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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애니판으로 보고 팬이 되버렸다. 뭐 특별히 교훈적이라기보단 역시 재미로 읽는 책이니..그냥 그대로 즐겨주는 게 이런 책들을 읽는 방법..
판타지물은, 이미 중1때 이후로 안 읽고 있었는데..참 오랫만에 접하네. 상큼발랄 유쾌한 이야기~[후훗]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현재 일본판도 소유하고 있음.->실린 삽화는 똑같더라.(바보냐-!!) 하지만 이렇게 유치한 이야기라도, 모처럼의 기분전환에는 괜찮을 듯.
그리고, 앞의 마 시리즈 1,2권보다는 동인적인 요소가 더 많은 이번 권. 유리X그웬달의 사랑의 도피행-_- (그웬은 내껀데..타앙!)
하지만 이 시리즈 읽다보면 이따금씩 이런 생각도 든다. 쌍흑이 귀한 신분이란 것은, 아시아인의 (서양인에 대한)인종적 콤플렉스가 드러나는 듯하기도 해서 기분이 묘하다.. 억지스럽기도 하고.. 나 혼자만의 느낌이라면 할 말 없지만. [인상깊은구절] 글쎄..유리의 야구네타의 압박이..-_- 본인은 야구를 그리 많이 보진 않아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