 속담 중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고 하지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려면 그 아이의 가정 하나만이 아니라 마을 전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저만 해도 온 마을이 저를 키워주듯 그렇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현대 사회는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 정보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지요. 그로 인해 소외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댜앙성을 존중한다는 명목 하에 정작 중요한 인간 기본적 가치를 놓치고 살아가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뱃속에서 부터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고 태어난다는 말을 하듯이, 아이들은 이제 온 마을이 키운다기 보다, 스마트폰이 아이들을 키워내는 시대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리 세상이 급변하여도 중요한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자극적이고 재미있고 새로운 것들, 인스턴트같은 정보들만을 취하기 보다, 어릴 때부터 산해진미로 차려진 건강한 할머니 밥상처럼 오래 오래 내려져 온 성현들의 가르침을 배울 기회도 필요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지 막막할 때, 이러한 책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자소학, 명심보감, 사자성어 등등 제목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거나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미있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옛 구절들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인 주희가 지은 <소학>과 그 외의 경전들에서 아동에게 교훈이 될 만한 구절들을 뽑아 4글자의 구로 구성한 책입니다. 이 책은 조선 시대 서당에서 <천자문>을 습득한 학동들이 배우는 초급 단계의 한문 입문서로 쓰였습니다. 주희의 <소학>은 어린 학동들이 배우기에 어려웠으므로 '삼강오륜'등 유교의 도덕규범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사자성어 형식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편찬되었습니다. <빵빵한 어린이 사자소학>은 현대의 부모님들에게 자녀의 인성 교육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생활의 기본적 도리를 스스로 깨닫고 실생활에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요즘 문해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문해력을 높이는 데에 제 1번은 저는 어휘력 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말샘 사전 '사전 통계' 내용에 따르면 일상어 중 한자어의 비율은 33 % 정도이며, 전문어 중 한자어의 비율은 59% 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우리 말을 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자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자소학> 책을 읽음으로서 한자 단어와 성어를 익힐 수 있으며, 우리말의 어휘력 증진과 사고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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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빵빵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책을 받자마자 보배가 신난다면서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네요. 그전에 빵빵 시리즈를 몇 권 읽어서 익숙한 캐릭터이기도 했고, 만화식 구성이라 더 친근하게 다가왔나 봐요. 그리고 요즘 보배가 예절에 대한 책을 찾아 읽고 있었던 터라, 교훈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도 재미있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예절과 교훈을 진지하게 흡수하는 시기가 바로 유아기, 초등 저학년 때가 아닐까 싶어요.) 먼저 사자소학이 어떤 책인지 간략하게 밝혀줍니다. 중국 송나라 유학자인 주희가 지은 <소학>과 그 외의 경전들에서 아동에게 교훈 될 구절을 뽑아 4글자로 구성한 책. <빵빵한 어린이 사자소학>은 인성 교육의 길잡이, 우리말 어휘력 증진과 사고력 향상을 의도하고 있습니다. 크게 부모 공경, 형제자매와의 우애, 선한 가정과 튼튼한 나라, 나를 다듬고 가꾸는 지혜, 함께하며 서로 돕는 친구, 이웃과 공동체, 부지런한 배움과 바른 성장 등으로 분류해 총 120개의 구절을 만화식 구성으로 담고 있어요. 요즘 보배가 학습만화도 많이 보는 터라 저도 함께 보는 중인데요, 가끔 너무 과장된 표정, 과한 동작, 함부로 던지는 말투 등이 보여서 저는 좀 거슬리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주제가 바른 생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딱딱한 말을 만화로 풀어서 엮었다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해당 구절에 충실한 적용이라 간결하면서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아요. 각 에피소드가 끝나면 한자의 원문, 음과 뜻, 풀이, 해설까지 정리해볼 수 있어요. 부모 공경에 관한 내용 중, 이런 대화가 나와요. "엄마, 나중에 나한테 키워 준 값 달라고 하실 거예요?"(중략) "하지만! 엄마, 아빠의 사랑은 무조건이라 안 갚아도 돼." (23쪽) '키워 준 값'을 따져보는 캐릭터 '그리'의 모습을 보면서 보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싶더라고요. 당연하게 생각하던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아이들이 한 번쯤 '값'으로 셈해보는 시간은 의미 있어 보여요. 물론 저도 엄마의 은혜를 되새겨볼 수 있었고요. 제사를 반드시 정성껏 지내라는 원문에 대해서는, 조상을 추모하는 가치를 존중하되 제사 외에 집안 사정과 종교에 따라 제사는 선택적이라는 말을 덧붙여요. '부창부수'도 서로 의견에 화답해야 한다고 해설하지요. 이렇듯 원문에 매이지 않는 현실적 적용을 볼 수 있어요. 기본 예절을 배워야 할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올바른 언행을 점검해볼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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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국어, 영어는 물론 사자성어와 경제 상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재미나게 알려주는 '빵빵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아이가 한글을 막 익히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좋아하던 시리즈인데 곧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요즘도 정말 자주, 재미나게 읽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있었다고 하는데, 다소 꼰대 같지만 요즘은 애고 어른이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예절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갈수록 어린이 수가 줄어 다들 너무도 귀중하게 오냐오냐하며 키우는 데다 스마트폰과 SNS의 보급으로 대면 의사소통 자체가 줄어들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이런 세상에 '사자소학'의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사자소학'이라는 책은 나에게도 생소했는데 소개를 보니 '소학'에서 아이들에게 교훈이 될 만한 구절들을 뽑아 네 글자의 구로 구성한 책이라고 한다. 책의 첫 구절은 '부생아신 모국오신'이라는 구절로 '나를 낳으시고 기르시는 부모님'이라는 뜻이다. 부모와 형제, 친척, 친구, 선생님 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상호작용하게 되는 여러 사회 구성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재미난 만화와 함께 설명해 준다. 단순히 '부모에게 효도하라', '선생님을 공경하라' 등의 도덕적인 구절 외에도 '깊은 물에 가지 마라', '높은 나무에 오르지 마라'와 같이 안전에 관련된 구절, '책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와 같이 학습을 강조하는 구절도 있어서 아이들의 종합적인 생활 습관 개선에 유익할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각 구절과 연관된 만화도 재미있고, 모든 구절의 한자와 뜻까지 표기되어 있어서 그리 두껍지 않은 학습 만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정보의 양은 꽤 방대하다. 아이들은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 역시 반복해서 보면 자연스럽게 자주 쓰이는 한자와도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기회가 되면 아이에게 권해주는 시리즈인데 이번 편 역시 기대에 걸맞은 훌륭한 구성과 재미를 가져다주었다.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바른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재미난 책을 찾는 부모라면 한 번쯤 고려해 봄직한 책이었다. |
| 애들이 좋아하는 빵빵시리즈 이번 사자소학은 문해력이랑 어휘력에 도움되는 한자 빵빵한 어린이 사자소학이 어렵지만 만화로 우리 일상생활이랑 비교해서 내용이 실려있어 쉽고 이해하기 좋게 구성되어있어서 넘 좋네요 아이랑 같이 일으면서 어른도 아 하는 내용이 남겨져있어서 너무 잼있게 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