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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상엽 교수의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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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을바꾸는공학기술 #김영사 #이상엽 #추천도서 #신간도서 #과학 #공학 #기술 전 세계가 환경 문제와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버려지던 제품이나 물질들을 다시 활용하기 위한 전략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재활용은 분리배출 및 분리수거 등의 활동을 통해 이미 익숙하다. 약 20년 전 제시된 개념인 업사이클링은 지난 수년간 매우 빠른 속도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63 p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 일단 이 책의 첫 부분에서는 '기후 위기'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약 540억 톤이 전 세계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은 이 책에서 전 세계는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온실가스 감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중이라고 썼습니다. 작가님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의 화석연료 기반 석유화합 산업을 바이오매스나 이산화탄소 기반의 친환경 화학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20여 년 전부터 친환경 화학 산업과 재생가능한 바이오 기반 화학 산업으로의 전환을 제안했지만, 경제성 문제로 실제로 이를 채택해 추진한 기업은 없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저탄소 차세대 바이오 화학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원천 기술 개발 전략을 수립해 왔다고 하는데, 이는 탄소중립 전략을 선도적으로 준비해 온 좋은 예시라고 합니다. 이렇게 1부는 탄소,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미세먼지 등처럼 '환경 문제'에 공학이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글들이 짧게 끊어지고 있지만, 매우 중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결코 가볍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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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은 공학을 단순한 도구나 기능적 해결책이 아닌,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언어이자 철학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이상엽 교수님의 풍부한 연구 경험에서 비롯된 실제 사례들은 기술이 어떻게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난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반복되는 실험과 결과에 몰두하다 보면 잊기 쉬운, 연구가 지향해야 할 본질적인 목적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게 하며, 공학이 인간의 삶과 사회적 책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조용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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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들었을 때는, 공학의 원리나 기술적인 사례들이 중심이 된 이론적인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이 책은 공학을 ‘기술’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엽 교수님께서는 공학이 결국 사람과 사회를 위한 실천적인 도구이며, 인간의 상상력과 윤리 위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하십니다.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이 어떤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고 실제로 사회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중심에 두고 서술되어 있어, 전공자뿐 아니라 공학을 낯설게 느끼는 분들에게도 큰 울림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생명공학, 대사공학, 환경, 식량, 감염병 등 다양한 주제들이 연결되는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그중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감염 치료,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 DNA에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 등은 연구자로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연구와 사회적 문제 해결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책 전반을 관통하는 ‘공학은 문제 해결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깊게 와 닿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술이 곧 사람을 향하고 있다는 교수님의 시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학의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었고, 연구자로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도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공학이라는 분야를 다시 바라보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을 통해 기술과 사회, 그리고 연구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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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은 단지 기계를 다루는 기술이 아니다." 어려분은 공학 어렵지 않으세요? 저는 공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어질합니다. 복잡한 수식, 기계, 로봇, 실험실을 떠올리게 되잖아요. 공학자를 꿈꾸는 3호와 함께 읽고 싶어 서평 신청을 하고 책을 받았을 때는 난감했어요. 내가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을까. 걱정과 달리 환경 문제와 연결 지은 내용은 어렵지 않았고, 소제목별 내용이 짧아서 읽기가 수월했어요.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고, 진로를 고민하는 이공계 고1 친구들에게 추천한다고 하더라고요. 카이스트 교수가 말하는 공학이란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언어’라고 하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공학은 거창하게 연구소에서 실험만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가장 가까이 있는 실천적 방안이라고 합니다. 환경문제를 플라스틱 탓으로 돌리기보다 사용자의 태도와 선택을 돌아보자고 합니다. 기술은 늘 존재했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결국 사람의 몫이라는 걸 일깨워 주네요. AI 기반 신약 개발, 바이오연료, 미래 식량, 에너지 문제 공학은 지금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바꾸고 있는 세상입니다. 미생물로 플라스틱을 만들고, 이산화탄소로 식량을 키우며, DNA에 영상을 저장하는 시대. 이 모든 상상이 공학을 통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바이오연료, 음식, 백신, 데이터까지 우리는 오래전부터 공학의 세계 안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세상이 안고 있는 문제들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물음에 공학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포뇨독서기록 #김영사 #서평도서 #과학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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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 걸쳐서 기후위기, 감염병, 생명과학, 미래기술 등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기술(공학)이 현실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식들을 보여주는 책. 