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음 작가의 시집 《유령 알러지》는 제목부터가 눈길이 가서 구매했는데 유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반응하는 '알러지'라는 표현이,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형체 없는 불안이나 외로움을 감각적으로 잘 표현해준거같고 재미있었습니다