공학은 단지 도구가 아니라 변화의 언어다. 기술의 발달이 놀랍다. 이 연구들의 결실이 세상을 구하기를.. 특히 제조기술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일곱가지의 기술과 시스템이 적용된 미래가 기대된다. 공학 기술 연구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도서제공 *김영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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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공학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과거에 비해 많은 것이 변화된 세상에서 사는 우리는 다양한 분야 중 특히 공학기술 덕택으로 삶이 윤택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이 책의 저자인 이상엽님은 현직 카이스트 교수예요. 저자는 인류는 언제나 도전과 꿈 앞에서 ‘왜?’와 ‘어떻게?’를 물었으며, 그 답은 늘 공학을 통해 현실이 되었다고 말해요. 즉,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해법을 설계하는 공학은, 인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중심에 있다고 말하죠. 과거에 비해 편하게 살수록 이에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은 법이죠.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AI 관련 범죄가 다양하게 증가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우리는 흔히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이 과학기술, 특히 공학기술을 통해 해결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저는 공학기술이 선도하여 세상을 변화시켰듯이, 공학기술이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은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들을 크게 4개 파트로 나눠서 살펴보고 있어요. 1부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탄소중립, 순환 경제 중심으로 한 이슈들을 다루고, 2부는 건강한 삶의 주제로, 인간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3부는 생명공학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주제로, 공학기술과 생명과학의 융합을 통해 생명공학 분야의 혁신을 조망하며, 마지막으로 4부는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에 집중하고 있어요. 매년 연말 즈음에 서점에는 ‘미래예측서’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죠.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그려보며 나아가 기술 발전의 부작용까지 고민하고 있어요. 이런 면에서, 이 책이야말로 진정한 ‘미래예측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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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에 견문이 없는 독자도 매끄럽게 읽힐 수 있게끔 구체적인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미세먼지나 코로나 팬데믹처럼 사회가 직접적으로 겪었던 사건부터, 영생의 문제처럼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과제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할수 있는 바이오 제조 기술, 단백질공학, 양자컴퓨터와 같은 어려운 주제도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독자들이 모든 문제를 차분히 짚어나갈 수 있도록공들인 문장이 많고, 그렇기에 독자는 천천히 공학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게 된다. 📚 읽으면 읽을수록 공학이 인류의 삶에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학문임을 깨달았다.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와 아플 때 먹는 약, 끼니를 챙기기위해 먹는 음식, 공부나 과제를 할 때 사용하기 시작한 AI까지. 또한 책은 공학이 곧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삶을 회복시키는 데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체계적으로 증명해 나간다. 이산화탄소를 화학 연료로 변환하는 기술, AI를 활용한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 미생물을 활용한 기능성 천연물질... 공학은 수없이 많은 갈래로 우리를 치유할 수 있다. 모르고 지나치기만 했던 첨단 공학이 생생하게 살아숨쉰다. 📚 책은 공학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주권국가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하는 키로 본다. 글로벌 블록화와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에고되는 불확실환 시대에 우리나라가 우위를 점하려면 과학기술 육성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전지구적 문제와 지극히 일상적인 문제, 글로벌한 정치까지. 공학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하나의 길이다. 우리가 나아갈 미래 안에 선명히 존재하는 공학에 조금 더 관심을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 책은 그 발걸음을 내딛는 모든 사람을 가장 친절하게 환영해 줄 것이다. ---------- 𝜗𝜚˚⋆ 60p 꼭 필요한 만큼 만들어서 사용 후에 재활용이라도 잘했다면 오늘날의 플라스틱 문제는 없었을 수도 있다. 오히려 플라스틱이야말로 천연자원의 고갈을 막고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147p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생명과학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끌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대사공학을 연구해 온 내 연구실에서는 컴퓨터 기반가상세포를 게빌히는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및 시뮬레이션 기법을 구축해왔다. ... 그 후로도 AI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신약 개발과단백질 구조 예측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189p 이처럼 대통령 직속의 범부처 최상위 바이오 거버넌스 구축됨에 따라, 바이오는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199p 유럽에서는 생명공학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색깔로 구분한다.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는 피의 색을 본떠 ‘레드 바이오’라 부르며, 농업과 식품 관련 기술은 나뭇잎의 색을 따 ‘그린 바이오’, 산업용 화학물질과 친환경 소재 개발 분야는 ‘화이트 바이오’라 한다. 297p 앞으로 생성형 AI는 더욱 정교한 모델을 바탕으로 창작과 과학적 탐구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 𝜗𝜚˚⋆ 줄곧 피하기만 했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고 친절했다. 인류의 삶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기도 인류 도약의 거점이 되기도 하는 공학. 공학에겐 세상의 모서리를 감싸안는 힘이 있다. 우리가 미래로 나아갈수록 공학의 지혜는 반짝일 것이다. 🔬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좋은 도서를 제공해주신 김영사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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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 by이상엽 🌱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공학이다!” 기후위기, 감염병, 자원 부족, 데이터 폭증 등 인류가 당면한 이 거대한 문제들에 공학은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 ~현대 산업사회를 지탱하는 최고의 학문은 누가 뭐래도 '공학'이다. 이 책에 추천사를 쓴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듯, 공학은 단순히 기술을 다루는 분야를 넘어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여 그 답을 과학기술로 모색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은 이제 정치, 경제, 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 기술패권의 시대를 열고 있고 산업의 영역을 넘어 인류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사회의 주요 문제들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이 제공하는 다양한 해법들을 탐구하고자 한다. 총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다루고, 2부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인간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3부는 생명공학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주제로 공학기술과 생명과학의 융합을 통해 생명공학 분야의 혁신을 조망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에 집중하는 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된 '10대 떠오르는 기술' 이 중심이다. 책의 구성만 보아도 현재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분야가 공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있다. 공학은 환경과 의료, 생명공학을 넘어 미래과학의 시작과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앞에 놓인 전 지구적 위험요인들인 기후위기, 탄소중립, 플라스틱, 리사이클, 데이터 센터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도 공학에서 온다. 의료문제 역시 점점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면서 인공지능이 신약을 설계한다. 코로나 당시에는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의 역할만 보아도 공학이 의료를 진보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료에 공학의 비중이 커지면서 생명공학 쪽에서는 이미 대사공학, 합성 생물학, 단백질 공학, 생체모방 공학 등 많은 분야에 공학이 다가가고 있었다. 인간이 누리는 모든 편리함의 시작도 공학이다. 공학의 힘으로 지금의 생활수준을 얻었지만 앞으로 펼쳐질 세계는 더더욱 상상이상이다. 24시간 일하는 ai 에이전트가 있고, dna에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양자 컴퓨터가 계산의 한계를 넘을 것이다. 그외에도 바이오 플라스틱, 사회적 로봇, 메탈렌즈, 스마트 비료, 마이크로 니들, 가상환자, 공간 컴퓨팅, 디지털 메디신, 전기 비행기, 저탄소 시멘트, 양자센싱 등 아직은 이름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상이 현실이 될 준비를 마치고 있다. 공학기술이 사람의 미래를 주도할 세상에서 우리나라가 공학에 무관심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중국의 과학기술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보니 더욱 마음 아프다. 공학과 기초과학이 튼튼하지 못하면 산업의 기반도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카이스트 교수님이 절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쓰신 것 같다. @gimmyoung #세상을바꾸는공학기술 #이상엽 #김영사 #공학 #서평단 #도서협찬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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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서협찬 #세상을바꾸는공학기술 📚출판사. 김영사(@gimmyoung) ✍️글. 이상엽 현재 우리는 해결해야 하는 숙제처럼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어요. 기후위기, 에너지 고갈, 환경오염, 전염병, 고령화, 저출산, 건강위험, 사이버 문제 등등 폭넓은 다양한 문제에 마주하고 있죠. ✔️한쪽에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비만으로 건강이 위협하는 기이한 현상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초래된 가짜뉴스와 사이버안보 문제까지. ✔️득과 실, 반대편의 현상까지 말이죠. 📌 이 책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배경 설명과 다양한 예시를 통해 해결 방법을 구체제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생명공학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주제로 미래 식량문제를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의 소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명적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산업과 직결된 공학의 경쟁력이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저는 특히 3부 <생명을 설계하다>에서 관심사(?)들이 나와 매우 흥미로웠어요. ❓️ 여러분! 공식적으로 기록된 최장수 인간을 아시나요? 프랑스의 <잔 카망>으로 그녀는 122년 164일을 살았다고 해요! 모든 생명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물학적, 생리학적 기능이 저하되는 과정을 겪고, DNA 손상의 누적, 신체 기능 저하, 면역력 약화로 각종 질환에 더 취약해지며 질병 발생 위험 또한 커지죠. 그러나 최근에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은 자연의 섭리를 넘어 노화 과정 자체를 조절할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고 하니 놀랍지 않나요? <세놀리틱스>로 불리는 항노화 약물 치료법이 그 주인공인데요.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노화 관련 질병의 발생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수명 연장을 가능하게 할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해요.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항노화 치료법은 노화 관련 질병 예방 뿐만 아니라 고령자의 정신적, 육체적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 얼마전, 생명과학 박사님의 강연을 아이들과 함께 들은적이 있어요. 그때 박사님께서 했던 말씀이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기술 발전도 좋지만,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형평성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하며, 과학자들은 이것을 함께 지키려고 과학 분야외에도 많은 공부와 책을 읽으며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마음 한켠 뭉클했던 기억이나요. 특정 계층에만 독점되지 않고, 인류 전체에 공평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바라는 저자의 마음 또한 책에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 4차 산업혁명을이끄는 9가지 혁명적 기술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인공지능 / 자율주행 및 도시 이동 기술 / 블록체인 데이터 정책 /디지털 교역 / 드론 및 미래 항공 기술 환경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 사물인터넷,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 정밀의료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자매센터를 설립하지는 않았지만, 세계겅제포럼 4차 산업혁명 센터와 협력하기로 하고 2019.12.10에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를 KIST에 설립하여 2023년까지 운영되었다고 해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의 이웃이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포옹적 성장을 위한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소 어려웠던 주제들임에도 불구하고 비전공자인 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사례와 흥미로운 내용들도 가득해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무엇보다도 매 챕터마다 현상황, 미래의 상황까지 설명해주면서 놓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어요. 윤리적인 관점과, 사회적 평등에 대해 언급했던 부분이였어요. 인간을 위한 기술적 개발임을 잊지않고, <함께> 가야한다는 인식이 느껴졌다는 것이예요. 어쩌면 과학자들은 노력하고 있으나, 그 기술을 이용하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gimmyoung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김영사 #이상엽교수 #이상엽 #공학 #공학기술 #카이스트 #세상을바꾸는기술 #미래공학 #4차산업혁명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과학책추천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